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계 7개 단체 "초음파 대법 판결, 의료시스템 붕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협, 병협 등 7개 의료단체는 30일 성명을 내어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이 합법이라는 대법원의 비상식적인 판결은 의료용 초음파 진단기기라는 영역의 특수성을 간과하고, 동시에 의료법상 의료인 면허제도의 존재 의미를 부정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한의사가 초음파 기기를 68회에 걸쳐 과도하게 사용했음에도 환자의 자궁내막암을 진단하지 못해 기소된 사간인데 재판부는 한의사의 초음파 기기 사용이 환자에게 위해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의학과 한의학은 학문적 원리가 다르고 질병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에 있어서의 접근법 또한 전혀 다른 분야"라며 "이번 대법원 판결은 의학과 한의학의 차이에 대한 몰이해와 국민의 건강권 수호라는 헌법이 보장해야 할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심대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들은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무면허의료행위로 판단하지 않은 대법원의 판결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판결로 앞으로 야기될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위해는 물론 국가 의료 시스템의 붕괴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이번 판결을 주도한 대법관 및 대법원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 성명 작성에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등이 참여했다.2022-12-30 13:42:25강신국 -
현대약품,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유린타민' 홍보 강화[데일리팜=황진중 기자] 현대약품이 약국과의 협업을 통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유린타민을 약국에 전시해 본격 브랜드 노출에 나선다. 현대약품은 지난 10월 진행한 유린타민 런칭 심포지엄을 마무리하고 브랜드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약국의 내외부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브랜드 노출 강화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유린타민 광고 모델은 허재 전 농구 감독이다. 현대약품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옆에 위치한 ‘8번가 위드팜약국'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내 대형 약국 또는 환자가 많은 약국과도 협업을 확대, 유린타민 브랜드 노출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유린타민은 L-글루탐산, L-알라닌, 글리신 3가지 성분의 전립선 치료제로 밤에 자주 소변이 마렵거나 소변 시 힘을 주어야 하는 사람, 항상 잔뇨감이 있는 사람, 오랜 시간 앉아서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유린타민 TV CF에서는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 중 5060 세대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허재 전 감독을 모델로 기용해 유린타민의 효능과 성분, 유린타민으로 전립선 비대에 의한 빈뇨 등을 개선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유린타민 브랜드 네임을 알리고 전립선 치료제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면서 "이번 약국과의 협업을 통해 전립선 환자들에게 전립선 비대증과 유린타민 제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제공함으로써 약사님들의 복약 지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2022-12-30 13:40:14황진중
-
서울시약, 한부모자녀에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한부모 자녀에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28일 서울시 한부모가족센터를 방문해 한부모 자녀 10명에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240만원을 전달했다. 로타바이러스는 현재 치료제가 없어 세계보건기구에서 접종을 권고하고 있지만 국가필수 예방접종 17종에 포함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권영희 회장은 “한부모 자녀 가정에 예방접종비를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안정된 양육 여건과 자립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가 24만원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한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커 엄두를 못내는 상황”이라며 “한부모 자녀들의 건강한 삶에 작은 희망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 김채윤 여약사부위원장과 서울시한부모가족센터 이영호 센터장, 김성연 사무국장, 이예슬·홍인아·손은영 팀장이 참석했다.2022-12-30 13:17:42정흥준 -
