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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젠-웰마커바이오, 항암신약 공동개발 추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온코젠은 웰마커바이오와 기술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온코젠의 단백질 분석기술 CMPD (Chaperone-Mediated Protein Degradation)를 활용해 항암신약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웰마커바이오는 해당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 세계 독점판매권을 확보한다. 온코젠은 계약금을 포함한 연구개발 마일스톤을 수취할 예정이며, 추후 제 3자에게 기술수출할 경우 수익금의 일부를 배분받는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온코젠은 CMPD 화합물의 설계, 최적화 (Optimization)등 비임상 후보물질 도출까지 주도적인 연구를 진행한다. 웰마커바이오는 치료반응예측 바이오마커 (Predictive biomaker) 기술을 이용해 비임상 개발을 포함한 후속 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코젠의 플랫폼 기술인 CMPD는 기존의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과는 다르게 샤페론 컴플렉스를 매개로 체내 UPS (Ubiquitin Proteasome System)를 이용해 표적하는 질병 원인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단백질분해기술 중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기술이며, 진동훈 웰마커바이오 대표는 “온코젠의 새로운 단백질분해기술과 당사의 핵심기술이 만나 새로운 패러다임의 혁신 항암신약 개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웰마커바이오가 가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연구개발 또한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주훈 온코젠 대표는 “우수한 CMPD플랫폼 기술역량이 웰마커바이오의 치료반응예측 바이오마커(Predictive biomaker)를 이용한 풍부한 신약개발 경험과 더해져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생각되고 향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암종의 단백질분해 신약개발에 있어 빠른 시간내에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2022-06-24 10:24:32천승현 -
인천시약, 코로나로 힘든 지역 아동센터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전옥신)는 23일 오후 2시 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관내 지역 아동센터에 616만원 상당하는 영양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가 이번에 전달한 영양제는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제한돼 신체 활동이 부족한 학생 544명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영양 섭취 불량과 야외활동의 제약으로 면역기능과 장 기능이 저하되고 핸드폰, 게임 등에 장시간 노출돼 시력 저하의 위험성 있어 보여 눈 영양제를 준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는 장에 도움이 됐으면 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조상일 회장은 "코로나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종사자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더 힘들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렇게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이후로도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옥신 부회장은 "우리 약사들의 이런 노력들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에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커나가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영양제를 챙겼으니 힘내시기를 기원하다”고 말했다. 이에 전국지역 아동센터협의회 조선애 지부장은 “2020년부터 이렇게 센터 아이들에게 영양제를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 선생님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 전옥신 부회장, 여약사위원회 임윤주 총무이사, 나지희 국장, 건강과 나눔 한성희 상임이사, 푸른 나무교실 지역아동센터 조선애(전국지역 아동센터협의회 인천지부장), 갈산동도토리학교지역아동센터 윤덕형(전국지역 아동센터협의회 부평지회장), 오트지역 아동센터 배유미(전국지역 아동센터협의회 서구·계양지회장), 아이원지역 아동센터 이소형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2022-06-24 09:23:44김지은 -
부산약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하만용 부회장 선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업협의회(회장 하찬수)는 22일 오후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하만용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하만용 신임회장은 “약사회와 제약& 8231;유통회원사들의 끈끈한 협력 속에 부산지역의 약업 환경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언제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달라. 이를 통해 약업협의회가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변정석 상임고문은 “현재 약사회는 약 자판기 규제 특례로 비상사태에 직면했다”면서 “대면투약 원칙이 무너지는 단초가 되지 않도록 여러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야할 정부가 편의성을 앞세워 오히려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일에 협의회 여러분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김동원 상임고문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대면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는데 코로나가 잠잠해지니 이제는 세계경제가 침체돼 걱정”이라며 “협의회가 부산의 의약품 유통 등 약업계를 둘러싼 모든 문제를 원활히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해나가자”고 했다. 