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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서면민원 접수확인 서비스 구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11월부터 서면을 통해 접수되는 요양기관의 민원 등의 접수 여부를 해당 기관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19일 심평원은 "요양기관에 대한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우편이나 인편을 통한 요양기관의 서면문서 접수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웹조회서비스)할 수 있도록 11월 시행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가 본격 가동될 경우 해당 요양기관은 명칭이나 기관번호만으로 서면으로 통보한 민원 등 각종 서면접수 여부를 인터넷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심평원은 정확한 요양기관 기호와 명칭이 기록되지 않는 문서는 접수자료의 연계가 어려워 정보제공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제출하는 서면문서 앞 면에 정확한 기호와 명칭을 기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평원은 "현재 대부분의 요양기관 접수문서에는 요양기관명칭만 기재하거나 정식 명칭이 아닌 약칭 정도를 기록하는 경우도 많다"며 "서비스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요양기관 정확한 명칭 사용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2007-07-19 18:03: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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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엔비유' 허가, 리덕틸제네릭 점화대웅제약이 개발한 리덕틸 개량신약 엔비유가 16일자로 식약청 최종 품목허가를 받게됨에 따라 리덕틸 제네릭간 치열한 경쟁의 막이 올랐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비만치료제 ‘엔비유(NVU)캡슐(성분 시부트라민)’의 품목허가를 지난 16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엔비유캡슐은 기존 제품에서 염기를 제거한 시부트라민 무염 제제이며, 특허출원 중인 제조기술로 기존 제제보다 용해도와 용출율를 개선해 생체 이용율을 높였고 안정성을 향상했다는 것이 대웅제약의 설명. 이 제품은 8.37mg와 12.55mg 두가지 제형으로 23일부터 본격 발매한다. 민승원 엔비유 PM은 “엔비유는 저렴하고 장기처방이 가능하여 기존 제품 외에도 향정 식욕억제제 시장을 급속히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엔비유를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비만치료로 엔비유의 슬로건인 ‘가벼운 몸, 주목받는 즐거움’과 같은 삶을 누리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엔비유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1,838명이 참가한 제품명 공모 및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확정한 브랜드이며, 비만치료를 통해 날씬하고 건강해진 당신을 부러워한다는 I Envy You 에서 착안한 제품명이다. 대웅제약은 특히 비만치료의 정확한 정보 및 건강한 삶을 위한 정보전달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당당하게"란 메세지로 비만탈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리덕틸 개량신약 2호인 엔비유가 최종 품목허가 받게됨에 따라 이 시장은 리덕틸-개량신약, 개량신약-개량신약간 치열한 시장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 7월초 한미약품이 슬리머를 발매하면서 시장 선점에 나선 이후 대웅제약이 저렴한 약가와 막강한 영업력을 토대로 반격에 나서기 때문. 여기에 CJ, 유한양행, 동아제약, 종근당 등 영업력 있는 제약사들이 리덕틸 개량신약 품목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시장을 뜨겁게 달굴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웅제약은 소비자 인지도 확보를 위하여 로고타입 브랜드도 개발했다. 첫음절 마지막 음절의 'ㅇ'안에 세모가 위쪽을 향하고 있는데, 포만감과 에너지소모 두가지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형상화 한 것이고, 아래쪽으로 향하는 화살표는 이러한 메카니즘을 통하여 체중을 감량한다는 의미를 형상화했다.2007-07-19 17:38:07가인호 -
심평원, 노사참여 '샘물봉사단' 창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76여명이 참여하는 '샘물봉사단'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사회봉사활동에 나섰다. 19일 심평원은 "최근 본원 대강당에서 샘물봉사단 창단식을 가지고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전개, 국민 건강을 위하는 일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샘물처럼 무한히 솟아나는 나눔과 사랑으로 국민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의미를 가진 샘물봉사단은 지역연계 봉사활동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및 의료봉사 등을 통해 노사가 합동으로 국민건강 실현을 이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봉사단 초대 단장으로 홍보실 진덕희 부장이 임명돼 2년간 샘물봉사단의 활동을 선두에서 이끌게 된다. 김창엽 원장은 "이번 봉사단 출범을 통해 임직원이 봉사에 참여하는 기쁨을 직접 체험해 궁극적으로는 심평원 임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줄 수 있는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현 노조위원장 역시 "우리가 생활 속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면서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6월부터 난치병 환아돕기 'With-U' 기금을 직원 급여의 일부를 차액하는 방식에서 구좌방식으로 확대해 연간 1억 4,000만원을 난치병환자 치료비 지원 및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2007-07-19 17:33:2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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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협 "정률제 시행땐 의료전달체계 붕괴"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가 본인부담금 정률제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인의협은 19일 논평을 통해 "정률제 도입은 저소득층 주민들의 일차의료기관 이용 시 그 문턱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소득수준별 건강수준의 양극화 문제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의협은 또한 "정률제로 인해 2·3차 의료기관의 문턱을 상대적으로 낮추는 결과를 가져와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즉 1차 의료기관인 의원의 문턱을 높여 국민들의 의료 이용이 제한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인의협은 "법정 본인부담금을 30%에서 10%로 낮춰야 한다"면서 "비급여 항목은 그대로 둔 채 환자가 내야하는 본인부담금을 올리는 것은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후퇴시키는 것에 불과하다"고 정부 정책을 폄하했다. 인의협은 "의료급여 본인부담재제도 신설과 함께 노무현 정부의 대표적인 반복지정책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7-19 17:04: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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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의료급여제 인증서 일괄 접수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은 지난 18일 구약사회관에서 자격관리시스템 관련 공인인증서를 일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의료보험위원회(위원장 김보현)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일괄 신청에는 100여 개 약국이 참여했다. 한편, 총무위원회에서는 접수와 함께 2007년도 1기 부가세신고 접수 및 전문직 복식부기의무화에 대한 세무상담을 실시했다.2007-07-19 17:00:09한승우 -
