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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김진 회장 연임 성공 "뜨거운 성원에 보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북 포항시약사회 김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김진 회장은 손보경 후보를 63표차로 따돌리고 연임을 확정지었다. 포항시약사회는 2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사회관에서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김 회장은 총 투표 220표 가운데 140표를 획득했다. 손 후보는 77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3표였다. 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은 "회원들께 고개숙여 경의를 표하며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라는 뜻을 받들어 회원의 권익을 더욱 신장시키고 자부심을 갖는 포항시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높은 투표율로 보여준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며 "약속드린 공약을 하나하나 지켜나가고, 회원들의 고충처리를 최우선으로 든든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자부했다. 시약사회는 제60회 정기총회는 서면으로 진행했다. 서면총회에는 총 회원 359명 중 211명이 서면결의해 성원됐다. 수상자 명단 ▲원로회원 공로패: 권중헌(안동약국), 김영문(포항선린전문대학교총장), 박지영(인해약국), 박창민(보건약국) ▲포항시약사회장 표창: 김소영(에덴약국), 신현정(오현당약국), 박명희(포항좋은선린병원), 한지원(포항세명기독병원) ▲모범반회상: 2반, 5반 ▲우수영업사원 감사장: 박철웅(영남지오영)2022-01-24 09:15:06강혜경 -
"엔케이맥스, 6월 ASCO 육종암 풀 데이터 공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 엔케이맥스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가 고형암에서 유효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오는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관련 임상 풀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ASCO는 세계 암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사 임직원 등이 4만여명이 참석하는 종양학 분야 세계적 학술대회다. 많은 기업이 기술수출을 논하는 장이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혈액암은 세계적으로 많은 완전관해 사례가 나왔고 노바티스 '킴리아' 외에도 현재 승인된 CAR-T 치료제는 대부분 혈액암을 표적한다. 엔케이맥스는 글로벌 제약사들도 고민하던 고형암에서 세포치료제의 유효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케이맥스는 암 진행이 빠른 육종암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SNK01'을 단독 투여하던 육종암 환자 7명 중 6명에게서 안정병변(SD)을 관찰했다. 이를 기반으로 육종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코호트4'를 진행 중이다. ASCO에서 전체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 연구원은 "엔케이맥스의 NK세포와 키트루다 병용 환자에서 완전관해 사례가 나왔으며 육종암의 유일한 치료방법인 화합요법으로 고통을 호소하던 환자들에게 부작용까지 줄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ASCO에서 엔케이맥스 NK세포치료제 효능과 안정성이 확실히 입증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면역항암제 단독 및 병용 투여시 발생하는 부작용과 간독성도 개선했다는 평가다. 강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비소세포폐암 1·2a상 최종결과에서 키트루다 단독 투여 대비 부작용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병용투여 파이프라인 문제점 중 하나인 단독 투여시 유효성도 충분한 효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경쟁사들의 잇단 부작용 사례도 호재가 될 것으로 봤다. CAR-T 파이프라인 선두 주자 알로젠 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중단 조치를 받았다. 림프구제거(Lymphodepletion) 화학요법에 의한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2022-01-24 09:13:35이석준 -
식욕억제제 등 마약류 투약 기준 마련…위반시 취급제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일부 마약류의 처방·투약 기준이 마련됐다. 이를 위반하게 되면 해당 마약류 취급업무에 제한이 가해진다. 식약처는 오남용 방지를 위해 마약류 취급을 제한할 수 있는 처방·투약 기준을 담은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식약처 고시) 제정안을 24일 행정예고하고, 내달 14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에서는 마약류 중 오남용이 우려되는 효능군 3종(식욕억제제, 진통제, 항불안제)과 성분 3종(졸피뎀, 프로포폴, 펜타닐)에 대해 조치기준을 마련했다. 의학적 타당성 등이 없이 이번 제정안의 조치기준을 벗어나 마약류를 처방·투약한 마약류취급자에 대해서는 마약류 취급을 제한·금지 조치할 수 있으며, 해당 조치를 위반한 마약류취급자는 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행정처분 1차 위반 시 마약류 취급업무정지 1개월, 2차 3개월, 3차 6개월, 4차 12개월이 부과된다. 이번 제정안의 조치기준은 마약 분야 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구성된 '마약류안전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국민 보건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제도·법령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1-24 08:56:10이탁순 -
