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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화상투약기 복약지도 시간 강제화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선 복약지도 시간 의무화 등 최소한의 조건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강남구약사회는 6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화상투약기와 비대면진료 이슈를 논의했다.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다양하게 도출했다. 먼저 구약사회는 화상투약기를 약국 어디에 설치할 것인지를 수치화해야 한다고 했다. 미터 단위로 규정해 약국과의 거리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화상투약기를 이용해 광고를 할 경우 옥외광고법 등 지자체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판매기 외부에 관리주체 약국과 약사의 긴급연락처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자판기에도 관리자 연락처 등 비상연락망이 기재돼있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고용관계를 명확히 문서화해야 한다고 했다. 고용관계가 변경, 종료될 경우 기일 안에 보고하고 4대보험 등 고용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구약사회는 편의점 상비약과 품목이 중복되면 오남용 우려가 있어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소한의 복약지도 시간을 강제화하자고 했다. 화상연결 후 최소 시간이 지나야 약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 날 회의에서는 이준경 보험정보통신위원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의 비대면 진료 현황과 한국 의료체계 전망을 발제했다. 특히 비대면 진료로 약 배달이 시행될 경우 발생할 각종 위험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22-07-07 19:03:09정흥준 -
급여 삭제 위기 '고덱스'…셀트리온제약 "이의신청할 것"[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셀트리온제약은 간장약 고덱스의 '급여적정성 없음' 결론에 대해 "이의신청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이날 2022 급여적정성 재평가 심의를 통해 고덱스의 트란스아미나제(SGPT)가 상승된 간질환 적응증에 대한 급여적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1차 결과는 최종 결과가 아니며, 당사는 즉시 자료를 보완해 가능한 빨리 이의신청할 예정"이라며 "유효성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이의신청 기간 동안 심평원 및 복지부와 충분히 협의하고 회사 입증을 적극 소명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고덱스는 200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이후 다양한 연구자 임상을 통해 간질환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작년에만 국내 약 480만명 환자에게 처방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한민국 대표 간장질환용제"라며 "추후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의 결과로 급여가 유지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덱스는 간장약 시장 처방 1위를 달리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의 대표 품목이다. 작년 유비스트 기준 고덱스는 746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렸다.2022-07-07 17:47:40정새임 -
동성 '이지엔', 비건 염색약 6종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은 7일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비건 염색약 '터치 비건 헤어컬러' 6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터치 비건 헤어컬러는 한국비건인증원이 인증한 비건 염색약이다. 어둡게만 염색이 가능했던 기존 새치 염색약과 달리, 트렌디한 컬러로 밝고 화사하게 새치를 커버할 수 있다. 희끗희끗 올라온 초기 새치를 커버할 수 있는 라벤더 브라운, 애쉬 브라운, 로즈 브라운 3종과 많은 새치까지 완벽 커버가 가능한 초코 브라운, 애쉬 블랙, 내추럴 블랙 3종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3가지 허브성분과 6가지 식물성 단백질, 9가지 식물성 오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고려했다. 이지엔의 헤어케어 라인 ‘닥터본드’에서도 비건 인증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닥터본드 No.7 오일샴푸’는 탈·염색모도 엉킴 없이 매끄러운 헤어케어가 가능한 극손상모 전용 비건 오일샴푸다. 영양감 있는 오일 제형이 모발에 윤기를 부여하고 엉킴을 개선해준다. 실리콘과 6종의 파라벤을 넣지 않은 비건 포뮬라로 두피와 모발을 자극으로부터 케어한다. 이지엔은 ‘닥터본드 No.7 오일샴푸’ 370g 본품 구입 시 ‘닥터본드 No.6 앰플 트리트먼트’ 150ml를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글로우픽 1위 헤어트리트먼트 ‘닥터본드 No.6 앰플 트리트먼트’ 350ml 본품 구입시 150ml를 추가 증정하는 기획세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지엔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비건 염색약과 비건 오일 샴푸로 새치 고민부터 헤어케어까지 비건으로 관리할 수 있게끔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엔은 오는 8일 올리브영 강남 플래그십 2층 팝업존 ‘이지엔 컬러룸’에서 모델 소녀시대 태연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사전 응모를 통해 50명을 선발했으며, 사인회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특별 선물과 함께 친필 사인이 전달될 예정이다. 사인회가 열리는 팝업존 이지엔 컬러룸은 이지엔의 컬러풀한 브랜드 무드와 다양한 제품 라인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컬러룸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 간 운영된다.2022-07-07 17:31:00정새임 -
약 자판기 보다 공공심야약국…반회 열었더니 성과 쏙쏙[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화상투약기와 편의점 상비약 확대 등 약사사회 현안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궁금증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약권수호를 결의하고 있는 지역 약사회가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인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안을 논의하면서 결속을 다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지난 5일부터 18개 반 반회를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오프라인 반회가 재개됐는데, 5일 가양동반과 발산A반을 시작으로 6일 화곡본동반, 화곡1동반, 등촌3동반, 염창동반이 반회를 진행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반회 시작과 동시에 최근 급박하게 돌아가는 약사 관련 현안과 약사회 현안들에 대한 회원들의 질의가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회원들은 혁신성 없는 약 자판기 실증특례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반별로 결의했다. 