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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편두통약 '나라믹정' 퍼스트제네릭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나라트립탄 성분의 급성기 편두통치료제 '나그란구강붕해정'을 퍼스트제네릭으로 출시했다. 오리지널은 GSK '나라믹정'이다. 3일 회사에 따르면 나그란구강붕해정은 전조증이 수반되거나 수반되지 않는 편두통의 조속한 완화를 목적으로 처방된다. 혀 위에 놓고 타액으로 녹여 삼키는 구강붕해 제형으로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유유제약은 2019년 출시한 급성기 편두통제 치료제 마이그란정(성분 수마트립탄)에 이어 오리지널과 차별화된 제형 나그란구강붕해정까지 확보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민희 유유제약 ETC마케팅본부 PM은 "나그란구강붕해정의 퍼스트제네릭 출시는 유유제약이 치열한 편두통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나그란구강붕해정의 1정당 보험 급여 약가는 3686원이다.2022-02-03 09:03:38이석준 -
휴온스, 국내 코로나19 항원진단 키트 공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국내 대응을 위해 신속항원 진단키트 공급에 나선다. 휴온스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바이오벤처 켈스와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 진단키트(Accurate Rapid COVID19 Ag) 국내 공급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새로운 오미크론 대응 체계에서 일반 국민은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양성'이 나올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침,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생기면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 방문해 의사 진료와 함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된다. 휴온스는 켈스의 전문가용 신속항원 진단키트 'Accurate Rapid COVID19 Ag'를 확보해 국내 수요 대응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2월 3일부터 전국에 지정된 500여개 호흡기전담클리닉을 포함해 신속항원검사를 할 수 있는 의료기관 등에 'Accurate Rapid COVID19 Ag'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적극 대응하기 위해 켈스사와 협업을 통해 국내 공급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2022-02-03 08:54:43이석준 -
식약처장, 휴마시스 방문…자가검사키트 제조 현황 점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김강립 처장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조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2일(수) 진단시약 제조업체 '휴마시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검사체계 개편으로 방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자가검사키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연휴 기간 동안에도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고품질의 자가검사키트가 선별진료소, 약국 등에 차질 없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식약처와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는 전국 256개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에서 향후 2주간 사용할 686만 명분과 개인이 구매 가능한(온라인쇼핑몰, 약국 등) 960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를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 관련 허가·GMP인증 등을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생산업체는 생산 인력과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2월 중 생산량을 점차 높여 충분한 물량이 국내에 공급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식약처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에 사용되는 자가검사키트의 공급량이 충분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개인이 개별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과다하게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선별진료소에서 또는 개인이 언제든지 불편함 없이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자가검사키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자가검사키트의 시장 가격과 공급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2022-02-02 15:06:49이탁순 -
"마음이 젊은 약사라면 함께 해요" KYPG 정회원 모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오는 3월 18일까지 정회원을 모집한다. 한국젊은약사회 KYPG는 국내외 젊은 약사들간 문화·학술적 교류를 증진하는 단체로, 국민 보건의료에 기여하는 바른 약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체다. 현재 회원은 446명으로 약사들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써 다양한 학술적 활동과 네트워킹에 힘쏟고 있으며 마음이 젊은 약사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는 것. KYPG는 OTC와 건기식, 복약지도는 물론 젊은 약사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세무와 경영, 브랜딩과 같은 분야에 대해서도 세미나를 매년 진행, 11개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술적 활동 외에도 와인파티와 송년회, 번개, 멘토링 등 약사들간 교류를 위한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장태웅 회장은 "젊은 약사들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KYPG를 통해 약사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2022년 신입 회원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YPG는 작년에 이어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도 연회비 지원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으며, 2월 28일 이전에 가입하는 약사에 한해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입은 KYPG 홈페이지 https://linktr.ee/kypg_official를 통해 가입 후 회비를 납부하면 완료된다.2022-02-02 10:15:34강혜경 -
약사회, 대전 K약사 면허취소처분 요청안 확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최근 세종과 대전 지역에서 의약품 판매하는 과정에서 가격책정 및 반품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K회원 징계 건에 대해 면허취소 처분을 해야한다는 윤리위원회 의결을 추인했다. 약사회는 27일 2022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해당 사건 처리의 시급성, 추가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 지역약사회 및 보건소 접수 민원 및 2019년 징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약사로서 정상적으로 약국을 운영하거나 약사직능을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어 약사회는 대구 계명대병원 동산의료원 인접 학교법인 소유건물 약국 개설 취소소송 비용 지원 건과 관련해 피고측(학교법인 및 인근 개설 약사)의 항소로 현재 2심이 진행중인 대구 계명대학교 재단 동행빌딩 내 약국개설등록처분 취소소송에 대해 소송 비용 지원을 의결했다. 조영희 약사지도이사는 "창원경상대·천안단국대 병원 판결과 같이 해당 사안도 빌딩의 용도와 관리 및 소유 관계에 비춰 약국이 공간적·기능적으로 독립되지 못한 사안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불법 편법 약국이 약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약사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도 최광훈 당선인 인수위원회 지원 요청 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최근 약국 등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행정처분 완화와 감면 내용을 골자로 개정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관한 내용도 보고됐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개정된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마약류 취급과 관련 소소한 실수에 대한 벌칙 삭제, 기소유예-선고유예 시 행정처분 감경 또는 감면 기준 신설 등의 사안 등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리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상임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하반기 약사 면허신고 결과 ▲마약류법 시행규칙 주요 개정내용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021년 사업결과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022년 용역사업 계약 체결 ▲지역환자안전센터 2021년 사업결과 등의 보고사항이 공유했다. 김대업 회장은 그간 현안 해결에 노력해 온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상임이사회가 마무리 된 후, 전 임원은 2021년도 결산감사에 참석해 감사단의 강평을 청취했다.2022-01-29 00:19:10강신국 -
