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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진료 때 처방한 씨잘정·에취투주 심사조정정상임신 관리를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은 임산부에게 처방한 씨잘정과 에취투주가 심사평가원 심사과정에서 조정됐다. 분만직후 관리 및 검사를 받은 산모에게 처방된 지노베타딘질좌제 또한 불인정 판단이 내려졌다. 심평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기관 약제 불인정 사례를 공개했다. 28일 공개내용을 보면, A의료기관은 임신 22주 이상~34주 미만, 기타 정상임신의 관리를 위해 방문한 임산부에게 씨잘정과 타이레놀이알정을 처방했다. 하지만 심평원은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두드러기 등 상병 등을 인정할 만한 진료내역이 확인되지 않는다며 씨잘정 급여를 수용하지 않았다. B의료기관은 임신 22주 미만 정상 최초임신의 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에게 상부소화관출혈 등 상병에 투여하는 에취투주를 투약했지만 역시 인정 받지 못했고, C의료기관은 분만직후 관리 및 검사를 진행한 환자에게 질염치료제 지노베타딘질좌제를 원내에서 투여했지만 조정 대상에 올랐다. 상세불명의 관절염 등에 낙소졸정을 동일효능군 액사티드캡슐(니자티딘)과 병용 투여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낙소졸정 1품목만, 무릎관절증 상병에 에어탈정, 알마겔정, 록소날정을 처방한 의료기관 또한 NSAIDs(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가 병용 투여로 1품목만 인정됐다. 또 비기질성 불면증 상병에 투여한 페르페나진정과 기타 및 상세불명의 원발성 고혈압, 기타 고지질혈증, 식도염을 동반하지 않은 위-식도역류병·기능성 소화불량에 처방한 알츠코린연질캡슐, 상세불명의 앨러지비염 등에 에리우스정 투여, 기타 외이도염·귀지떡·기타 위염에 처방한 알바스테인캡슐 등도 심사 결과 불인정 통보를 받았다. 아울러 급성 후두인두염, 상세불명의 위염에 처방한 니소론엠정, 급성인지 만성인지 명시되지 않은 기관지염, 식도염을 동반하지 않은 위-식도역류병에 처방한 세레타손정,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2형 당뇨병, 기타 및 상세불명의 원발성 고혈압에 처방한 치옥트에이치알정(티옥트산) 또한 심사 조정됐다. 또 옴니세프캡슐은 감염증 등 상병에 투여하는 세파계열 3세대 항생제로서, 얼굴의 연조직염, 기타 위염에 처방한 사례에서는 세파계열 3세대 경구항생제의 단계적 투여에 대한 사유 기재 내역 등이 확인되지 않아 인정 받지 못했다. 이 밖에 기타 계절성 앨러지비염 상병에 처방한 휴온스아목시실린캡슐, 상세불명의 급성 기관지염, 기타 가려움, 기타 지루피부염에 쓰인 바난정, 상세불명의 급성 인두염에 처방한 씨프로바이정 또한 심사 조정됐다.2017-12-29 06:14:52이혜경 -
지난해 녹내장 진료 80만명 넘어…50~70대가 60%지난해 녹내장 진료인원이 80만명을 넘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5년 간(2012~2016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녹내장(H40-H42)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진료인원의 경우 2012년 58만4558명에서 2016년에는 80만7677명으로 38.2%(22만3119명) 증가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12년 27만98명에서 2016년 37만243명으로 37.1%(10만145명) 증가했고, 여성은 2012년 31만4460명에서 2016년 43만7434명으로 39.1%(12만2974명) 증가했다. 남녀 모두 60대에서 녹내장 진료인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는데, 남성은 60대(8만3173명, 22.5%)가 가장 많았고, 50대(7만6556명, 20.7%), 70대(6만7948명, 18.4%) 순으로 많았다. 여성은 60대(9만7796명, 22.4%)가 가장 많았고, 50대(8만8517명, 20.2%), 70대(8만7956명, 20.1%)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수는 1591명이었다. 이를 성별로 구분하면 여성 1731명, 남성 1452명으로 여성이 약 279명 더 많았다. 70대 이상으로 한정하면, 인구 10망 명 당 진료인원수는 5,052명으로 100명 중 약 5명이 녹내장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내장 질환의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여성은 70대가 5254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80세 이상이 4271명, 50대 3673명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는 고연령대 일수록 진료인원이 많았는데 80세 이상이 5590명, 70대 5150명, 60대 3297명 순이었다. 진료형태 별 녹내장 질환의 진료비 지출(2016년)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진료비 1943억원 중 외래 진료비(약국포함)가 1884억원으로 전체 중 96.9%를, 입원 진료비가 59억 원으로 3.1%를 차지했다. 전체 진료비를 진료인원으로 나눈 진료인원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약 24만1000원이며, 1인 당 연평균 입원비용은 약 95만3000원, 외래 진료비용은 약 9만5000원이었다.2017-12-28 20:21:44이혜경 -
