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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무상증자…신주 500만주 증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알리코제약(이항구 대표)은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0.5주 비율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5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신주 5,026,646주가 증가해 발행주식수는 15,079,938주가 된다. 알리코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창업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로써,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유통주식수의 증가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6월 16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7월 7일이다.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알리코제약은 신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1일자로 단행했다. 그동안 복제의약품(제네릭)을 중심으로 저비용& 8226;고효율 전략을 써왔던 알리코제약은 포화상태인 제네릭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이미 중앙연구소를 광교로 확장 이전해 R&D 시설과 연구인력을 꾸준히 확충, 핵심사업인 특화시장 개척과 의료기기,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서울대 고바이오랩과 공동개발하고 런칭한 여성특화 브랜드 ‘위민업’은 유투브 광고영상의 시청 횟수가 235만회가 넘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월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큐로진생명과학과 ‘황반변성 및 안질환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투자와 국내 판권 및 CMO 비즈니스 등 포괄적인 협약을 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다각적인 B2B 네트워킹으로 임상/생동과제에 발빠른 참여로 5월 출시한 소염진통제 ‘알리콕시브’의 우선판매권을 획득, 치열한 제네릭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점하기위한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 2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알리코제약은 주력품목인 혈액& 8226;순환계질환 전문의약품의 고른 매출 상승세를 보여주며 급성장하고 있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 1248억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특화사업이 새로운 핵심사업으로 성장하여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1-06-01 09:34:28노병철 -
한독, 메드트로닉 당뇨병 전 제품 판매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독이 메드트로닉코리아과 당뇨병 부문 국내 유통·판매 파트너십 강화 계약을 체결했다. 1일 양사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한독은 메드트로닉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 체외형인슐린주입기(인슐린 펌프), 의약품 직접주입기구 등 당뇨 부문 전 제품 국내 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한다. 2019년 6월부터 판매 제휴를 맺고 있는 메드트로닉 CGM '가디언커넥트'와 '아이프로2'는 물론 인슐린 펌프 '미니메드 640G'와 올해 출시를 앞둔 '미니메드 770G)', 의약품 직접주입기구 '아이포트 어드밴스'가 새로 추가됐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40여 년간 쌓아온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 리더십으로 진단부터 치료와 관리까지 당뇨병 전 부문에서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6-01 09:19:09이석준 -
16시간 협상에 재정소위만 6시간…역대급 밴드 나오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역대급' 수가협상으로 기록될 '2022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이 모두 끝났다. 국민건강보험법 제45조에 따라 지난 5월 31일 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공급자단체는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률을 정하는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31일 오후 4시, 병협부터 시작한 수가협상은 1일 오전 8시 30분 병협이 문을 닫으면서 끝났다. 정회를 포함해 총 16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수가협상은 1일 오전 6시 40분 의협이 최종 인상률 3.0%에 도장을 찍은 이후부터 약사회(3.6%), 한의협(3.1%)이 타결을 선언하고, 치협과 병협이 결렬의사를 밝히면서 최종적으로 마무리 됐다. 전 유형 수가협상이 끝난 직후인 1일 오전 8시 30분부터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가 건보공단 당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리고 있으며, 건보공단은 재정운영위가 끝난 이후 공식 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률과 추가소요재정액(밴드)을 밝힐 계획이다. 현재 밴드 점유율 50%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병협이 결렬을 선언하면서 최종 밴드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앞선 수가협상 차수동안 건보공단이 병협에 제시한 인상률을 살펴보면 1조2000억원 이상의 역대 최대 밴드가 확보됐을 것으로 보인다. 재정소위, 6시간 동안 회의...사상 최대 밴드 결정?=밴드 규모를 정하는 재정소위 역시 이번 수가협상에서 고민이 많아 보였다. 재정소위는 31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3차 회의를 진행한 데 이어, 오후 10시 40분부터 1일 오전 1시 20분까지 4차 회의를, 또 오전 3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 5차 회의를 진행했다. 수가협상 마지막날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3번의 회의를 정회를 포함해 6시간 동안 진행한 것이다. 그 결과 당초 9000억원 중후반대로 제시됐던 밴드 규모가 최종 1조원을 훌쩍 넘어 결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건보공단이 코로나19 등 상황을 반영, 가입자를 설득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재정소위가 열리고 있을 때 한 공급자단체 관계자는 "건보공단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약사회, 역대 최대 수가인상률 기록=이번 수가협상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약사회가 역대 최대 수가인상률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동안 약사회의 최대 수가인상률은 지난 201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추가재정 8134억원)과 2020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추가재정 1조478억원)으로 3.5%였다. 