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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4세대 사전피임약 '야로즈'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은 4세대 사전피임약 '야로즈'를 정식으로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야로즈는 유럽 내 호르몬 제제 전문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수입 완제 의약품이다. 드로스피레논과 에티닐에스트라디올이 주성분이다.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야로즈는 여성 피임뿐 아니라 경구피임약을 사용하고자 하는 여성의 월경 전 불쾌장애 증상과 월경곤란증 치료 및 만 14세 이상 초경 후 여성의 중등도 여드름(acne vulgaris) 치료 등에도 적응증을 갖고 있다. 경구피임약은 에스트로겐 양과 프로게스테론 종류에 따라 1~4세대로 분류된다. 신규 출시된 야로즈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모두 함유한 4세대 피임약으로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응급(사후)피임약 엘라원과 노레보원을 비롯해 2세대 사전피임약 라니아, 3세대 사전피임약 보니타 등 피임약에서 라인업 확대를 추진해온 현대약품은 이번 야로즈 출시로 더욱 견고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사전피임약 약제 선택의 다양성을 높이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의 경감을 기대하며,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1-04-09 10:15:20정새임 -
불법 의약품 판매·광고 사이트 집중점검…민·관 합동[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불법 온라인 의약품 및 마약류 판매·광고 행위 근절을 위해 온라인 판매·광고 사이트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약처,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4개 기관이 민·관 합동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 대해 코로나19 유행 장기화 상황으로 온라인 비대면 물품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상의 의약품 및 마약류 불법 판매·광고를 강력히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적발한 판매·광고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신속히 삭제·차단 요청하고 반복 위반행위자를 수사 의뢰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처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판매·광고되는 의약품 및 마약류는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제품"이라며 "특히 마약류는 구매자도 처벌될 수 있으니 온라인으로 판매·광고를 게시하거나 판매·광고에 현혹되어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2021-04-09 10:10:26이탁순 -
제일헬스, 여드름 치료제 '더블아크네 크림'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여드름 치료제 '더블아크네 크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더블아크네 크림은 여드름균의 지방분해효소 생성을 억제하며 항염 효과를 갖는 이부프로펜피코놀과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고 항균 작용을 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주성분이다. 항염·항균에 우수한 효과를 가진 두가지 성분은 여드름 부위에 동시에 작용해 염증을 완화하고, 여드름균에 대해 살균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더블아크네 크림은 작고 가벼운 폴리호일 튜브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구김없이 사용할 수 있어 제품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은표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PM은 "건조한 날씨와 마스크 사용까지 더해져 여드름성 피부트러블로 예민해진 고객이 많아졌다"며 "더블아크네 크림은 작고 가벼운 폴리호일 튜브 타입으로 구김이 없어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블아크네 크림은 15g용량으로 세안 후 적당량을 1일 수회 질환 부위에 도포하여 사용한다.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21-04-09 10:06:24정새임 -
강기윤 의원, 코로나 백신 '유급휴가 법안' 발의[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민의힘 강기윤(경남 창원시성산구) 의원은 지난 8일 코로나19 등 백신 접종 후 근로자가 원할 경우 유급휴가를 보장하는 감염병예방관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근로자가 코로나 등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 등 경증 증상이 나타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1~2일 정도의 휴가를 부여하는 게 법안 내용이다. 강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근로자가 감염병 예방접종을 했을 경우 부작용 경감,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소속 기관이 별도 휴가를 보장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강 의원은 백신접종센터 운영하는 날을 주말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현행 계획상 운영시간 저녁 6시에서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을 요구하는 등 의정 활동도 펴고 있다. 강 의원은 "로자들이 백신 접종 후 원활하게 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2021-04-09 09:36:02이정환 -
경기도약,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건강증진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8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의료접근성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경기도 내 장애인 등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경기도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실시 및 장애인의 권익 향상 협조 ▲경기도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지원 사업을 통한 장애인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기여 등이다. 김기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손 한 뼘 높이에 불과한 턱 때문에 곳곳에서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이 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향상의 계기가 될 것이다. 경기도약사회와 서로 협력해 함께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애형 경기도의원(약사)은 "장애인이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접근권 보장을 통해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단체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다져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 협약식에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고려해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이애형 경기도의원과 김기호 협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2021-04-08 23:07:52강신국 -
경기도약–13개 분회, 저소득층 어린이 영양제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와 13개 시군분회가 합동으로 저소득층 어린이 영양제 지원 사업을 펼쳤다. 영양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원된 7000만원 상당의 영양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재활원 등 경기도내 총 20곳의 기관에 전달됐다. 김희식 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경제불황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이 많은 것 같다"며 "이번 영양제 지원 사업이 지역의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영양보충 뿐만 아니라 삶의 희망과 용기의 의미를 담아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사업에는 고양, 광명, 구리, 남양주,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양, 의정부, 파주, 평택, 양평분회가 함께했다. 지부와 분회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 사업 실천에 함께 나설 것을 약속했다.2021-04-08 22:56:11강신국 -