부모 모두 비만인 경우 자녀 비만 4.6배 높아부모 모두 비만인 경우 자녀 비만 약 4.6배 높았다. 엄마만 비만인 경우가 아빠만 비만인 경우보다 자녀 비만이 높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영유아의 영양관련 건강행태 분석자료 발표에 이어 부모 비만여부에 따른 자녀의 비만분석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2015~2016년 기준 부모 부모 비만에 따른 자녀 비만을 성별로 분류했을 때 전체적으로 여아의 비만율이 높으나 일부(부모 모두 고도비만, 아빠만 저체중인 경우)는 남아 비만율이 높게 나타났다. 부모 모두 비만인 경우 자녀의 비만율이 14.44%로 가장 높고, 엄마만 비만인 경우 8.32%, 아빠만 비만인 경우 6.63%, 부모 모두 비만이 아닌 경우 3.16%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부모 모두 비만인 경우의 자녀 비만율은 제주특별자치도(19.26%) 〉전라남도(17.51%) 〉대구광역시& 8231;광주광역시(16.89%)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대전광역시(11.05%)〈 전라북도(12.74%)〈 서울특별시(12.89%) 순으로 낮았다. 영유아 건강검진 영양관련 설문 결과를 함께 분석한 결과, 부모 모두 비만일 때 영유아 식사속도가 빠른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TV 2시간 이상 시청하는 경우는 엄마만 비만일 때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문항에 따른 응답결과별 부모 비만여부를 함께 분석한 결과, 영유아의 식사속도가 빠르거나 TV 시청시간이 2시간 이상이면서 부모 모두 비만일 때 자녀 비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부모 모두 고도비만인 경우 자녀의 비만율이 26.33%로 가장 높고, 엄마만 고도비만인 경우 15.16%, 아빠만 고도비만인 경우 11.32%, 부모 모두 고도비만이 아닌 경우 5.26%를 보였다. 부모 모두 비만인 경우 그렇지 아니한 경우보다 자녀가 비만율이 약 5배 높게 분석된 것이다. 부모 모두 저체중인 경우 자녀의 비만율이 0%로 가장 낮고, 엄마만 저체중인 경우 1.9%, 아빠만 저체중인 경우 2.4%, 부모 모두 저체중이 아닌 경우 6.5%로 나타났다. 부모 비만에 따른 자녀 비만을 성별로 분류했을 때 전체적으로 여아의 비만율이 높으나 일부는 남아 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빅데이터운영실 김연용 건강서비스지원센터장은 "외국 연구에서는 부모의 비만과 자녀의 비만을 연계해서 분석한 사례가 많았지만 국내 사례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빅데이터를 통해 기존에 다뤄지지 못했던 주제에 대한 접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김 센터장은 "엄마가 주로 자녀의 식사를 챙기는 경우가 많아 엄마가 비만한 경우 자녀가 더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으나, 아빠가 자녀의 식사를 주로 챙긴다면 아빠 비만이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양육행태까지 반영하지 못하는 것은 자료의 한계라고 할 수 있으며, 결과 해석에 있어 주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과 문진수 교수는 "소아비만의 원인으로서 가족력은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가족의 유전적인 성향과 식생활 습관이 아이의 비만을 유도하기 때문에 소아비만의 치료는 반드시 가족 치료를 해야 한다"며 "다른 소아 만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소아비만은 부모에 대한 교육과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 저출산 시대에 육아를 담당하는 젊은 부모에 대한 건강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공단 비만대책위원회 위원장인 문창진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는 이번 건강보험공단의 분석결과는 부모 비만과 영유아 비만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고 했다. 문 교수는 "영유아의 식습관과 TV시청시간이 영유아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며 "이번 분석결과는 영유아비만이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부모의 라이프스타일과 보육방식이 영유아의 식습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이에 대한 각별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17-12-28 20:13:37이혜경 -
건보공단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63호점 원주에 개소국민건강보험은 지난 27일 사회적으로 보호와 사랑을 받아야 하는 저소득·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소통문화와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63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은 건보공단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다문화 가정 자녀의 올바른 독서 습관과 지역 아동들의 소통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다문화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독서와 방과후 체험교실 등이 가능하도록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실내 리모델링과 도서를 함께 기증하는 지원 사업이다. 현재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은 경남 함양의 1호점을 시작으로 제주 하소로지역아동센터(48호점)등 전국 각지에 개설돼 있으며, 이번 원주시 남원주지역아동센터(63호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이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017-12-28 20:08:48이혜경 -
