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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모틴vs가나톤 소화기 시장 '쾌속질주'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시장에서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가스모틴과 가나톤의 품목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이들 품목은 지난 몇 년간 경쟁구도 속에서 올해 450억-350억 매출이 예상되는 등 동반 상승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가스모틴정5mg(모사프라이드)과 중외제약 가나톤정50mg(이토프라이드)이 상승세가 지속되며 소화불량치료제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 지난 2005년을 기점으로 이 시장에서 1위에 등극한 가스모틴의 경우 최근 3개월(4~6월) 실적만 100억을 넘어서며 올해 450억~500억 매출 달성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스모틴은 2004년(3월 결산 기준) 219억 매출로 가나톤에 뒤져 2위에 머물렀으나, 2005년부터 선두를 탈환한 뒤 아성을 지키고 있다. 이 품목은 2005년 299억으로 가나톤과의 격차를 벌리더니, 지난해 393억으로 무려 100억가까이 매출이 오르며 단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가스모틴은 2002년 4월 발매, 가나톤보다 4년 늦게 시장에 선을 보였으나 현재 1등 품목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후발제품이라는 열세를 극복한 가스모틴의 상승세는 내분비와 당뇨분야 등으로 처방을 확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영역 확대를 일궈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이다. 반면 가나톤의 경우 2005년 가스모틴에게 선두를 내주기는 했지만, 꾸준한 상승세기 이어지며 가스모틴을 추격하고 있는 형국이다. 올 상반기 가나톤은 151억 2,000만원을 기록, 30%이상 성장하며 올해 시장전망을 밝게하고 있는 것. 지난 2004년 225억 매출로 선두를 지켰던 가나톤의 경우 2005년 204억 실적으로 잠시 주춤하더니 2006년 240억, 올 상반기 151억으로 가스모틴을 뒤?고 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350억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나톤은 올해 내분비 영역 임상을 통해 처방기반을 확대, 소화불량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처럼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시장에서 2개 대형품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품목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8-24 07:16:52가인호 -
전문신고꾼, 약국 노린다▶“면대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는 금물”. 안일한 부주의가 약국을 먹잇감으로 내몰 수도 있다? ▶지역 약사회 한 회장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전문신고꾼 또는 전문사기꾼에 의한 약국 피해사례를 빗대 언급한 얘기. ▶이들은 언론보도나 약간의 약사법 상식을 이용해 빈틈이 보이는 약국을 희생양으로 삼는다는데... ▶도처에 감시의 눈이 도사리고 있다고 감안, 평소에 ‘주의에 주의’를 다해야 할 듯.2007-08-24 07:06: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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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 핸드폰-이메일에 주당 14시간 써미국에서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핸드폰 및 이멜을 통해 영업부서의 상관과 의사소통하는데 주당 평균 14시간을 소요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영전략을 위한 연구자문회사인 베스트 프랙티시즈(Best Practices)이 보고서에 의하면 제약회사의 영업사원이 사내 의사소통을 위해 소비한 시간은 1주일에 13.7시간이었으며 이중 4.4시간은 시간낭비였던 것으로 평가됐다. 매주 4.4시간씩이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경우 연간 낭비되는 시간은 6주 가량. 이런 시간낭비는 시간이 금인 제약영업사원에게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직장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깨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의사소통에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하지 못하거나 같은 내용을 번복함으로써 감소한 매출분은 매년 영업사원 한명 당 30만9천불(약 3억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http://www3.best-in-class.com/rr843.htm에서 베스트 프랙티시즈의 보고서의 초록을 무료로 볼 수 있다.2007-08-24 06:30: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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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페달' 소아용 항정신병약으로 최초 승인미국 FDA는 얀센의 '리스페달(Risperdal)'에 대한 소아청소년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적응증은 13-17세 청소년의 정신분열증 치료, 10-17세 소아청소년의 1형 양극성 장애의 조증 및 혼합 에피소드의 단기치료이다. 이제까지 FDA가 소아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한 정신분열증 치료제는 없었으며 12세 이상의 소아청소년의 양극성 장애에 사용하도록 승인한 약물은 리튬(litium) 뿐이었는데 이번 승인으로 리스페달이 소아청소년용 정신분열증 및 양극성 장애 치료제로 추가되게 됐다. 리스페리돈(risperidone) 성분의 리스페달은 1993년 성인의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첫 승인된 이래 성인의 1형 양극성 장애 치료 및 5-16세의 자폐증 환자의 민감한 반응을 치료하도록 적응증이 추가됐다. 