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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서울시약사회에 KF마스크 1만5천장 기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0일 지오영 서울 본사를 방문해 보건용 마스크 1만 5000장을 기증받았다. 이번 마스크 기증은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개인방역과 위생에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취약 계층 등 마스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동주 회장은 조선혜 지오영 회장에게 마스크 기증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동일성분조제, 한약사 문제 등 최근 약업계 이슈와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한 회장은 "지난해 마스크 대란시 지오영 등 유통업체 임직원들의 밤샘 분류 작업 등 헌신적인 노력으로 약국에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져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K방역의 기초를 세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 회장은 "이러한 노고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통 크게 기증해 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약업계가 어렵지만 조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지오영 방문에는 한동주 회장, 이명자 부회장, 한신지 여약사위원장 등이 함께했다.2021-07-21 22:16:04강신국 -
서울시, 약국에 SOS…"의심환자 방문시 PCR 검사 권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가 지역사회 전파와 확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의심환자 방문시 PCR 검사를 적극 권고할 것을 약국에 요청했다. 서울시는 최근 시약사회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의료기관 이용자 및 종사자의 유증상 인지 지연으로 확진자 집단 발생 사례가 다수 있어 지역사회 전파 및 확대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요청 사항은 ▲의료기관 및 약국에 코로나19 의심환자 방문지 적극적 검사 권고 ▲공용기구 소독 및 감염관리 철저 ▲자연환기 및 기계환기 병행 등 환기 철저 등이다.2021-07-21 20:51:26강혜경 -
경부선 안성휴게소 내 의원 개원…분업예외 적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부선 서울방향 안성휴게소 내 의원이 문을 연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고속도로 응급환자 및 의료시설이 부족한 인근마을 주민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오는 26일 경부선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에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의원 개원을 위해 지난해 6월 경기도와 휴게소내 공공의료기관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내 223㎡ 상당의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경기도는 의원 신축과 의료진 채용 등을 주관한다. 의원은 지상 2층 건물로 의사 2명을 포함 의료진 6명이 근무하며, 가정의학과 진료와 고속도로 응급환자, 인근주민 치료 및 예방접종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 시간은 휴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10시까지 연장운영 한다. 안성휴게소의원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이곳에서 바로 약을 처방받을 수도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개원으로 고속도로 이용고객과 인근 주민은 물론 평소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화물차 운전자 등 상시 운전종사자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1-07-21 20:36:08강혜경 -
서영석 "투기 의혹 무혐의 종결, 당연…떳떳하게 복당"[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탈당계를 제출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부동산 투기의혹이 무혐의 수사종결되자 떳떳하게 당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경찰수사에서 자신의 결백이 입증된 만큼 민주당 지도부가 출당 제안을 거둬들이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는 취지다. 21일 경찰 수사결과 발표 이후 서영석 의원은 "투기의혹이 혐의 없음으로 수사종결됐다. 당연한 결과지만 결백이 밝혀질 동안 함께 걱정하고 기다려준 당원동지들과 지역주민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특히 서 의원은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가짜뉴스, 근거없는 의혹제기를 한 국민의힘과 보수단체, 일부 언론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서 의원은 "나의 결백은 증명됐다. 당의 탈당 권유에 선당후사 자세로 탈당계 제출이란 독배를 들었었다"며 "이제 떳떳하게 돌아가겠다. 당 지도부의 빠른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가짜뉴스를 유포한 세력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만을 바라보고 소통하며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2021-07-21 19:34:31이정환 -
국시원-KISA, 면허증 온라인 신청·발급 상호 협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시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면허(자격)증 온라인 신청 및 발급 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과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를 활용한 가상공간에서 면허(자격)증 온라인 신청 및 발급'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법제도 컨설팅 및 기술지원 ▲공동 사업·행사 및 인식제고 활동 ▲법제도 연구·교육·세미나 등 상호 개방 ▲기술현황 및 국내외 동향자료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윤성 국시원장은 "국시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 및 우편으로만 제출하고 있는 면허(자격)증 신청 서류를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면허(자격)증을 온라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07-21 18:48:08강혜경 -
송파구약, 중복맞이 전 회원약국에 치킨 발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코로나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회원약국에 치킨세트를 실물 배송했다. 지역 약국들은 코로나19 재유행과 경기 악화로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구약사회는 복날을 맞이해 회원 응원 목적으로 치킨세트 제공을 결정했다. 위성윤 회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약국 경기 악화로 힘든 시기다. 회원들을 위한 집행부의 의지를 담아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도록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드리고자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 회장은 "마침 중복을 맞아 건강과 무탈을 기원하는 치킨세트를 약국으로 보냈다. 약국식구들이 맛있게 드시고 힘든 시기 잘 견뎌 내시기 바란다"면서 "산업약사회원과 병원약사회원, 미취업 및 면제회원까지 모든 회원들께도 코로나와 무더위를 잘 이겨내라고 음료 쿠폰을 보낸다"고 밝혔다. 회원 약국들은 "역시 송파다. 아이디어가 멋지다. 쿠폰보다 실물치킨을 배송해주니 약국식구들이 나눠먹을 수 있어 좋았다. 감사하다"며 구약사회로 고마움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약국엔 치킨세트를 배송하고, 약국근무제약·도매·병원·공직·미취업·면제자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스커피 쿠폰을 제공했다.2021-07-21 16:30:16정흥준 -
