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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소청과의사회, 약사 업권 모독…직능 이기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주성분이 같다고 다 같은 약이 아니다'라는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주장에 사과를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4일 성명을 통해 "성동구약사회원 일동은 소청과의사회 발언에 규탄한다"며 "소청과의사회의 언사는 스스로를 무지함으로 몰고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생동성시험과 약효동등성 시험을 거친 적법한 동일성분 의약품을 가지고 비하 발언을 하는 취지가 무엇이냐"며 "이는 품절약 사태에서 동일성분 약들을 구하느라 애를 먹고, 건강권 수호에 앞장서고 있는 약사들의 노고를 무시하는 행위이자 업권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성분명처방 시행을 대책으로 내세웠다. 약사회는 "국민들은 자신이 복용할 의약품의 제조사를 스스로 알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로 인한 이익 역시 의약사가 아닌 국민과 건보에 돌아가야 할 것"이라며 "성분명처방은 국민의 의약품 선택권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의료비,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해 공공보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고 보장성을 확대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며 의약품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쏟아지는 폐의약품을 처리하기 위한 사회적·환경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도"라고 강조했다. 성동구약은 "현재의 의약분업은 의사와 약사의 전문성을 상호 존중하고, 처방과 조제의 엄격한 분리와 이중점검으로 국민의 알 권리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제도라는 점과 의약분업의 주인은 직능단체가 아닌 국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소청과의사회는 즉각 사과하고 직능 이기주의, 의사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국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진정성 있게 고민해 보길 촉구한다"고 주문했다.2022-11-04 19:29:00강혜경 -
WHO 루디 에거스 국장 "심평원과 협력 지속 강화할 것"[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4일, 국제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통합보건서비스국(IHS, Integrated Health Services) 루디 에거스(Rudi Eggers) 국장이 심사평가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WHO와의 협약에 따라, 2016년부터 WHO 통합보건서비스국에 심사평가전문가를 파견하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에는 전략적 구매(Strategic Purchasing)분야 WHO 협력센터로 지정되며 공동 연수과정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루디 에거스(Rudi Eggers) 국장이 김선민 원장에게 양 기관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직접 요청하해 방한 기간인 지난달 31일부터 오늘 안에 이뤄진 것이다. 루디 국장은 한국의 보건의료 시스템과 심평원의 업무를 소개받으며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그는 심평원의 의료 질 향상 성과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수집·활용 노력에 감탄하며 "WHO와 심평원이 국제사회 건강보장 확대 및 의료 질 향상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김선민 원장은 "전 세계 보편적 의료보장 및 지속가능한 보건의료구매체계 강화를 위해 국제사회 내 심평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WHO IHS와의 의료 질 향상,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및 의료체계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고 전했다.2022-11-04 17:59:37김정주 -
오유경 처장, 마퇴본부 방문 "중독자 재활 지원 중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4일 식약처 산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필여, 서울 영등포구 소재)를 방문했다. 이날 오 처장은 최근 마약류 범죄와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중독자 재활을 포함한 정부의 촘촘한 관리와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퇴본부는 마약 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 건설 기여를 위해 1992년에 설립했으며, 마약류 중독자가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중독자 개별상담, 심리검사, 재활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에 중독재활센터 2개소 운영 중(중앙 마약류중독재활센터(서울), 영남권 마약류중독재활센터(부산)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마약류 중독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중독재활 지원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오 처장은 "최근 마약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단속, 처벌 강화는 물론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재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마약류 중독자의 재활을 위한 마퇴본부 직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마약류 중독자들이 정상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 지원에 적극 힘써달라"고 격려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고 마약류 중독자가 사회에 건강하고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을 강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11-04 16:01:12이혜경 -
