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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편]태극제약 도미나크림 1985년 CF추억의 약(藥) CF[27편-도미나크림].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태극제약 기미/주근깨치료제 도미나크림입니다. 1985년 제작된 이 CF는 '기미/주근깨에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도미나크림은 30여년 동안 대한민국 대표 기미치료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도미나크림은 스쿠알렌, 하이드로퀴논, 아스코르브산팔미테이트, 아세트산토코페롤 등의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간반, 흑피증(기미), 주근깨, 노인성 검은 반점, 기타 불필요한 부위의 과도한 멜라닌 색소 침착 표백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이드로퀴논 4%가 들어간 도미나크림은 1일 1회(취침 전) 환부에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이드로퀴논은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의 원인인 타이로시나아제(Tyrosinase)의 활성을 억제, 멜라닌을 만드는 멜라노사이트의 세포막 구조를 변경시켜 멜라닌의 과도한 생성을 방지합니다. 하이드로퀴논은 반세기동안 기미치료제 성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고, 전세계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됐습니다.2017-10-11 08:40:06노병철 -
도전과 혁신, 보령 김승호 회장…신약개발의 꿈보령제약 60년 역사의 서막, 보령약국 보령제약그룹 창업주 김승호 회장은 1932년 1월 6일 충남 보령군 웅천면에서 3남 1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김 회장의 부친은 대를 이어 농사를 지어 생활했고, 그 규모가 그리 작지는 않아 집안 형편이 궁핍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김 회장이 웅천국민학교를 입학할 무렵, 부친이 양조장을 인수했다가 운영에 실패하는 바람에 가세가 기울었습니다. 김 회장의 형님이 농사 대신 택한 가업이 바로 약방이었습니다. 형님이 운영하는 대창약방에서 소일 거들었던 인연을 시작으로 김 회장은 본격적으로 제약의 길을 걷게 됩니다. 1957년 군생활을 마친 김 회장은 봄부터 가을까지 자신의 꿈을 펼칠 공간을 찾아다니던 5개월은 보령제약그룹 60년 역사의 서막을 향해 달려가는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 회장은 돈암동 신혼집을 처분해 300환을 마련, 종로5가에 위치한 허름한 3평자리 가게 임대보증금을 치르고 '평안함을 지키겠다'는 뜻의 보령약국 간판을 걸었습니다. 보령약국과 보령약품으로 이어진 성공가도는 또다른 혁신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평안함을 지키겠다'는 보령의 바람은 '더 저렴한 가격에 더 효과 좋은 약품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로 이어졌고, 이는 다시 '스스로 약을 만들자'는 제약의 꿈으로 발전했습니다. 보령약국과 보령약품은 1963년 10월 1일 자본금 50만원으로 보령약품주식회사를 설립했고, 김 회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했습니다. 이어 같은 해 11월 11일 동영제약을 정식으로 인수해 제약업 진출을 위한 제반 작업을 마쳤습니다. 50년, 국민 목 건강 지킴이 용각산의 탄생 용각산은 김 회장이 보령제약이 세상에 내놓은 첫 번째 제품입니다. 김 회장은 한약재를 신뢰하는 국내 분위기와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생약제제를 이용한 선진 제약기술 도입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그때 눈에 들어 온 약이 바로 용각산입니다. 용각산은 일본 류카쿠산사가 개발한 150년 전통을 가진 약으로 일제강점기 국내에 들어와 널리 알려졌습니다. 김 회장은 일본과의 기술제휴를 적극적으로 나셨습니다. 하지만 일본과의 협상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류카쿠산사가 변변한 생산 공장 하나 없는 보령제약에 기술을 이전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신감과 끈질긴 의지로 1년여 동안 설득을 계속한 끝에 마침내 1966년 12월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1967년 성수동 공장을 완공하면서 용각산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첫 출시한 용각산은 총 5만갑. 1967년 6월 26일, 보령제약그룹 60년 역사의 발판이 된 용각산이 난산 끝에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용각산의 성공은 약효와 더불어 적극적인 광고 및 홍보전략에 기인합니다. 1960~1970년대 연간 매출액의 30%, 약 3000만원을 광고비로 투자했는데 이는 단일 품목으로 국내 최고를 기록한 액수입니다. 국민 진해거담제로 명성을 이어온 용각산은 2016년 용각산쿨을 내세워 브랜드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약사와 함께 호흡하는 심포지엄 등을 통해 용각산의 효능을 재조명하고, 트렌디한 광고 컨셉트를 선보이며 타깃층을 넓혀 나갔습니다. 