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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을 나눠요" 늘픔약사회X늘픔, 내달 15일 쪽방까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늘픔약사회와 약대생 연합동아리 늘픔이 연례행사인 '쪽방 까치'를 내달 15일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촌에서 진행한다. 쪽방 까치는 매년 1월 진행되는 행사로, 새해에 반가운 소식을 가지고 쪽방 주문들을 찾아가는 까치가 돼 풍성한 선물을 드리고 안부를 나누는 행사다. 쪽방 까치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쪽방촌과 같은 의료사각지대 및 건강의료소외계층의 존재를 알리고 나아가 약사 직능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 쪽방 활동에 참여했던 약대생은 "쪽방 까치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2023년 한 해도 희망차게 보낼 수 있도록 작게 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늘픔약사회와 늘픔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행사가 예년 만큼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늘픔 관계자는 "후원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늘픔약사회 계좌 우체국 012401-05-004766으로도 온정을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늘픔약사회와 늘픔은 2006년부터 창신동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달 2번 방문해 필요한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한 약 제공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유대감 형성, 말동무 되기, 건강상담 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22-12-01 16:34:51강혜경 -
에비드넷, 종병 처방현황 파악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 소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료빅데이터 기업인 에비드넷(사장 전승)이 종합병원 처방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체 데이터플랫폼(FeederNet)을 소개했다. 에비드넷은 11월 30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약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2022 EvidNet 심포지엄'을 열고, 의료현장 실사용 데이터 및 실사용 증거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50여곳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의학부와 메디컬, 임상, 데이터관련부서, 영업지원부서, 마케팅, 영업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승 사장은 회사와 제휴병원, 데이터 운영 현황, RWE에 대한 전망을 소개하고 박래웅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정보학과 교수가 에비드넷 플랫폼인 FeederNet을 활용한 CDM 임상연구에 관한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박 교수는 에비드넷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많은 환자를 쉽고 효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개발팀 전진용 리더는 RWD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효율적인 임상진행을 위한 환자군 분포 및 Site 현황,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RCT,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결과 시뮬레이션, 약품의 효능 및 부작용 분석, 급여적정성평가 및 보험약가 산정시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RWD를 이용한 처방분석을 통해 진료과별, 질환별, 제품별 처방 현황 및 처방 패턴 사례를 소개하며 마케팅·영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원우 강동성심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에비드넷 플랫폼을 활용해 특정 조건 환자를 대상으로 피타바스타틴과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을 각각 비교해 스타틴의 당뇨병 발생 위험률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용윤 이수앱지스 이사는 에비드넷과의 협업을 통해 RWE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이수 한국노바티스 메디컬 리더는 심부전 환자 연구에 기존 RCT와 에비드넷 RWE를 접목해 진행중인 연구 사례를 소개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에비드넷 측은 "심포지엄 이후 데이터플랫폼을 통해 획기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다기관 연구가 가능하고, 의료현장 실사용 데이터 및 실사용 증거를 통해 종합병원의 처방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2022-12-01 15:56:37강혜경 -
병원약사들, 미래형 약료 고민..."스마트 약제시스템 구축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가 ‘새로운 시대를 위한 미래형 약료서비스’를 고민하고 있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학술대회가 '뉴노멀을 넘어, 업노멀로!'를 주제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 약제분과 세션은 병원약사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병원약사회 강진숙 부회장을 좌장으로 병원약사회 임원, 약학대학 교수, 병원약학분과협의회 분과위원장이 참여했다. 첫 번째 강의는 정경주 기획이사(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가 맡아 ‘디지털 의료환경 속 스마트 약제시스템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경험주의에서 데이터 중심, 치료에서 예방과 건강관리 중심, 그리고 질병의 치료에서 예방과 맞춤 의학으로 변화해가는 미래의 의료서비스를 앞두고 ▲의약품관련 빅데이터 ▲의약품 자원관리 고도화 ▲약제시스템 자동화 ▲맞춤의약품과 디지털 치료제로 나눠 스마트 약제시스템의 구축 전략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김현아 교수(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는 ‘환자 중심의 약사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치료 과정의 중심을 환자에 둔 ‘환자중심돌봄’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양한 대인커뮤니케이션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복약상담 방법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병원약학분과협의회 박근미 소아약료분과위원장(서울아산병원 약제팀)이 ‘소아안전을 위한 소아전문약사의 활동’을 주제로 발표했다. 환자안전사고 원인의 32%로 낙상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하는 약물사고와 관련해 소아 처방에서 의약품 사용과오 위험 요인을 분석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개별 약물요법의 최적화, 교육과 연구 등 환자 안전을 위한 소아전문약사들의 다양한 활동과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이영희 회장은 “이번 약제분과 세션을 통해 다가오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앞두고, 미래 병원약사들에게 필요한 역량과 환자들이 요구하는 약료시스템이 무엇일지 다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2022-12-01 15:49:58정흥준 -
