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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취약계층 어르신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는 12일 취약계층 노인 800명에게 영양제를,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30명에게 보행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행복 나눔 영양제 및 실버카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시청 노인복지과에 영양제를 실버카는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기탁했다. 영양제는 시청 산한 관계 기관에서 취약계층 노인에게 전달되며 실버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택배로 직접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보건소 방문보건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를 무료로 지원했고 지난 2014년부터 240여명에게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김은진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코로나 시대에도 건강을 유지하고, 어르신들 힘든 걸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영양제와 실버카는 어르신들의 힘과 두발이 되어줄 귀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약사회에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김은진 회장, 김남숙, 김미경 이사, 고양시청 이정숙 노인지원팀장, 한준수 주무관, 덕양구보건소 방문보건팀 김경림팀장, 강근혜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2021-05-14 09:54:05강신국 -
삼성바이오로직스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확정된 바 없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일 일부 매체가 보도한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에 대해 "현재 확정된 바 없어 확인이 불가하다"고 공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모더나의 mRNA 방식 코로나 백신을 인천 송도 공장에서 위탁 생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2021-05-14 09:12:4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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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1L 장세정제 플렌뷰산, 2L 제품보다 우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마 1리터 장세정제 '플렌뷰산'이 2리터 제품 대비 전체 장에 있어 정결력 점수, 용종발견율(polyp detection rate), 선종발견율(adenoma detection rate)에서 우수한 결과를 입증했다. 한국파마가 서울아산병원 등 빅5를 포함한 국내 9개 대학병원에서 일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4상에서다. 고려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교수는 "플렌뷰산은 전체 장에 있어 정결력 점수, polyp 및 adenoma detection rate에서 2L 장세정제 대비 우수한 결과를 보여줬다. 복용량은 줄었으나 세정 효과는 우수해 한국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플렌뷰산은 2017년 10월 영국 MHRA, 2018년 5월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한국파마는 Norgine사와 독점공급계약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완제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한국파마는 플렌뷰산 임상 4상 결과가 시장 판도에 변화를 줄 것으로 봤다. 플렌뷰산이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서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장세정제는 2~4리터 고용량으로 복용 어려움이 있다. 복용편의성을 위해 알약이 개발됐으나 정해진 물을 복용하지 못하면 부작용 우려가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없다. 소디움 포스페이트 성분 알약 장세정제는 심각한 신장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대장내시경을 위해 장세정제를 복용하고 장을 깨끗이 비워야 하나 장세정제 복용 어려움으로 약을 끝까지 복용하지 못하고 검사에 임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로인해 polyp을 조기 발견하지 못해 중간암이 발생하기도 한다. 회사 관계자는 "플렌뷰산은 안전한 PEG 성분을 기반으로 복용 용량을 1리터로 감소시켰지만 세정 효과는 오히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국민의 대장암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21-05-14 08:30:18이석준 -
서울시약, 다문화가정 20곳에 후원금 10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12일 대회실에서 20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천한 다문화가정 20곳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다문화 가정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이들 가정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생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도 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이 소외받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현진 부회장도 "회원들이 조성해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의료비가 부족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게 됐다"며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장현진 부회장, 한신지 여약사이사, 다문화가정 후원 대상자와 지원센터 실무자 등이 함께했다. 한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문제 예방 교육·상담, 가족돌봄사업,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등 가족 행복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21-05-13 22:29: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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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다제약물관리 설명회...자문약사 62명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가 2021년 다제약물관리사업 추진에 따라 자문약사 대상 온라인(Zoom) 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 복약상담 메뉴얼에 대해 안내하고, 실제 상담경험을 통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2021년도 다제약물관리사업에 참여하는 경기도약 소속 자문약사 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 김희식 부회장은 사업 개요와 서비스 모형, 그리고 동영상 교육프로그램 이수 및 상담결과 입력 등 핵심적인 사항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고 조수옥 위원장은 대상자 가정방문 경험을 토대로 자문약사의 마음가짐과 준비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다제약물관리사업은 오는 12월 말까지 경기지역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2회, 유선 또는 약국 방문상담 2회 등 모두 4회에 걸쳐 복약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복약 이행도 등을 평가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설명회에 앞서 박영달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약사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는 첨병으로서 사업에 참가한 자문약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헌신과 봉사를 토대로 그에 걸맞는 수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식 부회장도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열의를 갖고 참여해준 약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약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1-05-13 16:11:41강신국 -