미국 FDA의 소아치료제 부서의 최고책임자인 다이앤 머피 박사는 리스페달의 소아청소년 연구에서 적합한 사용량 및 치료효과,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2007-08-24 06:18: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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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피임약 '플랜 B', OTC 전환후 매출급증응급 사후피임약 '플랜 B'의 OTC 전환이 작년 FDA 승인된 이래 플랜 B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바(Barr) 제약회사가 시판하는 플랜 B는 작년 8월 처방약에서 OTC로 전환, 작년 11월부터 약국에 18세 이상에게 판매가능한 OTC약으로 공급되어왔다. 올해 플랜 B의 매출은 약 8천만불. 전년도에 비해 2배 상승했고 바 제약회사가 플랜 B를 인수한 2004년에 비하면 8배나 상승한 것. 플랜 B가 성생활 문란을 조장할 수 있다는 보수단체와 생명을 우선하는 종교단체의 반대 속에 3년이라는 정치적 공방 끝에 결국 OTC로 전환된 플랜 B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분분하다. 미국 보수단체는 FDA가 정치적 압력을 받아 플랜 B를 OTC로 전환했으며 FDA는 연령에 따라 처방약, OTC약으로 승인할 권위가 없다면서 소송을 제기한 상황. 반면 진보단체는 강간 희생자가 응급실에서 플랜 B를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해외주둔하는 여군이 필요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군대에 비치해야한다고 청원했다. 이들 진보 단체는 아직 많은 여성들이 플랜 B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플랜 B가 의도하지 않은 임신을 감소시킨다는 주장이다. 한편 로마 카톨릭 교단은 카톨릭 교단이 운영하는 시설에도 플랜 B를 비치해야한다는 주정부의 입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약사가 양심에 따라 플랜 B 판매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플랜 B는 경구피임제에 함유된 여성 호르몬을 고용량 함유한 제품으로 피임하지 않은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사용하면 임신 위험을 89% 가량 낮춘다. 바 제약회사는 이미 임신한 여성이 플랜 B를 사용하면 임신한 상황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영어로 플랜 B는 '차선책'이라는 뜻이다.2007-08-24 05:54: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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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 전문업체 밸크리텍, 약국시장 진출POS시스템 전문회사 밸크리텍이 약국 시장에 진출한다. 백크리텍(대표이사 공흥택)은 23일 의약품 입출고와 재고관리, 환자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 보다 합리적인 약국경영을 위해 개발한 POS(point of sales)시스템을 무기로 약국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밸크리텍 공흥택 대표는 이 자리에서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의약품을 다루는 약국이 보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POS를 개발했다"며 "약국 경영을 선진화 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밸크리텍에서 기술마케팅 고문을 맡은 성동구약사회 김영식 회장은 “현재 일부 약국에 POS가 보급돼 있지만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면서 “POS를 사용하면 약국 경영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 입출고를 체크할 수 있어 유통 투명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벨크리텍의 POS 시스템은 일체형으로 1차, 2차원 바코드를 모두 읽을 수 있으며 일별, 월별, 연간 매출 자료를 활용하면 약국 경영 전략과 고마진 주력품목을 알 수 있다. 간단한 메모리는 사용자 수준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약국을 방문하지 않고 중앙(회사)에서 원격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PC보다 작은 사이즈에 컬러도 약국 분위기나 약사 취향에 맞게 변경이 가능하며 소음을 줄였다. 또 바이러스로 인한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탑재한 것도 장점이다. 회사측은 내달 30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를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약사들의 니즈와 부합해 2~3년내 1만여 약국에 보급될 것으로 예상했다.2007-08-23 23:27: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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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강지원이사에 김재석 우리당 부실장건강보험공단 건강지원상임이사에 열린우리당 김재석 정책부실장이 임명됐다. 23일 복지부는 산하단체 상임이사 임명발령을 통해 "이 달 24일부터 2009년 8월 23일까지 근무할 공단 건강지원상임이사로 김재석 열린우리당 정책부실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재석 신임 이사는 1980년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인천사랑병원 기획실장, 2004년부터 2006년 3월까지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공보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2006년 8월 올 3월까지 열린우리당 국민서비스 실장, 3월부터 현재까지 열린우리당 정책부실장, 인천사랑병원 이사, 민주평통 부천시 자문위원 등을 맡아왔다.2007-08-23 19:25:33박동준 -