다만 약사들은 구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대해 공감하며, 관내 공공심야약국 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김영진 회장은 "서울 24개구약사회 가운데 강서만 공공심야약국이 없다는 점과, 화상투약기 도입을 적극적으로 저지하기 위해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이 함께 논의됐고 이 과정에서 등촌3반 박보근 약사가 자발적으로 공공심야약국을 신청해 주는 성과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보건소와 논의해 오는 8월부터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접근성이 좋은 약국 한 곳을 지정한 뒤 약사회 임원과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야간시간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자는 방안 등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주까지 12개 반 반회가 더 남아 있다 보니 얼마나 더 좋은 성과들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한 마음 한 뜻으로 고민할 때 진정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2022-07-07 17:03:42강혜경 -
사노피글로벌헬스, 저소득 40개국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사노피글로벌헬스는 7일 전 세계 극빈국가 내 취약계층을 위해 비영리로 제공할 사노피의 표준치료 의약품 신규 브랜드 임팩트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임팩트 브랜드에는 인슐린, 글리벤클라마이드, 옥살리플라틴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40개 저소득 국가에 사노피 의약품 30종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필수 의약품에 포함시킨 의약품들로 당뇨, 심혈관계 질환, 결핵, 말라리아 및 암 등 다양한 치료 영역을 아우른다. 사노피 비영리 사업부 사노피글로벌헬스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가장 낮은 국가에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약품 공급으로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를 위해 지난해 임팩트 브랜드를 출범했다. 사노피글로벌헬스는 지역 지원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통합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많은 국가와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광범위한 의약품 접근성을 제공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글로벌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노피는 취약 지역 내 스타트업이나 혁신 기업을 지원하는 임팩트 펀드 조성에도 나섰다. 임팩트 펀드는 선정 기업에 자금과 기술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의료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폴 허드슨(Paul Hudson) 사노피 최고경영자(CEO)는 "사노피글로벌헬스는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양질의 의약품 및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7-07 15:10:55정새임 -
의료정책연구소, 창립 20주년..."의협 싱크탱크로 도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우봉식)는 6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의협 용산 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우봉식 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당시, 국민건강 수호와 진료권 보장을 위한 의료계 총파업 투쟁 이후 정책적 대응을 위한 의사협회 싱크탱크가 필요하다는 의료계 내외의 요구에 부응해 지난 2002년 7월 6일 의료정책연구소가 출범했다"며 "지난 20년 동안 국민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의사 회원의 권익을 위해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걸친 연구를 수행, 의협의 싱크탱크로써 정책 추진의 근거를 제시하는 등 보건의료 정책을 선도하는데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 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는 올해를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연구소,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소,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연구소를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청년 의료정책연구소가 향후 더욱 비상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의료정책연구소의 비전과 세부 목표 발표를 맡은 문석균 연구조정실장은 "연구소가 향후 중형 연구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외부 수탁과제를 더욱 활발하게 수주해야 한다"며 "IRB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국내 유관분야 연구기관과의 MOU 및 공동 연구를 통해 영향력 있는 연구기관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실장은 또한 "20주년을 맞이한 연구소 규정에 대한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며 "ERP시스템, 빅데이터실 구축 등을 통해 의료정책연구소의 고도화를 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그리고 의사회원 권익 증진을 위해 △의료법 개정 △건강보험제도 연구 △의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 마련 △자율징계권 확보를 위한 방안 △의사전문직 평생교육 계획 수립 등의 주제로 중장기 연구계획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필수 회장은 "다년간 축적해온 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료정책을 개발하고, 바람직한 의료계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성과 현장성 높은 제안들을 많이 생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구소는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기 위해 20년사 발간을 계획하고 있으며, 연구소의 발전방안 모색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념 심포지움도 개최할 예정이다.2022-07-07 14:57:31강신국 -