협의회는 약사회 부회장에 류장춘& 8231;박경옥& 8231;황명신 부회장을 선출했다. 유통협회 부회장에 장수곤 복산나이스 상무이사를 선출하고, 추성욱 삼원약품 대표이사& 8231;최정규 우정약품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제약사 부회장에는 엄상섭 동아제약 광역장·정의돈 광동제약 지점장을 선출하고, 강병철 동화약품 지점장은 연임키로 했다. 또한 약사회 총무로 마채민 총무위원장, 제약사 총무로 최동연 동성제약 지점장을 선출했다. 약사회 감사는 윤태원 부회장& 8231;서광교 해운대구분회장이 연임하고, 제약사 감사는 강상진 녹십자 약국팀장을 선임했다. 이어 2021년도 세입세출 9975만8826원을 승인했다. 또 올해 예정 사업인 판매자 가격표시제 관리, 의약분업제도 정착, 영리법인약국 도입 저지,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반대 운동 및 약국 외 일반의약품 판매 저지, 면대약국 및 도매상& 8231;병원 직영약국 척결, 약국 불용재고& 8231;유효기간 경과의약품 사후관리 및 반품 지원, 상생발전노력 등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1억1400만원을 승인했다. 이밖에 약업협의회 탈퇴 및 신규 회원사를 보고하고, 워크숍 개최 건은 회장단에 위임하기로 했다. ‘2022 팜엑스포 및 온라인 연수교육’,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 ‘2022마약퇴치기금마련을 위한 부산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개최와 관련 참여를 독려했다.2022-06-24 09:16:3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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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mRNA백신' 등 4건 선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신과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생산·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바이오 분야 4개 기술을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4개 기술은 ▲백신 제조용 핵심 소재·제조기술 ▲백신 제형화 소재·제조기술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용 핵심 세포·소재 제조기술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세포 배양 소재·장비 제조기술 등이다. 이 가운데 백신 제조용 핵심 소재·제조기술로는 백신 제조용 핵산(mRNA·DNA 등), 단백질, 바이러스 벡터 제조기술이 포함된다. 백신 제형화 소재·제조기술은 백신 제형화에 필요한 지질나노입자(LNP), 면역증강제 등 기초소재 제조기술을 포함한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용 핵심 세포·소재 제조기술로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제조용 세포·바이러스 벡터 제조기술이,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세포 배양 소재·장비 제조기술로는 세포 배양을 위한 배양기기(바이오리액터·담체)와 배지 제조기술이 포함된다. 산업부는 지난 3월 발표한 '2022년 소부장 경쟁력강화 시행계획'에 따라 현재 100대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의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 중으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시급성과 업계 수요를 고려해 백신·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4개 기술을 추가하기로 했다. 핵심전략기술은 소부장 산업 가치사슬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기술로, 관계 부처 협의와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핵심전략기술에 대해서는 으뜸기업 신청 자격 부여, 환경·고용 규제완화 특례, 출자·인수 세액공제, 국가기술개발 과제 민간부담금 완화 등이 지원된다. 이와 관련 한국바이오협회는 "1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 빠져있던 바이오 분야가 핵심전략기술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핵심전략기술로 포함된 것은 산업 및 보건안보 측면에서 정부가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가 후발주자인 백신과 세포& 8228;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소재 및 제조기술 분야에서 정부 연구개발 과제 참여 및 화평법 등의 규제에서의 특례지원을 받는 것은 물론, 해외 기업 M&A를 통해 신속히 기술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도 큰 법적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2022-06-23 17:56:28김진구 -
모더나 "오미크론 백신, 하위변이에도 높은 효과"[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오미크론을 타깃한 모더나 코로나19 부스터 백신이 이전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오미크론 하위변이에서도 높은 중화항체반응을 이끌어냈다. 모더나는 코로나19 추가 접종 백신으로 사용하기 위한 허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더나는 23일 오미크론 하위변이를 포함한 2가 부스터 백신 후보 물질 'mRNA-1273.214'에 대한 새로운 추가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해당 임상은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모두 마친 참가자를 대상으로 50μg의 후보물질을 접종 후 한달이 지나 중화항체 반응을 측정했다. 그 결과 이전의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참가자에서 오미크론 하위변이체 BA.4/BA.5에 대한 중화역가가 기준치보다 5.4배 증가했다. 혈청(항체) 음성인 하위 그룹에서는 6.3배 높아졌다. BA.4/BA.5변이에 대한 중화역가는 이전에 보고된 BA.1변이 보다 약 3배 낮았다. 투여 1개월 후 BA.4/BA.5변이에 대한 중화 기하평균역가(GMT)는 모든 참가자에서 941, 혈청 음성 참가자에서 727로 나타났다. 기존 모더나 백신 '스파이크박스'의 경우 세 번째 접종 시 오미크론 BA.1에 대한 GMT가 629 수준이었다. 모더나는 이달 초 공개한 2/3상 연구 결과를 포함해 오미크론용 백신의 허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새 백신은 오는 8월부터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는 "새 코로나19 부스터 백신이 하위 변이체에 높은 중화역가를 나타냈다"며 "이 임상 데이터를 정부 당국에 긴급히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6-23 15:45:15정새임 -