한풍제약, 자양강장제 '한풍공진단' 패키지 리뉴얼[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풍제약은 지난 21일 자양강장제 일반의약품 ‘한풍공진단’ 패키지를 리뉴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된 패키지는 소비자의 편의성과 환경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한풍공진단 패키지는 나무로 포장되어 재활용이 불가능해 쓰레기 배출 시 불편함이 존재했다. 따라서 한풍제약은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패키지를 나무에서 종이로 변경했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했다. 공진단은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 인삼, 숙지황으로 구성된 한약이며, 동의보감에서 “체질이 선천적으로 허약한 데에 사용하며 천원일기(天元一氣)를 굳게 하여 물(水)을 오르게 하고 화(火)를 내리게 하여 어떠한 병도 생기지 않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효능이 뛰어나다. 한풍제약 관계자는 “타사 제품과 다르게 무방제와 무보존제로 생약 그대로의 조합을 보전했고, 금박, 유산지, 호일, 케이스로 사향 성분의 약효와 향을 보호하기 위해 주력했다”면서 “식약처의 엄격한 유통관리에 따라 검증된 품질의 한약재만을 사용하고, 한약제제 제조의 전문성과 고품질을 살린 제품인만큼 허약체질, 체력저하 등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풍제약은 최근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전용면적 2500평 규모의 일반의약품 CMO 전용 신공장을 완공해 종합비타민 및 경옥고 등 위수탁 1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BGMP를 획득해 타사와 신약개발 협력으로 천연물의약품 한방원료의약품 공급량도 빠르게 늘려가면서 건강보험 단미혼합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방 원료의약품, CMO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방제제 전문기업 최초로 전문의약품 생산/판매 영역에 도전장을 내고 생산 및 영업에 들어갔다. 특히 한풍경옥고, 굿모닝에스, 치지래 등 일반의약품 110여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2022-01-24 06:50:07노병철 -
[서울 노원] 류병권 회장 연임 확정..."회원 화합 최우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류병권 서울 노원구약사회장이 21일 서면 정기총회 결과 보고를 통해 연임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제34차 총회를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서면으로 진행했다. 조영인 총회의장과 이필상 부의장, 김성지·정혜원 감사도 연임하기로 했다. 조영인 총회의장은 서면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약사회와 우리나라가 좀 더 발전하고 회원들과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구약사회 회원 모두가 편안하고 걱정 없는 환경에서 약국을 운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류병권 회장도 "만남이 어려운 이 때에 온라인으로 회원과의 소통이 가능한 것에 안도하며 회원 화합을 최우선으로 회무를 집중하고 4차 산업시대를 맞아 회원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미래 성장과 약의 전문인으로서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선도하는 약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면 정기총회는 총회원 332명 중 서면결의서 회신 143명으로 성원됐다.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류병권 회장과 조영인 총회의장, 김성지 감사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서면 접수된 건의사항은 당뇨소모성재료 청구 개선, 약 배달앱 저지, 한약사 약국 일반약 판매 퇴출, 난매약국 감시와 재조사 등이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박윤호(연세참사랑약국), 김 건(정성약국) 약사 ▲노원구청장 감사장= 박희민(신흥약국), 박경진(상계온누리약국), 하지영(진약국), 이형우(새고운약국) 약사. ▲서울시의장표창:정진혜(수성약국), 김오례(화인팜약국) 약사2022-01-22 21:27:44정흥준 -
[서울 광진] 신임 김경훈 집행부 출범…총회의장에 조영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 제10대 회장에 김경훈 부회장(51, 조선대)이 선출됐다. 신임 김경훈 회장은 "함께하는 약사회, 힘찬 약사회라는 슬로건으로 같이 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특히 반회 활성화와 전체 회원 단합을 통해 단결된 약사회를 만들겠다. 또 비대면 상황이 찾아가는 다과회나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연수교육을 만든 것처럼 계속해 관련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장으로서의 정책이 회원 여러분과 일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회원 요구를 귀담아 듣고 실현하며 열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소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회원을 위한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22일 건대동문회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10대 집행부를 선출했다. 총회의장에는 조영희 전 감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부회장과 상임이사는 신임회장에,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은 회장과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감사에는 손효환 직전 회장과 심혜경 윤리·문화홍보 부회장이 선임됐다. 현상배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팬대믹 상황에서 건강지킴이를 자처해 준 회원 여러분들과, 손효환 회장님 이하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비대면 다과회와 연수교육 등을 멋지게 진행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9대 약사회장으로 취임해 3년간 회원들과 함꼐하는 약사회, 회원들로부터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상임이사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다. 코로나19로 사업이 원활치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회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불용재고약 낱알반품, 줌 반회, 학술강좌 등도 빠짐없이 진행해 왔다"며 "다만 전 회원 소통의 장인 회원 단합대회를 같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10기 집행부는 약사회 산적한 숙제인 성분명 처방과 한약사, 약배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리며, 적극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용석 부회장은 "약사회 신임 집행부가 약사들의 장밋빛 미래를 그려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하나되는 약사가 되어달라"고 축사를 대독했다. 