역대 최대 규모의 밴드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약사회는 3.6%라는 수가인상률로 공급자 유형 중 1위를 기록했다. 수가협상단장인 박인춘 상근부회장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회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더 보상받게하기위해 마지막 종료 직전까지 사인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며 "'회원들의 약국경영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서 수가인상폭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160;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상근부회장은 "향후& 160; 수가인상 뿐안 아니라 회원이익 확보를 위한 보험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필수 회장 취임 한달, 의협 4년 만에 '타결'=약사회와 더불어 눈에 띄는 점은 의협이 4년 만에 수가협상에 합의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필수 의협회장이 31일 오후 9시부터 수가협상장을 방문, 최종 타결이 이뤄질 때까지 수가협상단을 격려하면서 마지막까지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협은 전 최대집 회장 시절 3년 내내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수가인상률을 받아야 했다. 이 회장은 수가협상 마지막날 의협과 당·정·청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줄곧 타결 의지를 드러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시점에서 회원들에게 좋은 결과를 드려야 하는데 죄송하다"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니지만 국민들이 어렵고, 정부도 어려워 대승적인 차원에서 같이 가겠다는 의미로 알아달라"고 설명했다. 또 이 회장은 "현장의 일선 회원들은 어려운 상황이다. 코로나19 접종과 관련해서도 현장의 어려움이 큰 만큼, 정부가 내년 그리고 앞으로도 의료계를 관심 가져달라"며 "진정성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의협 3.1% '2위', 병협·치협 '결렬'=한의협은 공급자단체 유형 중 대한약사회(3.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진호 부회장은 "10차에 걸친 협상 끝에 사인했다"며 "국민들이 힘들기 때문에 고통분담 차원에서 수긍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한의계는 비급여의 급여화를 원한다"며 "앞으로 수가협상을 넘어서 국민들과 가입자 단체들이 한의계에 보다 관심 가져주고 보장성을 강화해준다면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병협과 치협은 건보공단이 제시한 수치와 간극이 크다며 결렬로 건정심행을 택했다. 건보공단이 병협과 치협에 건넨 최종 수가인상률은 각각 1.4%, 2.2%로 알려졌다.2021-06-01 08:43:38이혜경 -
밴드 점유율 절반 차지하는 병협, 수가협상 최종 결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요양급여비의 절반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병원계가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률 협상에서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송재찬 병원협회 상근부회장은 "공단이 제시한 인상률은 우리가 기대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한 수준에 한참 못미친 수준"이라며 "협상은 이뤄지지 못했다"고 했다. 지난 31일 오후 4시부터 1일 오전 8시 30분까지 진행된 건강보험공단과 수가협상에서 결렬을 선언한 단체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됐다. 송 부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병원에 충분한 보상이 가도록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며 "이 같은 상황은 병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려, 대국민 의료서비스에 차질을 빚을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심히 유감스럽다"며 "일부 유형의 급여비 증가가 있지만 이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일시적인 급여비 증가를 충분히 덜어내지 못한 부분으로 제도 자체의 문제"라며 "제도 개선이 실현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선 여러 주체가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수가인상률을 정하는 협상에서 대한약사회가 3.6%를 받아 공급자단체 유형 중 1위를 기록했고, 이어 대한한의사협회 3.1%, 대한의사협회 3.0%로 결정됐다.2021-06-01 08:36:11이혜경 -
내년도 수가인상률 한의협 '3.1%'-치협 '결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률을 정하는 수가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는 최종 수가인상률 3.1%에 합의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결렬을 선언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단장 이진호 보험부회장)은 1일 오전 8시 15분 건강보험공단과 10차례 수가협상을 진행한 끝에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수가인상률은 3.1%로 알려졌다. 한의협은 공급자단체 유형 중 대한약사회(3.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가장 먼저 타결을 선언한 대한의사협회는 3.0%다. 이진호 부회장은 "10차에 걸친 협상 끝에 사인했다"며 "국민들이 힘들기 때문에 고통분담 차원에서 수긍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한의계는 비급여의 급여화를 원한다"며 "앞으로 수가협상을 넘어서 국민들과 가입자 단체들이 한의계에 보다 관심 가져주고 보장성을 강화해준다면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의협에 이어 마지막 수가협상에 들어간 치협은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김성훈 치협 보험이사는 "격차가 너무 커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한 치협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내년도 수가인상률이 결정된다.2021-06-01 08:21:45이혜경 -
약사회, 역대 최고 수가 3.6% 인상…전 유형 중 1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대한약사회가 내년도 수가인상률에 최종 타결을 선언했다. 최종 합의본 수치는 3.6%으로, 전유형 중 1위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박인춘 상근부회장은 1일 오전 7시 30분 건강보험공단과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 계약에 합의했다. 박 부회장은 "올해 코로나19로 회원들이 어렵다는 점을 잘 안다"며 "이번 수가협상 결과가 조금이라도 회원들에게 의미 있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박 부회장은 "인상률이 우리가 원하는 수치 보다 모자를지 모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에 사인을 하고 나왔다"고 덧붙였다.2021-06-01 07:37:15이혜경 -
