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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푸드뱅크마켓센터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가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손효환 회장과 이영희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는 7일 광진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하실텐데 약사회가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수현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장은 "광진구약사회 약사님들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2021-05-07 18:11:23강혜경 -
서울 도봉·강북구약, 약대생 4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6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관에서 2021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4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어수정 회장은 "약사들의 정성으로 장학사업과 다양한 이웃나눔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약업계 미래의 주역이 되는 약사로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약대생 4명(류완지, 박은경, 손하연, 서정민)에게는 장학증서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매년 2회 정기총회, 연수교육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지만, 코로나로 올해는 별도 전달식을 마련했다. 또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약학대학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게 됐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어수정 회장을 비롯해 이용화 부회장, 김록희 사무국장, 김정연 사원과 덕성여대 약학대학 윤혜란 학장, 조애리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1-05-07 15:18:47정흥준 -
대원제약, 차별화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원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토젯정'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리토젯정은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의 복합제다.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동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에 사용된다. 에제티미브는 콜레스테롤이 소장에서 단백질 통로(NPC1L1)를 통해 인체로 흡수하는 작용을 저해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준다. 아토르바스타틴은 스타틴 계열로 콜레스테롤 전 단계 메발론산 생성 과정에서 HMG-CoA 효소를 차단해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한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침에 따르면 스타틴 단독 요법에도 LDL 콜레스테롤이 효과적으로 저하되지 않을 경우 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병합 요법을 권고하고 있다. 리토젯정은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 10/10mg, 10/20mg, 10/40mg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1일 1회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한다. 약가는 각각 1정당 637원, 808원, 1203원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리토젯정은 타 제품군 대비 정제 크기가 작아 복용 편의성이 높고 사용 기한은 36개월로 타 제품군에 비해 길다는 장점이 있다. 약가도 경제적인데 10/10mg의 경우 아토르바스타틴 10mg 단일 제제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2021-05-07 14:39:31이석준 -
박병석 국회의장, AZ백신 2차접종…"국민 우려 불식"[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박 의장은 접종 후 "2차 접종까지 끝냈다. (국민 여러분도) 안심하고 맞길 바란다"면서 "백신을 맞는 것이 맞지 않는 것보다 자신과 이웃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지난 3월 25일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했다. 박 의장의 이번 백신 접종은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의 공식 초청으로 예정된 5월 하순 러시아 방문을 위한 것이다. 지난 3월 10일 질병관리청이 마련한 '필수목적 출국을 위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 아울러 일각에서 제기되는 백신의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2021-05-07 14:17:27이정환 -
북방지역 보건의료협력 부상…"전문가 협의체 만들자"[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북방지역 국가들과의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이 공공외교 차원에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담기구 또는 다자간 협의체 결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와 주목된다. 윤영미 전 희귀·필수의약품센터장은 오늘(7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열릴 '크라스키노포럼 제4차 정책포럼(제3회 국제평화토론회)'에 참여해 ‘북방공공외교와 보건의료협력’을 주제로 이 같이 발표에 나선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러시아의 전문가들이 ‘북방정책’의 역사 전반을 돌아보며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포럼이다. 윤영미 전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북방국가들과의 보건의료 협력을 위해서는 중앙-지방정부 차원에서 법적·제도적 협력체계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여기에다가 민간차원의 지역·분야별 다양한 형태의 현지화 전략, 민관협력체계가 더해지면 북방 국가들과의 보건의료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과 러시아의 경우, 경제상황이나 보건의료수준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의료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인프라 구축, 보건의료서비스의 디지털화, 기술 인력 자본의 외자유치를 통한 상호증진과 사회경제적 교류의 확대 등 유사한 흐름의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윤 전 원장은 일선 현장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활발한 참여를 위한 기구 신설 등을 제안한다. 그는 북방국가들과의 보건의료 교류를 강조하며 "기존의 기구들을 활용하는 동시에 현장 보건의료전문가들도 참여하는 전담기구나 다자간 협의체를 결성하자"며 "북한 관련 러시아와 중국 등 북방국가들과 전문직능인을 포함한 포괄적인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북한 보건의료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어 윤 전 원장은 이러한 인적·물적 교류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감염병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도 함께 덧붙였다.2021-05-07 10:36:18김정주 -