강남구약, 약 주문 통합솔루션 '바로팜'과 업무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20일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인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로팜에서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 바로팜 서비스를 소속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구약사회 회원약국에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바로팜은 전 강남구약사회 총무위원장이었던 김슬기 약사가 약국을 운영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했다.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으로 약국에서 여러 도매사이트에 개별적으로 로그인 하지 않아도 바로팜에서 한 번에 이용중인 도매상의 의약품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로팜은 의약품 통합 주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의약품 재고 및 가격 비교, 알림톡 발송 서비스, 의약품 정보 식별 및 약물 상호작용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민정 회장은 "회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가장 많은 약국이 분포해 있는 강남구에서 바로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의약품 주문 시간을 줄이고 약사님들이 환자 상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구약사회 문민정 회장, 바로팜 김슬기 대표와 신경도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07-21 14:36:32정흥준 -
서영석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 '무혐의'…경찰 수사종결[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입건을 결정했다. 서 의원이 부천지역 땅을 매입한 시기는 인근 개발지역 관련 사업 정보가 이미 일반에 공개된 이후로 투기로 볼 수 없다는 게 경찰 판단이다. 21일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조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찰이 무혐의를 결정한 케이스는 서 의원과 함께 양향자 의원과 김경만 의원 배우자의 부동산 매입 등 총 3건이다. 서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전 경기도의원 시절인 2015년에 매입한 건물·토지가 부천 대장지구 3기 신도시 지정지와 가까워 의혹을 샀다. 하지만 경찰은 서 의원이 부동산을 산 시기는 이미 일반에 3기 신도시 사업 정보가 공개된 이후로 투기가 아니라고 봤다. 아울러 서 의원과 함께 땅을 산 지인이 이곳에서 지금까지 경작하고 있어 농지법 위반도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투기 의혹 대상지에 대한 현장 답사와 부동산 매입 관련자 등을 광범위하게 조사했으나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들 의원에 대한 시민단체 등의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수사를 벌여왔다. 서 의원 부동산 의혹이 무혐의로 결정이 나면서 서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했던 민주당의 후속조치에 관심이 모인다. 앞서 출당 권유 당시 서 의원은 부동산 비위 의혹이 자신과 전혀 무관하고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당 제안을 수용, 출당계를 제출했었다. 당은 현재까지도 서 의원 출당계 관련 처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논란 당시 서 의원은 비위 의혹을 스스로 해소하고 결백을 입증한 뒤 당당히 복당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2021-07-21 14:20:13이정환 -
이노엔, 폐렴구균 백신 '프로디악스23' 코프로모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이달부터 MSD의 폐렴구균 백신 '프로디악스23'에 대한 공동 영업·마케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노엔은 MSD 백신 7종의 코프로모션·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프로디악스23을 포함해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4가 HPV 백신 '가다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 ▲A형 간염 백신 '박타'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 'MMR2' 등이다. 프로디악스23의 경우 기존엔 유통을 위주로 코프로모션을 담당했다. 이노엔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영업·마케팅까지 역할을 확대했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강석희 이노엔 대표와 케빈 피터스 한국MSD 대표는 함께 프로디악스23을 접종했다.. 폐렴은 2019년 기준 국내 사망원인 전체 3위, 호흡기 질환 중에서는 사망원인 1위 질환이다. 폐렴구균은 폐렴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성인에서 폐렴구균 백신은 만50세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대한감염학회는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자, 18세 이상의 만성질환자나 면역저하자에게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프로디악스23은 만2세 이상 소아와 성인에서 접종 가능한 23가 다당질 백신이다. 23개의 폐렴구균 혈청형을 보유하고 있어 예방 범위가 넓다. 백신에 함유된 혈청형에 의한 전체 침습성 폐렴구균성 질환에 대해서는 57%의 예방 효과를 보인다. 강석희 대표는 "프로디악스23은 전 세계에서 35년간의 접종경험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폐렴구균 백신"이라며 "코프로모션과 백신접종 캠페인을 통해 폐렴구균성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케빈 피터스 대표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폐렴구균 백신 접종률이 감소한 상황에서 이번 inno.N과의 코프로모션 확대가 폐렴구균성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백신 접종률을 제고하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07-21 09:47:59김진구 -
삼성물산 "휴젤 인수 진행 안 한다"[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성물산이 휴젤 인수 가능성을 부인했다. 삼성물산은 21일 공시를 통해 "(휴젤) 인수 참여를 검토한 바 있으나 더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삼성그룹이 휴젤 인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2021-07-21 09:43:50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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