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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시의회에 약국 경영악화 특별지원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3일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현안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시약사회는 성남지역 백신 예방접종센터내 백신관리약사 배치를 요청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약국의 경영 악화와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정책자금 지원에서 약국은 제외돼 있는 만큼 약국에 대한 특별지원(금)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함께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방문약료 사업등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 편성과 성남시의료원의 성분명 처방 등에 대해서도 약사회 입장을 피력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미경(사회약료), 옥승은(약학) 위원장과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최현백 윤리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8-04 22:53:42강신국 -
"내년 코로나백신 계약 마무리 단계…mRNA 5천만회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당국이 내년에 국내 들여올 코로나19 백신의 공급계약이 마무리 단계이며, mRNA 계열을 중심으로 5000만회분 규모를 협상중이라고 밝혔다.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이기일 제1통제관은 "내년 백신 도입이 초기 단계는 아니다.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기일 통제관은 "협상중인 물량은 mRNA 백신을 중심으로 지금 전 국민이 1회 접종할 수 있는 양이다. 대략 5000만회분으로, 추경예산에도 반영이 됐다"며 "이 구매계획에는 허가연령도 반영이 됐고, 부스터샷 사용이나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한 물량"이라고 말했다. 이 통제관은 "우리 국민 전체가 5200만명 정도다. 학령기를 제외한 6세 미만 아동을 빼면 5000만명"이라며 "(내년도 도입분은)이런 부분이 충분히 반영됐다. 내년에도 국민이 백신에 대해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통제관은 백신 계약 시기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화이자, 모더나 등 해외 백신 개발사와 상호 계약을 체결하는 만큼 서로 진행과정을 체크하는 단계라는 취지다.2021-08-04 14:58:16이정환 -
유유제약, 70억 투자 제천공장 증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은 충북 제천시와 70억원 규모 제천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제천 공장에 70억여원을 투자해 2022년 5월까지 GMP에 적합한 품질관리용 분석기 등 다양한 첨단설비 도입과 완제의약품 보관 및 유통관리를 위한 물류창고를 증설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발 앞선 생산설비 투자로 향후 기업가치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2021-08-04 14:21:10이석준 -
홍주의 한의협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행안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으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주의 회장은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은 OECD 평균보다 낮지만, 매년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500건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전국의 2만 7000 한의사 회원들과 캠페인의 취지를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리얼스탁 문지인 대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홍 회장은 다음 주자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을 지명했다.2021-08-04 11:48:14강신국 -
서영석 의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법제화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초등학교 치과주치의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초등학생 구강관리를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4일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정, 보건복지위원회)은 이같은 내용의 구강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이란 구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 아동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평생구강건강을 실현하는 제도다. 현행 '구강보건법'은 국민구강건강 지원을 위해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학교 구강보건사업, 모자·영유아 구강보건사업 등 다양한 구강건강 관련 사업이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아동기가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교육청(학교)이 실시하는 초등학생 구강검진은 단순 검진에 그친다. 구강검사, 구강질환 예방진료, 구강보건교육을 모두 포함하는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하고 학부모들의 요구가 이어지는 이유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2세 아동의 56%가 영구치 충치를 경험했다. 최근 1년간 치과진료를 받은 만 12세 아동이 71%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아동이 충치를 경험하고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강건강인식 조사에 따르면 만 12세 아동의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은 '매우 좋음' 6.9%, '좋음' 35.2%, '보통' 46.6%, '나쁨' 10.7%, '매우 나쁨' 0.7%으로 '보통' 수준이하의 인식이 58%에 달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이 제도화되면 학부모들의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 없이 학생들의 예방적 구강건강관리와 구강보건교육이 가능해져 아동기의 구강건강의 유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영석 의원은 "아동의 구강건강권 확보를 위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반드시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예방중심의 구강보건의료서비스가 비용 부담 없이 제공돼야 한다"며 "초등학생 시기에 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적절한 예방진료를 통해 평생 구강건강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에는 김남국, 김윤덕, 김홍걸, 문진석, 설훈, 안민석, 이용빈, 이용선, 이정문, 조정식, 홍정민 의원(이상 가나다 순) 등이 공동발의했다.2021-08-04 11:15:46이정환 -
