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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제1소위 김성주·제2소위 강기윤 위원장 선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제1·2법안소위원회 위원 구성을 소폭 변경했다. 당초 1소위원장을 맡았던 국민의힘 강기윤 간사와 2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간사가 위원장 자리를 맞바꾼 게 가장 큰 변화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는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열고 제1법안소위 간사에 김성주 위원을, 제2법안소위 간사에 강기윤 위원을 임명하는 내용의 소위원회 구성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소위 변경은 오는 7월 1일부터 발효된다. 구체적으로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는 민주당 김성주 위원이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소위 위원에는 어민주당 강병원, 고민정, 김원이, 남인순, 서영석, 신현영 위원 등 7인이, 국민의힘 강기윤, 김미애, 서정숙 위원이 그리고 무소속 전봉민 위원과 국민의당 최연숙 위원 등 5인이 포함됐다. 제2법안심사소위원회는 야당인 강기윤 국민의힘 위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소위 위원에는 민주당 강선우, 고영인, 김성주, 인재근, 정춘숙, 최혜영, 허종식 위원 등 7인이, 국민의힘 백종헌, 이종성, 조명희 위원 그리고 무소속 이용호 위원 등 5인이 자리했다.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의 경우 여당 강병원 위원이 위원장이 됐다. 소위 위원은 민주당 고민정, 신현영, 최종윤, 최혜영, 허종식 위원이, 국민의힘 강기윤, 조미해, 백종헌, 조명희 위원이 포함됐다. 청원심사소위원회는 국민의힘 서정숙 위원이 위원장으로 민주당 김원이 위원과 강선우 위원 등 총 3명이 운영한다.2021-06-16 13:39:35이정환 -
서울시약, 여약사 자문위원 초청 현안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6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여약사지도위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선배 여약사들의 고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김예자, 문희, 김기방, 김순자, 곽혜자, 임득련, 조성오, 김종희, 차도련, 권영희 지도위원이 참석해 덕담 등을 건넸다. 지도위원들은 코로나 상황에서 건강을 강조하며 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한동주 회장도 "조제약 택배 등 약사회 이슈가 계속되는데, 설득하고 막아내는 약사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지도위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울시약사회 회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 사업 서면보고와 동영상 등을 시청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노령여성노동근로자 지원 사업 위기 10대 여성을 위한 소년 돌봄약국 운영 등에 설명했다.2021-06-16 13:10:42강신국 -
김정태 강동경희대 약제실장, 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 선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정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약제실장이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KSPEN)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는 의사와 약사, 영양사, 간호사 등이 참여하는 학회로, 병원약사로서는 처음 회장에 선출되게 됐다. 임기는 선출일인 6월 12일부터 2022년 정기총회까지다. 한편 김 신임 회장은 한국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과 한국임상약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2021-06-16 11:15:57강혜경 -
심평원 전주지원, 전주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지원장 김현표)은 15일 전주대학교(대외부총장 류두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주지원은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협약내용은 재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현장실습 및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 교육 지원, 연구 협력 등으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김현표 전주지원장은 "전주대학교와 함께 협력하여 재학생 현장실습 교육 지원 등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2021-06-16 10:30:40이혜경 -
동아ST, 메디데이터 플랫폼 도입...임상시험 효율성↑[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메디데이터는 동아에스티가 임상연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자사의 임상시험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상시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 관리, 보고할 수 있는 전자자료수집 플랫폼 '레이브 EDC'를 비롯해 무작위배정 및 시험약 공급관리 솔루션 '레이브 RTSM', 전자임상마스터파일 관리 솔루션 '레이브 eTMF', 임상시험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레이브 CTMS' 등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부터 기업의 문화, 전략, 비즈니스 모델 조직, 프로세스, 커뮤니케이션 및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디지털 전환 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메디데이터의 다양한 임상시험 솔루션을 도입한 배경 역시 전반적인 임상개발 프로세스를 전자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임상시험 관리기준(GCP)이 요구하는 데이터의 무결성 등을 확보하려는 취지다. 동아에스티는 메디데이터의 여러 솔루션을 통합, 활용함으로써 임상 계획부터 운영, 종료까지 시험기관 및 대상자 관리뿐 아니라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을 효율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데이터의 임상시험 솔루션은 통합 플랫폼으로 설계되어 임상 운영과 데이터관리, 모니터링 등 여러 가지 기능의 복합적인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피험자 방문 일정 수립 및 관리 ▲현장 모니터링 방문 보고서 등 주요 TMF의 자동 입력 ▲임상시험 대상자 무작위배정 및 임상시험용의약품 관리·배송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전자자료 수집 플랫폼인 레이브 EDC에 수집된 데이터는 RTSM, eTMF 및 CTMS 등 다른 메디데이터 솔루션과 연동되어 비용이 많이 드는 소모적인 통합, 중복 데이터 입력, 데이터 조정, 수동 추적 작업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동아에스티 엄대식 대표는 "혁신적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동아에스티는 지속적으로 우수한 신약을 개발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메디데이터 솔루션 도입은 글로벌 제약사로 향하는 여정의 일환이다. 임상시험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루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2021-06-16 10:08:55안경진 -
건약 "신약개발 지원 목적 임상시험 규제완화 위험천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가 신약개발 지원 목적의 임상시험 규제완화에 대해 규탄했다. 건약은 지난 10일 열린 제11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복지부가 국내 제약회사의 신약 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 관련 규제를 완화해 임상시험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의 '임상시험 인프라 확충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 16일 성명을 통해 '사람이 먼저라던 문재인 정부, 임상시험은 누가 먼저인가'라고 지적했다. 정부가 신약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임상시험 인프라 확충이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권리를 명백하게 침해하고 있는 만큼 시민사회는 정부의 위험천만한 산업일변도의 임상시험 규제완화 정책을 규탄할 수밖에 없다는 것. 