일성신약, CPHI서 글로벌 제약사와 제품 도입 논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성신약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CPHI Worldwide 2022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와 제품 도입 제휴 등을 논의했다. 4일 회사에 따르면, 일성신약은 한국관에서 부스를 운영해 개발중인 흡입마취제(Desflurane, Sevoflurane), 조영제(레이헥솔, 레이팜), 유착방지제(가디언랩) 등을 전시하고 영국, 스페인, 러시아,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이란, 알제리, 말레이지아 등 기업과 공유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미팅도 진행됐다. 영국(GSK, Martindale Pharma), 프랑스(Adare Biome, Ethypharm, Athena), 벨기에(SMB, Tilman), 독일(LTS, Helm, Engelhard), 스페인(ROVI Medichem), 스위스(OM, Promediol, Sandoz) 이태리(Angelini, Recordati) 등과 제품 도입 협상을 하고 기존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협의했다. 김병조 일성신약 전무(개발본부장, 약학박사)는 "CPHI 미팅을 통해 흡입마취제, 조영제, 유착방지제의 수출 상담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유럽 리딩 제약회사들과 제품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들을 협의했다. 조만간 항생제, 지사제, 호흡기치료제, 통증치료제 등 최종 도입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11-04 11:36:14이석준 -
유한화학, 원료의약품 공장 신축…생산 역량 확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의 자회사 유한화학이 공장 신축을 통해 원료의약품 생산역량 확대에 나섰다. 유한화학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화성공장에서 HB동 기공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유한화학 HB동 신축공사는 연면적 9709㎡ 규모로 202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유한화학은 안산1공장과 화성2공장 2곳에 총 생산능력 70만리터 규모의 cGMP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한양행 측은 “이번 유한화학 화성공장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유한양행과 유한화학은 향후 글로벌 CDMO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서상훈 유한화학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성공장 HB동 신축을 계기로 원료의약품 글로벌 CDMO 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생산 능력을 갖출 것”이라며 “특별히 안전하고 재해가 없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11-04 11:13:30천승현 -
성북구약 "성분명처방 도입돼야 할 제도…복지부 서둘러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4일 입장문을 내어 정부에 성분명 처방 도입 추진을 촉구하는 한편, 특정 의사단체의 성분명 처방 반대 성명 내용을 반박했다. 구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은 의약분업의 중요한 원칙이고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의료비 절감을 위해 반드시 도입돼야 하는 제도”라며 “복지부는 소청과 의사단체의 비상식적인 의견을 무시하고 성분명 처방 도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오유경 식약처장의 발언에 대한 소청과의사회 측 성명 내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최근 성분명 처방 관련 논란에 대해 “식약처는 의약품의 안전관리와 허가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약제비제도와 관련된 건강보험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곳이 아니다”라며 “식약처장이 동의한 주장으로 무리한 성명을 발표하며 대응하는 모습을 보니 자신들의 이해와 반하는 주장에 대해선 소관부서 상관없이 제압하겠다라는 오만함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어 “오미크론으로 의약품 공급이 부족해 현장에선 의료기관과의 상의나 환자 동의를 통한 동일성분조제, 같은 효능을 가진 의약품으로의 조제가 이뤄졌다”면서 “많은 국민이 동일성분 조제를 포함한 성분명처방과 유사한 경험을 했다. 현실을 외면한채 일부 의사단체의 반대 성명은 국민 편익은 안중에도 없다는 자기고백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또 “고령화 진전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비 증가는 불을 보듯 뻔한 상황에서 의료비 절감을 위한 성분명 처방 도입은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며 “복지부는 비상식적 선동에 눈치보지 말고 성분명 처방 도입을 선언하고 구체적 진행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2022-11-04 10:52:56김지은 -
참약사, 6일 코엑스서 맞춤건기식 '핏타민'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맞춤형 약국 플랫폼기업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오는 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약사학술제 및 팜엑스포에 부스를 마련하고 참약사 약국체인과 개인 맞춤건기식 솔루션인 핏타민을 소개한다. 또한 팜웨이를 통한 약사학술도서에 대한 소개를 진행한다. 이날 부스 방문자에게는 참약사 약국체인 약국 상담(약국 운영 서비스 및 개국 프로세스 상담)과 핏타민 플랫폼 서비스(개인 맞춤형 건기식 소분 조합 솔루션) 소개 등 이벤트 참가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약사는 급변하는 약업, 헬스케어산업 환경 속에서 오프라인 약국과 온라인 소비자의 효율적인 연결을 확대하기 위해 약고리즘P와 약고리즘C, 일주기리듬케어를 위한 ‘시차오감’ 서비스 개발했다. 또한 건기식 소분조합 규제 샌드박스 내 유일한 100% 약사상담 모델이자 업계 최초 O2O 비대면 약사상담 서비스인 핏타민 플랫폼 서비스를 약국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는 약사, 약국의 혁신을 통한 미래비전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더 나은 세상으로의 변화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동참캠페인’ 진행, 관내 종암경찰서와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참여, 굿네이버스와 지역 내 아동지원협약 체결 및 물품·장학금 지원, 용인 유모차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등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2022-11-04 10:41:55정흥준 -