사노피, 3조7000억에 mRNA 기업 인수[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사노피가 mRNA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트랜스레이트 바이오를 인수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인수 규모는 32억 달러(약 3조7000억원)다. 사노피는 1주당 38달러에 트랜스레이트의 모든 발행 주식을 인수하기로 했다. 전날 종가 대비 30% 높은 가격이다. 올 3분기 내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노피는 2018년 트랜스레이트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지난해에는 mRNA 기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 개발에도 나섰다. 3분기 내 첫 임상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양사는 독감 mRNA 백신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트랜스레이트는 낭포성 섬유증, 희귀 폐질환에 대한 mRNA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폴 허드슨 사노피 대표는 "면역학, 종양학, 희귀질환 영역에서 mRNA의 잠재력을 여는 것이 목표"라며 "mRNA 기술 플랫폼을 추가해 동급 최고의 백신과 치료제 개발 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21-08-04 10:20:25정새임 -
"아녹타민1 단백질 활성 억제 시 건선치료 효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아녹타민1(ANO1) 단백질의 활성을 억제하면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선이나 암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아녹타민1 저해제 개발 등 연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4일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는 차의과학대학교 양영덕 교수팀과 공동연구에서 이같은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건선은 피부 표피의 각질이 증가하고 염증이 나타나는 난치성 질환이다. 신체 면역기능 이상으로 발생한다. 연구팀은 생체 내 존재하는 이온 통로 중 하나인 아녹타민1 이온통로의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면 발진, 홍반, 인설(하얀 각질) 등 건선의 주요 증상과 건선을 일으키는 염증 유발 물질이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건선이나 암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아녹타민1 저해제 개발 등 연구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녹타민1은 염소 이온이 세포 안팎으로 드나들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는 막단백질이다. 양영덕 교수는 "건선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가 까다롭고 재발이 잘되는 난치성 피부 질환"이라며 "이번 연구 사례는 건선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몰레큘러 사이언스'(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es Sciences) 7월호에 실렸다.2021-08-04 10:10:04이정환 -
이공주 전 청와대 보좌관, 이대약대 명예석좌교수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공주 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66)이 이화여대 약대 명예 석좌교수가 됐다. 이화여대는 3일 개최된 석좌교수 운영위원회에서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과 이공주 전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을 명예석좌교수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용일은 9월 1일이다. 강 전 장관은 국제대학원 국제학과에, 이 전 보좌관은 약학대학 약학과에 각각 소속된다. 이 전 보좌관은 이화여대 제약학과 출신으로 1994년 모교 약학대학 약학과 교수로 부임해 후학 양성에 힘썼다.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는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직을 수행했다.2021-08-04 09:58:56강신국 -
부산 해운대구약사회, 학교밖 청소년 돕기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해운대구약사회(회장 서광교)가 청소년 안전망 'H-워너비'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에 상비약과 영양제,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고, 직업체험 강의를 진행하는 등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적극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4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해당 후원품은 해운대구 1반(반장 박영주) 소속 약국에서 뜻을 모아 6월 한 달 동안 개별적으로 전달했으며, 앞으로 반별로 돌아가며 매달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광교 회장은 "뜻 깊은 일에 너나 할 것 없이 발 벗고 나서준 회원약국들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향해 내미는 우리의 손길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현달 총무위원장은 해운대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방문해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약사 직업체험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은 강의 내내 약사라는 진로에 대해 호기심을 표하며 질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청소년 안전망 H-워너비 사업은 범죄 피해 및 위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해운대구 및 해운대경찰서, 해운대구약사회, 민간단체 등 민관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참여 기관은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 활동을 펼쳐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2021-08-04 09:42:37강신국 -
건보공단,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전 당선작 발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제14회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4일 발표했다. 올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총 76편이 접수되었으며, 내& 8231;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1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생애 첫 건강검진에서 발견한 종양, 그 후'는 20대에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아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국가건강검진의 필요성과 고마움의 감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이밖에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암 등)을 조기에 발견& 8231;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사례와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생활을 실천한 내용 등 다양한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건보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발표했으며, 당선자에게는 상장(건보공단 이사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체험수기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공모전을 계기로 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알릴 수 있도록 수상작을 활용하여 국가건강검진 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했다.2021-08-04 09:14: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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