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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대선 충격파…"이재명 부인 대리처방 조사해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배우자인 김혜경씨의 폐경 치료제 리비알 대리처방·조제 의혹에 대해 검찰은 물론 보건복지부도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고발로 인한 검찰 수사와 별도로 행정당국인 복지부가 의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상응하는 처분을 내려야 한다는 게 서정숙 의원 주장이다. 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동일 사건에 대해 행정청과 수사기관이 동시에 조사를 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행정절차를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서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 제1차 추가경정예산심사 전체회의에서 이재명 후보 배우자의 의료법 위반 논란을 조명했다. 서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배우자 김혜경씨가 경기도 별정직 공무원들을 시켜 폐경치료제 리비알을 대리 처방·조제를 시켰다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리비알은 폐경 후 1년이 경과한 여성의 에스트로겐 결핍증상에 처방되는 약으로 가임기 여성이나 임신부가 복용하면 태아기형 등 큰 위험이 발생하는 약인데 실제 약을 받은 공무원은 임신을 준비중인 상황이었다고 제시했다. 현행 의료법은 의사에게 직접 처방을 받은 환자가 아니면 누구든 의사 처방전을 수령하지 못하게 명시하고 있다는 것도 설명했다. 서 의원은 "(김혜경씨의 행동은) 의료법 위반이라고 보는데, 검찰에서 조사를 할 것인가"라며 "현행 의료법 규정을 위반해 대리처방 등 불법행위를 저지르면 누구든지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검찰 수사가 너무 느리게 진행된다. 복지부 차원에서 해당 논란을 별도로 확인하고 조사할 의무가 있다"며 "본인이 실토한 부분도 있는데 행정당국이 조사해야 하는게 아닌가"라고 캐물었다. 이같은 지적에 권 장관은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다. 권 장관은 "국민의힘이 2월 3일 대검찰청에 고발을 한 것으로 안다. 수사결과에 따라 관련 법적·행정적 조치를 하겠다"며 "동일 사건을 가지고 행정청도 조사하고 수사기관도 수사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 수사기관 수사 후 행정처분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2022-02-07 12:59:56이정환 -
제약협회, 미 국립보건원과 R&D 협력 웨비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0일 오전 9시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글로벌 연구개발(R&D)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Find your Collaboration Opportunity'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NIH의 연구개발 전략과 지원 프로젝트 등을 조명할 계획이다. 또, NIH와 국내기업간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마이클 샐겔러 국립암연구센터(NCI) 기술이전센터(TTC) 연구개발마케팅본부 총괄 감독자가 ▲NIH 소개 ▲NIH와의 사업 개발 기회 ▲NIH 기술 포트폴리오 ▲NIH 협력 사례 ▲NIH와 협력 시 이점과 고려사항 등을 발표한다. 발표 이후엔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미국 연방정부 기관인 NIH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R&D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NHLBI), 알러지·감염성질환연구센터(NIAID) 등 NIH 산하 27개 기관 및 연구센터는 전 세계 2500여개 대학·기업 등이 수행하는 NIH 연구에 기관 예산의 80% 이상을 집행하며 그 규모는 수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NIH와 기술이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만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각각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NIH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2-02-07 11:49:14김진구 -
"품절약 재입고시 알림톡"...바로팜, 신규 서비스 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이 품절약 재입고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 바로팜은 지난해 11월 약가인하 보상 알림 서비스 개발 이후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엔 품절약 재입고 알림 서비스뿐만 아니라 4가지 서비스를 추가해 약국의 고질적 문제인 품절약 고충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의약품 품절 원인을 살펴보면 수급불안정, 품질이슈 및 회수, 약가인하와 인상 등 약가변경, 품절소문 등에 의해서 발생한다. 이에 바로팜은 첫 번째로 많은 약사들이 이용하고 있는 의약품 주문 통합 서비스를 통해 의약품 검색순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국들이 어떤 제품의 주문 및 검색이 많은지 관련 의약품 이슈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의약품 뉴스레터다. 매일 메일로 발송되는 바로팜 뉴스레터를 통해 약가인하, 회수의약품, 행정 처분 품목을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품질 이슈를 확인하고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세 번째는 품절의약품 재입고 알림 서비스이다. 품절 의약품 발생시 매일 도매상에 들어가 재고를 확인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준다. 재입고 알림서비스만 신청해 놓으면 도매상에 재고 입고 시 알림톡으로 안내해준다. 