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보건노조, 총파업 앞두고 인력문제 등 합의
- 김정주
- 2021-09-02 07:59: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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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극복 대응체계 구축·공공의료 강화 등 공동해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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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보건의료노조는 2일 새벽, 코로나19로부터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튼튼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국민적 요구이자 국가적 과제이며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책무임을 상호 확인하고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권덕철 복지부장관은 그 동안 국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전하면서 "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 모두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환자의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공통의 목표와 인식이 있었기에 대화와 소통을 통한 합의안 마련이 가능했다"고 했다.
이어 권 장관은 "13차례에 걸친 오랜 논의 끝에 마련된 합의사항이니 만큼, 보건복지부 역시 오늘 합의된 사항을 관계 부처, 국회 등과 성실하게 협의해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합의에 따라 보건의료노조가 2일 예정된 총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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