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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원사업 논문 'JAMDA' 게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연구원 한은정 센터장이 정규연구과제로 수행한 장기요양 가족상담지원 시범사업 운영 및 평가' 보고서가 JAMDA 2020년 12월호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JAMD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Directors Association)는 노인의학 분야 상위 10%에 해당하는 국제학술지로 IF(Impact Fctor) 5.66이다. 이번 연구는 2015년 10월 12일부터 2016년 5월 27일까지 전국 12개 지역의 재가 장기요양 노인을 돌보는 가족부양자 969명(실험군 498명, 대조군 471명)에게 돌봄여정 나침반을 제공하고 단일맹검 무작위대조군연구(a single-blinded randomized controlled trial)를 실시해 효과를 평가한 결과이다. 연구결과 돌봄여정 나침반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그렇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건강위험행위와 우울감이 감소하였고 부양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은정 센터장은 "가족상담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부양자의 부양부담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것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본래의 목적을 달성한 것일 뿐만 아니라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주요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고 밝혔다. 한 센터장은 "코로나 19상황과 초고령사회에서 장기요양 노인에 대한 가족돌봄은 장기요양의 중요한 축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장기요양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족부양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이 계속적으로 논의되고 확대돼야 한다"고 덧붙였따. 노인장기요양보험 가족상담 지원사업은 현재 60개 지역의 공단 장기요양운영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70개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2020-12-09 10:55: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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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대한민국온라인광고대상' 최우수상 수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생활방역(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인식 제고 광고가 '2020 대한민국온라인광고대상'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온라인광고대상은 한국인터넷진흥원& 8231;한국온라인광고협회 주관 시상제로 올해 3개 부문(Creative& 8231;Tech&Solution& 8231;Creative) 160작 출품작 중 총 10개 작품을 수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 생활방역(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광고 영상은 우리 함께 거리두기라는 컨셉 아래, 방역수칙에 대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상 속 습관화 돼있는 모습에 대해 문제를 제기, 작은 기폭제(Trigger)를 활용해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가시적으로 제시했는데, 버스정류장에 붙어서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두기를 유도하는 대형 전광판을 노출, 스스로 자리를 옮겨가 자막이 완성되는 컨셉이다. 이지은 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은 "광고 속 슬로건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 지켜야 하는 한가지, 우리 함께 거리두기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지금 이 시점 꼭 필요한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방역 사령관이 돼 전국적 대유행 차단에 임해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0-12-09 10:51:16이혜경 -
의약품정책연 "온라인 연수교육에 CPD 도입해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사 온라인 연수교육에 해외 약사교육(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CPD)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박혜경)는 9일 올 한 해 약사들에게 양질의 교육제공을 위한 온라인 연수교육센터 운영 발전 방향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한약사회는 약사 연수교육을 개편하고 사이버연수원을 구축했다. 하지만 많은 선진국이 20년 전부터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약사연수교육 개발을 위한 CPD(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개념을 적용해 온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약대 6년제 졸업 후 CPD 개념은 찾아볼 수 없다는 정책연구소 연구 결과다. CPD는 전문가들이 실무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유지하거나 증진할 수 있도록 자기 주도적인 평생 학습을 증진하는 개념이다. 개개인 전문가는 각자 배움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반영(Reflection), 계획(Planning), 학습(Learn), 평가(Evaluation), 그리고 적용(Application)의 단계(CPD Cycle)를 따를 것을 요구받는다. 정책연구소는 "이같은 CPD 순환(Cycle)을 적용해 체계적인 연수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미국 약학교육평가원(Accreditation Council for Pharmaceutical Education, ACPE)'은 약사들에게 본인 학습 계획과 활동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책연구소는 "학습 충족도와 한계점을 파악하고 나아가 새로운 학습영역 평가와 반영, 실무 변화 등 결과를 기록하도록 하고 있다"며 "학습 진행 단계별로 본인의 연수교육 이수 현황을 계획하고 점검할 수 있는 플랫폼인 MyCPD를 운영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책연구소는 호주 약사 길드에서는 실무 범위의 정의, 학습 필요성 정의, 계획 점검, 그리고 수립된 계획에 따라 추천된 교육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과정을 웹페이지를 제공한다고 사례를 들었다. 정책연구소는 "본인이 실무에서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이나 강화하고 싶은 부분 등을 반영해 작성하는 자기주도 학습 계획서 작성 자체가 학습자에게 동기 부여와 체계적인 학습 시작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호주약사회는 총 309개의 연수교육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영국의 한 온라인연수교육 기관인 CPPE(Centre for Pharmacy Postgraduate Education)는 260개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 사이버연수원은 약사제도, 약국관리 및 경영, 임상(1), 임상(2) 항목별로 총 16개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교육 내용 확대 측면에서는 점진적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정책연구소 분석이다. 