부산시약, 경찰청과 손잡고 사회적약자 보호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부산경찰청과 8일 오후 2시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국은 이용자의 폭이 넓고 주민들과 정서적 친밀도가 높기 때문에 학대 피해자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최적의 직군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지역 1550여 약국을 거점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약국은 아동& 8231;노인 학대 또는 가정폭력 징후를 발견하거나 잦은 수면제 구입 등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 보호기관 연계협력 등 정보 공유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약사회는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로 보호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지정 약국을 확대해 아동안전 보호망을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된 약국, 문구점, 편의점 등에 구급의약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은 약국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취약시간대 여약사& 8231;나홀로약국 순찰을 강화한다. 사회적 약자 관련 신고접수 시 초동조치& 8231;수사 및 피해자 보호, 자살고위험군 자살예방센터 연계 조치 등을 수행한다. 변정석 시약사회장은 "그동안 약사회는 약국거점 자살예방사업, 독거노인 방문약료사업 등을 지속해오며 약국의 사회적& 8231;공익적 역할을 다해왔다"면서 "우리 사회 아동학대피해 경험률과 자살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약국이 시민과 근접거리에서 접촉하는 만큼 학대 피해자 및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에 힘써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신속하게 초기 접근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정무 부산경찰청장은 "부산경찰은 아동학대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부산시민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시약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경찰이 조기에 개입해 이들에 대한 보호& 8231;지원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범죄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아동& 8231;노인 학대, 가정폭력 등에 대한 시민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 등 연계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경찰청 진정무 청장,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이향란 미디어컨텐츠& 8231;사회봉사위원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황정 한약정책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21-04-08 18:54:29정흥준 -
"코로나 예방접종에 정부·시민사회·의료계 합심해야"[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정부와 시민사회단체가 보건의료계를 포함해 합심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오늘(8일)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11차 회의를 열고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보건복지부 강도태 제2차관과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을 포함해 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실련,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환자단체연합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했다. 11차 회의에는 그간 협의체에서 논의한 ▲환자 안전과 인권 ▲공공의료 ▲의료전달체계 ▲소비자 정보 확대와 선택권 강화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등 논의과제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는 그간 협의체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 12월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 공공병상 5천개 확충 추진, 대전동부권과 부산서부권 지방의료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공공의료 강화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에 헌신하는 의료인력에 대한 형평성있는 지원을 위해 원 소속 의료인력에 대한 지원 추경 480억원을 확보하고, 치료 병상에 필요한 적정 의료인력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비급여 정보공개 확대 등 의료소비자 선택권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국민건강과 환자안전 보장을 위한 의료 공공성 강화, 의료전달체계 개선, 의료인력 확충 등 보건의료체계의 궁극적인 개선이 필요하며, 코로나19 방역·치료, 차질 없는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정부, 시민사회, 의료계가 더욱 합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도태 제2차관은 시민사회단체의 지속적인 정책제안에 감사를 표하고 "올해 상반기에 '보건의료발전계획'을 마련해 의료공공성강화, 의료전달체계 개선, 적정 진료환경을 위한 지원 대책과 의료인력 수급방안 등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계에서 제시해주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과 토론을 거쳐 바람직한 보건의료의 미래상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시민사회계가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2021-04-08 18:35:07김정주 -
대구시약, 새내기 약사 초청 '슬기로운 약사생활' 소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가 새내기 약사 50명을 초청해 '2021년 새내기 약사를 위한 슬기로운 약사생활'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약은 지난 4일 청년약사위원회(이사 김재은) 주관으로 현직 선배 3명이 들려주는 '약사 이야기'를 주제로 초청 강연 진행했다. 강연은 최임순 경대병원약제부장, 이향이 다제약물사업단장, 김태형 학술이사가 실무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경험담과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시약사회는 심혈을 기울여 시행하고 있는 다제약물사업으로 약사의 사회공헌참여 확대와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에 따른 약사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김태형 학술이사는 처방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경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과 자신만의 취미를 통해 단조로운 약국생활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김 이사는 특히 약사가 미래 사라질 직업이 아닌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해야 해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했지만 취업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약사들에게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21-04-08 18:20:27강혜경 -
이연제약, IR 개최…충주공장 추진 상황 공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오는 15일 기관투자자 대상 IR(기업설명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IR에서 주요 경영 현황과 글로벌 바이오&케미칼 의약품 생산 플랫폼으로 건설 중인 충주공장 추진 상황을 알릴 예정이다. 또 비전과 사업 전략을 발표해 향후 기업 목표와 성장성을 공유한다. 이연제약은 생산 중심 R&D를 추구하며 케미칼과 바이오 영역 사업을 펼치는 제약사다. 충주에 바이오&케미칼 공장을 건설 중이며 바이오 공장은 2021년 6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2021-04-08 14:03:4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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