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환 치협회장·홍주의 한의협회장, 수가협상장 방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협상단 격려 방문에 나섰다. 김철환 치협 회장 직무대행과 홍주의 한의협회장은 오늘(31일) 오후 9시 50분 쯤 수가협상이 열리고 있는 건강보험공단 당산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했다. 김 회장 직무대행과 홍 회장은 이날 스마트워크센터 3층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주고 받았다. 이후 기자실을 방문한 김 회장 직무대행은 수가협상단을 만난 이후, 3층 기자실을 방문 "격려차 왔다"고 언급했다. 홍 회장 역시 "배수진을 치고 협상에 임하고 있는 만큼 결과가 잘 나오리라 생각한다"며 "회원을 대표해 수가협상에 임하고 있는 협상단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재정소위에서 우리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 밴드를 잘 정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보공단과 공급자단체 간 4차 수가협상이 진행중이며,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이어 대한의사협회가 협상장에 들어간 상태다. 한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도 수가협상장을 방문해 협상단을 격려하고 돌아갔다.2021-05-31 22:03:24이혜경 -
이필수 의사협회장, 수가협상장 격려 방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31일 오후 9시 30분 경 수가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당산 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했다. 현재 건보공단과 5개 공급자단체는 3차 수가협상까지 진행한 상태로, 오후 7시부터 2시간 30분째 재정운영소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재정소위 3차 회의에서는 내년 수가인상률에 쓰일 추가재정소요(밴드)를 논의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곧 재정소위가 마무리 될 것으로 내다보고, 공급자단체에 4차 수가협상 대기를 안내한 상태다. 이 회장은 재정소위가 열리면서 현재 대기중인 의협 수가협상단을 격려하고, 3층에 마련된 기자실을 방문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당·정·청간 많은 협의와 소통을 했다"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짤막히 말했다.2021-05-31 21:32:18이혜경 -
3차 수가협상 끝낸 약사회 "가입자, 공급자 간극 아직 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대한약사회 수가협상단이 31일 오후 5시부터 10여분간 건강보험공단과 3차 수가협상을 마치고 나왔다. 건보공단은 오늘 3차 수가협상을 시작으로 5개 공급자단체와 타결될 때까지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률을 협상한다. 현재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가 3차 수가협상을 마친 상태다. 오인석 약사회 보험이사는 3차 협상 직후 "2차 협상 때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며 "가입자와 공급자의 간극이 너무 커서, 현재까지 큰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오 이사는 "2차 협상 때 가진 생각과 큰 변함이 없다는 정도로 말해야 할 것 같다"며 "올해도 일찍 끝날 것 같진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후 5시 30분 대한치과의사협회, 오후 6시 대한의사협회의 수가협상이 끝나면 오후 7시 재정운영소위원회 3차 회의에서 대략적인 밴드가 결정된다.2021-05-31 17:24:03이혜경 -
대전시약, 6개 지부 합동 온라인 연수교육 준비 박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6개 지부 합동 온라인 연수교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29일 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대전, 충남, 충북, 전북, 경북, 부산시약사회 임원들과 연수교육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약 측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온라인 교육 진행을 계획하고 있어 보다 편리하게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자리"라며 "특히 온라인 컨텐츠로 연수교육이 처음 진행됐던 작년 대비 보완 의견 등에 대한 논의가 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양질의 수강받을 수 있는 강사 선정 등에 대해 신경을 쓰기로 했다. 차용일 회장은 "대면하기 힘든 시기에 방역수칙을 지키며 어려운 시간을 내어준 6개 시도약사회 회장 및 약학학술위원장 등 20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연수교육은 보다 철저하고 완벽한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회원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전광역시약사회 연수교육은 9월 한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2021-05-31 17:10:30강혜경 -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8월18일→9월29일로 조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일부터 의료기관의 자료제출 기한 등이 조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비급여 진료비용 등 현황 공개일정을 기존 8월 18일에서 9월 29일로 조정했다. 