휴젤, 리도카인 HA필러 콜롬비아 시판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젤은 최근 '히알센스 플러스(Hyalsense Plus, 리도카인 함유 제품)' 3종 제품이 콜롬비아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승인 제품은 △히알센스 파인 플러스(Hyalsense Fine Plus) △히알센스 울트라 플러스(Hyalsense Ultra Plus) △히알센스 서브-큐 플러스(Hyalsense Sub-Q Plus) 등이다. 3개 품목 모두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함유해 시술시 환자 고통을 최소화했다. 'Even particle distribution' 공법을 통한 제품 주입감 개선으로 시술자 편의도 높였다. Even particle distribution 공법은 가교 후 겔 형태로 만들어진 입자를 고르게 분쇄하는 휴젤만의 제조 공법이다. 겔 형태 입자의 고른 분쇄를 통해 별도의 free HA 첨가 없이도 제품의 점·탄성을 향상, 비가교 입자 첨가로 인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시술 부위 내 필러 이동을 최소화해 시술 후 형태 유지가 용이하도록 했다. 콜롬비아 HA필러 시장은 지난해 5만4000 시린지 규모다. 이중 85%를 리도카인 함유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휴젤은 앞서 진출한 히알센스 시리즈와 함께 2025년까지 현지 HA필러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는 '애보트(Abbott)'다.2021-05-07 10:34:48이석준 -
양명모 총회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양 의장은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 4동에 위치한 건강백세약국 앞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챌린지 동참을 알렸다. 양 의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가 함께하겠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 도세호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다.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표어를 들고있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2021-05-06 22:27:09강신국 -
"한국 정부, 미국 백신 특허유예지지에 응답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효과적인 백신 사용을 위해 한국 정부가 미국 백신 특허유예지지에 대해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약은 6일 성명을 통해 "미국 행정부가 현지시각 5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특허 유예를 지지한다고 밝혔다"며 "미국의 입장 선회는 평등한 백신분배를 원하는 전세계 시민들의 요구와 국제 시민사회 운동의 성과이자, 한정된 백신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국의 지지 입장 결정에 대해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전 세계 보건 위기를 해결할 기회'라며 '생명을 구할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독창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모두 함께 연대하자고 제안했고, 국제구호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와 옥스팜도 미국 정부의 결정에 지지를 보내며 기존 WTP 규정의 한계를 해소하고 제약회사들의 백신 생산기술을 다른 제조업체에 공유하는 것이 세계적 팬데믹을 이겨내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는 것. 건약은 "국내 시민단체들이 WTO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백신 특허 유예안을 지지할 것을 촉구해 왔지만 정부가 소수 제약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며 시민사회의 요구에 지속해 침묵하고 있다"며 "이제 한국은 백신 특허 유예안에 지지하지 않는 몇 안 남은 국가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전 세계가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량을 확대하자는 글로벌 요구에 한국 정부도 응답해야 한다"며 "한국이 특허 유예를 적극 지지하고 백신 생산능력을 활용해 중저소득 국가를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역할을 다하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했던 지구적 연대와 협력의 약속을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정부는 백신 기술이전과 생산량 확대를 위해 국내 제약회사들과 가능한 모든 협력을 다해야 한다"며 "코로나19 백신이 모두를 위한 백신이 되어야만 팬데믹의 빠른 종식도 기대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1-05-06 18:45:35강혜경 -
노원구약, 지자체와 공공야간약국 운영 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류병권 회장)는 5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노원구청장실에서 오승록 구청장, 이은주 보건소장과 함께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노원구 공공야간약국 운영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목적이다. 공공야간약국은 지역 주민의 야간 시간대 의약품과 의약외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된다. 노원구에서는 하지영 약사의 '진약국'이 참여하고 있다. 구청은 해당 약국에 대한 내용을 지역 신문과 구청 소식지 등에 기재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약속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공공야간약국 선정에 류병권 회장을 비롯한 약사회원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사업 동참에 고마움을 표했다.2021-05-06 16:58:09정흥준 -
일동제약그룹, '창립 80주년' 기념식 거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 중계를 통해 임직원이 개별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동제약그룹은 '모든 의약품의 근본은 사람'이라는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과 근속자·공로자에 대한 시상식 등을 마련해 임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결속을 다졌다. 기념사에서 박대창 일동홀딩스 사장은 "오늘의 일동그룹이 있기까지 헌신해 온 모든 임직원들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일동그룹은 명망 있고 신뢰 받는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에 머물지 않고,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사회에 꼭 필요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래 전략 점검 및 중장기 과업의 달성, 기업 가치 제고 및 사회적 책임 실천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일동제약그룹은 기념식과 함께 일동제약그룹의 사사인 '일동제약그룹 80년사'도 임직원에게 공개했다. 회사의 전반적인 역사를 정리한 '통사' 편과 주요 브랜드 및 관련 조직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브랜드사' 편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 측은 "사사에는 송파 윤용구 회장의 창업 정신 및 경영 철학을 비롯해 80년간 달려온 일동제약그룹과 일동인의 이야기들이 사진, 기록물 등의 역사 자료와 함께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2021-05-06 14:36:54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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