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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허가사항과 다르게 처방·투약하면 취급 제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앞으로 의료용 마약 제품을 허가사항을 벗어나 처방이나 투약할 경우 법적으로 마약류 취급이 제한된다. 식약처는 허가사항을 벗어난 의료용 마약류 사용에 대한 취급 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대통령령)을 14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허가사항을 벗어난 마약류 사용에 대한 취급 제한 근거 마련 ▲마약·향정신성의약품 17종 신규 지정 ▲과태료 부과기준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마약류 취급을 제한 조치할 수 있는 사유에 '의학적 타당성 등이 없이 마약류 품목허가증에 기재된 용법, 효능·효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벗어나 마약 또는 향정신성성의약품의 처방·투약 등을 한 경우'를 추가해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사용을 강화하게 된다. 이 규제는 취급 제한 등 조치의 세부기준(식약처 고시)을 마련해 내년 3월 15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임시마약류 중 의존성 또는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확인되는 15종 성분과 해외에서 마약류로 규제되는 성분 2종을 포함, 총 17종을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태료를 체납하고 있는 위반행위자의 경우에는 과태료를 줄일 수 있는 감경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과태료 부과기준을 강화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국민 보건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식과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약류 불법 유통과 오남용을 막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법, 시행령, 시행규칙 또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2-14 09:08:16이탁순 -
신경림 간협회장, 간호법 제정 촉구 국회 1인 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0일부터 국회 앞과 현대캐피탈 빌딩, 금산빌딩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당사 앞 등 5곳에서 대형보드와 현수막을 이용한 릴레이 시위를 진행해 오고 있다. 간호법 제정 촉구와 불법진료& 8228;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1인 및 릴레이 시위는 시·도 간호사회 소속 회원들과 지난 8일 수요집회 보도를 통해 간호법 제정에 필요성을 절감한 현장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신경림 회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여야 3당은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켜 주십시오!’, ‘국민건강과 환자안전 위한 간호법 제정!’ ‘불법진료 원인은 의사부족, 의대신설로 해결!’ ‘살인적 노동강도 강요 불법의료기관 퇴출!’ 등의 구호가 적힌 대형보도를 들고 12월 내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호소했다. 지난 3월 여야 3당이 발의한 간호법안은 공청회를 거쳐 법안소위에 상정됐고, 의원들이 간호법 제정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계속심사 상태에 있다. 1인 시위에 나선 신경림 회장은 "여& 8228;야 3당은 지난 총선 때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대한간호협회와의 정책협약과 약속을 지켜달라"면서 "불법진료의 주범은 간호법이 아니라 절대적인 의사 수 부족에 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간호법 제정의 그 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힘써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2021-12-13 23:47:21강신국 -
고양시약, 1년간 회무 정리...회장 참여 팀별 회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2021년도 회무를 마감하는 팀별 최종 간담회를 진행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을 보면 사회참여팀은 ▲2021년도 사회공헌사업내용 보고 ▲탈북민 주방용품 전달 ▲문촌복지관에서 어르신 영양제 전달 및 관내 보건소에서 선정한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 실버카 기증 ▲관내 고교생 장학금 전달 및 폐지수거 노인 61명에게 쌀 전달 ▲사회공헌기금 온라인 모금회(동영상으로 진행) ▲어린이 구충제 및 영양제 전달 ▲3개구 보건소에 박카스 지원 ▲릴레이 반 소개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 회원권익수호팀은 관내 민원 사례 공유 및 리뷰을 했고 약사회무총괄팀은 ▲총회계획수립 ▲개국회원 쌀 선물 ▲코로나19 재택치료확진자 투약-복약지도와 약전달의 구체적인 방법, 예상되는 문제점 논의 ▲각종 민원 및 갈등 사례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약사직능개발팀은 ▲외부기관의 관계 정립 ▲프리셉터 교육시 자질 부족 학생들에 대한 성적 처리 문제 ▲약물 교육 강사 보조 문제 등에 대해 토의했다. 사회참여팀 간담회에는 김화연 지도위원, 이경희 부회장, 김미경·이미라·김남숙 이사가 ▲회원권익수호팀 회의에는 정일영 부회장, 홍유경·김민승·이동훈 이사, 김계성 단장이 ▲약사회무총괄팀 간담회에는 정정선 부회장, 김계성 문화복지단장, 이승환·부소영·최필식 이사가 ▲약사직능개발팀 회의에는 김계성 단장, 임중식 부회장, 전재균·최혜경·한하수 이사가 배석했다. 김은진 회장은 모든 회의에 참석했다.2021-12-13 23:35:50강신국 -
전북도약 선관위, 백경한 지부장 당선인에 당선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북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길강섭)는 13일 도약사회관에서 백경한 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백경한 당선인은 전주시약사회 34~35대회장을 역임하면서 그동안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지부장선거에 도전했다. 백 당선인은 "회원들과 소통을 중시하며 그동안 쌓아온 회무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는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와 함께 회원들이 염원하는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21-12-13 23:30:32강신국 -
군산 여약사회, 동절기 어려운 이웃에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여약사회는 지난 9일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군산시청이 추천한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이불 30채를 기탁했다. 진신아 군산여약사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이불 나눔 사업을 준비했다"며 "건강을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 여약사회에서는 올해 그룹홈을 비롯 사회복지단체 4곳에 삼계탕 나눔사업을 진행했으며, 불모지장(지구를 구하기 위한 쓰레기 제로 라이프 운동, 재사용 활동),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군산시장애인연합회와 밥나눔식당 등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해 시민과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2021-12-13 23:15:17강신국 -
