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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약 김성진 회장 취임..."젊은 약사 회무참여 확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김성진 약사(49, 조선대)가 전라남도 여수시약사회장에 취임했다. 시약사회는 11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함께 진행했다. 신임 의장은 김현욱 직전 회장이, 신임 감사는 윤준한·김미자 약사가 맡았다. 윤리위원장은 ㄱ미영환 약사가 임명됐다. 나머지 부회장과 이사는 회장에게 위임됐다. 김성진 회장은 "지난 3년도 여수시약사회는 직능단체로 YMCA에 참여했으며,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에게 4개월간 약료지원을 했다"면서 "전임 집행부의 좋은 점을 계승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로 단체 만남이 어렵다. 소규모로 회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어려운 점을 듣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면서 "또 더 많은 젊은 약사들을 회무에 참여하게 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모든 조직이 갑자기 생겨나진 않는다. 지금의 약사회가 존재하기까지 역대 회장님들과 많은 선배들이 노력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선배들을 찾아 뵙고 지혜를 구하겠다. 묵묵히 동행해준 선배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2021년도 감사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과 2022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여수시약사회장 표창-대성약국 김정환, 여명약국 김경희 재직기념감사패-회장 김현욱(종근당약국), 총무 서재홍(우리약국)2022-02-14 13:43:52정흥준 -
넥스트BT, 1500억 관절건강 기능성 시장 '정조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네추럴에프앤피는 독자 개발한 관절건강 신원료 '천심련추출물'이 국내 최초로 식약처가 인정한 개별인정형 관절건강 기능성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추럴에프앤피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넥스트BT 자회사다. 회사에 따르면 천심련은 쥐꼬리망초과의 식물로 인도, 그리스, 중국 등의 아유르베다, 우나니와 같은 전통의학서에 기록된 전통약용식물이다. 항염증, 항산화, 항바이러스, 면역증강 등 효능으로 오래전부터 약재로 활용되고 있다. 네추럴에프앤피 기술연구소는 천심련추출물을 남녀 103명 대상 1일 저용량 300mg을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관절 통증지수(WOMAC pain score)가 섭취 4주차부터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관절강직성(WOMAC joint stiffness), 신체기능지수(WOMAC physical function) 평가에서도 섭취 4주차부터 효과를 보였고 12주차에 실시한 삶의 질 지수(SF-36)와 만성피로도 지수(FACIT)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최근 고령인구, 비만인구, 스포츠인구의 증가에 따라 퇴행성 관절, 염증성 관절 등 관절건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관절 및 뼈 건강 기능식품 국내 시장은 1500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천심련 소재가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 그리스, 호주 등에서 건강식품 원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도 관절 건강 시장에 새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이천수 넥스트BT 대표이사는 "회사는 천심련 자체 브랜드로 관절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하고 자회사 네추럴에프앤피는 충북 오창 1, 2공장에서 제조와 ODM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주력 제품군 '대마종자유, 황제침향원, 모로실, 로즈마리자몽' 등 신원료 기반 사업 차별화로 신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BT는 천심련 외에도 피부건강개선 기능 '로즈마리자몽', 체중감소 기능 '모로오렌지' 추출물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인정 받았다. 해당 물질의 독점적 판매권리를 부여받아 기능성 자체 브랜드와 ODM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2022-02-14 09:44:40이석준 -
HK이노엔, 앱클론과 CAR-T 세포치료제 공동개발 협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앱클론과 CAR-T 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앱클론이 개발 중인 혈액암 세포치료제 'AT101'을 위탁개발생산(CDMO)하는 내용이다. 양사는 앱클론이 개발 중인 AT101의 임상과 제품생산, 상업화를 위한 공동개발 범위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정식 CDMO 계약은 올해 상반기 중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T101은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CAR-T 세포치료제다. 앱클론은 지난해 말 임상1/2상을 승인받았다. AT101은 앱클론의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적용해 자체 발굴한 항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존 CAR-T 세포치료제와 비교해 약효 차별성이 기대된다고 HK이노엔은 설명했다. 