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리바로 4mg 개발...리피토 40mg 맞짱
- 최은택
- 2007-07-31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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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내 출시목표 준비박차, 고함량 마케팅 본격화
중외제약이 ‘리피토’의 고?량 마케팅을 견제, ‘리바로’ 고?량 제품을 연내 출시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당뇨나 심혈관질환 등 고위험군에 대한 치료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리바로 4mg을 개발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고지혈증 치료제의 고함량 마케팅은 당뇨나 심혈관질환 등 고위험군의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초기 고용량 요법으로 일시에 떨어뜨려야 한다는 의료계의 니드를 반영한 것으로, 화이자가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실제로 화이자는 지난해 ‘리피토’의 추천 초회용량을 20mg까지 확대한 뒤, 보험 상한가를 10mg과 동일한 수준으로 자진 인하해 올해부터 고함량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중외제약도 ‘리피토’의 질주를 견제하기 위해 시판 중인 ‘리바로’ 2mg에다 4mg을 추가, 올해 연말 발매 목표로 개발 중이다.
2mg 제품은 ‘리피토’ 20mg과 유사한 수준으로 4mg이 출시되면 ‘리피토’ 40mg 요법에 대응할 수 있다.
중외 관계자는 “고위험군에 대한 초기 고용량 투여는 향후 표준요법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면서 “의료계의 니드에 발맞춰 4mg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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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고함량 마케팅 강공 드라이브
2007-07-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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