서울시, 코로나 키트 시범사업…휴마시스, 20만개 공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가 휴마시스 코비드-19 홈테스트를 콜센터와 물류센터 등에 우선 지원하는 내용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3일 휴마시스(대표이사 차정학)는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20만개를 서울시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되는 키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검사를 위한 목적으로 콜센터와 물류센터 근무 직원 등에 우선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추후 추가 납품 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휴마시스 측은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도록 납기일정을 준수하고 필요한 상황에 따라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5-13 11:56:35강혜경 -
'10대 1' 뚫어야 병동보조·개국약국 아르바이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아르바이트 구직 경쟁도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병동보조'는 14.7대 1, '개국약국'은 1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올해 1분기 동안 알바몬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수와 온라인 입사 지원 수에 대한 입사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평균 경쟁률은 3.8대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아르바이트 직무분야는 편집·교정, 교열 아르바이트로 평균 20.7대 1의 경쟁률을 차지했으며 2위는 외래보조·병동보조 아르바이트로 14.7대 1을 기록했다. 아르바이트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업종에는 개국약국이 9위를 차지했다. 은 서점·문구·팬시점이 20.7대 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전시·컨벤션·세미나 16.8대 1, 영화관·공연장 14.6대 1, 학교·도서관·교육기관 13.7대 1, 공공기관·협회 13.1대 1, 스터디룸·독서실 13대 1, 이색테마카페 11.9대 1, 놀이공원·테마파크 11.8대 1, 약국 10.8대 1, 뷰티·헬스스토어 9.9대 1 등이 10위 안에 올랐다.2021-05-13 10:23:09강혜경 -
휴온스 "안구건조증 점안제 임상2상시험 중단"[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온스는 ‘HU024’ 점안제의 국내 임상시험 계획(IND)의 자진 취하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휴온스는 “임상시험에 대해 식약처의 시정 사항(비임상 독성시험 결과 제출)이 있었다”라면서 “식약처의 시정 사항을 반영해 임상시험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HU024는 휴온스가 안구건조증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이다. 염증매개물질의 차단과 술잔세포의 증식에 효과가 있고 질환의 발생기전에 빠르게 작용하는 효과가 기대됐다. 휴온스는 지난해 10월 식약처로부터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HU024 점안제의 유효성과 안전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2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2021-05-13 10:05:2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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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내과 분야 남북의료용어집 발간 추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내과분야 남북의료용어집 발간을 위한 연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연구는 지난해 광복 75주년·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남북 의료분야의 서로 다른 언어로 인한 이해와 소통의 어려움을 사전에 대비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한반도 공동체의 기초 토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 대상은 내과 분야의 질병명, 의료행위명과 같이 진료 현장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및 건강보험 행위 목록표에서 추출했다. 추출된 용어는 남측용어의 용어화, 북측용어 확인, 남북의료용어 비교 단계를 거쳐 검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측용어의 용어화는 의학계& 8228;보건의료계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의 '영한·한영 의학용어집(제6집)(2020)'을 기준으로, 전문 용어의 원칙과 언어학적 원칙을 고려해 정비했다. 북측용어는 '림상의전(2016)', '영조일 의학대사전(2020)' 및 최신 의학 논문 등을 기준으로 검토했다. 남북의료용어 비교는 남측 내과 전문가와 탈북 의료인이 교차 검토했다. 영문명을 기준으로 남측용어와 북측용어가 대응되는 일치형을 먼저 확인하고, 영문명을 기준으로 대응되지 않지만 내과용어로서 의미가 있는 경우는 북측 자료를 바탕으로 용어를 조합헤 생성했다. 이러한 과정으로 ▲일치형이 있는 용어 ▲북측 조합 용어 중 수용성이 높은 용어 ▲남측 내과 전문가와 탈북 의료인이 검증한 다빈도 사용 용어로 총 4912개가 용어집에 등재됐다. 심평원은 서로 다른 남북의 내과 의료용어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 검색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도영미 혁신연구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내과 분야 최초의 남북의료용어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며, 향후 남북한의 의료용어 비교 연구는 물론 북한의 의료관련 연구 활동 및 학술 교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도 센터장은 "이번 연구 결과가 남북의 서로 다른 의료용어로 인한 불통과 혼란 등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동시에, 이를 계기로 내과 이외 의료분야 등 남북의료용어 비교가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1-05-13 09:44:36이혜경 -
대전시약 "꿈 잃지 않도록"…28년째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길 바란다'며 28년째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대전시약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김연옥)는 12일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약사회는 1994년부터 올해로 28년째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10명의 관내 학생들에게 50만원씩을 후원했다. 김연옥 여약사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몸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연옥 회장과 허명숙 여약사이사, 사랑의 열매 이은영 사무처장, 김미경 모금사업 팀장이 함께 했다.2021-05-13 09:18:5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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