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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아세트아미노펜 광풍...안전한 사용이 우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 광풍이 불고 있다며, 적절하고 안전한 복용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4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백신 접종 후 진통제 복용과 이에 따른 오남용 및 부작용 문제 등에 우려감을 내비쳤다. 시약사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일반인으로까지 확대되며, 우리나라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 광풍이 불고 있다"면서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부작용에 효과가 있다는 발표에 마치 백신 부작용 예방약인 듯 접종 전 미리 복용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의약품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 됐고,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동일 성분 해열진통제의 매출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 시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히려 아세트아미노펜 남용이라는 또 하나의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아세트아미노펜 또한 부작용이 존재하고, 복용량에 따라 심각한 간독성이 생겨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특히 중증 간장애 환자나 만성 알코올 중독자의 경우엔 적은 용량에도 그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면서 "우리나라에도 간독성 관련 부작용이 2013년 2.4%, 2014년 1.6%, 2015년 1.8% 등 매년 1~2% 정도 보고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다양한 제품에 여러 형태로 함유돼있고, 병원 처방약에도 포함돼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약사회는 “백신 접종 후 무분별하게 복용한다면 과량으로 복용하게 되고, 국민들은 자신도 모르게 아세트아미노펜 중복에 노출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따라서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 후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자연스럽게 생기는 면역 반응을 완화하기 위해 무조건적인 해열진통제 복용보단 충분한 휴식이 먼저 필요하다고 권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시약사회는 "만약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한 상태라면 약사와 상의해 자신이 복용중인 약물이나 현 몸 상태 등에 맞춰 적절한 해열진통제를 선택해 복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약물의 안전한 사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아세트아미노펜 바람에 편승해 공급에만 집중하고 그 부작용을 등한시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시약사회 회원들은 코로나19 백신 관련 캠페인을 통해 아세트아미노펜의 안전한 사용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약사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2021-06-14 13:23:21정흥준 -
소변 잘못 보는 '신경인성 방광' 5년간 51.8% 증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소변을 제대로 못 봐서 고통스러운 '신경인성 방광' 환자가 최근 5년 새 51% 이상 증가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신경인성 방광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진료인원은 2015년 37만2000명에서 2019년 56만4000명으로 5년 간 51.8%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1%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5년 13만명에서 2019년 22만1000명으로 69.5%(9만명) 증가했고, 여성은 2015년 24만1000명에서 2019년 34만3000명으로 42.2%(10만2000명) 늘었다. 2019년 기준 신경인성 방광 질환 진료인원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56만4000명) 중 70대가 23.3%(13만2000명)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1.6%(12만2000명), 50대가 16.1%(9만1000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60대 21.4%, 70대 21.3%, 50대 15.0%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는 7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4.6%로 가장 높았고, 60대 및 80대 이상이 각각 21.8%, 18.2%를 차지했다. 특히 30대까지는 남성이 많았고, 40대부터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신경인성 방광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5년 699억원에서 2019년 1442억원으로 2015년 대비 106.3%(743억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9.9%로 나타났다.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2015년 269억원에서 2019년 648억원으로 140.9%(379억원) 증가해 여성 증가율 84.7%(364억원) 보다 1.7배 높았다.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5년 간 살펴보면, 2015년 18만8000원에서 2019년 25만6000원으로 36.0% 증가했으며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의 증가율이 42.2%로 여성의 증가율 29.9% 보다 1.4배로 높게 나타났다. 2019년 기준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연령대별로 보면, 9세 이하가 1인당 9만2000원으로 가장 낮았고, 80대 이상이 31만6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10대 까지는 여성이 남성보다 진료비가 많은 반면, 20대 이상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진료비가 더 많았다. 성별 신경인성 방광 질환 건강보험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19년 70대가 가장 높아 27.7%인 400억원을 사용했으며, 연령이 많아질수록 진료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2021-06-14 12:00:29이혜경 -
