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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바이오회사, 홍화 인슐린 개발 중캐나다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인 셈바이오시스(SemBiosys)가 홍화에 근간으로 한 인슐린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미국당뇨학회에서 소개되기도 한 이 인슐린은 물리적, 구조적, 생리적으로 사람 재조합 인슐린과 차이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 셈바이오시스의 최고경영자인 앤드류 바움은 사람 식물생산기술로 사람 인슐린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자금과 비용 측면에서 식물을 이용한 생산은 저비용으로 전례없이 많은 양을 유연하게 공급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로부터 만든 인슐린에 대한 전임상 결과는 매우 유망한 것으로 나타나 셈바이오시스는 올해 안에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며 만약 모든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2010년경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일부 증권분석가는 전망했다. 사람 인슐린에 대한 전세계 시장규모는 75억불. 사람 인슐린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2007-08-07 06:17:1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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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약회사 의사 지급내역 공개법안 제안미국의 영향력 있는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이 의사들이 제약회사로부터 얻은 수입을 등록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서 미네소타, 버몬트, 메인 주정부는 이미 컨설팅, 강의, 세미나 참가 등의 명목으로 제약회사에서 받은 금액을 등록하도록 의사들에게 강제하고 있는데 연방차원의 제재는 없었다. 글래슬리 의원은 대부분의 대학이 연구자들이 업체로부터 받은 금액을 공개하로록 요구하고 있음에도 대부분 이런 제도가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있으며 업체로부터 지원받은 내역이나 정보가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학들이 이런 내역을 알고 있더라도 공개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글래슬리 의원은 덧붙였다. 글래슬리 의원은 상원 연설에서 일례로 미국 신시내티 대학에 소속된 한 의사가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정신병약인 '세로켈(Seroquel)'의 사용을 소아로 확대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10만불을 받고 이후 7개 제약회사에게 컨설팅을 하면서 8만불을 받아 총 18만불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제약회사로부터 받은 각종 지원을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제약업계는 의사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는 것을 저해하며 서비스에 대한 대가임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에게는 의사가 제약회사로부터 금품을 받는 것으로 비춰질 소지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2007-08-07 06:15: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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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 이병구 부장, 이대약대 교수로34년간 병원약사로 일해온 분당서울대병원 이병구 약제부장이 오는 14일 병원을 사직한 뒤, 9월부터 이화여대 약학대학 임상약학 교수로 근무한다. 이 부장은 1973년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1977년 동 대학원에서 약학석사를 취득했으며, 2002년 충북대 약대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3년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에 입사하여 소아조제과장, 조제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 3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개원하면서 약제부장으로 발령받아 현재까지 근무해왔다. 이 부장은 지난 2006년 보건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병원약제부서의 발전 및 병원약사의 지위 향상과 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6년 제 4회 병원약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2007-08-06 18:24:51한승우 -
서울약대 신완균 교수, 아시아 임상학회장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완균 교수가 아시아임상약학회(Asian Conference on Clinical Pharmacy)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아시아임상약학회는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하고, 6일 이사회에서 12개 회원국의 투표를 거쳐 신완균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신완균 교수는 2007년 9월부터 1년 동안 아시아임상약학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신 교수는 "아시아 지역은 미국·유럽 등에 비해서 약사직능이 미비한 편이라 아시아 국가들의 활발한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무거운 중책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싱가폴·말레이시아·중국은 뛰어가는 느낌이고, 우리는 뒤로가는 느낌이 든다"며 "앞서가는 한국임상약학을 보여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신 교수는 밝혔다. 한편, 아시아임상약학회는 아시아 지역의 낙후된 임상약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 하에 한국, 중국, 일본, 미국 4개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임상약학회라는 이름으로 결성됐다. 1997년 미국 샘포드 대학에서 첫 학술대회를 가진 동아시아임상약학회는 2003년 아시아임상약학회로 명칭을 개정했으며, 2005년부터 학술대회 주기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했다. 현재, 아시아임상약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미국, 캐나다 등 총 12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신완균 교수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후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임상약학회 회장 및 서울대학교 약학교육연수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07-08-06 18:08:49한승우 -
