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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위한 젊은 한약사 특위', 이재명 선대위 참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젊은 한약사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대위에 참여한다. 전국의 20~40대 젊은 한약사들은 27일 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 내에 '민주주의를 위한 젊은 한약사 특별위원회'를 조직했다고 밝혔다. 한약사 특별위원회는 한약사 및 한약학과 졸업예정자들로 구성됐으며, 한방보건의료분야 정책 개선안을 후보 측에 전달해 한약정책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위원장에는 한약사회 초대회장인 이주영, 3대 회장인 이준호, 박석재 위원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주영 공동위원장은 "한방과 양방이 균형있게 발전하면서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이 필요하다"며 "젊은 한약사 특별위원회는 전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균형감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펼칠 이재명 후보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위는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 친적과 지인을 통한 후보 지지세 확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며, 코로나 시국임을 감안해 SNS 등을 통해 이 후보의 정책 홍보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1-28 16:32:46강혜경 -
국회, 의협 등 6개 단체에 코로나 극복 의연금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회의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2억 7000여만원을 의사협회등 6개 단체에 성금으로 내놓아 화제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27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의연금 전달식에 참석해 코로나19 극복과 피해지원 성금을 받았다. 국회 코로나19 의연금은 국회 의결을 통해 국회의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마련한 것으로, 의협을 포함한 6개 단체에 전달,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필수 회장은 "사회 전반이 힘들 때에 가장 약한 고리부터 주저앉기 쉬운데, 국회의원들께서 온 마음으로 모아 마련해주신 성금은 더욱 큰 힘과 우리사회를 지켜내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로 16개 시도의사회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대응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와 같은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만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전문가 단체로서 함께 나누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의연금 전달식에는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김병관 의장비서실장이 참석했다. 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 신영숙 회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방영탁 회장이 참석해 의연금을 받았다.2022-01-28 15:43:45강신국 -
[전남 여수] 새 분회장에 김성진 추대...내달 총회서 취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라남도 여수시약사회장에 김성진 약사(49, 조선대)가 추대된다. 김 약사는 다음달 11일 예정인 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김 약사는 시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회무 경험을 쌓아왔고,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장으로도 오랜기간 활동하며 회무 측면에서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약사단체인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도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회무 경험과 이력으로 전남약사회장 선거 때에도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오르는 인물이다.2022-01-28 14:55:08정흥준 -
한의협 "한의원·한방병원, 코로나 대응 동참하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네 병의원 중심의 코로나 대응 체계에 한방병원, 한의원 등이 참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의사단체는 ▲동네병의원 중심의 코로나 대응 체계에 한방병원, 한의원 적극 참여 ▲재택치료 환자 한의사 진료 ▲한의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시행 등을 촉구했다. 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8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전파로 하루 1만5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의료지원체계가 한계 상황에 다다르고 있다"며 "한의 인력 등 제도적 접근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정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계속 확산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의료자원을 활용하고 있는지, 현재의 의료대응체계가 정말 국민의 건강만을 위하는 최선의 방법인지 등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고민해 봐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동네 병의원 중심의 진료체계 및 재택치료 확대, 진단검사 이원화 등 지역사회 의료기관 중심으로의 대응체계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의료인력의 부족 등 의료지원체계의 한계를 걱정하면서도 실상은 투입 가능한 의료인력인 한의사 참여를 제한하는 모순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 한의협은 "국가의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선언하고서는 특정 직역에 경도돼 모순된 상황을 야기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한의계는 걱정과 우려를 넘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법적, 제도적으로 감염병 대처에 참여할 의무가 있는 한의인력 참여를 정부가 왜 주저하고 있는지 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대처에 한의사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2022-01-28 11:44:03강혜경 -
공영애 화성시의원, '조례혁신 부문' 대상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공영애 화성시의원(전 화성시약사회장)이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조례혁신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공 의원은 지난 20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제9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에서 FIRST 지방자치 조례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례혁신 부문상은 지식경영과 나눔경영, 그린경영,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국민 행복지수에 공헌한 FIRST MOVER & FAST FOLLOWER 공신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공 의원은 '화성시 청년 기본 조례'와 '화성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해 청년과 인구문제에 대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노인 학대 예방사업과 의약품 안전사용 조례 제정으로 시민 건강 및 의료행정 체계 발전에 높은 기여를 했다는 설명이다. 공영애 의원은 "귀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화성시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늘 시민 곁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22-01-28 11:29:26강혜경 -