의협, 4년 만에 수가협상 '타결'…의원급 인상률 3.0%[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대한의사협회 4년 만에 수가협상 타결을 이뤄냈다.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 인상률은 3.0%로 알려졌다. 의협 수가협상단(단장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은 1일 오전 6시 35분부터 5분 가량 건강보험공단과6차 협상을 진행한 끝에 최종 계약 합의를 선언했다. 김동석 대개협 회장은 "의원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의협회장과 최종 논의한 끝에 더 이상의 결렬 보다 타결로 가입자의 어려움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로 했다"며 "의사 회원들의 뜻에는 충분한 인상률을 이끌지 못한 부분에 대해선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김 회장은 "협상 과정에서 우리가 요구한 누적적립금 및 미수급 사용 등은 반영되지 않아 가입자들이건강보험료 인상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따라서 밴드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고, 타결했다는 정도로만 알아달라"고 덧붙였다. 의협이 4년만에 수가협상 타결을 선언한 배경에는 지난 5월 1일 취임한 이필수 의협회장의 공이 컸다. 이 회장은 31일 오후 9시부터 수가협상이 이뤄지는 건보공단 당산 스마트워크센터를 찾아 수가협상 종료까지 9시간 동안 수가협상단과 함께 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시점에서 회원들에게 좋은 결과를 드려야 하는데 죄송하다"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니지만 국민들이 어렵고, 정부도 어려워 대승적인 차원에서 같이 가겠다는 의미로 알아달라"고 설명했다. 또 이 회장은 "현장의 일선 회원들은 어려운 상황이다. 코로나19 접종과 관련해서도 현장의 어려움이 큰 만큼, 정부가 내년 그리고 앞으로도 의료계를 관심 가져달라"며 "진정성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구체적인 수가인상률은 밝히지 않고 추후 보도자료를 통해 상세한 설명을 덧붙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률을 정하는 수가협상에서 타결한 단체는 의협 한 곳으로, 다른 단체는 7차 협상을 진행 중이다.2021-06-01 06:48:16이혜경 -
밴드 통보후 4차 수가협상, 공급자단체 실망감 역력[데일리팜=이혜경 기자] 4차 수가협상이 끝났지만 건강보험공단과 공급자단체 간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오늘(3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30분가량 재정운영소위원회 3차 회의를 끝내고, 5개 공급자단체와 4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약사회(오후 9시 50분), 대한한의사협회(오후 10시), 대한치과의사협회(오후 10시 10분), 대한의사협회(오후 10시 15분), 대한병원협회(오후 10시 25분)는 4차 협상 직후 재정소위에서 정해진 추가재정소요(밴드)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오인석 약사회 보험이사는 "할말이 없다"며 "재정소위에서 나온 밴드 이야기를 들었지만, 큰 변화가 없어 박차고 나왔다"고 짤막히 말했다. 한의협과 치협 역시 건보공단이 제시한 인상률의 간극에 실망하며, 별도 브리핑 없이 자리를 떠났다. 최근 3년 간 결렬을 선언했던 의협은 타결 의지를 드러내면서 4차 재정소위에서 기대할 만한 수치가 나오길 바란다고 했다. 김동석 대한개원의협회장은 "31일이 수가협상 종료일이면, 31일에 완료해야 한다"며 "밴드를 빨리 결정해서, 협상을 마무리지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밴드가 많이 올라가지 못해 안타까운 상황이다. 건보공단이 제시한 수치가 너무 낮았다"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가인상률을 제안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게 아니라 받아들일 수 없다. 타결을 위해 적정하게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재찬 병협회장 또한 "기대 이하의 낮은 수치를 받았다"며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하는데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편 4차 수가협상 이후 오후 10시 40분부터 4차 재정소위가 열리고 있다.2021-05-31 22:44:15이혜경 -
김철환 치협회장·홍주의 한의협회장, 수가협상장 방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협상단 격려 방문에 나섰다. 김철환 치협 회장 직무대행과 홍주의 한의협회장은 오늘(31일) 오후 9시 50분 쯤 수가협상이 열리고 있는 건강보험공단 당산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했다. 김 회장 직무대행과 홍 회장은 이날 스마트워크센터 3층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주고 받았다. 이후 기자실을 방문한 김 회장 직무대행은 수가협상단을 만난 이후, 3층 기자실을 방문 "격려차 왔다"고 언급했다. 홍 회장 역시 "배수진을 치고 협상에 임하고 있는 만큼 결과가 잘 나오리라 생각한다"며 "회원을 대표해 수가협상에 임하고 있는 협상단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재정소위에서 우리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 밴드를 잘 정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보공단과 공급자단체 간 4차 수가협상이 진행중이며,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이어 대한의사협회가 협상장에 들어간 상태다. 한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도 수가협상장을 방문해 협상단을 격려하고 돌아갔다.2021-05-31 22:03:24이혜경 -
이필수 의사협회장, 수가협상장 격려 방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31일 오후 9시 30분 경 수가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당산 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했다. 현재 건보공단과 5개 공급자단체는 3차 수가협상까지 진행한 상태로, 오후 7시부터 2시간 30분째 재정운영소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재정소위 3차 회의에서는 내년 수가인상률에 쓰일 추가재정소요(밴드)를 논의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곧 재정소위가 마무리 될 것으로 내다보고, 공급자단체에 4차 수가협상 대기를 안내한 상태다. 이 회장은 재정소위가 열리면서 현재 대기중인 의협 수가협상단을 격려하고, 3층에 마련된 기자실을 방문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당·정·청간 많은 협의와 소통을 했다"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짤막히 말했다.2021-05-31 21:32: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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