비임상시험에선 기존 CAR-T 세포치료제에 불응·재발하는 암세포 모델에서 동등 이상의 효과를 보였다. HK이노엔은 미래성장 동력으로 CAR-T, CAR-NK 등 세포치료제에 주목하고 경기 하남에 세포& 8729;유전자치료제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세포& 8729;유전자치료제 단일 플랫폼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 앱클론 AT101의 위탁개발생산도 하남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센터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HK이노엔은 4개의 CAR-T, CAR-NK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치료제의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시장진입 시기를 당기기 위해 글로벌기업들로부터 혈액암·고형암 치료제 기술을 이전받고 있다. 또, HK이노엔은 기술국산화를 위해 자체적으로도 CAR-T, CAR-NK 세포치료제를 연구 중이다. 원성용 HK이노엔 바이오연구소장은 "이번 앱클론과의 CAR-T세포치료제 공동개발 협력으로 첨단 바이오의약품 기술의 진보에 기여하는 한편 빠른 시장진입을 기대한다"며 "첫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R&D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앱클론 관계자는 "AT101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업화를 통해 혈액암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HK이노엔과 공동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제품 출시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2-14 09:24:52김진구 -
한국팜비오, 오라팡정 임상연구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장정결제 ‘오라팡정’ 임상연구 심포지엄을 지난 11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명승재 교수(서울아산병원)와 김주성 서울대병원 교수를 좌장으로 고령환자 대상 오라팡 임상연구(박용은 해운대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IBD(염증성장질환)환자 대상 오라팡 임상연구 결과(김경옥 영남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오라팡과 1리터 PEG(폴리에틸렌글리콜), 비교연구(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등 3가지 주제의 임상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고령환자 대상 오라팡 임상연구로 발표한 박용은 교수는 “장정결제는 투여 후 구토나 설사로 인한 탈수증상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새로운 장정결제 오라팡이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도 안전한가라는 궁금증이 많았다”며 “이번 연구로 오라팡이 장정결에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장관 내 기포를 동시에 제거하여 시야 향상에 도움을 주고 복약 만족도가 우수하다는 기존의 연구결과 확인 외에 65세 이상 고령층에도 2L PEG보다 안전한 약물이라는 것이 임상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IBD(inflammatory bowel disease: 염증성 장 질환)는 원인 불명의 설사, 혈변이 계속되는 질환을 총칭하는 말로, 궤양대장염과 크론병이 있다. ‘IBD(염증성장질환) 환자 대상 오라팡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한 김경옥 교수는 “IBD 환자는 복부통증, 복부팽만, 메스꺼움, 구토 등으로 장정결제 복용 과정에 많은 제한이 따른다. 안전성 면에서도 재발의 위험과 점막변화, 홍반, 아프타성 궤양 등으로 병변이 확대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며 “본 임상에서는 오라팡정과 2L PEG의 비교임상을 통해 오라팡정이 2L PEG에 비해 안전성 면에 있어서 2L PEG와 동일했으며 효과나 환자 만족도에 있어서는 2L PEG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오라팡과 1L PEG 비교연구 결과를 발표한 변정식 교수는 “최근 많은 양 때문에 복용이 힘들었던 2L PEG를 1L로 복용량을 줄인 약물이 나왔으나 액제 특유의 맛 때문에 복용이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다”며 “오라팡은 알약으로서 복용이 간편하고 1L PEG와의 비교임상 결과 동일한 장정결 효과와 안전성을 나타냈으며 거품은 훨씬 적어 깨끗한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국팜비오 우동완 상무는 “오라팡정은 미국 처방 1위인 OSS 액제를 알약으로 개발해 맛으로 인한 복용의 불편함을 개선한 약”이라며 “이번 3건의 오라팡정 임상연구 발표 사례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진행하시는 의사 선생님들의 약물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2-02-14 08:15:49노병철 -
FDA, 한미 '포지오티닙' 허가신청서 승인...심사절차 착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이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시판허가 신청서를 승인하고 공식적인 심사절차에 돌입했다. 포지오티닙은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이 스펙트럼파마슈티컬즈에 기술이전한 pan-HER2 항암제다. 스펙트럼은 지난 11일 FDA가 포지오티닙을 ‘HER2 Exon20 삽입 돌연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의 신약 시판 허가신청서(NDA)를 승인하고, 시판 승인을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펙트럼은 지난해 말 포지오티닙 FDA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 NDA는 포지오티닙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 ZENITH20 임상 중 긍정적으로 도출된 코호트2(과거치료 치료 경험이 있는 HER2 Exon20 변이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까지 포지오티닙과 동일한 적응증으로 FDA가 승인한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 FDA는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 법’(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PDUFA)에 따라 오는 11월 24일 내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FDA는 승인을 위해 임상 3상 단계에 해당하는 확증임상(confirmatory trial) 진행이 중요하다고 밝혔고 용법 용량 관련한 추가 정보도 요청했다. 