건약은 먼저 정부가 임상시험을 위험에 노출된 시험참여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이 아닌 신산업 육성을 위한 마중물로서 접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상시험은 개인과 사회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그 위험성을 상회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서 실시해야 하며, 시행과정에서도 시험참여자의 권리·안전·복지가 최우선으로 검토돼야 하지만 한국의 임상시험 실시단계의 시험참여자 안전관리는 아직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 또한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상황에서 없이 이뤄진 긴급조치를 코로나19 이후에 규제완화 방안으로 제도화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비판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대응 심각단계에서 임상시험 수행과정에서의 진료행위를 의사의 판단에 따라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했지만 이번 추진과제에서 임상시험 관리를 재택분석장비를 통한 생체정보 측정이 가능하도록 허용하면서 임상시험에서의 진료행위를 비대면으로 대체하는 스마트 임상시험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한시적으로 적용키로 한 비대면 관리를 제도화하겠다는 것으로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하는 시험참여자의 안전관리를 편의성이라는 이유로 생략하겠다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 건약은 "그동안 수차례 제약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시행했지만 이에 대한 피해는 결국 환자들에게 돌아오고 있다"며 폐암치료제 올리타와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등으로 인해 입은 환자 피해를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정부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임상시험을 산업육성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키면서 사람들이 당연히 보장받아야 할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번 임상시험 규제완화 정책을 철회하고 식약처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을 나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2021-06-16 09:56:24강혜경 -
조규형 삼진제약 상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은 2021년 경기도품질경영대회에서 경영관리본부 조규형 상무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조규형 상무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품질혁신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진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올해도 품질경영대회 최우수상으로 2021년 제47회 전국 품질분임조경진대회 출전권을 획득해 3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을 노리게 됐다. 조규형 상무는 "품질혁신을 위해 고생한 향남공장 임직원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좋은 약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2021-06-16 09:45:19이석준 -
국회 최초 문턱없앤 복지위…"휠체어 이용 편의"[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정책을 총괄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가 국회 상임위원회 중 최초로 '문턱 없는 (barrier-free) 위원회'로 거듭난다. 그동안 상임위원회 회의장의 발언대는 높이조절이 불가능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경우 등에는 발언대 사용이 어려웠으며, 전체회의장과 소회의실 출입구에는 문턱이 있어 휠체어 이용자의 경우 회의장 출입 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인터넷 의사중계 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자막 서비스가 그동안 국회 본회의에만 제공되어, 상임위원회 회의의 경우 청각장애인이 인터넷 의사중계 서비스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회사무처에 요청해 사용자에 따라 높이조절이 가능한 발언대를 설치하고 상임위원회 회의장의 문턱을 모두 제거했다. 또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인터넷 의사중계 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속기자막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범서비스를 준비하는 등의 환경개선 사업을 상임위원회 최초로 시행해 국회에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장애물 없는 국회 조성을 위한 작지만 의미있는 한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회를 이용하고 바라보는 국민 모두가 ‘장애물 없는 평등하고 편안한 국회’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1-06-16 09:44:23이정환 -
휴온스바이오파마, '리즈톡스' 50단위 품목허가 획득[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톡신 '리즈톡스주 50단위'의 국내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리즈톡스는 기 발매된 100단위에 50단위가 추가되면서 총 2개의 제조단위를 보유하게 됐다. 회사 측은 오는 8월 200단위 허가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보툴리눔톡신은 시술 부위·범위에 따라 투여 용량이 결정된다. 의료진과 환자의 필요에 따라 적합한 용량을 선택해 사용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의료 현장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용량 허가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리즈톡스 50단위는 비교적 적은 양이 사용되는 미용 영역에서, 오는 8월 허가를 앞두고 있는 200단위는 현재 적응증 추가를 위해 임상 중인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와 양성교근비대증 등 치료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시장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용량의 허가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며 "50단위뿐 아니라 현재 임상 중인 치료 영역 적응증 획득 후 즉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200단위 허가도 선제적으로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즈톡스는 현재 미간주름, 눈가주름 개선 등 미용 영역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치료 영역에서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임상 3상 IND 승인을 앞두고 있다. 양성교근비대증에 대한 임상 2상도 진행 중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리즈톡스 적응증 확대와 내성 발현을 줄인 신규 보툴리눔톡신 'HU-045'의 임상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2021-06-16 09:30:34김진구 -
삼성바이오에피스, 취업준비생 대상 직무 멘토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하반기 채용에 앞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국내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채용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여름에 뭐하니?' 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회사와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16일부터 홈페이지(www.samsungbioepis.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총 3개의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현직 선배들과의 직무 멘토링 '에피스쿨(EPISchool)'이다. '에피스쿨'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입사 2~4년차 직원 40 여명이 직접 멘토로 나서 직무를 소개하고, 필요한 역량과 취업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학년에 구분 없이 총 120명의 학생을 선발, 총 4회에 걸쳐 7월 한 달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채용 담당자와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취업상담 행사 '에피스윗(EPIS.with)', 바이오산업·회사생활·기업문화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에피스데이(EPIS day)'까지 다채로운 리크루팅 프로그램으로 취업준비생을 찾아갈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래 한국바이오제약산업을 이끌어갈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조종욱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사팀장은 "현장 중심형 리크루팅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회사와 산업을 잘 이해하고, 향후 더욱 열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동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2021-06-16 09:22:43김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