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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용 우려 의료기관 서면경고 확대…빅데이터 적극 활용[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내년에는 오·남용 우려 의료기관에 대한 서면경고제(사전알리미)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서면경고는 올초 시작했지만, 성과가 적지 않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상윤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해 올해 마약류 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2022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마약류대책협의회에는 마약류문제에 대한 정부 내 관련 기관간 협조체제 구축 및 마약류 문제에 대한 대책을 종합적으로 협의·조정하기 위한 국무총리 소속 협의회(의장: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간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원: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교육부·외교부·법무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방송통신위원회·국가정보원·대검찰청·관세청·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해양경찰청의 국장급 공무원 및 민간위원)이다. 마약류 관리와 관련해 올해 3분기까지 거둔 주요 성과로는, 의료용 마약류 처방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먼저 의료기관 자정노력을 유도하고 이후 선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오·남용 의심 의사 수는 감소하고 위반사례 적발률은 증가했다는 내용이다. 오·남용 의심 의사 수는 1차 서면경고 때는 3953명에서 2차 서면경고 시에는 1215명으로 69.3% 감소했다. 적발률을 보면 작년 9월에는 36.2%(75개소/207개소)였으나, 올해 9월에는 52.7%(167개소/317개소로 증가했다. '2022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불법마약류 밀반입·유통 근절,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예방,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 지원 확대, ▲마약류 대응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빅데이터 기반 마약류 관리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의사용 환자 투약내역 조회서비스 이용 활성화로 처방 단계 오·남용을 방지하고 의료인 대상 처방내역 정보제공 확대로 과다처방을 방지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된 빅데이터에 기반한 점검 대상 선정으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단속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용자 중심의 오·남용 예방 유도를 위해 환자 스스로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정보(의료용마약류 부작용정보, 안전사용기준, 금기처방 및 다른 환자와의 비교통계 등) 제공을 확대하고, 의사를 대상으로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사용 홍보·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오·남용 우려 의료기관에 대한 서면경고제(사전알리미)를 확대하고, 교정시설 수용자의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사례를 근절할 계획이다. 더불어 임시마약류 의존성 평가 및 마약류 지정을 지속 추진하고, 국제조화된 마약류 지정 및 원료물질 관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를 위해 학교 내 마약류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 등 취약계층 대상 차별화된 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선호매체·홍보시기 등을 고려한 전 국민 대상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생활 속 불법 마약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 간 협업을 보다 긴밀히 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마약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이번에 수립한 '2022년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의 빈틈없는 시행을 통해 국민들이 마약류 문제에서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1-11-29 17:59:24이탁순 -
건보공단, 상지대 청년지원센터 3000만원 전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9일 상지대학교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강원도 및 원주시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 및 안착을 위한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상지대 청년맞춤형 지원사업은 2019년에 시작되어 심층상담을 통해 설계된 개인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으로 청년들의 자립 및 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청년의 건강한 자립과 사회 진입의 디딤돌을 놓아 살고 싶은 상생의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상지대가 강원도 및 원주시 청년들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하고 강원도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공단이 도내 공공기관으로서 청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21-11-29 17:21:38이혜경 -
유한양행, 유재라봉사상에 조구희 약사[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 24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올해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은 조구희 약사가 수상했다. 조 약사는 한국약사 고방 연구회를 조직해 한약과 한방지식을 널리 알리고 후학양성과 장애인무료투약사업을 실천했다. 조 약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세월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바쁘게 살아왔던 지난 날, 우리의 삶은 경주가 아니라 서로 사랑으로 화합하는 인생이란 것을 유재라 봉사상을 통해 더욱 깨우치게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평생을 나보다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약사 한약의 활성화와 모범적인 약사상을 정립하는데 큰 공을 세우신 조구희 약사의 빛나는 발자취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다.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상 정립을 위해 한국여약사회와 함께 제정했다.2021-11-29 13:32:28천승현 -