THB 추가 위해평가 검증위원회, 소비자단체가 주관한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1,2,4-trihydroxybenzene, 이하 THB) 추가 위해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된 위해평가 검증위원회 운영을 소비자단체가 주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원영희)는 3월 25일 열린 제495회 규제개혁위원회의 개선 권고에 따른 추가 위해평가를 수행하는데 있어 소비자 안전을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협의 플랫폼 마련에 동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4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THB를 사용금지 성분으로 지정하는한 규개위 개선권고 사항에 따라 추가적인 위해평가를 1년 이내에 완료하기 위해 위해평가 계획 수립, 위해평가 실시, 결과 검증, 공청회 개최, 사용금지 여부 확정 단계까지를 사전에 계획하고 총괄하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빠른 시일내 위해평가 검증위원회의 전문위원 추천 방법, 평가 과정 관리, 결과검증, 공청회 개최 등 향후 추진 로드맵을 구체화하여 확정하기로 했다. 추가 위해평가는 당초 THB 성분을 사용금지 성분으로 지정하려던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의 개정 시점(고시 제2022-27호, 2022.4.1.)으로부터 1년 이내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규개위 개선권고에 따라 2년 6개월의 기간 이전에도 추가적인 위해 평가 결과 THB가 위해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 곧바로 사용금지 조치를 할 수 있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번에 구성·운영되는 위원회의 추가 위해평가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2-06-23 15:10:37이혜경 -
진열부터 경영관리, IT까지…휴베이스, 전국투어 강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이사 김성일·김현익)가 진열부터 마케팅, 경영관리, 학술상담, IT솔루션 등을 총망라한 전국투어 강의를 진행 중이다. 휴베이스는 서울경기 3회, 영남 1회, 호남 1회 등 총 5번의 권역별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열린 부산 벡스코 강의에는 150명이 몰렸다. 이날 강의는 주제에 따라 ▲1교시 진열디스플레이 ▲2교시 마케팅 ▲3,4교시 경영관리 ▲5교시 학술상담 ▲6교시 IT솔루션으로 진행됐으며, 각 강의별 세부 강의 총 21강을 모연화 커뮤니케이션박사를 비롯한 휴베이스 대표강사 11인이 맡았다. 휴베이스는 "대구경북 지역의 회원은 전세버스를 이용해 단체로 참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강의 후기를 통해서도 열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의 회차가 진행될 수록 회원들의 참여도가 더 고조되고, 재수강을 원하는 회원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휴베이스는 약국을 바꾸고 약사를 바꾸는 것은 교육으로부터 시작돼 교육을 통해서만 완성된다는 모토로 앞으로도 교육에 매진할 예정이며, 지식을 넘어 지혜로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서 약사사회가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함으로서 약국과 약사의 정체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국투어 강의는 7월 3일 서울에서 마지막 1회 강의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강인원은 500명을 넘어섰다.2022-06-23 14:07:33강혜경 -
소아당뇨인협회, 복지부 당뇨병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사장 박호영, 회장 김광훈)는 23일 보건복지부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2022 당뇨병 인식개선 및 온라인 당뇨병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당뇨병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 활동 ▲당뇨병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온라인 교육을 통해 제공하는 전국 규모의 사업을 위한 수행기관을 공모했다. 이 사업은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형성과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해 환자의 자기관리 강화와 합병증 예방, 나아가 국민의료비 절감을 도모하고자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가 기획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예산 규모는 총 1억5000만원이다. 수행기관 공모 대상은 당뇨병 관련 교육 및 홍보 관련 3년 이상 수행 경험이 있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 행정기관 허가 및 등록 단체로 한정됐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지난 2013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서울시, 충청남도, 충주시 등 10년간 전국규모의 당뇨병 교육 홍보사업을 수행했다. 복지부에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돼 고유번호증만으로 활동을 이어 온 우리나라의 최초의 당뇨병 공익기관이다. 협회는 '소아·청소년·청년·노년·임신부 당뇨병 환자의 자가 관리와 당뇨병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교육 지원 사업'을 주제로 '2022 제로디엠-스라벨'(ZERO Diabetes Mellitus; DM-스터디, 건강, 라이프 밸런스)를 제목으로 사업기획안을 접수했다. 수행기관 선정으로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당뇨병 상담 앱 개발 및 노년층 개별교육, 온·오프라인 캠프, 당뇨병 교육드라마 제작, 당뇨병 가요제 및 음원 발표, 홍보영상 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호영 이사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은 우리 협회 사상 단일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이라며 "당뇨병 교육지원 프로그램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22-06-23 10:48:32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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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팬데믹 대응 금융기금 조성...