"건기식·의약외품 24시간 판매"...약국 무인자판기 '팜24'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전용 스마트드럭스토어 업체인 팜24(PHARM 24)가 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자판기 판매를 본격화한다. 팜24 약국 전용 스마트드럭스토어는 의약외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건기식 등을 담을 수 있는 약국 특화 무인자판기다. 약국에 설치할 경우 야간, 주말에 관계없이 24시간 운영이 가능해 소비자들이 비대면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약국 폐문 후에도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틈새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팜24(PHARM 24)는 관리에 들어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롯데기공과 협업해 생산부터 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기공의 전국 AS 체인망을 활용해 기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 체계적인 유지 보수 관리 서비스를 통해 관리에 익숙하지 않는 이들도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도 줄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팜24 전용 앱을 별도로 제공해 운영 편의성도 강화했다. 전용 앱에서는 재고와 판매 정보뿐만 아니라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플랫폼을 조성한다. 또 쇼핑몰까지 추가해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업체는 자판기 전면에 별도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광고 노출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디스플레이에 IOT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적용해 약국 실시간 재고 정보부터 판매 제품 홍보, 상업 광고까지 활용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팜24 관계자는 “시범 서비스를 먼저 이용해 본 약사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서울 일부 지역 약국들과 추가로 설치 여부를 논의 중인 만큼,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현재 약국 전용 스마트 자판기 보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www.pharm24.net)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2022-12-01 15:42:07정흥준 -
약사회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유통협회와 협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11월 30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와 감담회를 갖고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약사회는 의약품유통협회 측에 반품사업 추진 일정과 반품 진행 절차 등 반품사업 진행을 위한 지침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유효기간에 상관 없이 처방이 중단된 불용재고 의약품의 원활한 반품과 정산이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약사회는 또 11월까지 접수된 반품 협조 확인서 제출 제약사 현황과 약사회에서 운영하는 반품지원시스템(www.pharmx.co.kr) 운영 등을 공유했다. 이에 유통협회는 반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약사회와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한편, 반품의 어려움에 대한 인식 공유와 제약사에 대응한 약사회의 역할에 공동 노력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약사회와 유통협회는 반품 협조확인서 미제출 제약사와 협조확인서는 제출했지만 실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협력해 적극 대응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는 정현철 부회장, 박춘배 광주광역시약사회장, 백승준 약국이사와 유통협회 김덕중 상근부회장, 현준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22-12-01 13:29:43김지은 -
경인식약청, 의료기기 품질 부적합 업체 대상 교육[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명호청장은 관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의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최근 3년간 의료기기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품질관리 교육을 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수거·검사 제도 및 절차,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 준수사항, 의료기기 시정 및 예방조치에 대한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실무적 이해도를 높여 의료기기 품질 부적합이 재발되지 않도록 부적합 사항의 ‘시정 및 예방조치’에 대한 교육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실시했다. 김명호 청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의 품질관리 역량과 수준을 높이고 고품질의 의료기기를 국민에게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지방식약청은 앞으로도 업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료기기를 국민에게 공급할 계획이다.2022-12-01 12:47:44이혜경 -