"디지털시대 약국 전략을"…약사회, 디지털헬스 TF 발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디지털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워킹그룹을 발족했다. 대한약사회는 ‘디지털헬스TF(가칭)’을 구성하고, 지난 28일 약사회관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TF를 통해 약사회는 약계·산업계·학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술 발전과 정부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디지털 치료제, 디지털 제품 등 디지털 시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처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최광훈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TF가 진화되는 디지털화(Digitalization)에 따른 약사의 역할과 약국의 사회적 기능을 준비하고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광훈 회장, 김대원 부회장, 윤영미 정책홍보수석, 한희용 총무이사, 정일영·임성호 정책이사, 이용화·이광희 보험이사, 백영숙 학술이사, 민필기·구영준 약국이사, 변영태 약사지도이사, 김은혜 홍보이사, 김병주 정보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약학정보원 안상호·방준석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이어 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 채규한 과장과 김병관 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디지털 의료제품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2022-12-30 10:40:57김지은 -
심평원, 성조숙증 치료제 등 내년 선별집중심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내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선별집중심사에 GnRHa 주사제 등 6개 항목이 추가된다. 또한 면역관문억제제, TNF-α inhibitor, 비타민D 검사는 청구량 증가에 따라 요양기관 종별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2023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선별집중심사란 진료비 증가, 심사상 문제,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항목 등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해 사전예고 후 집중심사를 통해 요양기관의 자율적 진료경향 개선을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제도다. 이 제도는 2007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2023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은 총 17개 항목이며 요양기관 종별 특성을 반영해 상급종합병원 12항목, 종합병원 14항목, 병·의원 10항목으로 선정했다. 신규항목으로는 ▲신경차단술 ▲안구광학단층촬영 ▲양전자방출단층촬영-토르소 ▲두통·어지럼에 시행한 뇌·뇌혈관·경부혈관 MRI ▲GnRHa 주사제 ▲한방분야의 3술(침술·구술·부항술) 동시 시술을 선정했다. GnRH agonist 주사제는 조발사춘기(성조숙증), 중추성 조발사춘기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면역관문억제제 ▲TNF-α inhibitor ▲비타민D 검사는 청구량 증가에 따라 요양기관 종별을 확대해 적용한다. 대상항목은 진료비 증가율이 높거나 급여기준 적용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항목 및 오남용 가능성이 높은 항목이며, 시민참여위원회 및 중앙심사조정위원회(의료단체 참여)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밖에 약제로는 작년 선정된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골다공증치료제 주사제, 황반변성치료제, 향정신성의약품 장기처방이 계속해서 내년에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에 포함됐다.2022-12-30 09:35:12이탁순 -
경동제약, 고액 기부자 모임 '나눔명문기업' 가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KF94 그날엔 마스크 10만장을 포함한 4억원을 전달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경동제약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사랑의열매에 총 42억여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경동제약은 300호 나눔명문기업이 됐다. 류기성 경동제약 대표는 "나눔명문기업 300호 가입이라는 소중한 참여를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추운 겨울 소중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은 경동제약은 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 왔다. 올해 8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 3월 강원, 경북 등지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및 의약품 기부, 2020년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기부 등이 그렇다.2022-12-29 16:35:45이석준 -
