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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청렴도 향상 노력에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부패방지시책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달성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노력과 성과를 계량화된 지표로 점검한다. 기관의 청렴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정기적 평가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반부패 추진계획, 기관장 반부패 의지,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 등 청렴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결과 대상기관 중 국시원을 포함한 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시원이 부패방지시책 평가를 받은 이후 최고의 성과다. 복지부는 청렴·반부패 실천에 기여한 공적을 격려하기 위해 1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 국시원 창립 3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유공 직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시상했다. 이윤성 국시원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국시원은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청렴한 기관의 이미지로 자리 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05-18 11:31:24정흥준 -
대웅제약 '나보타' 사우디·우크라이나 품목허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대웅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중동에서 본격적인 매출 확장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또, 올해 유럽 발매를 앞두고 우크라니아를 비롯한 EU회원국 외 유럽 국가에서의 허가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품목 허가를 통해 나보타는 미국·유럽·캐나다 등 전 세계 58개국에 진출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중국을 포함해 향후 10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지난 2014년 국내에 출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다. 미용분야에서 ▲미간주름 개선 ▲눈가주름 개선을, 치료분야에서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꺼풀경련에 관한 치료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사각턱 개선 적응증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미국 파트너사인 이온바이오파마를 통해 만성& 8729;삽화성 편두통 및 경부근 긴장에 관한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나보타는 아시아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어느새 5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받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올해 유럽에서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5-18 09:45:37김진구 -
약업계 3개 단체, 정부의 북한 의약품 지원 적극 협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 등 약업계 3개 단체는 18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 중인 북한에 대해 정부와 함께 의약품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최근 북한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하루 3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반해 의약품 부족 등 보건의료체계가 열악한 북한의 실정을 고려해 인도적 차원에서 공동 대응을 결정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으로 3개 단체는 북한에 대한 정부의 의약품 등 지원 계획이 구체화 되는대로 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 등으로부터 필수 의약품과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확보해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들 3개 약업계 단체가 주축이 된 ‘약업계 긴급 구호 네트워크’는 국내외 긴급 재난 발생 시 인도적 차원의 구호용 의약품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19년 7월 결성된 바 있다2022-05-18 09:30: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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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간호법 복지위 통과되자 민주당 맹비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 개정안이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자 의사단체 강력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7일 성명을 내어 "민주당 보건복지위 위원들은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기습 상정해 또 다시 여야 합의 없이 단독으로 의결했다"며 "이는 15일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간호단독법의 폐기를 요구한 의료계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귀를 막고 의석수를 앞세운 거대 야당의 독단적 행위가 반복됐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대변하기 위해 간호법안 제정을 요구하고 있는 일부 단체와 이들의 무리한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인 국회에 유감표한다"며 "14만 의사들은 분연히 궐기하여 부당과 부정에 항거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간호법 제정안이 대한민국 의료계 역사에 길이 남을 반민주악법으로 낙인되기 이전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을 위한 국회의 올바른 마지막 판단이 내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22-05-18 04:33:14강신국 -
유나이티드제약, '폐섬유증 흡입치료제' 국책과제 선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난치성 폐섬유증 흡입치료제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국가개발사업 지원과제 선정으로 향후 5년간 후보물질 검증 및 흡입치료제 개발을 최종 목표로 흡입기 개발, 전임상 연구, 안정성 검증에 필요한 연구비용 약 80억원을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과제는 호흡장치를 통한 약물 전달 방법을 개발해 폐섬유증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아직 승인된 흡입치료제가 없어 개발에 성공하다면 세계 최초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를 딱딱하게 해 기능을 저하시키는 난치성 질환이다. 2011년 가습기살균제 사태를 계기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박무석 교수 연구팀과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 육종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폐섬유증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후보물질은 비임상 시험에서 대조군 대비 우수한 항염증·항섬유화 효과를 보였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후보물질을 자사의 흡입기 플랫폼 기술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신약을 개발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폐암 등에 효과가 있는 흡입형 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05-17 15:00:26이석준 -