온코태그, 항체기반 암진단키트 식약처 제조인증 획득[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온코태그디아그노스틱은 MARS1 항체를 활용한 암진단키트 제품 'M-CF01'식약처부터 제조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M-CF01'(Oncotag-M ICF kit)는 암세포에서 과발현되는 MARS1 단백질을 면역세포형광 염색법으로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Ready-to-use' 타입의 키트로,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가 주도한 국내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해 담도암세포에서 기존 염색법(PAP stain)보다 높은 진단 정확도를 나타냈다는 내용이 지난 5월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공식저널(GIE)에 발표된 바 있다. 온코태그는 세브란스병원과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으로부터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췌담도암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암진단 전문 바이오기업이다. 인스코비가 작년 9월 50억원 규모를 투자하면서 회사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올해 상반기에는 최동재 전 하나제약 대표를 영입하면서 췌장암, 담도암 등 암 진단키트 개발 및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단계다. 온코태그는 'M-CF01' 외에도 암조직 검사용 체외진단기기인 'M-HC01'(Oncotag-M IHC Ab)와 암세포 검사용 체외진단기기의 개발 및 급여 신청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MARS1을 활용한 면역세포화학 체외진단기기 및 래피드 진단기기(ROSE) 개발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M-CF01' 제조 인증을 계기로 국내외 암진단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재 온코태그 대표는 "이번 제조인증과 GIE 논문 게재는 암 진단마커로서 MARS1의 임상적 유용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결과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MARS1 항체 기반 암진단키트를 활용해 췌장암, 폐암, 갑상선암 등 다양한 암종 분야에서 임상 근거를 마련하고, 신의료기술인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기존 제품의 추가 연구개발과 새로운 진단영역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하반기에 유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2021-06-14 11:18:57안경진 -
SK 자회사, 유럽 CMO 생산기지에 800억원 추가투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프랑스에 위치한 SK의 유전자·세포 치료제 CMO 자회사 '이포스케시'가 생산시설을 기존의 2배 수준으로 확장한다. 2023년 증설이 완료되면 유럽 최대 규모의 생산기지를 갖추게 된다는 게 SK의 설명이다. SK는 15일 이포스케시가 5800만 유로(약 800억원)를 투자해 유전자·세포 치료제 제2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증설 규모는 5000㎡로,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제1공장이 있는 프랑스의 바이오 클러스터 '제노플'에 증설된다. 제2공장이 완공되면 현재의 5000㎡에 더해 총 1만㎡ 규모의 유전자·세포 치료제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유럽최대 규모의 유전자·세포 치료제 생산기지가 된다는 것이 SK의 설명이다. 제2공장에는 유전자치료제 대량생산을 위한 바이오리액터, 정제시스템,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품질관리 연구소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규 공장은 미국·유럽의 GMP 기준에 맞춰 설계된다. SK는 새로 들어서는 시설을 바이오의약품 중 희귀질환 유전자치료제의 글로벌 생산 공급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SK에 따르면 이포스케시는 유전자·세포 치료제 연구개발의 핵심 기술인 유전자전달체 생산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SK는 CMO 통합법인인 SK 팜테코가 보유한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 및 대량생산·품질관리 역량을 이포스케시와 공유해 글로벌 경영 시너지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SK는 지난 2017년 BMS의 아일랜드 스워즈 공장, 2018년 미국 앰팩(AMPAC)을 차례로 인수한 바 있다. 2019년엔 미국 캘리포니아에 CMO 통합법인인 SK팜테코를 설립했다. 이어 올해 3월엔 프랑스 CMO 업체인 이포스케시를 인수했다. SK는 2023년을 목표로 SK팜테코의 상장도 추진 중이다. SK에 따르면 SK팜테코는 지난해 7000억원의 매출을 냈다.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 전인 2016년 대비 약 7배 성장했다. SK는 2~3년 내에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이동훈 SK 바이오투자 센터장은 "이포스케시는 급성장이 예상되는 유전자·세포 치료제 대량생산·사업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초기 임상부터 상업화 이후 대량생산까지 신약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최고 수준의 생산역량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2021-06-14 09:49:11김진구 -
셀트리온 "코로나치료제 임상3상서 안전성·유효성 확인"[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탑라인 결과 통계적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 세계 13개국 코로나19 경증과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결과 렉키로나 투여군에서 중증악화율은 70%, 고위험군은 72% 감소하며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적 증상 개선까지의 시간은 48시간 기준 고위험군 환자 대상 4.7일 이상 단축(최소 14일 → 9.3일)했고, 전체 환자 대상으로는 4.9일 단축(13.3일 → 8.4일)했다. 24시간 기준의 경우에도 고위험군 환자와 전체 환자 대상 각각 4.1일, 3.8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을 보면 투약 후 1회 이상의 이상반응을 경험한 환자 수는 CT-P59 치료군과 위약군에서 비슷했다. 전반적으로 CT-P59 치료군에서 안전성 평가의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다. 셀트리온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기존 환자의 증세가 중증 및 사망으로 악화되는 비율을 낮춰 코로나-19 국면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렉키로나는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허가를 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3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렉키로나의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임상 2상 결과 보고서를 통해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허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임상 3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럽, 미국 등을 포함한 글로벌 허가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21-06-14 08:50:30천승현 -
서울시약, 한방강좌 600여명 수강…약국한약 활성화 기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한약위원회(부회장 김화명·위원장 임신덕)는 최근 600여명이 수강을 한 2021년도 춘계 한방강좌 12주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종강식에서는 12주 개근 수강자 114명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실시, 당첨된 40명에게는 한약제제학 책자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경품 추첨은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김화명 부회장, 임신덕 한약이사, 임교환 박사가 했다. 춘계 한방강좌는 3월19일부터 6월4일까지 매주 금요일 12주 과정 실시간 온·오프라인 강의로 병행했다. 강사는 임교환 박사가 맡았다. 주요 내용은 기침·천식, 주부습진, 공황장애, 비염, 역류성 식도염, 식체 등에 사용하는 한약 처방이었다. 첫 시도하는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현장 강좌임에도 사전 신청자가 6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약사회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동주 회장은 "한방강좌를 12주 동안 수강하신 약사님들의 학술적 열정으로 약국한약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약국 한약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취급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춘계 한방강좌에 많은 약사님들이 수강하시면서 약국한약에 대한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양질의 한방강좌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2021-06-11 21:47:21강신국 -
