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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공단과 다제약물 관리사업 협력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다제약물 관리사업 운영 평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2022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협력, 개선방향을 논의하고 내년에도 활발히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상호간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협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문약사 방문상담에 대한 합당한 수가 인상을 비롯해 보조인력(약대 학생) 동행 방문상담 절차에 대한 보완, 대상자 선정 확대나 상담일정 조율·관리 보안 등 사업 운영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단 인력이 채용되지 않거나 결원이 발생했을 때 사업 운영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을 지적하며 꾸준히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공단 측은 대상자 선정이나 업무절차 개선, 상담 기록지 개선 등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자문약사 편의를 위한 전산 화면 신규 개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인력 확대 방안 마련 등 효율적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종석 회장은 “다제약물 관리사업 시범 운영을 통해 약사 방문약료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검증되어 국가사업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라며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방문약료 상담을 일회성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아니라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다제약물 복용의 위험성을 지속 홍보해 국민 인식도를 높여 지역사회 보건복지 증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경남약사회 최종석 회장과 문대영 부회장, 변상진 약학위원장, 하승범 약국위원장, 박정희 사무국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한주성 과장, 전형자 팀장, 손현선 과장, 정유경 간호사, 유미리 간호사 총 김은영 주임 등이 참석했다.2022-12-14 13:28:34김지은 -
목포시약, 크리스마스 맞아 아동시설에 따뜻한 손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시설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했다. 목포시약은 13일 목포 경애원과 공생복지재단, 서남장애어린이집을 방문해 각각 상품권과 공부 및 식사 좌탁, 김치냉장고 등을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에서 원하는 물품 혹은 상품권을 전달했다"며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기석 전남약사회장과 정승원 목포시약사회장, 김상범 목포시약사회 총무, 박현 목포시약사회 중앙지구장, 김희선 목포시약사회 하당지구장, 김미향 목포시약사회 중앙지구총무 등이 참석했다.2022-12-14 13:27:11강혜경 -
노원구약, 제주대 약대와 약국 실무실습 업무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12일 화요일 오후 5시 구약사회관에서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을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상호)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론 ▲교육, 훈련 및 실무실습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교육기준 준수 ▲교육 환경 및 시설 구축 지원 ▲전문성 향상 및 교육 훈련 지원 ▲기타 제반사항 등이다. 이상호 학장은 “구약사회 프리셉터 약사들이 유능하다는 소문이 많아 기대가 크다. 학생들은 약국 심화실습뿐 아니라 약사로서의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잘 지도해달라”고 부탁했다. 류병권 회장은 “노원구는 삼육대를 비롯해 서울대, 성대, 중대, 숙대 등 다양한 출신의 프리셉터와 약국이 있어 심화과정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돼있다”면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2022-12-14 12:26:48정흥준 -
심평원, 킴리아·졸겐스마 등 고가약 관리 시스템 마련[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12일부터 의료기관의 고가약 투여환자에 대한 반응평가결과 분석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자료 제출의 편의를 위한 '고가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가약 관리 시스템은 킴리아주와 졸겐스마주 등 초고가약 투여 환자의 투여정보부터 약제의 반응평가까지 투약 전 과정에 대한 분석과 모니터링을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고가의약품을 청구하는 의료기관은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인증서 로그인 후 '투여정보 및 반응평가결과'를 약제별 평가서식에 따라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평가원에서 점검 후 접수가 완료된다. 약제별 평가기간을 보면 킴리아주는 6개월 주기로 1년간, 졸겐스마주는 6개월 주기로 5년간 제출한다. 올해 급여 등재된 킴리아주와 졸겐스마주 등 초고가약을 투여하는 의료기관은 환자별 투여정보 등을 메일로 제출하여 번거롭고 불편했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자료를 직접 입력하거나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의료기관의 자료 제출의 행정적 편의성을 높였고, 심사평가원은 실시간 데이터 점검으로 정확한 자료 수집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높은 치료 효과가 있는 고가의 중증질환 신약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고가 약제의 적정관리를 통한 건강보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은 지난 7월 고가 약제 적정관리를 위한 급여 관리 로드맵을 수립했고, 전담조직을 구성해 고가약 사후관리업무의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앞으로 고가약 관리대상, 사후관리 기간과 청구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고가약 성과관리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미영 약제관리실장은 "고가약 관리 시스템 구축은 초고가 신약의 성과기반 사후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첫걸음이다"이라며 "성과평가 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제약사 환급액 산출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될 것이며, 고가약의 치료효과 및 안전성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보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12-14 12:18:04이탁순 -
서울 강서구약, 내년 1월 14일 정기총회 일정 확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내년 1월 14일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강서구약사회는 13일 제11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정기총회 일정과 하반기 주요 회무 일정 등을 확정했다. 약사회는 내년 1월 14일 오후 7시 이화여대의과대학 계림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결산감사와 최종이사회 날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약사회는 "총회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현안과 약사회에 바라는 점 등을 미리 조사해 회원들의 의견과 중지를 모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총회와 함께 개최되는 제1차 연수교육 주제도 확정했다.2022-12-14 12:01:34강혜경 -