공단 단협 최종결렬, 사보노조 총파업 선언건강보험공단 사측과 사회보험노조가 지난 5월부터 실시한 임단협이 최종 결렬되면서 노조측이 총파업에 들어갈 태세이다. 노조측은 공단 사측이 협상 내용을 복지부에 재가받는 등 자율성을 포기하는 등 복지부의 입김이 과도하게 작용하면서 노사 자율에 입각한 합의가 불가능해 졌다는 주장이다. 23일 사보노조에 따르면 지난 21일 임단협에 대한 최종 결렬이 선언된 것과 관련해 “자율과 노사 공동의 발걸음을 포기하고 파국을 택한 사측에게 총파업으로 맞설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번 임단협 과정에서 사측이 해고자 복직 등에 대한 의지를 보이지 않은 채 복지부와 함께 전임자 및 노동조합 활동 시간의 대폭 축소시키는 등 노조를 무력화하는 행위를 지속했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사측은 노사협상 과정을 복지부에 보고하며 재가를 받는 행태를 되풀이했으며 과도한 복지부의 개입은 처음부터 노사자율에 입각한 진정한 노사합의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노조는 사측의 과도한 복지부 눈치보기가 향후 노인장기요양 보험,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 등의 일방통행식 조직개편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다. 노조는 “사측은 감독부처의 말 한마디에 수 천명의 인원을 장기요양사업으로 떼어갈 것이며 남은 자들의 아우성과 업무강도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한 때 심평원이 흡수될까 전전긍긍했던 공단이 이제는 심평원에 흡수될 것을 우려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노조는 이 달 중 향후 총파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한 후 내달부터는 본격적인 파업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자리 보존에만 연연하는 사측에게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맡길 수 없음이 자명해진 상황에서 총파업만이 생존권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2007-08-23 19:12:2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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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 급여화 정책실패, 원가 재조사 필요"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가 최근 일부 언론보도에서 언급돼 입원환자의 식대를 급여화함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지출만 늘렸다는 지적에 대해 유감을 표시한 뒤 복지부의 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건강세상은 23일 ‘입원환자 식대 보험급여화 정책이 잘못이라고?’라는 논평을 통해 “비급여 대상이었던 식대를 보험급여화하면 건강보험 지출은 당연히 증가된다”면서 “정작 식대의 보험급여화가 ‘정책실패’보다는 ‘지출증가’에만 초점이 맞춰진 데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건강세상은 식대 급여화의 정당성과 관련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의 크기 ▲보장성 80% 달성을 위한 ‘비급여 Big 3’(입원환자 식대·선택진료료·상급병실료 차액)의 보험급여화 ▲입원환자에게 식사는 불가피한 점 ▲모든 입원환자에게 보편적으로 부담되는 비용 등이라는 점을 꼽았다. 그러나, 건강세상은 ▲식대의 보험수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병원을 통한 원가조사 실패 ▲‘관리감독’을 포기하고 ‘가격정책’만으로 ‘식사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하는 복지부의 판단 ▲‘환자 식사에 대한 환자의 선택권’에 대한 간과 등으로 식대 급여화정책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건강세상은 입원환자 식사에 대한 원가조사를 철저하게 재수행함으로써 적정한 수가를 결정해야 하고, 이를 통해 불필요한 건강보험 재정지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건강세상은 또 입원환자 식사에 대한 환자의 선택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해야 하고, 입원환자 식사의 질에 대한 복지부의 직접적인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식대뿐만 아니라 ‘상급병실료 차액’, ‘선택진료료’에 대한 해결도 즉각 추진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도록 해야 한다고 건강세상은 덧붙였다.2007-08-23 19:10: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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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카드 수수료율 인하 '미지수'[금융연구원, 카드 수수료율 원가산정 공청회] 영세 사업자의 카드 수수료율을 2% 후반에서 3% 초반으로 낮추는데 정부 정책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수수료율 2.5~2.7%의 의원·약국은 인하되더라도 소폭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3일 서울 YWCA 4층 강당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원가산정 공청회를 열고 협상력이 낮은 영세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즉 대형 가맹점과 영세 자영업자의 수수료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게 정부의 생각이다. 주제 발표에 나선 이재연 연구위원은 "영세 가맹점의 경우 매출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를 일정 수준 인하해도 카드사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연구위원은 "영세 가맹점 수수료 인하시 업종 기준이 아닌 소득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혀 의원, 약국이 영세 사업자에 포함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에 따라 정부의 카드 수수료율 인하는 수수료율이 3.6%~4.05% 구간에 있는 영세 업종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카드업계 관계자들도 3.6~4.05% 정도에 분포하고 있는 영세업자의 수수료가 2.6~3.1%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즉 1% 포인트 가량 수수료가 인하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선 약사들은 조제시 적용되는 카드 수수료 만이라도 인하돼야 한다며 약값 마진이 없는 현실이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강남의 P약사는 "환자 본인부담금에는 마진이 없는 약값과 조제료가 포함돼 있다는 약국의 특수한 점을 정부당국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약국 카드수수료을 종합병원 수준인 1.5%로 인하돼야 한다는 점을 꾸준히 요구해 왔지만 전체 카드 결제규모에서 약국 비중이 미미하고 약국만 인하가 불가능하다는 카드사의 입장이 완강해 수수료 인하가 쉽사리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2007-08-23 17:41: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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