마지막 네 번째는 동일성분 BARO검색 서비스다. 이용중인 의약품 검색 후 품절 시 동일성분 찾기를 누르면 대체 가능한 성분의 의약품이 검색결과 1단에 보여 주문할 수 있다. 신경도 바로팜 이사는 "약국을 운영하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어서 약사들의 반응이 뜨겁다. 앞으로도 바로팜 이용 약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약국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 이사는 "약업계 IT 서비스가 뒤쳐져 있다는 얘기가 많은데 바로팜에서 약국을 위한 최신의 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 중이다. 약사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런칭하겠다. 많은 약사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2-02-07 10:17:01정흥준 -
코스닥 제약바이오 공시 새 지침 시행…정보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오늘(7일)부터 제약·바이오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포괄공시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 포괄공시는 상장법인이 의무 공시 사항 외에 중요 정보를 스스로 판단해 공시하는 제도다. 그간 코스닥 제약바이오 상장사들은 임상시험, 품목허가 등 중요 경영사항이 발생할 경우 포괄조항을 통해 공시했다. 다만 제약바이오 업종의 전문적인 경영사항을 반영하기엔 기업과 투자자에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거래소가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도입한 배경이다. 어떻게 달라지나 새 가이드라인은 △임상시험 종료 △품목허가 △기술이전 및 도입 등 공시 기준을 사안에 따라 강화 또는 완화한다. 임상시험 종료 가이드라인을 정비했다. 임상시험 관찰 절차 종료를 의미하는 '임상시험 종료 보고서' 제출은 가이드라인 공시 대상서 제외한다. 다만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으로부터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를 제출받는 경우 공시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임상시험 결과는 CRO로부터 제출받은 1차 평가지표 통계값 및 통계적 유의성 여부를 충실히 기재하도록 했다. 통계적 유의성 검증이 면제되는 경우라면 CRO 확인을 거쳐 해당 내용이 담겨서 공시해야 한다. 품목허가 공시 대상도 신약 후보물질로 명확화했다. 오리지널 신약 이외에 개량신약, 바이오시밀러도 해당한다. 기술 이전 관련 중요성 판단 기준에 매출액 요건을 추가했다. 기술 이전(도입) 계약금이 매출액 또는 자기자본의 10% 이상(자산 2조원 이상은 5%)에 해당하는 경우 포괄공시를 시행해야한다. 확정된 마일스톤·로열티 수령 금액이 중요성 판단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공시 대상에 추가했다. 계약 상대방 국적, 설립일자, 최근 매출액 등 구체적인 정보도 공시해야 한다. 업계는 수정 가이드라인 시행으로 일부 기업의 부실 공시 형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증권계 관계자는 "신약개발 기업에 대한 신뢰도 확대와 투자자의 이해 증대, 업체 공시 담당자의 부담 경감이 예상된다. 회사는 공시 대상 판단 및 작성 내용의 기준이 명확해서 담당자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비상장사 정보 공개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시 의무가 없는 비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이 보도자료 등을 통해 임상 결과를 발표할 때 1차 평가 지표 통계적 유의성 여부나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고 유리한 일부 지표의 결과를 발표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발표 후 관계사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한다.2022-02-07 09:01:08이석준 -
자가키트 1천만명분 공급…병의원 2300곳 검사·치료[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 키트 수급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둘째주는 약국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1000만명분이 공급된다. 또한 전국 동네 병의원 2300여곳이 코로나19 검사·치료를 신청해 이미 800여곳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6일) 이 같은 내용의 주간 주요 방역지표 동향 분석을 공개했다. ◆자가검사키트 공급 = 정부는 신속항원검사 수급 대응 TF를 중심으로 생산·공급·유통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2월 1주차(6일까지) 선별진료소와 약국, 온라인 쇼핑몰에 1646만명분의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를 공급했다. 구체적으로는 선별진료소 등 공공 분야에 686만명분이 공급됐고, 약국과 온라인 쇼핑몰 등 개인이 구매 가능한 민간 분야 960만명분이 공급됐다. 정부는 2주차에도 약국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개인이 구매 가능한 1000만명분이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검사 수요에 충분한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매점매석과 가격교란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팍스로비드 투여대상 확대 = 지난 1월 14일 국내에서 처음 투약된 화이자사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는 생활치료센터와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투여대상을 시작했다. 이후,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감염병전담병원, 호흡기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까지 처방기관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했고, 투여 대상 연령도 지난달 22일부터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조정해 2월 3일까지 총 1275명분이 투약됐다. 