구약사회는 올해년도 분회비를 2만원 인하키로 했다. 개국회원 분회비를 45만원에서 '43만원'으로 인하키로 했으며, 근무약사 회비 등은 동결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예산 1억79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중점사업으로 ▲회원 화합 도모를 위한 반회 참석, 전 회원 참여 행사 개최 ▲다과회 개최 및 기금 모금 ▲소외계층돕기 등 인보사업 전개 ▲근무약사 인력풀 운영 ▲대면 및 비대면 연수교육 ▲반톡(SNS), 스터디모임을 통한 약학지식 전달 ▲동호회 활동 후원 등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총회원 305명 중 참석 71명, 위임 64명으로 성원됐으며, 내빈으로 최용석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차현정(사랑약국), 방정임(강변그랜드약국)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김수련(뉴메디칼약국), 이남희(아나파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장: 박혜영(참약국), 허지은(라임약국), 현고은(백향목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장: 김주영(동국제약), 김성태(일동제약) ▲우수회원상: 홍춘기(기호약국)2022-01-22 19:34:10강혜경 -
[서울 강남] 이병도 회장 취임...3대 회무목표 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이병도 약사(58, 강원대)가 약사회를 이끌어 갈 3가지 회무 슬로건을 제시했다. 구약사회는 22일 오후 18시 프리마호텔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회원 1050명 중 참석 95명, 위임 284명 등 총 379명으로 성원됐다. 이날 회장에 단독 출마한 이 약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또 신임 총회의장은 신성주, 감사는 조보선·이문영 약사가 맡는다. 이 신임 회장은 ▲역사를 잇는 약사회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약사회 ▲문화가 있는 약사회 등을 강조하며 약국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함과 동시에 폭넓은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회장은 "현 집행부의 사업을 이어갈 것이다. 역사를 잇는 약사회로서 5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약지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심도있게 하고, 미진한 세이프약국에 대해선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관내에는 회사들이 많은데 약국에서 상비약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들과 MOU를 제안해 자문약사를 지정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또한 문화는 중요하기 때문에 약사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외에도 청년약사위원회를 만들어 젊은 약사들이 신규 약국을 운영하고,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같이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문민정 직전 회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하며 성과도 있었다.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며 전혀 다른 사업을 추진해야 했다"면서 "온라인 학술아카데미와 연수교육을 진행했을뿐만 아니라 동호회 활동도 추진했다. 특히 서초, 송파와 3구 합동연수교육으로 강의의 질을 높이기도 했다"며 회무 소감을 밝혔다. 또 문 회장은 "구약사회는 비대면 약 배달앱에 문제를 인지하고 지하철역 광고 현장과 본사, 복지부도 방문했다. 결국 비대면 처방약을 제한하는 결과를 얻었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혁신과 미래지향을 핵심키워드로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장단에서는 지난 3년간 코로나 시국에도 활발한 회무 활동을 이어온 집행부 노고를 치하했다. 김형지 부의장은 "비대면 회무 전환으로 단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에 따라 약 배달은 약사사회를 분노하게 했고 집행부는 부당함을 강력 항의하기도 했다. 상급회에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하도록 민생 회무를 진행했다"며 현 집행부를 독려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모든 면에서 타 분회에 모범이 되고 있기에 집행부 역할이 중요하다. 새로운 집행부도 회원을 위해 다양한 회무를 진행해주고 권익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 2021년도 사업 결산액은 2억7809만9223원, 2022년도 사업 예산액은 2억7861만5308원이 가결됐다. [총회 수상자명단] ▲강남구약사회 표창패:김미성(밝은약국), 김민정(논현수약국), 김소연(하이약국), 김화빈(일원역약국), 이미정(영양과건강약국), 이연수(삼성수약국), 전윤우(소나무약국), 정수진(센트럴약국), 김성민(도곡메디칼약국) 약사 ▲30년 이상 개국 기념 대상:김미화(서울메디약국), 신기중(국송약국), 신영옥(해성약국) 약사 ▲강남구약사회 감사패:박대영(백제약품) ▲모범반회 단체 표창:대치반 ▲서울시약사회 표창:권지현(이룸약국), 양혜영(두리약국) 약사2022-01-22 19:19:54정흥준 -
[서울 금천] 박종구 집행부 출범...총회의장 박규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 10대 회장에 박종구 약사(52, 중앙대)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22일 구약사회관에서 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 이어 총회의장에 박규동, 감사에 이명희, 이성문 약사를 선임했다. 경선 없이 새 회장에 선출된 박종구 회장은 "코로나로부터 얻는 교훈이 있다면 변화에 능하면 저렇게 생존할 수 있겠구나하는 것"이라며 "우리도 빠르게 변화는 세상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세상을 파악하고 나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원과 화합과 소통, 행복을 위해 또 회원 고충 해결을 위해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약국 방문도 자주하겠다. 회원과 회원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약사회, 회원의 지친 마음을 끌어올리는 마중물 약사회, 작지만 강한 약사회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명희 직전회장은 "이제 9대 집행부가 막을 내리고 10대로 향해가는 날"이라며 "모든 업무가 참으로 힘들었지만 대과없이 수행했다. 