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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최대약 '세레타이드', 급강하 없을 것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쟝-피에르 가르니에 최고경영자가 지난 수요일 경영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흡입용 천식약 '애드베어(Advair)'의 향후 매출에 자신감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르니에 최고경영자는 2011년 애드베어의 미국특허가 만료되기는 하지만 미국 FDA의 규정상 흡입용 약물의 제네릭 제품이 애드베어를 직접적으로 대체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애드베어의 특허만료 이후에도 급격한 매출감소 없이 연착륙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예상했다. 애드베어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최대품목으로 작년 매출액은 33억불(약 3조원)이었다. 한국에서는 '세레타이드'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2007-07-31 05:31: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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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철수됐던 IBS약 '젤놈' 제한적 사용허가미국 FDA는 시장철수를 지시했던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 '젤놈(Zelnorm)'의 제한적인 사용을 허가했다. FDA는 젤놈을 시험신약 조건 하에서 변비가 주증상인 과민성 대장증후군이거나 만성 특이성 변비인 55세 미만의 여성에게 의학적으로 특별히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하는 경우 환자의 동의하에 사용하도록 했다. 젤놈을 사용하려면 환자들은 테가세로드와 관련한 위험과 혜택에 대해 충분히 설명 받았다고 확인하는 문건에 서명으로 동의해야한다. 젤놈의 성분은 테가세로드(tegaserod). 허혈성 질환과 관련한 안전성 우려로 지난 봄 미국에서 시장철수됐다. 젤놈의 한국 제품명은 젤막이다.2007-07-31 05:19: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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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화사고 사례수집' 카드, 사실상 좌초의사협회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근거자료 수집을 위해 지난 6월 야심차게 출발한 성분명 처방에 따른 약화사고 사례수집이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의협 및 시도의사회에 따르면,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로 인한 약화사고 사례수집을 추진한 지 한달여가 지났지만, 각 시도의사회나 의협에 접수된 사례 건수는 거의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협은 지난 6월 산하 16개 시도의사회에 각 소속 회원들로부터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로 인한 약화사고 사례를 수집, ▲약화사고와 관련한 환자 인적사항 ▲처방기관명 ▲조제기관 명칭 ▲조제일시 ▲약사의 사전동의 여부 ▲임의조제 및 대체조제 여부 등을 기재해 보고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내려보낸 바 있다. 특히 이같은 집계현황이 사례수집 마감기한인 7월말 현재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의협의 성분명 처방의 부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시도는 무위에 그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의료기관과 의사회원 수가 가장 많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의사회의 경우 회원들에게 약화사고 사례수집에 대한 공지를 했지만,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공지를 했지만 아직 접수된 사례가 없다"며 "7월 말까지 수집 결과를 취합, 의협에 제출하기로 돼 있는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상적으로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도 "의협으로부터 공문을 받아 회원들에게 배포했지만 의사회에 들어온 건수는 아직 하나도 없다"며 "이에 대한 문의조차 없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상황은 지방 의사회의 경우도 마찬가지. 대구시의사회 관계자는 "약화사고 사례수집에 대한 공지는 회원들에게 내려보냈다"며 "아직은 아무것도 접수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실제 각 시도의사회로부터 사례를 취합하게 되는 의협 조차도 약화사고 사례를 취합하는 부서가 명확하게 구분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 의협 관계자는 "실태조사와 같은 업무의 경우 통상 의무팀에서 담당하고 있으나, 성분명 처방과 관련한 약화사고 사례의 경우 현재로서는 담당부서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처럼 저조한 성과는 사례수집 추진 초반에도 어느 정도 예견됐던 부분이다. 우선 회원 참여율이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던 데다 사안 자체가 민감하고 기대만큼의 사례 건수가 많지 않을 것으로 점쳐졌기 때문. 또한 약화사고 사례수집 추진 당시에도 ▲약화사고와 성분명처방과의 인과관계 증명 ▲대체조제 및 성분명 처방으로 인한 약화사고 빈도의 위험성 규명 ▲시간적 여유 등의 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됐었다. 