영국약사위원회(General Pharmaceutical Council, GPhC)는 개인계정을 통해 학습자 스스로 약국 전문가로서 표준업무 지침에 맞춰 직능 수해엥 요구되는 기준을 1개 이상 충족시켰는지 평가를 완료한 후, 평점을 인정받는 '자기반영(Reflective Account)' 방식을 하고 있다. 약사가 자신의 약료서비스가 환자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잘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에 정책연구소는 "약사연수교육 온라인센터 활용과 평가 방안 연구를 통해 전반적인 연수교육 강의 만족도 뿐만 아니라 학습동기, 교육 매개체 등 같은 영역을 포함한 전 영역에 걸친 전반적인 평가가 가능한 모델과 문항을 개발했다"며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혜경 소장은 "온라인 교육은 단점도 있지만, 시공간에 제약이 없고 여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분명한 장점도 존재한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앞서 제시한 방식을 반영한 CPD를 사이버연수원에 적용할 수 있다면 온라인 연수교육 장점을 보다 더 극대화할 수 있을 것"라고 주장했다.2020-12-09 10:07:35김민건 -
건보공단, '도전! 정보보호 골든벨' 행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7일 원주 본부에서 임직원의 정보보호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한 참여형 행사인 '제3회 도전! 정보보호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전년까지 개인전으로 진행되었던 행사를 전국지사 3500여명의 직원들이 도전하여 1차 예선을 치루고, 그 결과를 토대로 20개 지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실시간 화상으로 모여 정보보호 관련 지식을 겨뤘다. 건보공단은 전국 지사별로 매월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행사를 실시, 악성코드 감염여부, PC내 보유 파일의 개인정보보호 조치 등 직원 스스로 지키는 정보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 본부에서는 사이버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의 악성메일 배포, 적정대응 여부를 평가하는 악성메일 대응훈련을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김덕수 기획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전 직원들의 정보보호 준수가 생활 속의 문화로 정착 될 수 있도록 하여 해킹과 같은 사이버침해위협으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2020-12-09 09:50:11이혜경 -
보령제약-퀀텀인텔리전스, AI활용 신약개발 협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보령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퀀텀인텔리전스(QIC)'와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QIC는 물리화학 기반의 3D 양자 계산 알고리즘을 적용한 AI신약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비소세포성 폐암과 면역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후보물질 도출에 성공한 바 있다. 현재 캐나다 생명공학기업 '48Hour Discovery', 국내 건기식기업 '메디오젠' 등 다수의 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보령제약은 QIC양자역학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QIC의 양자역학을 적용한 플랫폼 기술은 실제 화합물의 전자분포를 가장 유사하게 계산, 구조를 구현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보령제약은 화합물의 성질을 정확하게 예측해 후보물질 도출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보령제약은 현재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QIC의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AI신약개발 플랫폼기술을 통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후보물질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QIC의 최환호 대표는 "QIC는 양자역학 기반의 AI 플랫폼기술을 통해 AI신약개발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신약 성공사례를 보유한 보령제약과 QIC의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이 접목된다면 또 하나의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보령제약은 지난 6월에도 AI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파미노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미노젠이 보유한 딥러닝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화학구조를 발굴하고 약물 최적화 작업을 거쳐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내용이다.2020-12-09 09:42:09김진구 -
식약처, 품목갱신 시 안전관리 자료 작성법 안내[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제약업계에서 의약품 품목허가·신고 갱신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약품 품목갱신 업무 민원인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정·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는 품목허가에 유효기간 5년을 부여하고, 주기적인 자료검토를 통해 품목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허가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개정은 지난 8월 고시 개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새롭게 의무화 되는 부작용 정보 분석·평가자료 작성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그동안 갱신자료 검토 개선사항을 가이드라인에 신속히 반영해 민원인의 편의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개정내용은 ▲안전관리 자료 및 외국 사용현황 자료 상세 작성방법 추가 ▲갱신 심사절차 흐름도 추가 ▲갱신 유효기간 부여기준 제시 ▲고시 개정에 따른 예상 질의·답변 추가 등이다. 특히, 안전관리 자료에 대해서는 부작용 보고일자 및 의약품안전관리원 관리번호 등을 기재하도록 하고, 안전관리책임자가 국제규제조화회의(ICH)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여 분석·평가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상세히 기술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갱신 신청 시 제조원별로 품질·표시자료를 제출하고 제조·수입실적은 모든 제조원 및 포장단위를 포함하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한 조치들도 안내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의 검토절차 및 기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20-12-09 09:34:05이탁순 -