출범하는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박규동 신임 총회의장도 "지난 1984년에 금천에 왔다. 처음왔을 때 구로구 가리봉 3동이었다 15년 약국하고 석수역 근처서 15년, 독산 3동에서 9년째하고 있다. 그래서 회장, 감사, 의장도 하는 하는것 같다. 고맙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위원회 별 사업계획과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8295만원의 예산(안)을 새 집행부에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약가인하 차액정산 보상방안, 공적마스크로 오른 세금 문제 해결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영희(예닮약국), 방동균(신보생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패 천영순(대우당약국), 유재숙(은행나무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상섭(일동제약), 김종오(지오팜), 강기채(현대자동차)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오경여(고원약국), 배조일(벽산프라자약국) ◆금천구약사회 공로패 이명희(이화약국)2022-01-22 19:10:45강신국 -
[서울 송파] 위성윤 회장 연임 확정…총회의장에 박승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 12대 회장에 위성윤 현 회장(54, 조선대)의 재임이 확정됐다.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22일 오후 5시 구약사회관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위성윤 현 회장을 추대했다. 위성윤 회장은 “지난 3년 회무를 하면서 비대면 상황이다 보니 아쉬운 점도 많았다”며 “앞으로 3년간 회원 약사님들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위 회장은 또 “코로나로 약국 경영이 어려워졌다.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3년을 만들겠다. 송파구약사회만을 위한 다빈도 건기식 PB를 개발, 보급하려 한다”면서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약사회가 되겠다. 지속적으로 회무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감사 선출 건과 관련, 김우영, 김연하 현 감사의 재임을 결정하는 한편, 임원 선출 건과 대한약사회,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신임 회장과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의장에는 현 박승현 총회의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회장 선출에 앞서 박승현 총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총회는 대면과 서면 중 고민했다”면서 “올해는 새 집행부가 탄생하는 시점인 만큼 이전 집행부를 칭찬하는 한편 새 집행부의 각오를 듣는 자리가 필요해 대면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총회의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할 시기가 됐다”면서 “개국가에 불어닥칠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약사회를 중심으로 합심해 역경을 이겨내야 한다. 회원 약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날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1년도 결산액 1억9968만원, 올해 예산액 2억 37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분회비는 동결됐다. 이어 ▲전문약 30T, 향정 28T 포장단위 통일 ▲다국적 제약사 등 의약품 반품 문제 해결 등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구약사회 총 회원 749명 중 참석 24명, 위임 320명으로 성원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강미, 차미사 약사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염인아, 황숙경 약사 ▲송파구청장 감사패: 정수원, 송혜진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송연 공로패:박명호, 김태영, 박수동, 정영숙, 김옥화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 백성아, 박형근, 김민영, 박선은, 류혜리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 도준호(올댓페이), 이호영(메디파나뉴스), 박래풍(신일제약)2022-01-22 18:18:30김지은 -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이정근 본부장 유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7대 본부장에 이정근 현 본부장(52, 중앙대)이 유임됐다. 경기마퇴본부는 21일 경기도약사회관 대강당에서 1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연임된 이정근 본부장은 "최근 거론되고 있는 식약처에 의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개편 방안 등과 관련해 지부장으로서 큰 부담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면서 "지난 3년간 경기마퇴본부에서 추진했던 다양한 모습의 사업이 많은 성과가 있었으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새롭게 설정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조만간 신규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향후 3년간의 신규 사업 발굴 및 마약 없는 밝은 경기를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종이사회에서는 △ 2021년도 세입& 8231;세출 결산 △ 2022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편성 △ 제7대 지부장 선출 △ 제7대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2022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편성에 있어서 대외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마퇴본부의 운영방안에 대한 새로운 비전 창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2022-01-21 17:50: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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