심사평가원, 환자분류체계 빅데이터 첫 개방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환자분류체계 빅데이터(이하 PCS 개방자료)를 28일 처음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PCS 개방자료의 범위는 의과 및 한의 입원환자분류체계 4개 영역, 3개년 진료분(2014~2016년)으로, 크게 명세서 및 상병내역·진료내역·환자단위 합산내역으로 구성돼 있다. 개방되는 4개영역은 의과입원(일반, 7개 질병군, 신포괄) 및 한의입원이며, 외래환자분류체계는 개방시스템 공간을 추가 확보해 내년 하반기에 확대 개방 예정이다. PCS 개방자료는 ▲환자분류체계 영역별 특성에 따라 분석이 용이한 항목과 형태로 제공 ▲동일 입원환자의 명세서 및 진료내역 합산 정보 제공 ▲통계분석 상 필요한 기본적인 정제 처리 및 정보 제공 등의 특징이 있다. PCS 개방자료를 활용하면 자료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이 높아지고 데이터 가공작업이 줄어들어 연구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평가원은 이용자가 자료를 쉽게 이해하고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목록과 항목 등에 대한 구축내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PCS 개방자료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을 통해 신청 후 사용할 수 있다. 공진선 의료분류체계실장은 "환자분류체계는 포괄수가제, 심사& 8228;평가지표 등 고유 업무뿐만 아니라 상급종합병원·전문병원 지정 등 보건의료정책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고, 보건의료연구에 있어 임상의료 질 비교의 보정도구로 매우 중요하다"며 "PCS 개방자료를 통해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과 논문화 사업 활성화, 보건의료정책 방향 수립 등 공익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17-12-28 20:05: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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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익신고 '안전-건강-환경' 분야 순으로 多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권익위)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올해 권익위에 접수된 공익신고 사건 1362건 중 국민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거나 사회적 파급력이 컸던 '2017년 5대 공익신고 사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분야별로 무자격자 의료행위(건강), 제작결함 자동차 판매(안전), 건설폐기물 불법방치(환경), 환각성분이 포함된 대마씨앗 수입& 8231;판매(소비자이익), 품질기준 미달 성인용 기저귀 수입& 8231;판매(공정경쟁)이 이에 해당된다. 올해는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공익신고 사건이 479건(35.2%)으로 가장 많았다. 대표적으로 현대·기아자동차의 자동차 결함에 관한 내부 공익신고로 지난 6월 12개 차종 24만 여대의 차량에 대한 강제리콜이 실시된 바 있다. 두 번째로 많았던 건강 분야의 공익신고는 총 431건(31.6%) 접수되었으며, 의료인 면허와 방사선사 자격이 없는 임상병리사가 원장의 묵인 하에 환자에게 수액주사와 엑스레이촬영을 한 사실이 공익신고로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현재 해당 원장에 대한 자격정지 처분과 병원에 대한 업무정지 처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총 179건(13.1%) 접수된 환경 분야의 공익신고 중에서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가 폐아스콘 1만 8천여 톤을 불법 방치한 사실이 적발되어 과징금 2000만원과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된 사례가 있었다. 폐아스콘은 중금속과 유류 성분,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무단방치할 경우 공기와 빗물을 통하여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켜 건설폐기물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보관해야 한다. 소비자 이익 분야에서는 환각성분이 함유된 껍질을 까지 않은 대마씨앗을 사료로 수입, 온·오프라인에 유통한 수입·판매업자가 고발조치 된 사건이, 공정경쟁 분야에서는 일본에서 제조된 후 중국을 거쳐 한국상표로 둔갑한 품질기준 미달의 성인용 기저귀가 요양원 등에 판매& 8231;공급돼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중지 및 폐기명령이 내려진 사건이 5대 공익신고 사건으로 선정됐다. 권익위 양동훈 공익심사정책과장은 "올해에도 양심적인 시민의 적극적인 감시와 신고로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익침해 행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접수된 공익신고에 대해 신고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관할 기관과 공동조사 등 긴밀한 협조 하에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익신고는 국민권익위 홈페이지, 청렴신문고 등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고,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되며, 내부 신고자에게는 최대 20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2017-12-28 19:57: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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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중재원, 노숙자쉼터 찾아 배식봉사 펼쳐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임직원들은 지난 19일과 28일 서울 중림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소중한 사람들’을 방문해 물품을 기증하고 배식 봉사했다.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의료중재원 박국수 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추운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2-28 17:59:18최은택 -