용각산은 젠 세대가 호응하는 호흡기 토탈 케어 전문 브랜드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가글, 캔디, 드링크 등 제품을 한층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위장약으로, 겔포스 1975년 출시된 겔포스는 액체 위장약이라는 생소한 제품으로 처음 등장해 발매 42주년을 맞은 현재까지 국민 위장약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겔포스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암포젤이라는 병에 든 제산제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병뚜껑을 여닫다 보니 세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높았고, 부피도 커서 휴대하기에 불편했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해서 겔포스는 포로 출시됐습니다. 일회용 정량을 포장해서 휴대가 간편했고, 제때 복용하기도 수월했습니다. 겔포스는 국내 판매 기준 16억 5700만포로 한 줄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네 바Znl 이상 돌 수 있는 양입니다. 겔포스가 가장 먼저 진출한 국가는 대만으로 1980년 첫 수출 이후 대만 제산제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2006년 겔포스엠은 국내 최초로 대만 위생국으로부터 cGMP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대만에 이어 진출한 곳은 10억 인구의 거대 시장 중국입니다. 지난 1992년 국내 완제의약품 중 최초로 포스겔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론칭됐습니다. 2004년 100억원의 현지 매출을 기록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 현재 500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5년 미국 FDA 국가의약품코드 등재를 허가받은 후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 온 보령제약 겔포스는 2016년 3월 31일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5월 말부터 미국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보령제약은 미국 시장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넘버원 제산제를 목표로 전 세계 일반의약품 시장에 진출 할 계획입니다. 국산 신약의 성공 모델, 카나브 1992년 개발을 시작해 18년 간 연구 끝에 2010년 탄생한 카나브는 글로벌 신약이라는 목표에 성큰 다가서는 중입니다. 2016년 국내 신약 중 최고 누적 매출을 1000억원을 올렸습니다. 카나브는 우수한 임상적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으로서 인정 받으며, 카나브의 임상시험 결과를 다룬 논문은 세게적 SCI급 저널에 연이어 등재, 카나브 임상결과는 고혈압 올림픽이라고 일컫는 세계고혈압학회에서 발표해 세계 전문가들에게 호평 받았습니다. 이러한 학계의 인정은 세게시장에서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힘이 됐습니다. 또 처음부터 임상1상을 영국에서 진행하고, 경기도 안산에 cGMP 수준의 카나브 원료 합성 공장을 준공하는 등 세계시장 공략을 준비한 덕분이기도 합니다. 카나브는 2011년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3개국과의 첫 라이센스 아웃계약을 시작으로 2014년 1월 초 중국, 2015년 동남아 13개국 등에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스며, 독일 AET사와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유럽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16년에는 련재가지 출시한 모든 카나브와 카나브 복합제를 중남미 전역으로 수출하기로 했으며, 2017년에는 아프리카 10개국에 수출하기로 함으로써 전체 진출 국가가 51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총수출 규모는 4200억원에 이릅니다. 카나브는 이 기세를 몰아 선진 의약품 시장인 미국과 유럽, 일본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령제약 R&D의 산실, 보령제약중앙연구소 1982년 설립된 보령중앙연구소는 보령제약 R&D의 요람입니다. 보령중앙연구소는 지난 35년 동안 원료 물질, 개량신약에 이어 국산 신약 카나브를 개발한 역군입니다. 그동안 이룬 연구개발의 성과는 보령제약의 가치를 높였을 뿐 아니라 국민 건강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입니다. 주력 연구 질환은 암, 대사질환, 순환기 질환 등이며, 백신과 진단 키트 개발입니다. 아울러 2016년에는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최정예 연구원과 유닛 사이의 공조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먹거리 창출에 매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제품 개발, 생물학 연구, 화학 연구 등 각각 전문화된 영역별로 유닛을 나누고 기존 팀 또한 분리/재편성 했습니다. 화학 연구와 생물학 연구 유닛은 글로벌 신약을 개발, 제품 개발 유닛은 제품 개발을 담당합니다. 1982년 4개의 전문 부서, 25며의 연구원으로 출발한 연구소는 현재 60며으로 증가했으며,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인력을 충원함으로써 질적 성장의 토대를 다지고 있습니다. 연구소의 성과는 크게 고혈압 치료 신약 피마사르탄 개발, 고혈압 치료제 캡토프릴 제법특허 취득, 국내 최초 독소루비신 개발, 주사용 장티푸스 백신 개발 등입니다.2017-10-09 06:15:00노병철 -