고대의대, 화이트 코트 세레머니 행사 가져고대 의과대학 3학년 학생들이 흰 가운을 입고 의사의 길에 첫발을 딛는 '2007년 화이트 코트 세레머니' 행사를 지난 3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의대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인 대강당을 가득 메웠으며, 의과대학 교수님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흰 가운을 입혀주면서 의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고대의대 정지태 학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후로 의사로서 사회적, 도의적 사명감을 가지고 자기관리에 더욱 더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2007-08-06 18:03:52최은택 -
의협, 의료급여제 토론회 복지부 참여 촉구의사협회와 시민단체가 개정 의료급여제도와 관련, 의료계·시민단체·보건복지부 3자가 참여하는 공개토론회에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계와 시민단체는 이들 3자가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통해 의료급여제도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을 제안을 하고 있으나 복지부의 거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시민단체들은 6일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개정 의료급여제도가 소외계층들에게 의료기관 문턱을 높여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등 우려했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의료계·시민단체·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통해 제도의 문제점을 진지하게 다시 짚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시민단체에서 지난 7월말 토론회를 추진했으나 복지부의 거부로 불발된 바 있다. 박경철 의협 대변인은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당당하지 못해서 토론회에 응하지 못하는 모르겠다"며 "복지부는 공개토론에 대한 사회 각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토론회에 참여해 반인권적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답변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8-06 15:36:0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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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지정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박영철)이 심폐소생술 교육기관(BLS TS)으로 최근 지정됐다. 이에 따라 안산병원은 ‘의료진 심폐소생술 교육과정’,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과정’ 등 활발한 교육활동을 통해 경기 서부권 내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응급의학과 이성우 과장은 “현재 고려대 안산병원에는 Instructor를 5명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 종사자, 공무원, 간호대학생,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심폐소생협회는 국내에 맞는 심폐소생술에 관한 연구와 지침 제정, 교육 및 보급에 관한 전담 기구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국심장협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와 ITO계약을 체결해 표준화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파하고 있다.2007-08-06 15:12: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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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타이커브' 국내승인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는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 타이커브’(성분명 라파티닙 디토실레이트)가 지난달 30일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타이커브’는 ErbB2(HER2, 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2 단백질)가 과발현 돼 있고,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이나 탁산계 약물, 트라스투주맙 등 다른 치료제로 실패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젤로다’(성분명 카페시타빈)과 병용 투여한다. 투약량은 1일 1회 1,250mg(5정)을 식사 1시간 전이나 1시간 후에 경구 복용하면 되며, 국내 발매는 보험적용 및 가격이 결정되는 시점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 GSK 학술부 이일섭 부사장은 “허셉틴과 같은 기존 치료제를 사용해 더 이상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지금까지는 치료 대안이 없었다”면서 “타이커브는 치료방법이 없어 절망에 빠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커브’는 지난해 11월 미 FDA로부터 신속검토 대상으로 인정돼 올해 3월 시판허가됐고, 아시아지역 승인은 한국이 처음이다.2007-08-06 15:01:01최은택 -
