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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처음으로 만족도 80점 넘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7년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결과 작년보다 1.1점 향상된 80.6점이라고 밝혔다. 매년 실시해 온 만족도 조사 결과 올해 최초로 80점을 넘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제도관련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는 지난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보호자 및 수급자 그리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했으며 이벤트 행사와 병행했다. 만족도 조사와 함께 실시한 이벤트 행사는 배회감지기 단어를 이용한 퀴즈 이벤트로 총 9327명이 응모했다. 추첨대상은 만족도 조사와 이벤트 모두 참여한 응모자 중 퀴즈정답자로 만족도 조사 미 참여자 등을 제외한 총 ,251명 중 당첨자 55명을 추첨하여 노트북,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지급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상승했지만 이용자들이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검색기능(18.3%), 화면속도(11.2%) 등에서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추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검토해 국민들이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11-23 10:17: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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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검역·에이즈 예방 소통활동 PR·광고 연이어 수상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올해 추진한 검역, 에이즈 예방 대국민 소통활동이 한국PR대상과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이후 질병 예방과 감염병 통제를 위한 국민 소통 강화에 정책노력을 집중하는 중이며, 해외감염병 차단과 에이즈 예방 캠페인이 국내 유수의 시상식에서 동시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국PR대상과 대한민국광고대상은 각각 국내 PR분야와 광고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매년 국내 민간·공공부문의 우수 소통사례를 공모해 시상하고 있다. 더블체크 캠페인은 해외감염병 국내유입 예방을 위해 입국 시 꼭 확인해야 할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과 의심 증상 시 1339콜센터 신고에 대한 메시지를 여행객에게 전하고 있다. 배우 신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공항·항만 터미널 및 인터넷 등에 재미있는 광고를 실시했고, 대학생으로 이뤄진 더블체크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대에 나와 공동체 안전을 위해 꼭 체크해야 하는 해외감염병 예방정보를 국민에게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해외여행객과 항상 직접 접촉하는 국립검역소, 여행사 등 접점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검역관 체험, 홍보부스 운영, 온라인 이벤트 등 올 한 해 다양한 소통 활동을 추진했다. 대한민국광고대상 공공·정부광고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에이즈 예방 공익광고 '백 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는 에이즈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한 에이즈 검사 활성화의 필요성을 담고 있다. 자칫 심각하고 불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에이즈에 대한 메시지를 애니메이션(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로 시청자의 집중도를 높였고, 에이즈 예방 행동수칙을 쉽고 명쾌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국내외에 시시각각으로 발생하고 유행하는 질병 차단을 위해서는 국가의 방역 역량 강화와 함께 국민이 참여하는 예방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신속·정확·투명한 질병정보를 제공해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PR대상은 23일 서울(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대한민국광고대상은 24일 서울(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2017-11-23 10:10:28이혜경 -
포항 재난지수 300이상 이재민, 한시적 의료급여 지원포항 지진피해 이재민들이 한시적으로나마 의료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최근 경상북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재난지수 300이상에 해당하는 이재민에게 6개월 동안 1종 수급자에 해당하는 의료급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지수는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원기준지수에 피해물량을 곱해 산정한 값과 제4조제1항제1호의 지원항목별 지원기준지수를 합산한 값으로, 포항시가 조사에 따라 값을 산정하게 된다. 시군구의 피해조사 결과 재난지수 300이상에 해당하는 이재민은 읍면동에 의료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군구 담당공무원 이재민 여부 확인 후 재난이 발생한 날로 소급해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의료급여 수급자로 선정되기 전 재난으로 인해 병& 8231;의원을 이용하여 발생한 진료비는 건강보험기금과 의료급여기금 간 정산 후 시군구에서 수급자에게 본인부담금 차액을 환급한다. 이재민 의료급여 수급자(의료급여 1종)가 되면 입원비는 무료이고, 외래 진료비는 1차(의원) 1000원, 2차(병원& 8231;종합병원) 1500원, 3차(상급 종합병원) 2000원이며, 약값은 500원이다. 복지부는 포항시와 협조해 지진 피해 이재민의 의료급여 지원에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11-23 09:53:45이혜경 -
