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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약국 전용 제품 '드시모네 팜' 론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오일레븐이 약국 전용 드시모네 라인업을 출시하고 약국 시장 강화에 나섰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이 약국 전용 제품 드시모네 팜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드시모네 팜은 드시모네4500등 기존 제품들과 똑같은 드시모네포뮬러를 그대로 사용해 프로바이오틱스 본연의 기능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지금까지 바이오일레븐에서 약국 전용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품 라인은 세 가지로 △프로바이오틱스보장균수 100억 CFU의 분말 타입 제품 '드시모네 팜 베이비' △보장균수 200억 CFU의 딸기향 분말 타입 제품 '드시모네 팜 키즈' △보장균수 300억 CFU의 캡슐 타입 '드시모네 팜 캡슐'로 구성됐다. 특히 드시모네 팜 캡슐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캡슐형 타입으로 Alu-Alu PTP 포장을 통해 편리성과 위생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7월 31일까지 약국 대상 사전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 한 후 8월부터는 일반 고객도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사입하는 약사 고객에게는 제품 5개 구매 시 1개를, 10개 구매 시 3개를 추가 증정하며, 제품별 3,000개 판매 달성 시 결제 금액의 10%를 리워드 제공한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 다양한 드시모네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돼 고객경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고객 접점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판매채널 확대 추진할 것”고 전했다. 한편, 드시모네 팜 제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드시모네약국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7-27 20:00:21노병철 -
메디톡스 "미 항소법원 기각, 합의가 결정적 역할"[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메디톡스는 26일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의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 관련 기각 결정에 대해 "메디톡스와 에볼루스·이온바이오파마간 합의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올해 2월과 지난달 각각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이온바이오파마와 합의를 체결했다. 이후 미국소송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판단에 따라 항소 철회를 신청했다. 이에 CAFC가 항소를 기각, 사건을 미 국제무역위원회(ITC)로 환송 결정했다는 것이 메디톡스의 설명이다. 향후 ITC는 기존의 최종판결을 무효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서 메디톡스는 CAFC 결정에 대한 대웅제약의 해석에 대해 반박했다. 대웅제약은 앞서 CAFC의 기각 결정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CAFC가 대웅제약의 손을 들어줬다'고 해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메디톡스는 "합의 당사자가 아닌 대웅제약이 이번 결정을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인용했다"고 반박했다. 또, ITC가 내린 기존 최종판결을 다른 소송 등에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대웅제약과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메디톡스는 "ITC가 내린 최종판결을 무효화하더라도, 메디톡스는 기존의 최종판결 내용을 사용할 수 있다"며 "관련 자료는 국내 법원과 수사기관에서 증거 능력이 인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21-07-27 18:40:14김진구 -
모더나 백신 투여연령 12세 이상 확대 추진…허가 신청[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27일 녹십자사(社)가 '모더나 코비드-19백신주'의 투여 연령을 기존 18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한 허가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허가변경 신청에 대한 근거로 제출된 임상시험은 12세~17세 청소년 3732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수행한 임상이며, 면역원성을 비교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는 이번 변경신청에 대해 신속하고 면밀하게 심사할 계획이라며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 23일 '모더나 코비드-19백신주'에 대해 12세~17세에 대한 접종을 승인했다.2021-07-27 17:06:24이탁순 -
8월까지 850만명 접종…"약국, AAP 수급 관리 필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질병관리청이 오는 8월 말까지 850만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약국에서도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수급 등에 대한 관리가 필요할 전망이다. 접종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약국의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등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질병청은 7월 26일부터 8월 28일 기간 동안 50대 연령층 745만명을 포함해 약 850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약사회는 "관련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약국 수급 상황 등에 대해 모니터링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한다"며 "공급 및 유통 관련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약사회와 식약처, 제약사 등 관계기관이 협의를 통해 문제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7월 둘째 주 기준 20개 제약사에서 24개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출하량은 주 평균 1500만정이며 재고량은 6684만정이다.2021-07-27 16:56:38강혜경 -
보령제약, 2분기 영업익 85억...전년비 12%↓[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1%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19억원으로 전년보다 5.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81.2% 줄었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 줄었고 매출액은 2777억원으로 3.4% 늘었다.2021-07-27 15:35:3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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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미 연방항소법원, 주보 수입금지 ITC 결정 기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은 26일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이 보툴리눔톡신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를 둘러싼 분쟁에서 기각·환송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ITC는 지난해 12월 주보의 균주 출처를 둘러싼 에볼루스(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와 메디톡스·엘러간의 분쟁에서 최종결론을 내린 바 있다. 최종결론에는 주보의 미국 수입을 21개월간 금지한다는 명령이 포함됐다. 대웅제약은 이에 반발, CAFC에 항소했다. 그러나 올해 2월 에볼루스와 메디톡스·엘러간이 3자 합의를 통해 소송을 취하하기로 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더 이상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무의미해졌다. 이에 ITC는 CAFC에 '항소가 무의미(moot)하다'는 내용으로 기각을 요청했다. CAFC는 ITC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CAFC는 ITC 최종결정을 무효화(vacatur)할 수 있도록 사건을 ITC에 환송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건은 ITC로 환송된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ITC는 조만간 다시 한 번 최종결정을 내려, 공식적으로 사건을 무효화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항소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ITC의 최종결정 원천 무효화 수순에 돌입했다"며 "미국 톡신 사업의 모든 리스크가 해소된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2021-07-27 15:20:19김진구 -