입원환자 담당군의관 출타시 대책 마련해야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입원환자를 담당하는 군의관이 출장·휴가 등을 갈 때 환자에 대한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자 인수인계 시스템 등을 보완하고, 급히 후송돼야 할 환자가 차량부족으로 후송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국방부장관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이와 관련 아들이 2006년 4월 국군A병원에서 관절수술을 받았던 진정인 J모(여·49)의 경우를 사례로 제시했다. J씨는 관절수술을 받은 자신의 아들과 관련 수술을 이행한 군의관과 후임 군의관간 인수인계가 잘 이뤄지지 않아 후임 군의관이 재활운동을 방치했으며, 후임 군의관이 바로 파견 및 휴가를 가면서 환자를 방치해 수술부위가 경직된 것은 군의관 책임이라는 취지로 지난 3월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는 것. 이에 대해 피진정인(국군 A병원 정형외과 군의관)은 선& 8228;후임 군의관간 환자상태에 대해 인수인계하는 등 환자를 방치한 바 없고, 파견 및 휴가 전에 동료 군의관에게 인계를 했다고 진술했다. 다만 그는 현재 인수인계 부분에 대한 정확한 지침이 없으므로 이것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진술했지만, 주무기관인 국방부는 군병원도 민간병원과 동일한 환자관리체계에 의해 운영되는 만큼 이를 규정할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답변했다. 인권위는 조사를 통해 선·후임 군의관 간에 인수인계한 부분, 파견 및 휴가 전에 동료 군의관에게 인계한 것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내 민간병원의 경우 입원환자를 담당하는 의사가 출장 등을 신청할 때 대체 의사가 지정되지 않으면 출장 신청 자체가 되지 않도록 시스템이 갖추어진 것과 비교해 볼 때 군병원에서 이뤄지는 환자 인수인계는 임의로 행해지는 부분이 많아 책임소재가 불분명하고 의료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이에 대한 보완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병의 의료권 침해와 관련한 또 다른 진정의 경우, 진정인 C모(남·24)의 동생(현재 전역 후 국군 모병원 입원 중)은 입대 전 특별히 병원에 다닌 경험 없이 건강했으며 신체검사 1급으로 2006년 6월 입대하였으나 육군 모 사단 신병교육대 교육 중 뇌수막염이 발병했다. 이에 대해 진정인은 “신병교육대 군의관이 동생의 뇌수막염을 발견하지 못하고 3차례나 ‘감기’로 오진 처방했으며, 사단의무대 군의관도 뇌수막염을 발견치 못했다”면서 “심지어 환자 후송 차량에 자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후송을 지연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가까스로 군병원에 입원했으나, 군병원 군의관조차도 내과적 처방만 하다가 동생이 마비증세를 보이며 쓰러지자 민간병원으로 후송했고, 민간병원에서야 뇌수막염이 악화된 뇌경색임을 알게 된 것은 모두 군의관들 책임”이라며 올해 4월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피진정 군의관들은 “군 의료 시설·장비 부족으로 사단급 이하 의무대에서는 뇌수막염을 구분하기 어렵고, 또한 환자는 뇌수막염으로까지 볼만한 징후가 아니었다”며 “다만 환자 후송 부분에 대하여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국가인권위는 “일반 의사도 뇌수막염 구분이 쉽지 않아 군의관의 조치에 대해 타당성을 논하기 어렵고, 환자의 경과가 비정형적이어서 군 병원에서 신속한 진단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을 것”이라는 외부 전문가 자문과 조사 등을 종합, 군의관 책임 부분에 대해서는 의료전문영역인 만큼 조사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환자 후송시 차량이 부족해 후송이 지연된 점은 사병에 대한 의료접근권이 침해된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권고했다.2007-08-06 14:05:4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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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007 금연지도자 심화교육 개최일선 진료현장에서 금연 환자에게 올바른 금연에 도움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8월 17일부터 전국 주요 7개 시도에서 의사를 대상으로 금연을 희망하는 환자에게 올바른 금연을 권고하는 등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2007 의사 금연지도자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교육에서는 ‘흡연의 질병 역학적 문제와 국내외 금연운동 현황’, ‘니코틴 중독의 생물학적 이해 및 새로운 치료법’, 행동요법을 중심으로 한 ‘금연을 위한 개입전략’을 주제로 1부 강의를 하고, 이어지는 2부인 Case 중심 워크샵에서는 Case에 대한 그룹토의 및 발표를 통해 금연치료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 자리를 마련한다. 금년에는 지역별로 교육을 확대실시하고 지역의사회 회원 및 전공의 회원으로 구분,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도모하였으며 신청 가능 인원은 각각 30명,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수료증 발급과 더불어 연수평점 2점~3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2007 의사 금연지도자 심화교육 참가를 위한 별도의 비용은 없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은 각 심화교육 개최 3일전까지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공지사항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의협 기획정책국 대외협력팀으로 이메일(genzo@kma.org) 또는 팩스(02-793-9190)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교육의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은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공지사항에 게재할 예정이며 기타문의사항은 의협 기획정책국 대외협력팀(tel : 02-794-2474)로 문의하면 된다.2007-08-06 13:50:3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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