야간 근무약사는 3D 직종?…"가치와 헌신의 상징"[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업계 핫이슈와 사건사고를 카드로 정리해 보는 카드뉴스입니다. 이번 시간은 병원 약제부 야간 근무약사,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일부 대형병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야간에 일할 계약직 근무약사 채용에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주간 수당의 2배에 달하는 일당을 받지만 '3D업종'이라는 인식에 지원자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 추석연휴 기간은 열흘에 달해 일부 지방 중소병원들은 야간 근무 약사 수급에 발등에 불이 붙은 곳도 있다고 합니다. 야간 근무약사 기피현상 발생 원인과 현실적 고충은 무엇인지 지금 만나보시죠. [1번 카드] 병원 약제부에서 일하는 야간 근무약사의 일과는 오후 5시에서 익일 오전 8시 또는 9시까지입니다. 밤샘 조제근무도 어려운데 업무시간이 대략 15시간이나 됩니다. [2번 카드] 병원 약제부나 개국약국 주간 근무약사 업무시간은 보통 8시간 정도인데 이보다 2배나 더 일하고 있습니다. [3번 카드] 이렇게 일하고 받는 월급을 일당으로 환산하면 40만원 정도입니다. 약사 수급이 어려운 지방의 경우 50만원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4번 카드] 시급 2만 6000원. 얼핏 생각하면 많아 보이지만 업무 강도에 비하면 결코 많은 금액이 아니라는 게 야간 근무약사를 경험 한 이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입니다. [5번 카드] 병원 업무 시스템과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3일 정도의 텀으로 근무합니다. 월·수·금요일 야간근무 또는 월·토요일 근무 후 일요일 야간 순번제 이런 식이죠. [6번 카드] 보통 한달 12일 근무일수를 기준으로 급여를 환산하면 480만원 정도입니다. 8시간 정도 일하는 주간 근무약사 월급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업무강도와 근무시간은 훨씬 많은데도 말이죠. [7번 카드] 자동조제기가 비치돼 있는데, 뭐가 그리 힘들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실 내원환자와 소아 환자 가루약 조제는 그리 녹녹치 않은 업무입니다. [8번 카드] "나는 젊으니까 한달 간 풀타임으로 야간에 일할 수 있다"며 실제로 수개월 간 풀타임 야간 근무약사를 도전한 약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을 넘기지 못했다고 합니다. [9번 카드] 젊은 남성 약사가 풀타임을 도전한 이유는 당시 급전이 필요해서였습니다. 이 약사에 따르면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지만 두 번 다시는 이렇게 무모한 도전은 하지 않겠다고 회고했습니다. [10번 카드] 통상 업무 교대 30분 전에 교대자와 바통 터치가 이루어 질 것 같지만 정시교대가 관례 또는 고착화 돼 있는 점도 야간 근무약사들의 애환입니다. '어차피 뜨내기인데 내 실속이나 차리자'라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11번 카드] 야간 근무약사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도 있었습니다. 약대생 병역특례제도를 야간 근무약사로 전환하자는 주장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논리는 실효성 부족으로 빛을 발하진 못했습니다. [12번 카드] 야간 근무약사가 없다면 야간 병동은 올스톱되고 맙니다.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가치 있는 일이지만 언젠가부터 3D 직종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오늘도 야간 근무약사들은 입원 환자와 응급환자의 조제 업무에 여념이 없습니다.2017-10-05 06:15:00노병철 -
[26편]부광약품 훼로바 1996년 CF추억의 약(藥) CF[26편-훼로바].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부광약품 빈혈치료제 훼로바입니다. 1996년 제작된 이 CF는 '철 결핍성 빈혈에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훼로바는 부광약품 일반의약품 분야의 대표 품목으로 30여년 간 빈혈치료제 시장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최근 훼로바는 제품 브랜드를 확장하고, 철단백추출물을 이용한 철결핍성 빈혈치료제 '훼로바프리미엄캡슐'과 임신부를 위한 종합영양제 '훼로바맘스케어정'을 출시했습니다.2017-09-29 12:14:20노병철 -