GC녹십자 '비맥스 시리즈' 매출 300억 돌파[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C녹십자의 '비맥스'가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활성비타민 시장의 신흥강자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가 12월 첫번째 주까지 올해 누적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비맥스는 지난 2012년 출시 후 5년만에 매출 100억원을 넘어서며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등극했다. '약사 선호도가 높은 비타민'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유명세를 단 덕분이다. GC녹십자는 주력제품인 '비맥스 메타'를 출시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성장이 세대·성별에 따른 맞춤형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 마케팅 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 초부터 비맥스 첫 번째 TV 광고를 병행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비맥스 시리즈는 소비자 맞춤형 활성비타민으로올 한 해 약사와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며 "우수한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비타민B군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의 비맥스 시리즈는 활성비타민 B군과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이 균형 있게 함유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맥스 메타, 비맥스 액티브, 비맥스 골드, 비맥스 비비, 비맥스 에버와 고함량 마그네슘을 보강해 근육경련 및 혈액순환에 효과적인 '비맥스 엠지액티브'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2020-12-09 09:32:04정새임 -
휴젤, '레티보' 중국수출 첫 선적…내년 3월 유통 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내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톡신 시장 문턱을 넘은 휴젤이 첫 선적을 완료했다. 통관 절차를 거쳐 내년 3월이면 유통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휴젤은 9일 자사 보툴리눔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중국 수출명)'의 중국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앞서 휴젤은 지난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4월 BLA를 제출한 이래 약 1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이로써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기업으로서는 최초,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 시장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레티보의 현지유통은 중국 파트너사 '사환제약'이 5년간 담당한다. 수출된 레티보는 내년 3~4월부터 중국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휴젤은 본격 유통에 앞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당장 내년 1월엔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레티보 론칭회' 개최가 준비돼 있다. 3월부터는 베이징·상하이·광저우·심천 등 중국 10대 거점 도시에서 각 1000명 이상의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한국 의료진이 연사로 참여, 레티보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레티보를 활용한 시술 테크닉을 전수하고, 최근 시술트렌드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회사 주도의 론칭 심포지엄 외에도 중국성형미용학회·중국성형외과학회·상해국제성형학회 등 규모 있는 중국의 학술대회와 연계된 학술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도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첫 수출은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휴젤의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해 수출물량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3년 내 현지 1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2-09 09:15:40김진구 -
한국팜비오, '제27회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7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994년 제정된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영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팜비오는 경영/R&D/마케팅분야에서 기존의 관성적 경영 스타일에서 벗어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팜비오는 제약사라는 정체성에 기반해 R&D 부분에 투자를 매출액의 2%에서 8%까지 늘렸으며 연구인력은 전체 임직원의 12.5%를 두며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지원을 했다. 기존의 물약을 알약으로 개발한 복합정제형 장정결제 오라팡은 대표적인 결과물이며 이 제품으로 보건복지부 NET신기술 인증과 특허를 받은 바 있다.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고객과 현장의 니즈(needs)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공급함으로써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2020-12-09 08:08:51노병철 -
전남도약, 겨울내의 1천벌 기탁...이웃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남약사회(회장 윤서영)가 36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1000벌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했다. 도약사회는 8일 전남도에 물품을 전달했고 도는 기탁 받은 내의를 도내 노인복지시설 65곳에 배포하기로 했다. 윤서영 전남약사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중인 전남도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전남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준 약사회가 나눔의 손길을 보내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사정으로 추운 겨울을 보낼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 2004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 사랑 나누기’,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등을 추진 중이며,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지자체에 긴급구호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움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2020-12-08 22:04: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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