서울시약, 노인약료 점검시험 시행…전문약사제도 대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이진순) 학술위원회는 지난 28일 오전 9시 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1 노인약료학 능력점검시험’을 실시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시험에 대해 2023년 전문약사시험을 앞두고 4년간 준비한 실력을 점검하고, 계속해서 노인약료학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시험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1교시와 2교시 각각 50문항씩 총 100문항이 출제됐으묘 27명이 응시했다. 출제 내용은 노인 진료 관리, 노인병의 감염병 및 항균제 관리, 노인성 노화의 원리와 약동학·약력학, 노인의 각종 질환, 노인 학대·방임 등이었다. 문제 출제는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강의를 맡았던 강사들이 했으며, 양재욱 삼육대약대 교수가 출제위원장을 맡았다. 능력점검시험 결과는 오는 12월 3일 응시자 개별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최우수상에 선정된 응사자에게는 부상으로 50만원이 수여된다. 이진순 직무대행은 “고령사회에서 노인들의 약물복용 관리와 모니터링은 노인건강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며 “노인약료 과정이 향후 노인의 약물관리와 맞춤복약지도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2021-11-29 13:19:51김지은 -
제일약품 '스타브론'...코로나 블루 치료제 주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코로나19로 인한 의료 이용 행태 변화(2020.3~7월 진료)’를 살펴보면 △감기 △인플루엔자 △폐렴 등 호흡기 감염 환자 수는 2019년 대비 51.9% 감소했지만 △기분장애 △신경증성 스트레스-연관 및 신체형 장애 환자 수는 각각 7.1%,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44세는 경제 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으로서 직장/육아 스트레스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불안과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가중되고 있어 ‘코로나 블루’가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의 우울증 치료제 ‘스타브론’이 코로나 블루 관련 치료제 중 대표 약제로 꼽힌다. 스타브론은 프랑스 세르비에사에서 개발한 항우울제로 국내에서는 제일약품이 제조/판매하고 있다. 항우울 효과뿐만 아니라 항스트레스 효과도 있어 스트레스에 기인하는 다양한 신체증상(Psychosomatic disorder) 치료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스타브론은 기존 항우울제 작용 기전과 다르게 스트레스 호르몬 과다 분비를 조절해 스트레스 저항력을 높여주고, △우울감 △위장 관계 증상 △자율신경 장애 △통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신체증상을 완화해 정신 신체증상을 동반하는 코로나 블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 블루 치료에 사용되는 항우울제는 함께 복용하는 다른 약제와 약물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하는데, 스타브론은 많은 임상시험에서 타 항우울제와 대비해 부작용 발현율이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경미한 부작용만 보고될 만큼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변형규 제일약품 스타브론PM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코로나 블루로 고통받는 환자가 줄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코로나 블루와 같은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증상을 겪는 분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21-11-29 09:55:50노병철 -
은수미 성남시장, 도에 공공심야약국 지원금 상향 요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지난 주말 수정·중원·분당 등 3개구 공공심야약국을 격려 방문하고, 경기도에 지원금 상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성남시에는 분당구 야탑원 약국, 중원구 마이팜약국, 수정구 위례수약국 등 3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중이다. 이날 은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약사들을 격려했다. 은 시장은 "시간당 지원금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해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했다. 공공심야약국도 공공의료의 일환인만큼 앞으로도 심야약국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포함해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8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마이팜약국 조재웅 약사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심야시간까지 일을 하니 약사들 피로가 누적되기도 하고 인건비 상승에 운영이 어렵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약국 방문에 동참한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도 "공공심야약국의 공익성과 효율성을 감안할때 정부, 지자체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은 시장은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성남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해 올해 약국당 사업비 3285만원(도비 985만원 포함)을 투입한다.2021-11-29 09:25:19정흥준 -