글로벌 의료시장 개척…첨단 영상장비 한자리에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7) 현장 모습입니다.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JW중외메디칼, 삼성메디슨, 지멘스, GE헬스케어, 케어캠프, 도시바, 필립스, 퍼시스 등 국내외 유수 의료기기업체 163곳이 참가했습니다. 올해는 전시면적과 참여부스의 확대 등으로 2만 3000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고, 수술·감염·설비 등 병원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신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특히 대한병원협회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 시장 성장성이 큰 국가의 병원장과 병원관계자들이 행사장을 방문, 활발한 구매상담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JW메디칼에서 선보인 자동대소변처리기기 케어비데가 주목받았습니다. 케어비데는 거동이 불가능한 노인환자의 대소변 처리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으로,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대소변을 정확하게 센서로 감지해 세척, 건조, 저소음, 악취제거, 살균소독, 오물처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첨단 장비입니다. 노용갑 JW메디칼 대표이사는 "모든 암 치료의 왕도는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은 그 예후가 아주 안 좋은 암 중의 하나다. 홀로직 맘모는 3차원 단층촬영을 통해 사용자와 환자가 가장 편하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조기 유방암을 진단하는 최첨단 장비다. 세계적 의학전문지인 JAMA에 의하면 진단율을 40%이상 향상시킨 장비로 소개하고 있으며, 전세계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시바메디칼에서 출시한 초음파진단장비 Aplio500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지희 도시바 초음파사업부 과장은 "Aplio500의 가장 큰 장점은 컨트롤판넬을 유저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는 점이다. SMI 기능은 기존 컬러도플러에서 볼 수 없는 느린 혈류속도까지 육안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한번의 터치로 어떤 검사를 진행할지 선택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들은 버튼을 여러 번 눌러야 했기 때문에 검사시간이 길어졌는데 이 같은 단점을 극복한 제품이다"고 말했습니다.2017-09-29 06:14:53노병철 -
"조제실을 개방하라고? 약화사고·도난 우려 커진다"[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제스트 복약지도'입니다. 이번 시간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약국 조제실 개방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불가사유에 입장을 정리해 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최근 언론에서도 그렇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진로교육에서도 조제실 개방 불가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이 많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약품 조제실이 아무에게나 개방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지금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멘트/그래픽] 첫째는 도난 우려입니다. ◆ 조제실에 있는 전문의약품은 일반사람이 쉽게 구할 수 없는 약입니다. ◆ 은행 금고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고 금고 안을 훤히 볼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금고는 두꺼운 철제문으로 막혀있고 청원경찰까지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약국에는 청원 경찰도 없고 금고문도 없습니다. 범죄에 취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일반인은 어떤 약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약인지, 가격이 비싼 약인지, 발기부전 치료제가 어디에 있는지, 범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면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 즉, 몰라서 못 훔쳐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어떤 간염약은 한통에 700여 만원입니다. 물론 14만원짜리 약도 있습니다. 약국 입장에서는 이런 약 한 통만 없어져도 충격이 큽니다. 소비자 분들은 건강보험으로 싸게 구입하기 때문에 얼마나 비싼약인지 잘 모릅니다. ◆ 수면제나 신경안정제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은 재고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이런 약품은 도난이나 파손에 매우 민감합니다. 약품 위치가 일반인에게 노출되어서는 안 됩니다. 일반인이 이 약이 어디 있는지 모르게 해야 합니다. ◆ 별거 아닌 당뇨약도 훔쳐가면 안 됩니다. 보통사람에게 먹이면 쓰러지게 만들 수 있어 범죄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 도핑약물이나 불법적으로 몸짱을 만드는 헬스보충제 같은 호르몬성 약물도 동네 어느 약국에나 다 있습니다. ◆ 조제실 약으로 마약인 필로폰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느 약국에나 그 원료가 다 있습니다. 약사들은 알면서도 안 만들 뿐입니다. 하지만 도난당해서는 안 됩니다. ◆ 약국에 있는 조제실 약은 은행 금고나 무기 창고와 같습니다. 