양천구약 "처방 임상기준 무엇?…억지주장 철회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의사단체의 약사직능 폄훼에 대해 억지주장을 철회하고, 즉각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양천구약은 4일 성명서를 통해 "성분명 처방이 이슈가 될 때마다 보여주는 의사단체의 선택분업 주장과 동일성분임에도 제약사마다 임상적으로 약효가 다르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이냐"며 "국가에서 인증하는 생동성시험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국가기관이 실행하는 모든 과학적 증명을 부정하겠다는 말이냐"고 꼬집었다. A의사가 처방하는 해열제를 B의사가 처방하는 동일성분으로 대체조제 하는 것도 약효가 다르다고 한다면 동일성분이어도 의사마다 인정하는 약의 효능이 다르냐는 반문이다. 이들은 "심지어는 동일 제조사가 생산한 쌍둥이 약으로 대체하는 데도 효능이 다른 약이라고 주장한다면 어떤 부분에서 임상적 효능이 다르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나아가 동일한 병의원에서조차 의사마다 상품명만 다른 동일 성분약을 환자에게 처방하는 것은 의사 개인마다 처방 근거로 삼는 상품명 처방의 임상기준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했다. 약사회는 "약국의 조제수가를 문제 삼고 있는 부분은 약사직능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매우 오만한 발상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일선에서 처방전 오류를 검토하고 수정하며 환자의 안전한 약물 복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8만 약사에 대한 명예훼손이며 모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의사는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약사는 처방 내역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이 이뤄지도록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것이 의약분업의 본래 목적"이라며 "의사단체는 대규모 처방약 품절대란에서 구입 가격이 비싼 일반약까지 까서 조제하며 환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약사들의 노력에 상처주는 성명 발표를 자중하고, 국민을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대화를 통해 성분명처방 제도화에 대한 긍정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촉구했다.2022-11-04 09:56:18강혜경 -
서초구약 "성분명처방은 의약분업의 완성…왜곡 멈춰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3일 입장문을 내어 최근 일부 의료계 단체의 성분명 처방과 관련한 언급을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입장문에서 “성분명 처방은 의약분업의 완성”이라며 “최근 일부 의사단체의 도 넘는 약사직능 폄하를 넘어 의약분업과 성분명 처방에 대한 노골적인 왜곡 행위를 더 이상 좌시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의사의 고유권한인 처방권은 무시할 이유가 없고, 당연히 존중돼야 한다”면서 “이와 마찬가지로 의약품에 대한 약사의 권한 또한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의사들이 약사의 행위를 대신할 수 있고 심지어 자동포장기가 조제하면 된다는 의약품 사용에 있어서의 약사직능을 조롱하는 발언들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성분명 처방 도입을 반대하는 일부 의사 단체의 논리에 문제를 제기했다. 구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의 처방권 침해를 주장하는 것은 특정 상품명의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는 독점권을 지키기 위함”이라며 “동일 성분, 동일 함량, 동일 효능 약이라도 다르기 때문에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것이라고 국민적 공포감을 조성하는 구시대적인 논리는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또한 안전성·효과성이 입증되지 않은 약 처방으로 국민건강권이 위협받는다는 주장은 터무니가 없다”면서 “그런 약은 허가·유통될 수도 없고, 약사의 약물 중재에 의해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의약분업은 의사, 약사의 전문성을 상호 존중하고 처방과 조제의 엄격한 분리와 상호 감시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 제도”라며 “일부 의사단체의 선택분업 주장은 이런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고, 의사의 독점 지위를 확대하고 독점 권리를 행사하여 독점 이익을 취득하겠다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또 “의약분업 또한 그 주인은 국민이다. 직능단체 이해관계에 의해 좌지우지될 성질의 제도가 아님을 명심하기 바란다”면서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와 보장성 강화를 통해 국민건강권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국민, 의사, 약사의 상호 신뢰와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서초구약사회는 국내 보건의료시스템의 핵심인 의사들이 국민건강 증진과 건강보험 안정화를 위해 의약분업의 완성을 의미하는 성분명 처방 도입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바”라고 촉구했다.2022-11-04 09:23:22김지은 -
케이엠디바이오, 포티스코리아와 공동개발 MOU[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케이엠디바이오는 포티스 라이프사이언스코리아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케이엠디바이오는 'ProDoc 기술' 기반 표적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포티스 라이프사이언스는 미국 보스톤에 본사 및 5개 연구 생산 거점을 두고 nanoComposix, Empirical bioscience, Abcore, Bethyl Labs, Arista Biologicals 브랜드를 가진 분자/면역 진단 및 특이항체/항원 연구생산전문 CDMO업체다. MOU를 통해 케이엠디바이오는 향후 자사 후보 물질의 미국 내 생산과 개발과 관련해 포티스 라이프사이언스 산하 여러 자회사와 협력을 증진한다. 포티스 코리아는 국내 생명과학회사와 파트너 관계를 강화하며 포티스 여러 브랜드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차원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김명훈 케이엠디바이오 대표는 "포티스 라이프사인언스가 보유한 CMC 와 규제과학의 전문성이 케이엠디바이오가 개발하는 표적항암제의 미국 내 임상개발 및 허가에 필요한 시간 및 비용을 크게 절감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11-04 07:36:2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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