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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 업무협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과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9일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양 기관이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와 혁신적 데이터 생태계 정착을 위해 협력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심평원은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등 업무를 수행하며 보건의료빅데이터를 수집& 8231;관리하여 공공과 민간 분야 데이터 분석 활용에 기여해왔다. 광주시는 AI 대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산업을 융합해 경제& 8231;산업분야 혁신을 추진해왔다. 두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다양한 AI 서비스가 연구& 8231;개발되어 국민 건강과 생활에 기여할 뿐 아니라, 창업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내용은 ▲보건의료데이터의 공유 및 산업 육성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지원 ▲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지속 협력 등이다. 김선민 원장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협력하여 국가 AI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고, 이용섭 광주시장도 "국가 인공지능의 산업발전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2021-02-09 16:49: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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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작년 매출 856억…역대 최대 실적[데일리팜=안경진 기자] GC녹십자랩셀은 지난해 매출 856억원으로 전년대비 4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4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회사 측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사업 등 전 부문이 외형 성장을 이루고, 지속적인 원가개선과 기술 이전료 등이 유입되면서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의 주력 사업 부문인 검체 검진 사업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포함해 다양한 검체 검진 수요가 늘어나면서 41%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바이오물류 사업의 성장률은 135.7%에 달했다.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은 20.4%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사업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지속적인 원가 개선과 더불어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로부터 유입된 기술이전료를 인식하면서 수익성도 대폭 확대됐다.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이 미국에 설립한 NK세포치료제 현지 개발기업이다. 회사 측은 미국 아티바가 미국 MSD와 체결한 CAR-NK세포치료제 기술이전 관련 계약금이 유입되면서 올해도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티바는 미국 MSD와 총 3가지의 CAR-NK 세포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조건으로 최대 18억 6600만 달러(약 2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랩셀로 직접 유입되는 금액은 최대 9억 8175만 달러다. 그 중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1500만달러(약 170억원)로 책정됐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최근 미국 MSD에 이전한 CAR-NK 세포치료제 플랫폼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하다. 향후 수출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라며 "이번 기술수출에 따른 계약금 외에 아타바로부터 기술이전료가 추가 유입되고 검체 검진 사업이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올해도 실적 성장세가 뚜렷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21-02-09 16:38:19안경진 -
종근당바이오, 작년 영업익 76억...전년비 50%↓[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종근당바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전년동기(154억원) 대비 50.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46억원, 순이익은 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견줘 각각 9.2%, 49.4% 줄어든 수치다. 종근당바이오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품 수요가 줄었고 환율 하락으로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2021-02-09 16:12:33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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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작년 영업손실 15억...2년 연속 적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지만 2년 연속 적자를 나타냈다. 매출액은 5474억원으로 전년보다 7.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 79억원을 기록했다.2021-02-09 16:00:1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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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작년 영업익 503억...전년비 21%↑[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녹십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503억원으로 전년 417억원대비 20.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041억원으로 전년 1조3571억원보다 10.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9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1-02-09 15:59:3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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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아보메드, 신약 R&D 투자·제휴 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은 9일 바이오벤처 아보메드와 신약 R&D에 관한 투자 및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동제약은 아보메드에 6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보메드와 공동협의체를 구성, 신약 연구개발·사업모델 발굴 등 R&D 협력을 추진한다. 또, 아보메드의 자회사인 미국 아보메드 파마슈티컬스(ARBORMED Pharmaceuticals)의 인프라를 활용해 향후 미국시장 진출과 관련한 업무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아보메드는 희귀 난치성 질환 분야의 신약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미국·독일 파트너사로부터 도입한 윌슨병 치료제, 류마티스·건선 치료제, 마취제 등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인 미국 아보메드 파마슈티컬스는 국내신약과 제네릭의약품의 미국 임상·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항암제 등 다수 의약품에 대한 미국 내 독점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우수한 R&D 인프라와 유망 파이프라인을 갖춘 아보메드와 제휴를 맺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아보메드와 함께 추진하는 신약 연구개발 과제의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원빈 아보메드 공동대표는 “두 회사가 가진 강점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좋은 성과를 창출해내기를 바란다”며 “공동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2-09 13:30:57김진구 -
심평원, 요양급여 평가정보뱅크 오픈[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한 상세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평가정보뱅크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정보뱅크는 2001년부터 적정성 평가에 사용한 평가지표를 총망라한 세부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적정성 평가결과의 근거가 되는 평가지표에 대한 정보 접근성 개선으로 국민은 질 좋은 의료기관 선택시, 의료계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적극 활용이 가능하다. 평가정보뱅크는 ▲평가지표 정보의 표준화 및 공개 내용 확대 ▲이용자 맞춤형 검색으로 편의성 강화 ▲국민 및 의료계의 참여 확대를 위한 국민제안제도 확대·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변의형 평가운영실장은 "평가정보뱅크 사용자들이 평가지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찾아보고, 더 나아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활용하길 바란다"며 "평가지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질 관련 평가정보를 모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평가포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했다.2021-02-09 13:17:19이혜경 -
휴젤, 작년 영업익 782억원...전년비 15%↑[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휴젤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4%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74억원, 당기순이익은 228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4.8%와 101.1% 올랐다. 지난해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9% 증가한 782억원이다. 이 기간 매출액은 2110억원으로 전년대비 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52억원으로 전년대비 9.9% 상승했다.2021-02-09 11:46:5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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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설 명절맞이 나눔 활동 전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심평원 본원은 지난 8일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 떡국 떡 세트 400개를 강원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준비된 떡국 떡 세트는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동반성장몰에서 구입했으며, 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2월 동반성장몰을 오픈하여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동반성장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장애인자립재활센터, 원주아동센터, 성애원, 장애인부모연대원주시지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 임직원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1월 31일 발생한 원주 다문화 가정 화재 피해자의 정신적 치료와 회복을 위해 임직원 성금을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도 전달했다. 각 실 및 전국 10개 지원에서도 자체적으로 2월 10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방문하여 후원금(품)을 지원할 예정이다.2021-02-09 11:23:48이혜경 -
국전약품, 나파모스타트 제조방법 국내 특허 출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국전약품(대표이사 홍종호)은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주원료인 나파모스타트 제조 관련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전약품은 기존 공정을 개선해 나파모스타트의 물적 특성인 낮은 결합력을 개선하고 그 중간체를 차별화된 제조법으로 합성해 고품질의 나파모스타트를 생산하는 제조 방법을 확보해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 정식 명칭은 '나파모스타트 메실산염 및 그 중간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국전약품은 나파모스타트 제조방법 관련 출원 특허를 비롯해 제품별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고도화된 회사 기술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나파모스타트 제조 과정에서 화학 합성의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번 특허 출원으로 인해 회사는 차별화된 제조 공정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는 "나파모스타트는 국내 유명 제약 바이오 기업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유력 후보물질"이라며 "나파모스타트가 기존 표준 치료제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회사는 해당 물질이 코로나19 치료제의 주원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제약 바이오 기업의 수요에 따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전약품은 코로나19 치료제를 연구 개발 중인 아이엠디팜(IMD Pharm)등 국내 바이오 기업에 나파모스타트를 공급하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자소재 사업에서도 지속적인 R&D 역량을 늘려가고 있다.2021-02-09 10:15:14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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