또한, 내일(7일)부터는 60대 이상, 면역저하자에 더하여 50대 기저질환자 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기저질환자 기준은 당뇨, 심혈관질환(고혈압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질환(천식 포함), 암,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kg/m2 이상) 등이다. 정부는 "호흡기 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 등 동네 병·의원 등 기관과 50대 기저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의료진에게 치료제 사용지침을 준수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제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동네 병·의원 중심 검사·치료체계 전환 = 정부는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는 경우 고위험군의 진단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검사·치료체계를 전환했다. 한정된 방역& 8231;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의 PCR검사와 선별진료소는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집중했다. 우선검사필요군은 ▲역학적 연관성이 있거나 ▲의사 소견이 있는 경우 ▲60세 이상 또는 ▲자가검사키트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다.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해당하지 않는 국민은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에만 PCR검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개인이 약국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가검사키트(일반용)를 구매해 실시하거나, 또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개인이 직접 자가검사키트(일반용)를 통해 검사한 결과가 양성인 경우 선별진료소 PCR 검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키트를 가지고 방문해야 한다. 정부는 이러한 검사& 8231;치료 체계 전환을 위해 정부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동네 병& 8231;의원의 역할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음압시설 설치 등 감염 관리와 동선 구분이 완비된 호흡기전담클리닉 중심으로 지난 3일부터 신속항원검사가 전면 시행됐고, 5일까지 호흡기전담클리닉 포함 전국 2300여곳의 동네 병& 8231;의원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중 800여곳이 검사& 8231;치료를 시작했다. 세부적으로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은 431개소가 참여 예정으로, 5일까지 403개소가 운영 중이며, 나머지 28개 의료기관도 2월 중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동네 의원)'은 총 1938개소가 신청했으며, 지난 5일까지 482개소가 운영 중이고, 내일(7일)부터는 779개소가 운영한다.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진료 지정 의료기관(동네의원) 목록은 심사평가원과 코로나바이러스-19 누리집에 공개돼 있다.2022-02-06 19:24:29김정주 -
'고객'에서 시작한 휴베이스 건기식, PB…차별화 '단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고객에서 시작한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이사 김성일·김현익)의 일반약과 건기식, PB제품들이 다른 약국들과의 차별화를 강조하는 단비가 되고 있다. 다른 약국에는 없는 휴베이스만의 제품으로 주변 약국들과 차별화가 가능하고, 뛰어난 제품력으로 고객의 인지도 및 재방문률을 높이는 데도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휴베이스몰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허용성 이사는 "건기식이나 부외품, 공산품 등 약국에서 유통되던 제품들이 대형마트나 H&B숍, 편의점, 각종 온라인으로 뺏겨 버렸다"며 "여기에 의약품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의약품 가격 정보와 약국간 비교가 가능해짐에 따라 약국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이사는 "유통채널로서 약국을 다시 살리고 키워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부 약사들을 시작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약국 유통에도 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휴베이스몰이 약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회원전용 온라인 폐쇄몰을 통해 500여개 회원 약국이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기획하고 출시하고 유통함에 따라 일종의 틈새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허용성 이사는 "휴베이스몰은 휴베이스약국과 고객을 연결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잡았다. 고객의 입장에서 기획하고 휴베이스 약국에서만 취급 가능한 OTC제품군, 건강기능식품군 등 휴베이스 PB제품, 이른바 휴베이스 브랜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고 있다"며 "회원약국에 독점적인 제품을 공급해 주변 약국들과 차별화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제품력으로 고객의 약국 인지도 및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새로운 품목과 카테고리를 발굴해 점차 소외되고 있는 야국 유통에 새로운 활력을 넣을 수 있는 휴베이스 약국만의 유통체계를 정립하고자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서 약국들도 발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적극적 대안을 만들어 내는 데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2-02-06 11:22:55강혜경 -