스펙트럼 톰 리가(Tom Riga) 스펙트럼 사장은 “FDA의 신약시판허가신청 승인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의학적 수요가 높은 HER2 Exon20 삽입 변이 폐암 환자 치료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단계”라며 ”FDA의 검토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포지오티닙의 FDA 허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에 공식적으로 진입했다”면서 “포지오티닙의 성공적인 시판승인을 위해 파트너사인 스펙트럼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2-02-13 18:56:38천승현 -
한의협, 이재명 후보에 '현대적 진단·치료' 법 개정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에 대해 한의사들의 현대적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료법 개정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지난 10일 대한약사회, 대한의료기사총연합, 공중위생단체연합회, 식품위생5개단체 등 5개 직능단체와 함께 '이재명 후보 정책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주의 회장은 "한의사들이 현대적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적극 나서주셔야 한다"며 "국민들의 한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및 공적전자처방전 시스템 구축 등 정책공약개발과 법 제도 환경 마련을 요청하며 "국가 보건의료시스템을 대전환할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고 밝혔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국가와 대통령의 역할은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챙기는 것으로 지금 같은 위기의 시대에는 위기에 강한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지도자의 무능과 무지는 죄악이자 재앙"이라고 말했다. 선대위 직능본부는 이날 협약이 이 후보의 정책 확대와 공감대 확산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유사 직능단체와의 정책협약을 촉진하는 데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후보와 홍주의 한의사협회 회장, 김대업 약사회 회장 이외에도 김병욱 직능본부장, 윤후덕 정책본부장, 남인순 포용복지위원장, 서영석 직능본부 상임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2-02-11 21:56:30강혜경 -
크레소티, 재택 처방전 약국 전송·자동 입력 서비스 도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코로나 재택환자용 처방전 약국 전송, 청구 프로그램 자동 입력 시스템을 도입했다. 크레소티는 명지병원과 협력을 통해 재택환자 처방과 관련한 병원과 약국의 업무 편의를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레소티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처방전 출력없이 약국으로 처방전을 자동 전송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종전의 경우 병원에서 코로나 환자를 원격 진료 후 처방전을 출력해 팩스로 약국에 전송하면, 약국에서 팩스를 확인해 수기로 처방전을 입력하는 방식이었다면 변경된 시스템을 통해 처방전 출력없이 클릭 한 번으로 코로나 전담 약국에 자동으로 전송해 준다. 또한 약국에서도 시스템을 통해 청구 프로그램에 자동 입력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처방전 전송에 대한 이력과 약국 처방전 수신 알람 제공 등을 통해 실시간 업무 상태 파악도 가능하다는 것. 크레소티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는 코로나 환자 급증에 따른 병원과 약국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현재 일산과 구리 등 코로나 전담약국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시스템 도입 후 명지병원과 해당 약국의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약국과 보건소의 행정업무 간소화, 약 배달에 대한 정보내역 제공 등 병원과 약국, 환자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국가적 비상사태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2-11 21:40:54강혜경 -