'민주주의 위한 젊은 한약사 특위', 이재명 선대위 참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젊은 한약사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대위에 참여한다. 전국의 20~40대 젊은 한약사들은 27일 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 내에 '민주주의를 위한 젊은 한약사 특별위원회'를 조직했다고 밝혔다. 한약사 특별위원회는 한약사 및 한약학과 졸업예정자들로 구성됐으며, 한방보건의료분야 정책 개선안을 후보 측에 전달해 한약정책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위원장에는 한약사회 초대회장인 이주영, 3대 회장인 이준호, 박석재 위원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주영 공동위원장은 "한방과 양방이 균형있게 발전하면서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이 필요하다"며 "젊은 한약사 특별위원회는 전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균형감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펼칠 이재명 후보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위는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 친적과 지인을 통한 후보 지지세 확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며, 코로나 시국임을 감안해 SNS 등을 통해 이 후보의 정책 홍보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1-28 16:32:46강혜경 -
국회, 의협 등 6개 단체에 코로나 극복 의연금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회의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2억 7000여만원을 의사협회등 6개 단체에 성금으로 내놓아 화제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27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의연금 전달식에 참석해 코로나19 극복과 피해지원 성금을 받았다. 국회 코로나19 의연금은 국회 의결을 통해 국회의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마련한 것으로, 의협을 포함한 6개 단체에 전달,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필수 회장은 "사회 전반이 힘들 때에 가장 약한 고리부터 주저앉기 쉬운데, 국회의원들께서 온 마음으로 모아 마련해주신 성금은 더욱 큰 힘과 우리사회를 지켜내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로 16개 시도의사회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대응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와 같은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만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전문가 단체로서 함께 나누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의연금 전달식에는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김병관 의장비서실장이 참석했다. 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 신영숙 회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방영탁 회장이 참석해 의연금을 받았다.2022-01-28 15:43:45강신국 -
[전남 여수] 새 분회장에 김성진 추대...내달 총회서 취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라남도 여수시약사회장에 김성진 약사(49, 조선대)가 추대된다. 김 약사는 다음달 11일 예정인 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김 약사는 시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회무 경험을 쌓아왔고,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장으로도 오랜기간 활동하며 회무 측면에서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약사단체인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도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회무 경험과 이력으로 전남약사회장 선거 때에도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오르는 인물이다.2022-01-28 14:55:08정흥준 -
한의협 "한의원·한방병원, 코로나 대응 동참하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네 병의원 중심의 코로나 대응 체계에 한방병원, 한의원 등이 참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의사단체는 ▲동네병의원 중심의 코로나 대응 체계에 한방병원, 한의원 적극 참여 ▲재택치료 환자 한의사 진료 ▲한의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시행 등을 촉구했다. 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8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전파로 하루 1만5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의료지원체계가 한계 상황에 다다르고 있다"며 "한의 인력 등 제도적 접근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정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계속 확산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의료자원을 활용하고 있는지, 현재의 의료대응체계가 정말 국민의 건강만을 위하는 최선의 방법인지 등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고민해 봐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동네 병의원 중심의 진료체계 및 재택치료 확대, 진단검사 이원화 등 지역사회 의료기관 중심으로의 대응체계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의료인력의 부족 등 의료지원체계의 한계를 걱정하면서도 실상은 투입 가능한 의료인력인 한의사 참여를 제한하는 모순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 한의협은 "국가의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선언하고서는 특정 직역에 경도돼 모순된 상황을 야기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한의계는 걱정과 우려를 넘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법적, 제도적으로 감염병 대처에 참여할 의무가 있는 한의인력 참여를 정부가 왜 주저하고 있는지 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대처에 한의사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2022-01-28 11:44:03강혜경 -
공영애 화성시의원, '조례혁신 부문' 대상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공영애 화성시의원(전 화성시약사회장)이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조례혁신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공 의원은 지난 20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제9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에서 FIRST 지방자치 조례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례혁신 부문상은 지식경영과 나눔경영, 그린경영,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국민 행복지수에 공헌한 FIRST MOVER & FAST FOLLOWER 공신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공 의원은 '화성시 청년 기본 조례'와 '화성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해 청년과 인구문제에 대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노인 학대 예방사업과 의약품 안전사용 조례 제정으로 시민 건강 및 의료행정 체계 발전에 높은 기여를 했다는 설명이다. 공영애 의원은 "귀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화성시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늘 시민 곁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22-01-28 11:29:2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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