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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분회장협의회, 워크숍서 약 배달 저지방안 논의

  • 정흥준
  • 2022-05-24 13:20:31
  • GPP 추진 로드맵도 토론...약사법 양벌규정 개선 상급회 건의하기로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변영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더K호텔서울에서 워크숍을 열고 비대면 약배달 저지 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한약사회와의 소통개선 방안, GPP약국 추진 로드맵 방안 등 다양한 이슈를 놓고 토론했다.

변영태 협의회장은 "코로나로 그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돼 기쁘다. 분회장들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회장협의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달 경기도약 회장과 연제덕 부회장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말을 건넸다.

워크숍에는 박정일 변호사의 ‘약국개설분쟁’ 특강과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의 ‘디지털시대와 약사의 정신’ 특강이 있었다.

이날 토론에서 변 회장은 올해 추진 중점과제로 약사법 양벌규정에 대한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만장일치로 경기도약과 대약에 해당 사업을 건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새벽까지 이어지는 열띤 토론으로 대한약사회와의 소통개선 방안, GPP약국 추진 로드맵 방안, 비대면 약배달 저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22일에는 약준모 주최 약배달 저지 용산 집회에 참가해 약 배달 반대를 촉구했다. 이번 워크숍엔 경기 지역 분회장 2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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