제3대 의정부을지대병원장에 이승훈 석좌교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3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장에 이승훈(67, 사진) 석좌교수가 취임한다. 이승훈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원자력병원 신경외과 과장과 연구부장, 국립암센터 병원장, 대외협력실장, 연구소장 등을 거쳤다. 2015년부터 을지에 몸담아 온 이 원장은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의무원장, 을지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을지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맡았으며, 현재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명예학장 및 을지의생명과학연구원(EMBRI) 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국내 뇌척수종양과 뇌전이암 권위자인 이 원장은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 심의위원장, 대한신경종양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공중보건뿐만 아니라 중증 의료 질 향상을 견인해 왔다. 취임식은 오는 1월 2일 오전 7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일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 원장의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2022-12-29 13:07:16강신국 -
40대부터 건강검진 정상 판정 절반 이하로 떨어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40대 이상부터 일반건강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는 비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 질환의심자 비율도 가장 높았다. 이같은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1년 건강보험 대상자 기준 건강검진종별 수검 및 판정현황, 문진, 검사성적 등 건강검진 주요지표를 수록해 발간한 '2021 건강검진통계연보'에서 나타났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1년도 수검률은 일반건강검진 74.2%, 암검진 56.6%, 영유아건강검진 87.1%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건강검진 종별 수검률을 비교해보면, 일반건강검진은 2016년 77.7%에서 2021년 74.2%로 3.5%p 감소했고, 암검진은 7.4%p 증가, 영유아 건강검진은 15.2%p 증가했다. 2021년도 일반건강검진 종합판정 비율은 정상A 11.1%, 정상B(경계) 30.5%, 질환의심 33.2%, 유질환자 25.2%의 분포를 보였다. 20대 이하 정상 판정비율(정상A, 정상B)은 73.1%, 유질환자 0.8%로 나타났으나 80대 이상은 정상 6.5%, 유질환자 69.5%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상 판정이 줄고, 유질환자 비율이 증가했다. 특히 40대부터 정상 판정이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40대의 정상 판정 비율은 46.6%이며, 질환의심 비율은 40.3%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다. 2021년 일반건강검진 판정 비율은 2016년에 비해 정상(A+B)은 1.0%p, 질환의심은 10.8%p 감소했고, 유질환자는 21.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전체 암 수검률은 56.6%이며 2016년 대비 15.0%p 증가했다. 암 종별로 살펴보면 2016년 대비 자궁경부암은 14.0%p, 간암 13.6%p, 대장암 10.9%p, 위암 6.2%p, 유방암 2.5%p 순으로 증가했다. 2021년 문진 결과 흡연율은 전체 19.3%, 성별로 구분해 살펴보면 남성은 34.0%, 여성은 3.9%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40대가 42.2%, 여성은 20대 이하가 7.7%로 가장 높았다. 2021년도 흡연율은 19.3%로 2016년 대비 2.8%p 감소했고, 성별로는 남성은 4.4%p 감소, 여성은 0.5%p 증가했다. 2021년 체질량 지수(BMI) 25이상 비율은 전체 39.3%,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48.8%, 여성은 29.4%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30대가 55.4%, 여성은 70대가 43.6%로 가장 높았다. 2021년도 체질량 지수(BMI) 25이상 비율은 2016년 대비 4.4%p 증가했고, 성별로도 남성은 7.5%p, 여성은 1.8%p 증가했다. 2021년도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진단기준별로 살펴보면 높은 혈압 44.6%, 높은 혈당 41.6%, 복부비만 25.7% 순으로 나타났으며, 낮은 HDL콜레스테롤을 제외한 4개 항목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고, 연령이 높을수록 위험요인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2021년도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보유개수별 분포 현황을 살펴보면, 수검인원의 21.3%가 대사증후군으로 나타났으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수검자는 69.6%로 나타났다. 50대 이하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대사증후군 비율을 보이지만, 60대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2022-12-29 12:00:33이탁순 -