온열질환 진료량 8월 '최다'…70대 이상 연령대 취약[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온열질환 건강보험 진료량이 8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70대 이상 환자들이 많아 가장 취약한 연령층이라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온열질환 진료현황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온열질환(T67)은 빛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최근 10년간(2011~2020) 진료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연간 진료인원은 1만3294명으로 2011년 1만2468명보다 6.6%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0.7%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연간 총 진료비는 2011년 8억2000만원에서 2020년 19억 7000만원으로 141.8%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0.3% 였다. 연간 폭염일수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의 수가 31일로 가장 많았던 2018년에 온열질환 환자수가 3만1251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염이 가장 적게 발생한 2011년의 환자수가 가장 적어, 온열질환 환자 발생은 폭염일수의 증감과 일정부분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연령대별 온열질환 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전체 환자 중 70대 이상이 21.5%로 제일 많았고, 50대 19.9%, 60대 19.6%, 40대 12.8% 순이었다. 인구 1만명당 발생 환자수는 9세 이하 1.75명에서 10대 1.20명으로 소폭 하락 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세를 보이며, 70대 이상 고령층이 5.01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남녀 발생 비율은 50대 이하로는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각각 1.3배, 1.6배 많았다. 온열질환의 특성 상 1년 중 평균기온이 높은 여름철(6~8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2020년 전체 환자의 51.8%인 6881명이 해당 기간 동안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8월 진료인원은 3841명으로, 2020년 월평균 진료인원 1108명 대비 약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8월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021-07-27 13:08:28김정주 -
부광약품, 체지방 감소 도움 망고젤리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이너뷰티 제품 '와일드컷 망고젤리'를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와일드컷 망고젤리 주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한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IGOB131)이다. 체내 에너지 대사 및 활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도 배합했다. 1일 1회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부광약품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2021-07-27 12:53:30이석준 -
혁신형제약, 첨단재단 이용시 수수료 최대 15% 감면[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혁신형제약기업 또는 혁신형의료기기기업이 첨단의료재단의 핵심 기반시설을 이용하면 수수료를 최대 15%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은 오는 8월 1일부터 혁신형 제약기업과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이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핵심 기반시설(인프라) 이용 수수료와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지원대상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고시한 혁신형 제약기업 45개사와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30개사(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은 20개사 추가 선정 중)이며, 지원대상 서비스는 오송과 대구경북첨단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지원 서비스다. 단, 식약처 등에서 위탁한 단가가 정해져 있는 공인인증서비스는 제외된다. 지원규모는 첨단재단 내 기술서비스 수수료 관련 지침을 마련해 5∼15% 범위에서 감면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정부에 따르면 2010년에 충북 오송과 대구 신서에 설립된 첨단재단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지 필요한 연구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4개 핵심 기반시설에서 신약·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총 91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 중 항체 매개성 세포독성 평가 등 14개 서비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조귀훈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의료 지원 기반을 갖춘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혁신형 제약·의료기기 기업의 혁신성이 접목된다면 상당한 상승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재단과 혁신형 기업과의 공동 R&D 등 첨단재단의 기반시설을 활용한 협업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차상훈 오송첨단재단 이사장은 "혁신형 제약기업과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수수료 감면 외에도 핵심 기반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설립 후 현재까지 신약, 의료기기 분야의 최적화, 시제품제작 등 다양한 기술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혁신형 의료제품 관련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07-27 12:08:33김정주 -
마포구 셀약국, 2호 공공야간약국 지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마포구 셀약국이 지역 내 2호 공공야간약국에 지정됐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야간·공휴일에 발생되는 1차 의료 공백과 주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공공야간약국 1곳을 추가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365일 연중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다. 셀약국은 2020년 9월부터 공공야간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비온뒤숲속약국'에 이어 두번째 공공야간약국이다. 셀약국 김남희 약사는 "약국이 합정역 부근 청년주택인 효성해링턴타워 1층에 위치해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퇴근시간 이후 약국 이용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청년 입주자들을 많이 봐서 안타까웠다"며 "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약국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에 적극 공감해 공공야간약국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공공야간약국이 2020년 마포구 10대 뉴스에 선정될 만큼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임을 고려해 야간약국에 대한 홍보와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구 측은 "향후 주민 수요와 호응도 등을 바탕으로 갯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7-27 10:21:3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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