강원도약, 지역 장애인 돕기에 팔걷어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가 장애인 돕기에 팔을 걷었다. 도약사회는 19일 정신지체장애인애호협회가 마련한 정신지체아 자기주장 대회에 가정용 비상구급함 10개를 지원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행사장에 구급대를 설치하고 기초의약품 지원 및 투약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도지체장애인단체 수련회에 의약품을 지원사업을 준비하는 등 인보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7-07-19 16:38:30강신국 -
"10년내 약국 대형화...1약국 1약사 깨진다""10년 이내 보건의료계 환경이 변화돼 '1약국 1약사'가 깨질 것이며, 이를 위해 약사들은 대비해야 한다." 복지부 최희주 건강정책관은 19일 오후 대한약사회 '제3기 약사정책전문가과정'에서 '미래의 보건의료인상'이라는 강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정책관은 "앞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이 대형화되고 전문화될 것"이라며 "약국의 경우에도 '1약사 1약국'이 깨지고 체인망으로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처럼 느슨한 약국의 체인망이 아니라 향후에는 'OO약국' 등으로 본격적인 체인망이 형성돼, 약국의 대형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정책관은 이같은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동네약국 같은 수준이 아니라 도매상과의 관계, 약국 및 고객관리의 전문화 등을 추구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환자에 대한 만족을 강조하면서 "약국을 찾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약사들은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 훨씬 제고된 약제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 정책관은 미래의 의료환경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다음정권 내에 요양기관 당연지정제가 철회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최 정책관은 끝으로 약사의 변화된 미래의 역할과 관련 ▲과학적 경영지식 필요 ▲환자에 대한 고객관점과 전문성 요구 ▲새로운 서비스 도입시 신속한 적응 필요 등을 주문했다. 한편 최 정책관의 약국의 대형화 발언은 향후 '1약국 1약사'의 틀이 깨지고, 법인약국이 도래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2007-07-19 16:28: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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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상반기 감사...경조비 규정 정비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는 16일 약사회관에서 박옥균, 서덕이 감사 주관으로 2007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자체감사에서는 회원 단합을 위한 반회 활성화를 위해 회장이 직접 반회를 주최하고 인근 약사회와 연계한 학술강좌 실시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회무를 실시 한 것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한 하반기에도 각 위원회별로 특색을 살려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제정된 지 너무 오래돼 현실에 잘 맞지 않은 경조규정을 정비해 이사회의 승인을 받도록 권고 했다.2007-07-19 16:05:00가인호 -
현대약품, 휴가시즌 맞아 여름마케팅 전개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이 휴가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썸머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우리집 여름철 가정 상비약은 버물리에스액& 8228; 현대물파스에이’라는 컨셉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버물리에스액은 TV자막광고와 라디오 광고 등을 가려울때=버물리에스액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또 물파스에프와 에어파스에프, 버물리액을 소개하는 부채를 제작, 약국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고중석 마케팅 팀장은 “여름철에 버물리액은 전체 매출액의 80%이상을, 물파스는 절반 이상을 올리고 있다”면서 “일반약시장 활성화차원에서 다양한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7-19 15:52:07가인호 -
개량신약 PMS·약가우대정책 제도화 시급개량신약에 대한 신속 심사제도 도입 및 PMS부여, 약가 우대정책 제도화 등이 다시한번 강하게 제기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9일 제약협회 강당에서 개최한 '환경 변화에 따른 제약산업 발전방안'포럼에서 박진규 종근당 상무와 정원태 한미약품 상무는 개량신약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진규 종근당 상무는 "개량신약의 경우 특허 분쟁과 병행해 허가를 득할 시 이에 상응하는 가격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상무는 미국과 같이 Standard(일반적 개량신약)&Priority(혁신적개량신약)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개량신약을 인정, 우대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개량신약에 대한 차등적 가격 우대 구조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 박상무의 지적. 박상무는 미국의 경우 개량신약 약가가 통상적으로 제네릭 대비 1.5~2배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이같은 가격 결정 기준체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진규 상무는 "결론적으로 제약산업 발전 방안의 한 축으로 개량신약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하며, 오리지널 대비 80% 수준은 인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정원태 상무는 개량신약에 대한 신속심사제도 및 자료 보호 제도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상무는 "미국의 경우 개량신약(505b) 절차를 통해 NDA(신약허가)를 진행해 허가를 받는 경우 3년 동안 자료를 보호해주고 있으며, 퍼스트제네릭의 경우에도 6개월간의 자료보호 기간이 설정돼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미국 자료독점(data exclusivity)에 상응하는 재심사(PMS)를 부여해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량신약에 대한 우선신속심사제도(priority review process)도입을 통해 개량신약을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정원태 상무의 지적이다. 정원태 상무는 "특히 국가적, 장기적 관점에서 개량신약에 대한 약가우개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7-07-19 15:07: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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