삼육약대 동문회, 현직 선배에게 듣는 진로 토크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보현, 재학생지원이사 정상원)가 재학 중인 후배들을 위해 제약, 병원, 공직, 개국 선배들로부터 진로에 관한 토크콘서트 형식 설명회를 열었다. 삼육약대 동문회는 코로나로 인해 2년만에 삼육약대 학생들의 축제인 '약인제'(부제, 슈팜스타워즈)에서 진로설계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연자로는 제약 분야에서는 정남주 넥스팜코리아공장장(87학번), 병원 분야에서는 소용배 한양대 서울병원 약제팀(89학번), 공직 분야 백영광 식품의약품안전처(02학번), 지역 분야 성기현 이화약국(95학번) 약사들이 나섰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사전에 학생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각 분야에서 현재 수행 중인 업무, 진로를 정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진로를 정하게 된 동기, 현실적인 조언 등이 포함됐다. 삼육약대 41대 학생회 최은호 부학생회장은 "2년만에 진행된 약인제에서 동문선배들의 현장감 넘치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진로를 고민하던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고, 항상 후배들을 위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동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21-11-29 09:07:04강혜경 -
단국대 약대 동문·교수, '발전기금' 1억46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은 단국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박소영) 동문과 교수 등이 발전기금 1억4600만원을 기탁했다. 단국대 약대는 지난 25일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아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약학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단국대 측은 "2010년 약대 설립 승인을 받기 위해 충남 소재 대학들이 무한 경쟁을 펼쳤고, 당시 우리 대학과 고려대(세종특별자치시 소재)만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며 "그간 206명의 약사가 배출됐고, 동시에 지역사회 보건서비스 증진에도 기여하는 등 소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1억4600만원은 약대 동문과 교수, 후원기업이 뜻을 한 데 모아 모금한 금액으로, 약대 교육과정 선진화 및 교원연구, 학생교육활동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수복 총장은 "동문 약사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특히 충남지역 보건의료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선진화하는 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소영 약대 학장 역시 "장학제도를 더욱 확대하고 재학생들이 미래 인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등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대는 이날 반전기금전달식 외에도 동문 멘토링, 재학생 축하공연 등 행사를 진행했다.2021-11-29 08:56:07강혜경 -
한올, 복약 편의성 높인 '덱시티옥정' 발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축소된 제형으로 복약 편의성 및 순응도를 높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티옥정(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480mg)'을 발매했다고 29일 밝혔다. 덱시티옥정은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480mg' 성분 제네릭이다. 해당 성분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덱시티옥정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리지널 제품 대비 장축과 중량을 축소했다. 장축은 오리지널 대비 8.7% 줄인 14.3mm다. 기존 오리지널과 제네릭 제품보다 환자 가격 부담을 줄였고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와 병용 처방 시 건강보험 급여가 가능하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당뇨병 환자의 약 20~34% 정도에서 발병하는 가장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당뇨병으로 인한 고혈당이 신경을 손상시켜 발생하며 감각이상, 저림, 통증이 주요 증상이다.2021-11-29 08:46:46이석준 -
SK케미칼, AI 신약 개발 드라이브…심플렉스 추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케미칼의 AI를 활용한 오픈 이노베이션 R&D 전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SK케미칼은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심플렉스와 신약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 후보물질 탐색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심플렉스는 2017년 설립된 기업이다. 임직원 모두 의약품 연구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춰 AI가 탐색한 신약 후보물질을 빠르게 평가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차별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자체 기술 플랫폼 'CEEK-CURE'는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를 추구하고 있다. 신약 탐색 결과는 물론 도출 과정까지 저장, 설명하기 때문에 이를 추적, 수정, 보완해 빠르게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다. 양사는 계약에 따라 특정 적응증 및 타겟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구조의 약물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심플렉스가 CEEK-CURE를 사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면 SK케미칼이 이를 검증하고 임상 등 상용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양사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판권 등 라이선스는 SK케미칼에 독점적으로 귀속된다. SK케미칼은 2019년 스탠다임과 공동 연구를 시작으로 디어젠, 닥터노아 등 다수의 AI 관련 기업과 협력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초에는 스탠다임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한 류마티스 관절염(RA) 치료 물질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고 7월에는 스탠다임 신약 재창출 플랫폼 스탠다임 인사이트를 통해 발굴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후보물질에 대해 공동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키로 했다. 디어젠, 닥터노아바이오텍과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2021-11-29 08:35:3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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