남인순 의원, NGO모니터단 선정 국감 우수의원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송파병)이 27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2017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우수상을 28일 받았다. NGO모니터단은 이날 “제20대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충실한 국정감사를 수행해 우수상을 수상한 의원께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온& 8228;오프라인에서 1000여명의 모니터위원이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들이 20대 국회 2차년도인 2017년도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하고, 정밀& 8228;공평한 평가를 통해 우수의원을 선정했다”고 했다. 남 의원은 19대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줄곧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남 의원은 탁월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복지 분야 적폐 청산과 개혁과제 실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저출산& 8228;고령사회 대응,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문재인 케어),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기초연금 인상, 살충제 계란 사태와 생리대 화학물질 검출, 맥도날드 햄버거병 논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대응하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돋보이는 국정감사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해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NGO모니터단은 올해 우수의원으로 남 의원 이외에도 기동민·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승희·성일종 의원(자유한국당 ) 등 4명의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선정했다. 또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에게는 우수상임위원장상을 수여했다.2017-12-28 15:15: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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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이번이 10번째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5년 선정된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시설& 8231;장비& 8231;인력 요건 등을 완비해 28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중환자실을 갖춘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로,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복지부는 현재까지 17개 기관을 권역외상센터로 선정했고, 이중 충북대병원을 포함해 10개 기관이 공식 개소했다. 시설, 장비, 인력요건 등을 완비한 충북대병원이 오늘 개소하면 전국에 공식 개소한 권역외상센터가 1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앞으로 외상전용 수술실, 혈관조영실, 중환자실 등을 갖추고, 외과전문의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중환자실 간호사 등이 전담 진료를 실시하게 돼 충북권역 중증외상환자 진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권역외상센터 의료진 등에 대한 처우개선 등 관련 의료진들이 중증외상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2017-12-28 15:05: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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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의원, 2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 선정 영예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정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적폐청산은 물론 국민연금 삼성투자손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민간보험사에 대한 빅데이터 제공, 국립중앙의료원& 8228;한국건강증진개발원& 8228;한국공공조직은행 등 복지부 산하/유관기관들의 인사비리 등 문제, 보바스 기념병원의 호텔롯데 인수를 포함한 의료영리화, 고독사, 햄버거 재료의 품질관리 허점 등 공공의료에서부터 식품안전까지 다양한 범위의 현안들을 다뤘다.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의도적으로 실패한 문제, 허술한 가정폭력 임시숙소로 인해 피해자 보호조치 미흡문제, 성범죄 퇴출된 교사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교단 재복귀 문제 등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지난 박근혜 정부시절 12.28 위안부 합의 이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지원을 의도적으로 중단한 사실을 거론하며, 위안부 피해자 및 국민께 사과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국민이 제게 주신 국회의원이라는 책무를 더 소중히 여기며 소임을 다하기 위해 독립적 헌법기관으로서 국회의원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을 비롯해 270여 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해 국정감사 과정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해온 국정감사 평가 기구다.2017-12-28 14:59: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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