이같이 참여도가 낮은 데 대해 시도의사회에서는 최근 현안과 관련한 의협정책에 대한 회원들의 아쉬움과 반발이 일정부분 작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 시도의사회 관계자는 "아마도 의협 정책에 대한 아쉬움으로 관심이 떨어진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새 의료급여제도와 관련해서도 의협에서 6월말이 다 돼서 거부 방침이 내려와 회원들이 혼란스러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의료급여환자 비율이 많은 회원의 경우 예외로 적용 해 이도저도 아닌 것이 돼 버렸고, 8월부터 정률제가 시행되는데도 의협에서 큰 제스쳐가 없어 갈팡질팡 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회원으로서는 의협에서 확고한 방향을 제시해야 참여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2007-07-30 21:23:4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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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원 목소리 직접 듣고 묘수 찾겠다"의사협회가 최근 현안에 대한 지침에 따른 회원들 간 혼란이 가중되자 회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8월 4일 오후 4시 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주수호 회장의 주재로 '회원과의 대화'를 갖는다고 밝혔다. '회원과의 대화'는 신임 회장 취임 이후 으레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 최근에는 지난 5월 19일 김성덕 회장대행 주재로 열린 바 있다. 특히 이번 '회원과의 대화'는 현 의료계가 위기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라 현재 처해 있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 방안들을 마련하기 위해 회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회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의협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새 의료급여제도, 정률제, 성분명 처방 등 현안과 관련된 지침을 내리는 과정에서 기존의 강경노선에서 일보 후퇴한 데 대해 회원들의 반발과 혼란이 확산됐던 만큼, 이를 해소하고 단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회원과의 대화'가 통상적으로 늘상 참석하는 회원만 참여하는 경향에 따라 '단골회원과의 대화'에 그친다는 평을 받아왔던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얼마만큼 일선 민초의사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수호 회장은 "지금의 위기는 훗날 의협 발전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바쁘더라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어려운 현실을 타개할 건설적인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회원과의 대화'는 의사협회 회원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의협은 이번 대화를 통해 의료현안에 대해 회원들이 평소 느끼는 문제점이나 해결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기탄없이 주고받는다는 방침이다.2007-07-30 18:54:3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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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선진GMP 영향 등 용역연구 공모식약청은 30일 의약품 안전관리를 포함한 총 6건의 용역연구 과제를 공모했다. 공모과제는 ▲GMP기준 선진화가 제약업계에 미치는 영향 연구 ▲녹용의 원산지 및 기원종 감별법 연구 ▲체내삽입 의료기기의 물리/화학적 특성평가를 위한 시험방법 개발 연구 ▲피부노출평가를 위한 체표면측정 기초조사연구 등 4건이다. 용연연구 참여 희망자나 기관은 8월 8일까지 식약청 연구관리시스템(http://rnd.kfda.go.kr)에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2007-07-30 17:18: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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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암치료 모형 소개 '비오메디신' 설립독일 등 유럽에서 25년 이상 임상적용을 통해 표준화된 통합 암치료 모형을 소개할 전문법인이 설립됐다. 암환자 면역영양관리를 주요 사업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마케팅전문기업 엔엠피코리아(대표이사 강종옥)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정안식교수를 비롯해 독일 Biomed 암전문병원장 Dr. Hager, 미국 UCLA의대 David Heber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 암치료 전분야를 담당할 새로운 법인인 비오메디신(BiomediSyn Incorporated 대표이사 강 상만)을 설립했다. 비오메디신은 최근 출시된 셀레나제를 비롯해 독일 Biosyn사가 연구 개발한 분자 생물학기반 암치료 분야 의약품인 가슴샘펩티드(Thymoject®), 간비장 이종펩티드(Factor AF2®), 랙틴을 정량화한 미슬토추출물(Eurixor®)등 생물학제제 및 식품등을 전담한다. 또 이탈리아 등으로부터 암 온열치료 장비 등 의료기기를 도입하는 한편 독일 Biomed 암전문병원 등에서 임상에 활용하고 있는 통합 암치료 기법들을 국내 암치료 병원에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와함께 대덕 바이오 특구에 부설 연구소를 설치해 인체에서 셀레늄등 미량영양소를 분석, 임상에 활용하는데 지원하며 향후 식물성분을 활용한 화학적. 분자생물학적 암예방 물질(Pytochemicals등)들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투자 및 협력문의=1566& 8208;9226.2007-07-30 17:11:5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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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 희귀질환 환우 의약품 평생지원한림제약(회장 김재윤)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에게 의약품을 평생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한림은 SBS 솔루션 휴먼 다큐멘터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여행'을 통해 희귀질환인 '수포성 표피 박리증'을 앓고 있는 오유빈군에게 안과용약 퀴노비드 안연고를 평생 무료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오유빈군은 '수포성 표피 박리증' 때문에 몸 전체 뿐만 아니라 눈까지 수포가 생겨 지속적인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실명의 위기에 처할 수 있다. 