간호취업교육센터, 상담 5만건...유휴간호사 758명 재취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를 통해 2022년 한 해 동안 5만 1547건의 온·오프라인 재취업상담이 이뤄진 가운데 유휴간호사 1162명이 재취업 교육을 받았고, 758명의 유휴간호사가 재취업에 성공했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28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2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 사업성과보고회’를 통해 올 한 해 진행된 유휴간호사 재취업교육 및 취업연계 지원사업 성과 등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사업성과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유휴간호사 재취업교육 및 상담이 크게 늘었다. 2022년 재취업상담 건수는 5만 1547건으로 2021년 4만 9060건보다 5.06% 증가했다. 재취업교육자수도 1162명으로 지난해(1050명)보다 10.6% 늘었다. 또 예비간호사 1만 642명이 진로교육을 받았다. 진로교육을 받은 예비간호사가 1만 명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예비간호사 진로교육은 지역 내 우수병원 소개 및 진로설계, 면접전략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강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간호사 510명이 간호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611명은 실습지도자 양성교육을 받았다. 신규 및 경력간호사 1431명도 이직방지 프로그램을 받았고, 신규·재직·유휴간호사 1682명은 실기교육에 참여했다. 김의경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장은 "지난 3년간 비대면 교육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상담 건수가 5만 여건을 넘어섰다"며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서는 유휴간호사의 재취업 성공을 위해 본인 주거지와 의료기관 선호도를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성과보고 이후에는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일본간호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널스센터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시상식에서는 국내 우수협력 의료기관 18곳에 대한 시상과 재취업 성공간호사 18명이 우수교육생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내 우수협력 의료기관 18곳은 △강북힘찬병원 △포레힐요양병원 △원주의료원 △부산부민병원 △좋은삼정병원 △남산병원 △포항의료원 △부평세림병원 △중앙병원 △하남성심병원 △전주병원 △대전우리병원 △제천명지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강일병원 △SG삼성조은병원 △부부요양병원 △분당차병원 등(무순)이다. 재취업 성공간호사 우수교육생에는 △홍익병원 김지현 간호사 △서울은빛요양병원 정옥현 간호사 △강원도재활병원 이예슬 간호사 △강림요양병원 조귀화 간호사 △동아대학교 대신요양병원 신미순 간호사 △성요셉요양병원 정은경 간호사 △김천의료원 지윤미 간호사 △도화요양병원 이명숙 간호사 △제주특별자치도제주의료원 김수정 간호사 △상그릴라요양병원 오신옥 간호사 △전주병원 손명숙 책임간호사 △유성웰니스재활병원 김옥자 간호사 △아이엠병원 오성여 간호사 △분당러스크재활병원 백수경 간호사 △푸른요양병원 최명숙 간호사 △한사랑요양병원 주현미 간호사 등(무순) 18명이 수상했다. 프로그램 참여 후기 공모전 시상도 진행됐다. 공모전 수상자로는 △도화요양병원 이명숙 간호사 △수성대학교 허정욱 예비간호사 △중앙보훈병원 안은주 간호사 △평촌초등학교 김정선 간호사 △수성대학교 박상언 예비간호사 △중앙보훈병원 조은정 간호사 △홍익병원 서명임 간호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영민 교육전담간호사 △좋은강안병원 신지민 교육전담간호사, 오경주 간호사 등(무순) 10명이다. 신경림 회장은 "모든 간호인력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도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센터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면서 "2023년에는 새로운 사업을 통해 간호사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보다 더 높이는 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호협회는 의료법 제60조의 3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2022-12-29 11:29:12강신국 -
펜잘이알 7294개 약국 신청…1월 초 500T 1병씩 공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한 펜잘이알서방정 신청 약국 수가 7294곳이라고 29일 밝혔다. 신청 약국 명단은 한국의약품유통협회를 통해 약국이 신청한 권역별 도매업체에 전달됐으며, 내년 1월 첫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약국당 500T 1병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후 추가 공급은 둘째 주부터 약국 거래처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정현철 부회장은 "감기약 수급 대응 민관협의체 참석을 통해 감기약 등 품절의약품에 대한 생산 증대와 균등 공급에 대해 건의하고 계속적인 생산량 증대와 합리적인 유통 관리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수요조사는 아세트아미노펜제제의 약국 수요를 고려하고 균등하게 공급하기 위해 27일과 28일 이틀간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022-12-29 11:24:33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음료는 상술ᆢ"혈중 알부민 수치와 관계 없다"
- 2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3"미래 먹거리 잡아라"…M&A로 보는 글로벌 R&D 방향성
- 4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5케이캡, 4조 미국 시장 진출 '성큼'…K-신약 흥행 시험대
- 6월세 1억원도 황금알 낳는 거위?…서울 명동 약국가 호황
- 7"독감환자에게 약만 주시나요?"…약국의 호흡기 위생 습관
- 8"창고형 노하우 전수"...메가팩토리약국 체인 설립 이유는?
- 915개 장기 품절의약품 공개...조제 차질 등 불편 가중
- 10로수젯·케이캡 2천억, 리바로젯 1천억...K-신약 전성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