식약처, 다음주 자가검사키트 1000만명분 순차 공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다음주부터 1주간(2.6.∼2.12.) 개인 구매 가능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000만 명분이 순차적으로 전국의 약국과 온라인쇼핑몰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자가검사키트는 지난달 29일부터 공급된 960만 명분 이후 추가로 공급되는 물량이다. 다음주 공급되는 1000만명분 가운데 약국에는 508만명분, 온라인쇼핑몰 등에는 492만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긴밀하게 협의해 충분한 물량이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가검사키트 공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공급할 예정이므로 개인이 과다하게 구매하실 필요가 없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시 무료로도 검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22-02-05 11:35:00이탁순 -
인천시약, 민주당 인천 대통령 선대위에 약계 현안 건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3일 오후 8시 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초청 간담회를 갖고 한약사 문제 등 약계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기 처방의 처방 리필제 ▲전자처방전 안심 사용 환경 조성 ▲요양병원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약사 인력 필수 채용 ▲야간·공휴일 의약품 서비스 이용 개선 ▲한약사 역할 명확화 등과 관련해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충을 설명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상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제안한 안건들은 약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공공성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보건의료 정책”이라며 “꼭 대통령 선거 공약에 반영되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 이성만 국회의원은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를 위해 수고하시는 인천 약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약사들의 의견을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 후보자에 잘 전달해 정책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시약사회 조상일 회장, 안광열 부회장, 백승준 부회장, 최윤정 홍보이사, 노영균 남동구약사회장, 이좌훈 서구약사회장, 나지희 사무국장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이성만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이병래, 이용선, 노태선 의원, 강병수 직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2-02-04 20:46:22김지은 -
대웅제약 신약개발 자회사, 260억원 투자 유치[데일리팜=지용준 기자] 대웅제약은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가 260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인 스틱벤쳐스, 인터베스트와 함께 시리즈 A에 참여한 기존 투자사인 키움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데일리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신한캐피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이번 유치한 투자금으로 회사는 비마약성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 신약후보물질(iN1011-N17)의 유럽임상 2상 준비와 함께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iN1011-N17은 호주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엔테라퓨틱스 박종덕 대표는 “여러 글로벌 제약사의 관심을 받으며 기술 수출을 협의 중에 있는 비마약성 골관절염 진통 치료제 개발을 성공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2022-02-04 18:04:54지용준 -
강서구약 자문위원단 "신임 회장, 회무 잘 맡아달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 자문위원단이 신임 회장에 대해 회무를 잘 맡아달라고 당부했다.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는 3일 제1차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김영진 회장의 당선을 축하하고, 구약사회 회무를 책임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 회장은 발로 뛰는 회무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진 회장은 회무 관련 보고를 하고, 초도이사회 준비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확진자 급증으로 대면과 온라인 개최를 함께 진행하는 안을 고려해 날짜와 개최 방법 등을 내주 예정된 제2차 상임이사회때 최종 결정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종민 의장과 명건복·노덕재·박효식·최두주·임성호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22-02-04 17:06:1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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