이에 한림은 "퀴노비드 안연고가 도움이 된다고 해 이를 평생 무료지원키로 결정했다"며 "오유빈군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한편 SBS에서 방영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휴먼 다큐멘터리로 장애 및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으나 가난 때문에 치료를 포기할 위기에 처한 가정을 선정해 환아와 가정이 재기하는 과정 그린 프로그램이다.2007-07-30 16:34:4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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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약업박람회 우수업체에 감사장태전약품이 약업박람회에 참여한 우수 제약회사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태전은 지난 5월 전라북도 약사회가 후원하는 '제5회 약업 박람회 및 약국 경쟁력 확보방안 세미나'에 참여했던 약사와 약국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40여 협력업체 중 보령제약과 종근당이 우수업체로 선정돼 지난 28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약사와 약국 간 가교 역할을 담당하며,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있는 박람회를 마련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7-07-30 16:13:08이현주 -
SK케미칼, 뇌수막염 백신 '퍼스트힙' 발매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타입의 Hib뇌수막염 백신, 퍼스트힙(FirstHib)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퍼스트힙은 노바티스가 개발한 세계적인 Hib 뇌수막염 백신으로, 국내에선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설립된 SK케미칼의 프리필드시린지 백신생산라인을 통해 최초로 제품화에 성공한 제형. 퍼스트힙은 주사기 안에 약물이 충진되어 유통되는 Pre-Filled Syringe 제형의 Hib 백신으로 정확한 접종량을 유지하고 미생물에 의한 오염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위생적인 접종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기존 액상 또는 동결건조제제 바이알 제형과 달리, 주사 준비과정이 거의 없어 편리하며 주사시간을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다는 것. SK케미칼 이인석 마케팅 본부장은 “국내 최초의 1인용 프리필드 시린지 형태의 Hib백신 도입으로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국제 수준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백신 접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7-30 15:34:18가인호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청주공장 철수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 지난 25일 (주)SK케미칼과 청주공장 자산 매각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이번 공장 자산 매각은 전세계 베링거인겔하임의 중장기 생산기지 집중화에 따른 결정으로 계약에 대한 실행은 2년 후인 2009년 6월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계약의 세부사항이 논의되고 있으며, 계약 실행시까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청주 공장을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1985년에 설립된 이 공장은 2005년에 실시된 식약청 차등평가 실사에서 생산 제형 4개 모두에서 A+를 받아 최고의 품질관리를 입증 받았다. 또한, KGMP(Korean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기준)의 인정을 받는 성과를 얻어냈을 뿐 아니라, EU및 호주 GMP에서도 적격판정을 받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은 "이번 공장 자산 매각 결정은 회사 노동조합과 관련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며 많은 부분에서 협의를 거쳐 노사 모두 동의하에 계약이 진행됐다"며 "또한 이번 공장 매각 계약 체결에 있어 가장 역점을 둔 것은 공장 직원들의 안정적인 고용보장이었다"라고 말했다. 이같은 다국적사의 공장철수는 지난 1990년대 말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으며 중국이나 싱가폴 등 인건비가 저렴한 거점 생산기지나 북미, 유럽 등 본사 공장에서 직수입하는 방향으로 생산시설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4월 서울공장 철수를 공식 발표하고 하반기부터 공장가동을 전면 중단했으며 한국로슈와 한국UCB 역시 한시적으로 안산공장을 가동한 뒤 부지 매각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도 본사의 생산시설 최적화 전략에 따라 안산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한독약품 음성공장으로 위탁제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베링거의 청주공장 철수로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산하 제약사중 국내공장 보유한 회사는 6곳으로 줄어들게 됐다. 그러나 대규모 시설투자를 고려하는 곳은 일부 기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생산시설을 축소하거나 폐쇄하는 다국적사가 늘어날 전망이다.2007-07-30 15:29: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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