전북도약 동호장학재단, 장학금 30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이사장 길강섭)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도내 중고생과 대학생 40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동호장학재단은 2018년에 김동호 전 전북약사회장과 김호석 부부 약사가 10억을 출연하고 전북약약사회가 2000만원을 보태 설립해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반을 둔 공익법인이다. 장학재단은 전북약사회 임원들이 이사진으로 참여, 관리하고 있으며 해마다 중고생은 1인당 50만원씩 20명에게 1000만원을, 대학생에겐 1인당 100만원씩 20명에게200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는 장학금 신청자가 많아 전북여약사회(회장 박해란) 주도로 여약사회회장들과 임원들 20여명이 모여 장학생을 선발했다. 엄정신(대학약국)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김동호 장학금 출연자를 비롯해 길강섭 이사장, 서용훈 상임이사, 백경한 전북약사회장, 박해란 여약사회장 등과 장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길강섭 이사장은 "장학금이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에 굴하지 않고 발전,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낟"며 "이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22-12-14 10:32:07강신국 -
서울대병원 약제부, 16일 '디지털과 환자중심상담' 심포지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대병원 약제부와 의료혁신실이 16일 환자 안전을 위한 디지털 기술과 교육 상담의 방향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대병원 본관 김종기홀에서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심포지엄은 총 2가지 세션으로 나눠 구성했다. 첫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 기반 CDSS 개발’이 대주제다. 이주연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가 ‘고위험의약품의 잠재적 위해규모’를 주제로, 김아정 서울대병원 약제부 파트장이 ‘고위험의약품 처방 검토 CDSS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환자를 위한 마음 처방사’가 대주제다. 백진희 서울대병원 약제부 파트장이 ‘멘토클라스&환자상담위원회’를 주제로, 김신웅·이하연·권연주·최승원 서울대병원 약제부 약사가 ‘교육상담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주최 측은 각 세션별 패널토의를 40분씩 구성해,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22-12-14 09:41:55정흥준 -
식약처, 우울증·공황장애 디지털치료기기 제품화 지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에서 연구·개발 중인 디지털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치료기기 안전성·성능 평가 및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안내서를 14일 발간·배포했다. 이번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우울장애, 공황장애 개선을 위한 디지털치료기기의 성능·안전성 평가 방법과 기준, 임상시험 설계 방법, 유효성 평가 기준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발간한 안내서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국내 디지털치료기기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디지털의료기기 연구개발자, 관련 학회 등과 함께 '디지털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성과 및 발전방안 포럼'을 114일 개최한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치료기기의 성능·안전성 평가 방법과 임상적 유효성 평가 방법 안내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현황 공유 ▲디지털치료기기 제품화 지원 사례와 성과 소개 ▲임상시험 지원 방안 논의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 발간과 포럼 개최가 디지털치료기기 제품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식과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디지털치료기기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꼬 했다. 안내서의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 자료→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12-14 09:38:08이혜경 -
이연제약, CDMO 사업 확대…코넥스트와 맞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코넥스트와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재조합단백질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미생물 발효 기반 CDMO 사업 협력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코넥스트는 재조합단백질을 활용한 공정개발, 분석법 및 제형개발 등을, 이연제약은 GMP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를 고객으로 유치하고 양사 프로젝트를 연계해 CDMO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코넥스트는 재조합 TLR5 agonist(작용제)와 재조합 collagenase(콜라겐분해효소) 두 가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현재까지 128억원의 VC 투자를 유치했다. 코넥스트가 보유한 고순도 재조합단백질 제조기술과 파일럿 제조시설은 임상시험용의약품의 공정개발, 스케일업 및 GMP 공정 이전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연제약은 바이오의약품 원액(DS)과 완제(DP)의 대량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CDMO의 상용화 생산까지 연계 가능하다.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재조합단백질 기반기술을 보유한 코넥스트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CDMO 사업 역량이 강화됐다. 이연제약은 미생물 발효 및 플라스미드 DNA 기반 사업에 더해 재조합단백질 분야에까지 영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연제약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인 충주공장 기반 다수의 바이오 기업과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및 CDMO 사업 논의를 확장하고 있다. 충주공장은 바이오 800억원, 케미칼 2100억원 등 총 2900억원이 투입됐다.2022-12-14 09:36:20이석준 -
"겨울철 키트 적정 보관온도 2~30℃ 지켜주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관련 협조 요청에 나섰다. 식약처는 최근 대한약사회 등에 ▲품질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합한 장소에 보관할 것과 ▲개봉, 소분 판매를 하지 말 것 ▲사용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판매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키트 적정 보관 온도는 2~30℃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의 경우 실내 온도가 2도 아래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보관상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전망이다. 또한 개봉·소분 판매 역시 금지된다. 약사회는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통해 "자가검사키트 판매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회원 약국에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2022-12-14 09:34:1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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