임종석 숙명여대 교수, 생명약학연구회 학술상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임종석 숙명여대 교수가 생명약학연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생명약학연구회(회장 조영애 가톨릭대학교 교수)는 10일 동계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생명약학 발전에 공헌이 큰 정회원에게 수여하는 2022년 생명약학연구회 학술상을 임종석 숙명여대 생명시스템학부 교수에게 시상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1992년 독일 하이델베르크 암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지냈으며 국내에서 수행한 연구결과에 기초해 면역세포의 하나인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s) 관련 연구 결과를 국내 최초로 영국면역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으며 종영면역 분야에서 다수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수지상세포연구회 회장과 대한면역학회 회장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생명약학 및 면역학 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Current Research Trends'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주중광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원로회원 기부금으로 마련된 젊은 과학자상인 모헌상과 심연상, 청구상, 환당상은 김근태 서울대학교 종합약학연구소 박사, 김지수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김지수 박사, 김윤석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박사, 박정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생이 각각 수상했다. 연구회는 "상은 약학대학에 국한하지 않고 이공계 분야를 총망라해 생명약학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후학 연구 장려 및 인력 양성을 도모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2001년부터 유니베라, 파마킹 등 기업 후원과 회원 기부금으로 시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2022-02-11 21:24:59강혜경 -
식약처, '에스디바이오센서' 자가검사키트 추가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개인이 직접 코안(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검사 방식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개 제품을 11일 추가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한 자가검사키트는 에스디바이오센서㈜가 두 번째로 허가받은 제품이며,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인 민감도 90% 이상과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했다. 자가검사키트는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직접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진단시약으로, 사용자는 사용하고자 하는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허가된 사용 방법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자가검사키트 결과가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 등에 방문해 유전자 검사(PCR)를 받아야 하고, 사용한 검사키트(양성)는 제품에 동봉된 봉투에 밀봉해 선별진료소 등에 가져가서 처리를 요청합니다.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긴밀하게 협의해 충분한 물량이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가검사키트 공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공급할 예정이므로 개인이 미리 과다하게 구매하실 필요가 없다. 식약처는 "이번에 추가로 허가된 자가검사키트가 생산되면 국내 자가검사키트의 원활한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자가검사키트가 신속하게 개발·허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2-02-11 16:29:12이혜경 -
위드팜, 양준혁 야구재단에 5000만원 후원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10일 양준혁 야구재단과 기부금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드팜은 이번 협약으로 양준혁 야구재단 측에 2년간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멘토리 야구단 지원, 장학지원 사업과 청소년 야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회 환원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단체다. 이상민 대표는 "위드팜이 추구하는 감사나눔에 따라 배려계층, 한국 야구발전을 짊어질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특히 양준형 야구재단은 단순 금전적 지원이 아닌 야구훈련이나 야구대회 등 직접적인 스킨십과 활동을 통해 유소년 특히 배려계층 아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스포츠 재단이라 이번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여 년 동안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양준혁 야구재단과 좋은 인연이 오래도록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준혁 이사장은 “위드팜 회사 철학인 감사나눔 취지에 맞도록 귀하게 후원금을 쓰겠다”면서 “회사의 뜻깊은 지원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야구재단의 후원이 힘든 상황인 걸로 안다. 위드팜의 후원이 조금이나마 재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은 2010년 ‘행복나눔N 캠페인’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감사나눔을 실천하게 됐으며, 현재 약학대학 장학금 지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생명존중기금 기탁,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기부 등 다양한 기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야구재단 기부를 통해 위드팜 측은 총 10억원을 사회에 기부하게 됐다.2022-02-11 16:15: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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