한국도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G20 주도로 팬데믹 대응을 위한 금융중개기금이 조성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1일 한국시간 저녁 9시 대면-영상 혼합 방식으로 열린 제1차 주요 20개국(G20) 재무·보건장관 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로마 정상회의 합의사항인 ▲글로벌 보건재원 보완 ▲글로벌 보건재원 조정을 위한 재무·보건 조정 플랫폼 논의를 위한 자리로 G20 및 초청국의 재무·보건장관과 세계은행(WB),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통화기금(IMF) 등 주요 국제기구 총재가 참석했다. 세계은행(WB)는 팬데믹 대응(Prevention, Preparedness and Response)을 위한 금융중개기금(Financial Intermediary Fund, FIF)을 올해 가을까지 설치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FIF는 국가·민간단체 등의 자발적 기여로 조성되고, 조성된 자금은 WHO, UN기구, WB 등의 팬데믹 대응 사업 지원에 활용된다. FIF는 자체적으로 이사회를 두어, 자금의 운용·감독 등을 결정·담당하되, WB는 자금의 수탁자로 출납업무 등 수행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회원국들은 보건 재원 확충 필요성과 FIF가 가장 적합한 수단이라는 데 동의했다. 또한 FIF 논의 시 WHO의 역할이 중요하고 FIF의 의사결정 체계가 포용성과 효율성을 담보해야 하며 G20과 FIF 간 관계가 보다 분명히 설정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추 부총리는 향후 팬데믹 재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FIF의 신속한 설립과 운영을 지지하고 적절한 기여 방식을 검토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한편, FIF 운영에서 )WHO의 전문성이 충분히 활용돼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고 이사회에 수혜국의 참여를 보장하되(포용성), 의결권은 기여국 중심으로 부여(효율성)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WHO는 팬데믹 대응(PPR) 지원을 위한 재무·보건 조정 플랫폼 구성 방안을 마련·발표했다. 플랫폼은 팬데믹 리스크, 글로벌 팬데믹 대응재원 모니터링 등 역할을 담당하며, 현재 G20 재무·보건 TF 기초로 참석 국가, 지역을 확대해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회원국들은 G20와의 관계 명확화, G20 외 국가 참여기준 마련 필요성과 함께 참여국가 확대에 따른 의사결정 지연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기재부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FIF 설립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WB 이사회 등 FIF 논의 동향과 주요국 입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우리 측 대응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기재부는 재무·보건 조정 플랫폼 논의에 있어서는 관계부처인 복지부와 긴밀히 협의해 우리 입장을 마련하고 국익의 관점에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2022-06-23 09:57:26강신국 -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분야 국제협력 선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평가원)은 2021년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분야 WHO 협력센터의 주요활동을 소개한 연차보고서를 23일 발간·배포했다. WHO 협력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전세계 관련 전문기관(정부기관, 연구소, 대학 등)을 선정해 조직한 국제협력기구로, 우리나라는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분야 WHO 협력센터에 2011년 11월 영국, 미국 등에 이은 세계 5번째 국가로 지정됐다.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분야 WHO 협력센터는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호주, 일본, 중국 총 8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평가원은 2018년 필리핀에서 개최된 서태평양지역 WHO 협력센터 포럼에서 우수 협력센터로 지정됐으며, 현재 WHO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분야 글로벌 규제 조화를 위한 국제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평가원이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분야 WHO 협력센터로 활동한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개정에 대해 식약처가 전문적인 자문을 지원했다. WHO 주관으로 개정 중인 인체 투여용 단클론항체의 생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과 바이오시밀러 평가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제공했다. 제74회 WHO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전문가 위원회(ECBS, Expert Committee on Biological Standardization) 회의(2022.10.18.)에 참석, 황열 약독화 생백신의 권고사항 개정안과 감염병 예방용 mRNA 백신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안 검토에 참여했다. 유전자재조합의약품 개발을 위한 국제표준품 제조를 위한 공동연구에 참여했다.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에서 구매하는 백신의 품질을 평가했다. 평가원은 WHO 대신 백신의 품질 적합성을 평가하는 위탁시험기관으로 2006년 지정됐다. 지난해에는 BCG백신, 일본뇌염, 백일해, 인플루엔자 백신 등에 대한 역가, 엔도톡신, 열안전성, 성상 시험을 수행하고 시험 결과를 WHO에 회신했다. 각국 GMP 심사관 대상 교육을 실시하여 개발도상국 규제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WHO와 공동으로 서태평양 국가 규제실험실 워크숍을 개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WHO와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식약처 홈페이지(http://www.mfds.go.kr)> 법령/자료 > 홍보물자료 > 일반홍보물 또는 평가원 홈페이지(http://wwww.nifds.go.kr) > 정보마당 > 간행물·자료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6-23 09:49: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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