비엘그룹, SK스토아와 건기식 사업 맞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그룹(비엘, 비엘팜텍, 비엘헬스케어 등)은 'SK스토아'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SK스토아'의 건기식 PB상품 개발과 건기식 기능성 신소재 개발을 위해 이뤄졌다. 우선 올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체지방감소 기능성원료 '모로오렌지추출물(이하 모로실)' PB상품을 비엘그룹이 생산해 'SK스토아'에 공급한다. 또한 비엘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건기식을 'SK스토아' PB상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비엘그룹이 자체 개발 진행 중이거나 향후 개발 예정인 건기식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들을 'SK스토아'와 전략적으로 상호 협력해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비엘그룹과 'SK스토아'는 차별화된 건기식 소재 및 상품을 개발해 양사의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SK스토아'와 양해 각서를 맺은 비엘그룹은 생산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코스닥상장사 '비엘(BL)'이 신약개발을 맡고 있다. 비엘 손자회사이자 코넥스상장사 '비엘헬스케어(BL Healthcare)'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신소재 개발과 충북 오창 소재 1, 2공장에서 건기식 ODM, OEM 생산 및 자사 브랜드 제품 생산을 맡고 있다. '비엘헬스케어' 모회사 '비엘팜텍(BL Pharmtech)'은 비엘헬스케어가 생산한 브랜드 제품 판매를 맡고 있다. 한편 'SK스토아'의 첫번째 PB상품으로 론칭할 '모로실'은 비엘헬스케어가 개발에 성공해 지난해 9월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물질로 승인 받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박영철 비엘그룹 회장은 "SK스토아와의 양해각서 체결로 PB상품의 생산 및 공급을 통해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매출성장 기반이 확보됐다"고 설명했다.2022-05-17 14:39:48이석준 -
양천구약 기부동호회, 아동 대상 우크렐레 강좌 개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아동의 정서 함양과 지역 내 복지의 일환으로 아동 대상 우크렐레 교육 강좌를 개설했다. 양천구약사회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우크렐레 강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 최용석 회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음악교실이 다시 재개돼 기쁘다. 코로나19 방과 후 수업이 많이 없어지거나 축소돼 집에만 있던 아이들이 이번 음악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 효과를 느끼게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복지관과 연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에게 폭넓은 교육 문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또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어르신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이종숙 감사(기부동호회장), 여윤정 부회장, 김대성 총무위원장, 홍선애 여약사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2-05-17 13:56:49강혜경 -
약사회, 회원 약사 대상 ‘민원 원스톱 전화' 서비스 실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회원 약사들을 위한 원스톱 민원 창구를 마련했다. 약사회는 17일 회원 약사 대상 공지를 통해 ‘민원 원스톱 서비스 전화(010-9871-7896)’를 안내했다. 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이번 전화 서비스를 개설해 현재 박상룡 홍보이사가 전담,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 전화를 통해 접수된 사안은 그 내용을 파악해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일회성 결과보다는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에 비중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는게 약사회 측 설명이다. 약사회는 “이 과정을 통해 회원과 약사회 간 인식차이를 좁히고 현장의 상황을 폭넓게 이해해 회원 중심 회무 철학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약사회는 회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열심히 듣고 회무에 반영하는 소통회무를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무 발전을 위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민원을 줄이기 위해 쉼 없는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2-05-17 13:33:47김지은 -
서울부터 전북, 부산까지…휴베이스, 전국투어 강의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을 시작으로 전북과 부산까지 휴베이스가 전국투어 강의를 시작한다.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휴베이스 회원 대상 전국투어 오프라인 강의를 5월 2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서울 소재 교통문화회관에서 실시되며, 그간 8년의 노하우를 8시간에 집약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투어는 29일 서울, 6월 12일 전주, 6월 19일 부산, 7월 3일 등으로 계획돼 있다. 휴베이스는 "700여명의 회원만을 위한 이번 강의에서는 하루 8시간의 긴 시간 동안 디스플레이, 마케팅, 경영관리, 학술·상담, IT 솔루션 영역 등 5개 영역에 걸쳐 21개 강의가 풍성하게 진행된다"며 "경영전문 강사 11명이 총출동하며, 각자 전문적인 분야의 노하우를 회원 약사들과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고객만족CS, 휴베이스 MKT tool소개, 힙한 디스플레이, 재고관리 등 약국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휴베이스 약사가 나아갈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이외에도 오랜만의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회원들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포토존 및 제품체험존 등 부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휴베이스 약사, 휴베이스 약국은 다르다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5-17 12:06:45강혜경 -
듀셀바이오, 조순태 전 녹십자 대표 사외이사 영입[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듀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조순태 전 녹십자 대표이사와 황유경 전 GC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순태 이사는 1981년부터 30여년간 녹십자에 근무하며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조 이사는 2009년부터 6년 동안 녹십자 대표이사를 맡았고 2014년부터 2년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듀셀바이오는 “조순태 사외이사가 녹십자에서 쌓아온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체계 확립 및 제약 산업분야에서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업 개발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영입 이유를 소개했다. 황유경 사외이사는 목암생명공학연구소에서 25년 가량 NK세포 치료제를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주도했다. 2014년부터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을 지내면서 NK 세포치료제 연구를 진행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로 활동 중이다. 황 이사는 듀셀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사람 유래 줄기세포에서 분화시켜 생산하는 인공혈소판의 개발 전 과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듀셀바이오 관계자는 “조순태 사외이사,황유경 사외이사의 제약산업 및 신약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은 회사의 투명한 경영 환경 조성과 R&D 기술 기반의 첨단 재생 의료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듀셀바이오는 인공혈소판 개발을 위해 2021년 10월에 설립한 신생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올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팁스(TIPS,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2022-05-17 10:56:0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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