비급여 진료비용 등 공개일정 조정에 따라 의원급 의료기관의 자료제출 기한은 6월 1일에서 7월 13일로, 병원급 의료기관은 6월 7일에서 7월 19일로 연장됐다. 당초 기한 내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해 자료제출 기한연장 안내문을 6월 초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일정 조정은 코로나 19 예방접종의 의원급 위탁 확대 및 그동안 의료계·소비자 논의결과를 반영해 보건복지부가 21년 비급여 진료비용 등 가격공개 시행일정을 9월 29일로 조정한 결과에 따른 조치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제도는 의원급 및 병원급 의료기관이 고지(운영)하고 있는 비급여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별도 고시한 비급여 항목의 가격을 확인& 65381;비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5월 31일 현재 비급여 자료제출 기관현황은 의원급 11.0%, 병원급 37.8%다. 장용명 개발상임이사는 "의료 현장의 의견 등을 고려해 비급여 자료제출과 가격 공개 일정이 연장된 만큼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제 때 수집될 수 있도록 자료제출 기한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2021-05-31 16:55:13이혜경 -
약정원-올댓페이 IT기반 약국 결제시스템 업무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올댓페이(대표이사 도준호)와 'IT기반 약국 결제 시스템' 관련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IT기반 약국결제 시스템은 PM+20, 팜IT3000 연동 On/Off line 토탈 결제 시스템으로 카드단말기 결제, 비대면 결제, 바우처카드 결제 등 약국에서 꼭 필요한 결제 및 편의기능 등을 모두 제공한다. 특히 카드단말기 연동결제는 카드단말기에 별도로 금액 입력없이 Pm+20/팜IT3000 에서 환자 연동결제 기능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며 비대면 결제 서명패드를 무상 지원하여 완전한 비대면 결제 시스템을 지원한다. 올댓페이 측은 "올댓페이 결제 시스템은 카드결제 취소시 실물카드 없이도 취소할 수 있게 해 기존 카드단말기 업체와 차별화를 뒀으며, 약국 카드단말기 시스템 중 가장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제공한다"며 "특히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수 약정원장은 "협약을 통해 약국에서 단순히 카드결제 용도로만 사용하는 카드단말기에서 복약상담을 도와주는 IT서비스로 약국 IT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준호 올댓페이 대표이사는 "약국 운영에서 필수적인 카드단말기에서 필수 IT서비스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 할 수 있어 감사하며, 지속적인 개발과 의견 청취를 통해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2021-05-31 16:52:44강혜경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해동 후 1개월까지 보관 가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이 해동 이후 1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일반 병·의원에서도 접종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식약처는 31일 한국화이자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냉동 후 해동된 백신 보관기간에 대한 허가변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냉동(-90℃~-60℃) 후 해동한 미개봉 백신은 2℃~8℃에서 최대 5일간 보관할 수 있었으나, 이번 변경 이후에는 최대 31일까지 냉장에서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변경을 위해 화이자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히 심사했으며, 이번 변경사항을 질병관리청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백신 보관·수송관리 지침'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화이자 백신의 냉장 보관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접종 현장의 보관·취급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1-05-31 16:13:30이탁순 -
넥스트BT 자회사, HPV 진단 '가인패드' 산자부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넥스트BT 자회사 TCM생명과학이 개발한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HPV) 자가 진단키트 '가인패드'가 비대면 결과통보 서비스로 최종 승인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 지원센터와 산자부가 주관하는 '산업융합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로부터다. 샌드박스는 낡은 법과 규제에 사업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기구다. 31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승인을 받은 '가인패드'는 TCM생명과학이 개발 및 제조하고 모회사 넥스트BT가 판매하는 HPV 자가진단 키트다. 이용자가 약국, 편의점 등에서 '가인패드'를 구입 후 검체를 채취한 뒤 의료기관 검사센터로 보내면 자궁경부암 원인이 되는 HPV를 하루 만에 신속히 진단할 수 있다. 