이달비정 등 신약 9품목, 약가협상 없이 급여 등재고혈압치료제 이달비정 등 신약들이 대체약제 가중평균가 수준에서 약가협상 없이 급여 등재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 간 약가협상 생략으로 내달 1일 등재되는 약제는 총 9개 품목이다. 먼저 안국약품의 루파핀정(루파타딘푸마르산염)은 상한금액이 정당 279원에 등재된다. 기존계열 약제로 대체약제 가중평균금액의 90% 금액 이하를 수용해 약가 협상을 면제받았다. 알레르기비염 및 두드러기 증상 치료(소양증, 발적 등)에 쓰인다. 악텔리온파마수티컬즈코리아의 업트라비정(셀렉시팍)은 200마이크로그램 1만2150원, 800마이크로그램 2만7337원, 400마이크로그램 1만8225원에 각각 등재된다. 희귀질환 사용 약제로 대체약제 가중평균금액의 100% 금액 이하를 해당 제약사가 수용해 약가협상 없이 등재되게 됐다. 폐동맥고혈압 성인 환자의 장기 치료에 사용하도록 허가돼 있다. 다케다제약의 이달비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은 20mg 292원, 40mg 439원, 80mg 658원에 각각 등재된다. 본태성 고혈압치료제로 대체약제 가중평균가의 90% 이하 금액을 수용했다. 머크의 세트로타이드주0.25mg(세트로렐릭스아세트산염)과 엠에스디의 오가루트란주0.25mg/0.5ml(가나렐릭스아세트산염)는 각각 2만7493원에 등재된다. 두 약제 모두 대체약제 가중평균금액의 90% 이하를 수용했다.2017-11-23 06:14: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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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공의·간호사 인권문제 엄정 대처 할 것"최근 잇따라 불거진 전공의와 간호사 인권침해 사태에 대해 보건당국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엄정 대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곽순헌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22일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곽 과장은 “(의료기관 내) 전공의나 간호사 인권 문제만큼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엄정대처 하겠다. 그 외 여러 시급한 현안들이 있지만 여기에 우선 주력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한림대 성심병원 행사 간호사 강제동원의 경우 해당 보건소에 실태조사를 지시했다. 부당청구와 진료기록부 허위기재, 대리처방 등 의료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만약 문제가 확인되면 부당청구 부분은 환수 조치하고 과징금이나 과태료 부과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중환자실 간호사를 빼서 송년행사 연습을 시키거나 간호사 대리 처방 등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곽 과장은 전공의 피해자 이동수련과 관련해서는 “법률 개정사안이다. 병원장이 관리하도록 돼 있는 것을 수련환경평가위원회로 바꿔 전공의가 직접 신청하고 이동이 가능할 수 있게 바꾸려고 한다”고 했다. 국민의 당 최도자 의원이 발의한 전공의특별법 개정안도 협의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곽 과장은 “단숨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인권문제에 대해서 경각심 갖고 병원이 자정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복지부가 하겠다. 전공의 폭행 및 성폭력은 법 개정 사안인데, 해당 수련과목 취소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곽 과장은 한양대병원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성형외과에서 폭언 및 폭행을 일삼은 교수의 경우 정직 3개월 처분을 받고 12월 중순 복귀 예정”이라면서 “전공의협의회는 해당 교수에 대한 지도전문의자격 박탈을 요청했다. 이에 복지부는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공의 배정에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라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검토해달라고 병원 측에 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엄정 대처해 의료계 내 자정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2017-11-23 06:14:52최은택 -
인보사케이, 골관절염 등급 확대 임상 3상 돌입코오롱생명과학의 무릎 골관절염 신약 인보사케이주(Invossa K Injection)가 무릎 골관절염 등급 확장을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체 측이 접수한 인보사케이주 임상 3상시험계획서를 22일자로 승인했다. 인보사케이주는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요법(약물·물리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통증 등 증상이 지속되는 중등도의 무릎 골관절염(Kellgren & Lawrence)으로 허가 받았다. 여기서 무릎 골관절염 진행정도 수준은 3등급이다. 성분은 2가지 액제로 구성됐는데 제1액은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이고, 제2액은 TGF-β1유전자도입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다. 이번에 진행되는 임상은 Kellgren & Lawrence 2등급의 안전성·유효성 시험이 주 골자다. 골관절염 증상 진행 정도 2등급으로 진단받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인보사케이주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병행설계, 위약 대조, 이중눈가림, 제3상으로 진행된다. 임상 참여 환자는 국내 146명이다.2017-11-23 06:14:52김정주 -
완제의약품 유통규모 연 57조원…도매상 55.1% 점유지난해 국내에서 유통된 완제의약품 유통 규모가 57조를 넘어섰다. 1년 새 4조7000억원이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제약사에서 제조·수입해 요양기관으로 공급되는 실 규모는 23조원 규모였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유통된 완제의약품 유통 규모는 57조1022억원으로 집계됐다. 완제의약품 공급업체 수는 2690개소로, 업태별로는 도매상 2188개소(81.3%), 제조·수입사는 502개소(18.7%)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지역이 절반 이상인 53.1%를 차지했다. 유통금액 57조1022억원 중 도매상은 31조4536원으로, 전체 시장의 55.1%를 차지했다. 이어 제조사 18조8685억원(33%), 수입사 6조7801억원(11.9%) 순으로 나타났다. 또 연간 공급액 규모가 큰 상위 5% 업체가 전체 공급금액의 64.9%인 37조356억원을 점유하고 있었으며, 업태별로는 제조사 77.1%, 수입사 68%, 도매상 56.8% 순이었다. 