SK바팜, 신임 사장에 이동훈 SK 바이오투자센터장 선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팜은 이동훈 신임 사장을 선임하는 내용을 담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동훈 SK㈜ 바이오 투자센터장을 SK바이오팜과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최종길 SK㈜ 바이오 투자센터 임원을 글로벌 전략본부장으로 선임했다. 2017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한 조정우 사장은 SK바이오팜의 성장 동력을 찾을 미래성장담당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동훈 신임 사장은 글로벌 회계법인인 KPMG와 제약사, SK㈜ 바이오투자센터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글로벌 신약 개발 사업과 글로벌 바이오 투자를 담당했다. SK㈜에 재직하는 동안 로이반트와 공동으로 타깃 단백질 저해제 조인트벤처인 '프로테오반트(ProteoVant)'를 설립했다. 미래성장 분야인 유전자·세포 치료제 분야로의 확장을 위해 프랑스의 유전자·세포치료제 CDMO 업체인 이포스케시(Yposkesi)를 인수하는 데 힘썼다. 이밖에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바이오벤처인 CBM(Center for Breakthrough Medicine) 등 SK그룹의 글로벌 바이오 투자를 주도했다는 평가다. SK바이오팜은 이동훈 신임 사장이 파이낸셜 스토리를 실행해 SK바이오팜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할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SK㈜ 바이오 투자센터장 경험을 통해 그룹 관점의 전략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동훈 신임 사장은 "SK그룹의 바이오 사업 핵심 성장동력인 SK바이오팜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 신사업 발굴과 혁신을 통해 확장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12-01 11:03:14김진구 -
AI 활용 혈관질환 조기감지 국내기술 '포브스' 소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비침습 망막 스캔으로 신장 질환을 진단하는 국내 기술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지에 소개되는 등 해외에서 관심을 사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메디웨일은 우리 기준 지난 28일, 포브스가 이 같은 내용의 'AI 기반 망막 스캔을 사용해 신장 질환 감지'를 타이틀로 상세히 보도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포브스는 "망막은 침습적 조치 없이 혈관을 직접 볼 수 있는 유일한 기관으로, 한국의 메디웨일은 AI을 사용해 비침습 망막 스캔을 통해 신장 질환을 진단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공동 설립자인 최태근 대표의 '혈관 손상과 관련된 질병이 많기 때문에 AI를 활용한 방대한 데이터셋 검증으로 혈관 손상 관련 질환의 조기 징후를 감지할 수 있다'는 설명을 함께 실었다. 이어 포브스는 "메디웨일은 망막 스캔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여러 질환을 진단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메디웨일은 '아칸소주의 심혈관 중심 엑셀러레이터인 HeartX의 2022 코호트에 속해 있다'"고 메디웨일의 최근 성과를 알렸다. 이번 보도는 지난 10월 24일 'HeartX 2022'에서 메디웨일의 Reti-CVD(한국명 '닥터눈')이 한국기업 최초로 아칸소주 심혈관 전문병원 등 5곳의 임상참여 결정과 '2022년 바이오 스타트업 엑셀레이터' 기업 선정, 아칸소주의 15만 달러 투자 혜택, 11월 8일 미국심장협회 초록발표에서 Reti-CVD이 미국심장협회 공식 예측모델과 같은 성능임과 심장CT와 동등하게 심혈관질환 발생 예측 입증 등의 성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웨일 측은 "포브스의 보도에 이어 미국 언론 매체 3곳의 요청으로 인터뷰가 예정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눈'과 관련해 업체 측은 지난달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신의료기술평가 대상으로 결정된 데 이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선진입 의료기술(신의료기술평가 유예)로 결정돼 신의료기술로서 내년 상반기 중에 건강보험 코드를 부여 받으면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12-01 10:23:34김정주 -
휴온스, 복합점안제 'HU007' 국내 3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는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복합점안제 'HU007’의 안구건조증에 대한 국내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는 2020년 3상 이후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나 임상 결과 통계 처리의 타당성을 보완하라는 식약처 권고에 맞춰 2021년 6월 품목허가 신청을 자진 취하했다. 이후 올 9월 식악처에 HU007의 안구건조증에 대한 국내 3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 HU007은 항염 효과를 내는 성분 사이클로스포린과 눈물막 보호 효과를 내는 성분 트레할로스를 복합해 안구건조증상을 개선하도록 개발된 점안제다. 휴온스는 안구건조증 환자 328명을 대상으로 HU007과 엘러간의 점안제 '레스타시스'를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임상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휴온스 점안제 '모이스뷰'와 우월성 평가도 진행한다. 회사는 사이클로스포린 농도를 기존 치료제보다 절반 이하로 낮춰 작열감 등 안구 표면 자극을 최소화하고 트레할로스 제제를 복합해 점안제에 적합한 점도를 유지하고 수분 증발을 줄여 안구건조증에 대한 복합적 치료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2022-12-01 10:16:06이석준 -
샤페론 성승용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성승용 샤페론 공동대표이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1월 30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2년 보건의료기술 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연구자와 개발자 공로를 치하하는 보건의료기술 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 성승용 대표이사는 염증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새로운 염증복합체 억제제를 개발해 염증 제어 연구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난치성 질환 치료 분야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샤페론은 독자적인 염증복합체 억제제 기술을 기반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누세린(NuCerin)',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NuSepin)'을 개발하고 있다. 누세린은 지난해 3월 국전약품과 국내 판권 이전 계약을(L/O) 체결했고 현재 1상 준비중이다. 누겔은 국내 2상을 마쳤고 미국 임상을 앞두고 있다. 특히 국내 2상 결과를 토대로 치료 예측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한 정밀의학 치료법을 제시했다. 성 대표는 "인류의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 연구해 온 성과들을 인정받아 뜻깊은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염증복합체 억제를 통한 다양한 난치성 염증질환 치료 신약 개발에 매진해 인류의 삶의 질 향상과 대한민국 보건산업과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12-01 09:28:1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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