성북구약, 연말 맞이 '사랑나눔 사랑실천 이웃돕기'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 사랑실천 이웃돕기'를 실시했다. 성북구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최명숙, 위원장 신 경)는 지난 10일 오후 8시 성가복지병원과 성북장애인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 베네딕도수녀원, 자오나학교, 성모의집 등에 600만원의 금일봉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먼저 행려병자 수용시설인 성가복지병원에 200만원을, 성북장애인복지관·장위종합사회복지관·베네딕도수녀원에 각 100만원씩을, 미혼모시설인 자오나학교와 성모의집에 각 50만원 등 총 6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전영옥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선다과회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회원들이 십시일반 나서준 덕분에 이웃돕기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12-13 20:38:34강혜경 -
한의약-태권도 세계화 위해 한의협-태권도진행재단 '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약과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한의협과 태권도진흥재단이 손을 잡았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대한민국 전통의약인 한의약과 국기(國技)인 태권도간 상호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의협과 태권도진흥재단은 협약을 통해 ▲상호 기술 협력·교류를 통한 교육(세미나 등)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주요사업(행사) 운영 등에 관련 협약기관 장소·시설 사용 편의제공 ▲협약기관 홍보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주요사업 대외홍보 ▲기타 협약기관의 상호 관심분야 및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은 "침과 부황 등 한의치료는 도핑에서 자유롭고 스포츠 현장에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종목의 선수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며 "특히 태권도는 한의치료에 대한 선호가 높은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를 상징하는 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한의약과 태권도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역시 "내년 6월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를 비롯해 많은 대회와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기에 한의협과의 업무협약은 태권도인들에게 한의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자랑인 태권도와 한의약을 전세계로 전파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홍주의 회장과 허영진 부회장, 김정태 정책전문위원이 참석했으며 태권도진흥재단 측에서는 오응환 이사장과 이종갑 사무총장, 장회식 기획조정실장, 이난영 영업본부장, 김 용 진흥본부장, 이웅재 마케팅부장 등이 참석했다.2021-12-13 20:30:00강혜경 -
광주시약 여약사회, 중·고생 10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신은옥, 여약사이사 이선희)는 지난 11일 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서 ‘2021년 광주광역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복지관,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현철 회장은 "앞으로의 도전과 성장의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옥 여약사회장은 “회원의 마음을 모아 드리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윤정미 여약사회 자문위원과 이선희 여약사이사가 함께 자리를 빛냈다.2021-12-13 20:24:30정흥준 -
KYPG, '약국 영양제 상담 솔루션' 주제 세미나 성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국 영양제 상담 솔루션' 세미나를 성료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과 5월 진행됐던 세미나에 이은 세번째 행사로, 영양제부터 오메가3까지 약국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 포인트 강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KYPG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총 150여명이 오성곤 약학박사의 강의를 수강했다. 오 박사는 약사들이 영양제와 OTC상담을 어려워하는 이유를 짚어보고, 영양제의 필요성과 영양요법이 필요한 여러 케이스들에 대해 소개했다. 또 기초 생화학과 생리학 이론을 곁들여 소화기계부터 순환계, 호르몬 등 다양한 케이스에 맞춘 영양 요법을 강의했다. 이어 현재 시판중인 다양한 영양제들의 장단점, 세대별 추천 제품 등을 비교·분석했다. KYPG 측은 "열띤 강의에 이어 수많은 질문들도 쏟아졌다"며 "환자 상담 노하우 등에 대한 선배로서의 조언도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장태웅 KYPG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 약국 영양제 상담법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 방식을 상기시키자는 차원에서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KYPG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환자를 대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12-13 20:13:07강혜경 -
삼바 위탁생산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국내 허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모더나 코리아가 지난 11월 8일에 신청한 '스파이크박스주'에 대해 제조판매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파이크박스주'는 지난 5월 21일 수입품목허가된 미국 모더나에서 개발한 '모더나스파이크박스주;와 같은 백신으로 국내 삼성바이로직스에서 생산하는 코로나19 백신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원료의약품을 공급받아 충진·표시 등의 공정을 거쳐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파이크박스주'는 국내 허가된 코로나19 백신중 mRNA 방식으로는 최초로 국내에서 위탁생산하는 백신이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로 국내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뿐만 아니라,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접종 후 이상사례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21-12-13 19:51: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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