지난해 의약품 유통금액 중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 공급된 금액은 23조70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2조1000억원(5.4%)증가했다. 품목수는 2만5893품목으로 전년대비 650품목(2.6%) 늘었다. 이중 급여의약품은 19조6000억원으로 82.7%를 차지했다. 전문약은 20조9000억원 규모로 전체 88.3% 규모인 반면, 일반약은 나머지 11.7% 비중인 2조7829억원 수준에 그쳤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도매상은 약국 62.3%, 종합병원급 24.4%, 의원급 등 6.3% 등의 순으로, 제조·수입사는 약국 72.1%, 의원급 19.6%, 병원급 5.3% 등으로 나타났다. 제조·수입사가 공급하는 20조9000억원 중 요양기관에 직접 공급하는 금액은 2조6000억원(12.5%)이었으며, 도매상에 공급하는 금액은 18조3000억원(87.5%)를 차지했다. 지난해 기준 유통단계별 금액을 보면, 제조·수입사에서 요양기관으로 2조6000억원, 제조·수입사에서 도매상으로 18조3000억원, 도매상에서 도매상으로 14조5000억원, 도도매로 요양기관에 21조1000억원이 공급됐다. 제조·수입사가 요양기관에 공급한 금액 2조6000억원 중 약국에는 1조9000억원(72.1%), 약국 이외 요양기관은 7000억원(27.9%)이 공급됐다. 약국에 공급된 의약품 중 전문의약품은 1조1000억원(58.3%), 일반의약품은 8000억원(41.7%), 약국 이외 요양기관에는 전문의약품은 7000억원(91.6%), 일반의약품은 613억원(8.4%)을 차지했다.2017-11-23 06:14:51이혜경 -
먼디파마 비스펜틴조절방출캡슐 일부제품 회수·폐기한국먼디파마 비스펜틴조절방출캡슐10mg(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일부 제품이 회수폐기 명령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약제 일부 제품의 2차포장(카톤)에서 표시기재 오류(유효성분)가 발견돼 22일자로 회수폐기조치 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 제조번호와 일자는 127365, 133442로 유효기간은 36개월이다. 이 중 제조번호 127365번은 2014년 12월 16일자이며 133442번은 2016년 10월 19일자다.2017-11-22 22:41: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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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혈액원, 뮤지컬 '타이타닉' 헌혈자 초청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은 오는 12월 16일 오후 1시40분부터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제8회, 헌혈자초청 '사랑나눔축제'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뮤지컬 '타이타닉'에 헌혈자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객석 초청은 추첨을 통해 1096석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공연작인 뮤지컬 '타이타닉'은 1912년 4월 영국 사우스햄프턴을 출발해 미국 뉴욕을 향하다 닷새 만에 침몰한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1997년 브로드웨이 초연돼 토니상을 수상한 원작을 바탕으로 에릭 셰퍼가 연출을 맡아 국내에서 초연되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다.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은 "뮤지컬 공연에 헌혈자분들을 초청하는 자리를 매년 연말마다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이다. 누구보다도 마음이 따뜻한 헌혈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한편 한마음혈액원은 공연 전 로비에서 음료를 제공하며,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배우들이 헌혈자에 대한 독려인사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2017-11-22 16:12:23김정주 -
한국의료 해외진출, 7개국과 계약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의료 해외진출 8개 프로젝트 대상 7개국과의 해외진출 계약 체결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메디칼 코리아(Medical Korea)' 컨퍼런스 행사 중 하나로,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관련, 국가간 진출 사업의 신뢰도 제고 및 성과 홍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행사는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주관 진흥원)' 수행 기관 중 8개 프로젝트 대상 7개 국가와의 현지 진출을 위한 본계약 및 MOA 등 의료해외진출 계약 체결이 진행된다. 계약 체결이 이뤄지는 7개 대상국은 주요 진출 대상국인 중국과 중동지역(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포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이다. 이 중 2개의 본계약 체결을 맺는 포에이치브이는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통증센터 진출·개설에 성공했으며 이를 계기로 바레인 현지 진출 본계약까지 성공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또한 녹십자 의료재단은 이란 진단검사서비스 진출사업을 계기로 중동지역 진단검사 서비스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임상검사 전문기관인 퓨처랩(Futurelab)과 특수진단검사 진출 관련 위탁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17년도 프로젝트 대상 기관인 ▲오라클랜드(인도네시아, 러시아) ▲좋은문화병원(중국) ▲LKSH(우즈베키스탄) ▲청연의료재단(카자흐스탄) 등에서 의료 해외진출 관련 현지 파트너와 실질적 계약 및 협약을 체결하게 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 의료 해외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국내 의료기관들의 실질적인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향후 지속적으로 국가 간 의료 해외진출의 실질적 계약추진을 위한 다양한 국내 프로젝트의 발굴과 함께,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11-22 16:09: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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