대웅, 코로나19 치료제 '코비블록' 2b상 투약 완료
- 노병철
- 2021-06-07 10: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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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300여명 규모의 코로나19 환자 모집하고 투약까지 모두 완료
- 일정 기간 관찰 후 임상 결과 분석 기반으로 3분기 내 조건부허가 신청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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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 2b상도 2a상과 동일하게 위약 대비 코비블록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며, 2a상보다 많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험 결과를 확보한다.
분석과정에서 환자 모집 시 사전에 파악한 연령과 기저질환 정보 등을 기반으로 코비블록 복용군과 위약군에서 증상 개선까지 걸리는 시간, 추가의 치료가 필요한 정도로 상태가 악화된 환자 비율 등 다양한 질병 개선과 악화 관련 지표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2b상에서는 다양한 임상 증상 개선 및 악화 예방 지표들의 분석을 통해, 코비블록이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에 기여함을 입증할 계획이다. 호이스타는 10여 년간 처방된 경구용 의약품으로, 주성분인 카모스타트는 사람 몸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막아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개선하는 기전을 지닌 약물이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경증 환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가격리자,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는 세포실험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성분 카모스타트, 니클로사마이드 등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와 변이 바이러스인 영국 변이 바이러스주 B.1.1.7,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주 B.1.351 모두 유사한 수준으로 세포 감염을 억제하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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