결과는 앱(App)이나 이메일, 메신저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기존 방식은 검사 결과를 환자가 원하는 병원을 지정하고 진료 예약하면 해당 병원으로 검사 결과를 보내주고 다시 의사가 환자에게 대면 진료를 통해 결과를 통보해 주는 번거로운 방식이었다. TCM생명과학은 '가인패드' 승인으로 여성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신동진 TCM생명과학의 대표이사는 "규제개선으로 내진에 대한 부담으로 산부인과 병원 방문을 꺼려하던 수요를 흡수해 '가인패드'의 활용도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HPV 자가 검진에 따른 환자 편의성과 이에 따른 정기적인 HPV 검사가 확대돼 여성 건강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PV는 자궁경부암 발병 원인의 99.8%다. 이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적어도 1~2년에 한번 정도의 정기 검진이 요구된다. 과거 18~79세 우리나라 성인 여성 6만명 대상으로 HPV 유병률과 분포도를 조사한 결과 여성 3명 중 1명꼴로 HPV 감염이 있었다. 18~29세 젊은 층에서는 가장 높은 분포를 보여 약 48%에 달했다.2021-05-31 14:42:15이석준 -
덕성약대 총동문회, 춘계 이사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영희)가 지난 30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춘계 이사회를 열고 회관 임대 인준, 회칙 변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귀한 시간을 내 참석해 준 동문들에 감사하다"며 "신년하례식, 척사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동문들을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집행부는 모교 발전과 동문회 발전, 동문들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많이 참석하고 싶어지는 14대 동문회를 목표로 정성과 마음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기화 자문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덕성약대 동문회의 전통과 역사를 되짚어 얘기하며 "이 모든 것이 선후배 동문들과 임원진들의 노력으로 이뤄졌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혜란 자문위원은 "김영희 회장이 동문회관 명의 이전과 임대사업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선배들의 자문을 받아 사업을 성사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이로써 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쌓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춘계 이사회에서는 동문회관 임대 인준건, 회기 변경안, 회칙 변경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됐으며 동문회관 관련 회계보고와 장학기금, 모교약대 6년제 발전 기금 기탁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정연택·고숙희 자문을 비롯해 31명의 임원과 이사들이 참석했다.2021-05-31 11:18:45강혜경 -
"내달 1일 요양급여비, 24일 심평원 접수분부터 지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내달 1일 병·의원, 약국 등에 지급되는 요양급여비는 이달 24일 심사평가원 접수분부터 적용된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6월 요양급여비 지급예정일'을 안내하고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급여비의 90%를 조기지급 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심사평가원 청구 접수 내역에 대해 공휴일을 포함해 10일 이내 90%를 우선지급하는 조기지급제도를 시행 중이다. 정산은 조기지급 후 1차 지급심사 결과 통보시 이뤄진다. 기존에는 EDI 청구분 중 심평원 법정심사기간(EDI 기준 15일) 초과분에 대해청구액의 90%를 우선 지급 한 후 심사결과 통보 시 정산했었다. 급여비 조기지급으로 요양기관은 이달 24일까지 심평원에 접수한 청구분의 90%를 내달 1~2일 지급받는다. 오늘(31일) 접수한 요양급여비는 6월 8~9일 사이 지급이 이뤄진다. 조기지급 운영기간은 코로나19 상황종료에 따른 별도 통보시 까지로, 조기지급을 원하지 않는 기관은 가지급제외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요양급여비 지급일자는 심사완료분(심사차수), 조기지급(심평원 접수일)로 예정일자 확인이 가능하다. 채권이 설정돼 있으면 지급예정일 다음날(휴일제외) 지급된다. 지급예정일은 정산, 사전점검, 자금 사정 등 건보공단 사정과 심평원의 심사통보 자료 인수 및 요양기관 변경자료 등 수신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2021-05-31 10:51:27이혜경
오늘의 TOP 10
- 1보호 없는 약가인하, 제약 주권 흔든다…생태계 붕괴 경고
- 2"약가인하 뛰어 넘는 혁신성 약가보상이 개편안의 핵심"
- 31천평 규모 청량리 '약국+H&B 숍' 공사현장 가보니
- 4'파스 회사'의 다음 수…신신제약, 첩부제로 처방 시장 공략
- 5"선배약사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약국 생존 비법서죠"
- 6작년 외래 처방시장 역대 최대...독감+신약 시너지
- 7유나이티드, 호흡기약 '칼로민정' 제제 개선 임상 착수
- 8"약가개편, 글로벌 R&D 흐름과 접점…접근성 개선될 것"
- 9슈도에페드린 성분 일반약 판매, 왜 다시 도마에 올랐나
- 10"약국서 현금다발 세는 손님이"…약사, 보이스피싱 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