약사회, AAP 공급 관련 허위사실 유포 엄정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가 시중에는 타이레놀 품절, 품귀현상을 악용해 '대한약사회' 명의를 사칭하거나 마치 대한약사회와 협의해 공급하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약사회는 "특정 제조업체나 유통업체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공급 방안을 협의한 바 없다"면서 "앞으로도 협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향후 회 명의를 사칭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시장의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약사회는 "백신 접종 후 발열 등 이상 증상 시 특정 제품을 소개하는 데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약사와 상의해 적절한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것을 홍보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홍보를 요구한 적이 있다"며 "아울러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아세트아미노펜의 생산 독려와 원활한 공급을 식약처와 제약바이오협회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고 말했다.2021-06-11 18:47:09강신국 -
화이자 백신접종 20대 약사·종업원 '대상자 확인하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약사와 종업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다음달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질병청은 약사회를 통해 6월 9일 화이자 백신 사전예약 조기 마감으로 접종하지 못한 약사와 종업원들에 대한 추가 접종 실시 계획을 알려왔다. 때문에 접종 계획이 있는 희망자는 오는 15일 오후 8시까지 http://reg.kpanet.or.kr/employee/login.asp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조사 대상자는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200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서 ▲4대 보험 미가입 등으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 기간 동안 '사전예약시스템'에 대상자로 조회되지 않은 약국 약사 ▲지난 5월 26, 27일 동안 약사회에 접종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거나 주민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잘못 입력한 일반 직원 ▲기타 명단 누락 등으로 대상자에 조회되지 않은 약국 근무자 등이다. 수집 항목은 약국 기본정보, 약사 및 일바 직원 성명·주민등록번호·휴대전화번호 등이다. 약사회는 "신청 이후 요청 시 전화 문의 폭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신청 전 접종 희망자 이름, 연락처, 주민번호 등을 다시 확인해 기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모바일로 작성할 경우 기입 오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PC신청이 요구되며, 신청자가 2명 이상일 경우 '신청자 추가' 버튼을 눌러 세부 사항을 기입하면 된다.2021-06-11 18:21:29강혜경 -
대전시약, 대전식약청과 아세트아미노펜 공급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대전식약청과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공급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시약은 11일 대전식약청 김현중 청장, 박종필 의료제품안전과장, 서민준 주무관, 이금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대전·충남지회장, 고명현 대전·충남지회 사무총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수급 불안정에 대해 논의했다. 대전시약은 소비자들이 백신 후 복용하는 약에 대해 타이레놀만 인식하고 있는 데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요청했다. 차용일 회장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품귀현상에 대해 유관기관들이 서로 이해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면서 참석해 준 관계자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약사회 측에서는 김연옥 여약사회장, 양명환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1-06-11 17:53:48강혜경 -
제이비케이랩, 천연 유기요오드 '티로플렉스'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다시마복합추출분말(KIFTM)을 이용한 식물유래 천연 유기 요오드 제품 ‘티로플렉스’를 출시한다. 업체에 따르면, 독자적으로 개발한 다시마추출물, 다시마 마이크로 입자분말로 이뤄진 다시마복합추출분말(KIFTM)은 천연 유기 요오드와 무기 요오드를 표준화해 전신의 세포 대사를 촉진하는 식물영양소다. 장봉근 대표는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이 분비되도록 구성하는 필수 무기질이다.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오드는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반드시 섭취를 통해 인체에서 필요한 적당량을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는 "화학 합성된 요오드 재제를 오용할 경우, 갑상선염, 열병, 설사, 구토, 갑상선암 위험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다시마복합추출분말은 장기 복용에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성분이라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다시마복합추출분말(KIFTM)은 다시마에서 유래한 무기요오드 및 유기요오드가 표준화된 천연원료이며 화학 합성 요오드 재제와 달리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면서 "갑상선기능저하증에는 유기요오드가 티록신의 합성을 촉진해 정상화시키며 반대인 갑상선기능항진증에는 무기요오드가 티록신의 합성을 억제해 정상화시킨다"고 말했다. 아울러 "티로플렉스는 다시마복합추출분말(KIFTM)외에 국내외 특허와 PCT 국제출원해 항염과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된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CANCP)를 첨가해 갑상선 면역력 강화 효과도 놓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티로플렉스는 전국 700여곳의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통해 판매된다.2021-06-11 17:02:0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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