"바이오 산업 리더 양성"…약학회, 전북대에 발전기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산업 글로벌 리더를 양성해 달라'며 약학회가 전북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한약학회(회장 홍진태)는 지난 27일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를 방문해 약대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홍진태 회장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대에서 개최된 2021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가 전북대 약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하다"며 "전북약대는 관련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지역거점 국립대로서 향후 혁신형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의 발전과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발전기금이 약대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전북대 뉴실크로드센터 3층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홍진태 대한약학회 회장과 정재훈 부회장, 이창훈 사무총장과 김동원 전북대 총장, 최백렬 대외협력부총장, 김관우 발전지원재단 이사장, 심관섭 발전지원부장과 채한정 약학대학장, 민경현 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01-28 11:17:05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장애인 시설에 280kg 쌀화환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장애인 시설에 쌀을 전달했다. 김영진 회장은 당선 축하 쌀화환 280kg과 떡국떡을 관내 장애인 시설인 교남소망의 집에 기탁했다. 28일 전달식에서 김 회장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더욱 방역상황이 안 좋아졌다. 하지만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당선 축하 화환을 전달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회에서 기부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해 주셨다"며 "떡국떡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1-28 10:58:09강혜경 -
당뇨병 환자 절반 이상이 실명 검사 안받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한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안저검사를 받은 환자는 약 46%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28일 당뇨병 적정성 평가 결과 9차 당뇨병 적정성 평가 결과 안저검사 시행률은 46%로 30-50대는 30% 중후반으로 검사 비율이 더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뇨망막병증은 지속적으로 혈당관리가 잘 되지 않아 망막의 혈관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시력저하 및 실명을 일으킨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국내 3대 실명 질환은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이며, 당뇨망막병증이 성인 실명 원인의 1위 질환으로 꼽힌다. 당뇨망막병증으로 시력저하 등의 증상을 느꼈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돼 황반부종, 유리체출혈, 망막박리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한 것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당뇨망막병증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심각한 시력상실을 50~60% 감소할 수 있어 당뇨병 진단 후 증상이 없더라도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안저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 이상이 발견되면 적절한 관리를 통해 합병증에 의한 실명을 예방해야 한다. 2019년 기준 당뇨망막병증 환자는 약 41만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당뇨병을 앓은 기간이 길고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을수록 당뇨망막병증의 위험은 높아진다. 유병기간이 6년 이상 10년 이하인 환자 10명 중 2명(20.9%), 15년 이상인 환자 3명 중 2명(66.7%)이 당뇨망막병증을 앓고 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1%씩 높아질 때마다 당뇨망막병증의 위험도가 1.4배 증가한다. 김보연 평가책임위원은 "당뇨병은 혈당관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혈관이 손상되어 당뇨망막병증 등 여러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며 "혈당관리를 통해 합병증 발생 위험을 늦출 수 있기에 생활습관 관리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2-01-28 10:57:18이혜경 -
심평원, 설 명절맞이 나눔 활동 전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설 명절을 맞아 27일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심평원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통해 구입한 떡국 떡 세트 1,000kg을 강원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지역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조직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해 전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반성장에 기여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장애인자립재활센터, 원주아동센터, 성애원, 장애인부모연대 원주시지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 임직원 성금을 전달했으며, 전국 10개 지원에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기호균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2022-01-28 10:55: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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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감사단, 집행부 성과 격려..."회무 인수인계 만전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전영구·권태정·박형숙·이태식)은 26~27일 회무-회계 결산 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회무 성과를 격려하는 한편 회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사단은 감사 총평을 통해 코로나로 원활한 회무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가투여 주사제 조제료 인상, 전문약사 자격제도 법제화, 약의 날 국가기념일 승격 지정,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의약품 전화처방 및 배달 중단, 3년 연속 유형별 수가 인상률 1위, 코로나19 폐쇄·업무정지 약국 손실보상 등의 성과를 거둔 것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약사 직능의 항구적 발전을 위해 계속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감사단은 아울러 "회무 인수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구체적인 인계·인수 규정을 마련하는 등 회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기 집행부와의 회무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감사단은 "코로나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예정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1500회 초과 달성한 것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전 국민이 의약품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2022-01-28 08:47: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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