식약처, 우리 생약자원 지키기 논의의 장 마련[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생약자원 안보, K-허브 글로벌 시장 공략의 발판'을 주제로 7일 '제30회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학계, 업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생약자원 안보를 중심으로 나고야의정서 이행 등 국제 정세와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12월 개관을 앞둔 제주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의 발전방향 등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나고야의정서는 생물다양성협약(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CBD) 부속 ABS(Access Benefit Sharing)에 관한 내용이 담긴 의정서로, 생약을 수입하여 연구하거나 제품을 제조할 경우, 제공하는 국가로부터 접근 및 사용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제품 판매 이익에 대한 사용료(로열티)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포럼에서는 주요 내용은 ▲나고야의정서 이행에 따른 국내외 환경 변화와 전망 ▲국내외 자원(생약) 관리 동향과 방안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조성 현황과 운영 방안 등이며, 주제발표 후 질의응답을 포함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서경원 원장은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생약자원 안보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생약자원을 개발,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그 기원이 확실한 고품질 생약을 공급과 대체자원을 발굴해 생약& 8228;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서 원장은 "제주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의 체험, 교육, 전시 프로그램 개발 등 우리 생약자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7-07 14:39:30이혜경 -
노원구약, 대면연수교육에 약사 140여명 참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지난달 25일 구청 소강당에서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약사 14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로나 이후 사이버연수교육을 실시해왔으나 방역이 풀리며 약 3년만에 개최한 대면연수교육이다. 강의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변화방향과 약사의 대응(방준석, 숙명여대 약대교수) ▲류마티스에 대한 최신지견(허진욱 을지병원 류마티스 교수) ▲항혈전제 강의(류병권 노원구약사회장) 순으로 진행했다. 또 약학위원회는 처방의약품 복약상담 전 필수 확인사항, 일반의약품 복약상담 전 필수 확인사항, 약을 폐기하는 방법 안내판을 제작 배포했다. 참석한 전 회원을 대상으로 400여만원 상당의 의료온연매트 등 다양한 경품 추첨을 진행했다.2022-07-07 14:37:38정흥준 -
광주시약, 시민 약물복용 실태조사 연구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는 올해 하반기 시민 대상 약물복용 실태조사 연구를 추진한다. 7월 5일부터 12월까지 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상담과 연구에 참여하는 자문약사는 약물복용 실태 상담·조사를 바탕으로 2023년 상반기 결과예측을 분석한다. 또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5일 시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와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제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4년간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 활동을 수행해왔다.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자문약사가 지역 내 대상 질환자를 방문해 약물복용 실태를 조사 및 평가하고 올바른 약물복용 인식 확대와 교육을 담당하는 사업이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 사업으로 지역민의 약물 중복 복용과 이상반응으로 삶의 질이 현저히 저하된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의 복약이행도가 감소하면 만성질환자 치료율 저조를 초래해 최종적으론 건강보험 재정이 증가할 수 있다. 이에 시약사회는 약물복용 실태조사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연구 주제는 ▲PPI(Proton Pump Inhibitor : 위산분비조절제) 중복처방 실태조사 ▲낙상위험 주의약물 복용환자 낙상 경험 유무 및 사고환경 파악 ▲복약이행도 개선가능 만성질환 복합제 추천 실태조사 등이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PPI 중복처방 원인파악 및 대응, 낙상위험 주의약물 복용환자 인식 개선, 만성질환 복합제 사용 활성화로 복약이행도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 공단과의 업무협약 최종목표는 지역 내 주요 중복약물 복용 개선, 주요 약물 이상반응 인식 및 대응이 확대돼 결과적으로 환자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다. 더불어 만성질환관리 강화, 의·약사 협력 모색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 절감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다제약물사업이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중복약물 복용, 약물이상반응, 복약이행도 개선, 약물오남용 개선 등 다제약물관리 우수상담사례를 수집, 정리하고 추후 약사교육과 시민건강의식 함양에 활용할 상담사례집 제작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7-07 14:22:30정흥준 -
경기도약, 9월 18일 약사학술대회 준비에 만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위원회(부회장 김진수, 위원장 조지영)는 6일 오는 9월 18일 수원 컨벤션센타에서 열리는 제17회 경기약사학술대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됐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대면으로 진행된다. 회의에서는 조지영 학술위원장의 브리핑을 통해 지난 3년간 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대회 전반적인 준비과정을 논의했다. 학술 주제 및 슬로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으며, 준비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술소위에서 면밀히 검토 후 차기 회의 때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구 논문과 연구 포스터를 공모하며, 공모전에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로 2년간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했지만 온라인 학술대회를 통해 기대감은 이어졌다"며 "올해는 점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대면으로 진행하는 만큼 회원들의 깊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진수 준비위원장은 "코로나19로 현장에서 학술대회를 열수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3년 만에 회원들을 만나 뵙게 돼 감개무량하고 반갑다"며 "코로나19로 심리적으로 갑갑하고 힘드셨을 텐데 학술대회를 통해 많은 정보와 지식 습득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김진수 준비위원장, 권태혁, 김연흥, 박갑수, 연제덕, 이은영, 조수옥, 조지영, 최해륭, 탁경옥, 한덕희 준비위원이 참석했다.2022-07-07 14:16: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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