전문의약품은 살인 무기로 사용 가능합니다. 둘째는 조제실수 우려입니다. ◆ 약사의 조제행위는 집중력을 요구 합니다. ◆ 조제하는 도중 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환자를 바라보고 조제를 하면 실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 하나가 잘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약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매일 조제하는 쉬운 약도 잘 못 줄 수 있습니다. 기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반자동 조제기계인 ATC도 실수를 합니다. 한 알이 덜 들어가거나 더 들어가는 경우가 실제로 비일비재 합니다. 기계적 오류인데 약사들이 이 오류를 항상 염두에 두고 약포지를 하나하나 검수를 하고 있습니다. ◆ 환자분들 중에 급하니깐 빨리 조제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급하니깐 조제하고 있는 약사에게 자꾸 말을 시키고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 질문은 조제가 끝난 후에 하셔야 좋습니다. ◆ 조제를 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고 조용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조제를 해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조제가 됩니다. 셋째는 환자 프라이버시 문제입니다. ◆ 약국에는 동시에 여러 환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앞사람이 무슨 약을 가지고 가는지 몰라야 좋습니다. ◆ 조제를 할 때 약사가 앞에 남성분 발기부전약을 꺼내는 광경을 뒤에 있는 여성분들이 빤히 바라보고 남성분 얼굴도 번갈아 가며 쳐다보고 있으면 안 됩니다. ◆ 젊은 여성분의 응급피임약 조제를 뒤에 남자들이 쳐다보고 있으면 이것도 안 됩니다. ◆ 실제로 복약지도 할 때도 민감한 문제이지만 조제실이 훤히 보이면 약을 꺼내고 조제하는 과정에서 더 잘 보입니다. 뒷사람이 앞사람은 어떤 질환으로 어떤 약을 먹는지 알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식당에서 앞 사람이 어떤 음식을 시켰는지 아는 문제하고 차원이 다릅니다. 넷째는 아이들 안전 문제입니다. ◆ 아이들이 조제실로 들어오면 그 아이는 죽을 수 있습니다. ◆ 손닿는 곳에 독극물들이 잔뜩 있습니다. ◆ 한 두알 만 집어 먹어도 쓰러져서 의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어느 약국에나 조제실에는 이런 약들이 넘쳐 납니다. ◆ 약사가 조제하는 도중에 어린이가 조제실로 들어오면 조제에 신경을 못 쓰고 어린이를 지켜봐야 합니다. 혹시나 어린이가 장난감처럼 생기고 모양이 예쁜 약을 집어 들면 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약이라는 건 누구에게는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지만 어린이에게는 단 한 두알 만으로도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런 약은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조제실에 집중 배치되어 있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오늘은 특별판으로 약국 조제실 개방과 관련해 합리적 불가사유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오늘 살펴 본 내용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약국 조제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벗는 계기가 되고, 혹시라도 개선돼야 할 점이 있다면 다시금 의제와 단상으로 연결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뉴스마칩니다.2017-09-25 12:15:00노병철 -
'장그래'가 되어 본 15주…마케팅 기본기 다져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 21일 서울 장충동 유유제약 본사에서 열린 약대생 실무실습 소감 발표 및 품평회 현장 모습입니다. 이날 발표회는 남채운·김덕희 실습생(덕성약대 6년)과 천경석 유유제약 마케팅 이사 등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지난 15주간 이뤄진 영업/마케팅 현장 커리큘럼에 대한 실습생들의 소회와 짧지만 긴 시간을 보낸 선후배 직원들의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모색한 환담이 오갔습니다. 실습생들은 "실습기간 동안 영업현장 동행, 심포지엄 지원, 논문 스크랩, 의약사 간담회, 제품 설명서 작성·기획 등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영업/마케팅 활동 업무를 체득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약대생 실무실습 프로그램을 관장한 천경석 이사는 "빠르게 변하는 헬스케어 환경 속에서 제약사와 마케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본요건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관계형성에 있다. 4개월 간 선배 마케터들에게 배운 기획력, 추진력, 분석력 등 3력을 다양한 실생활에 응용해 인정받는 전문 약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2017-09-22 06:14:53노병철 -
모나콜린K...과량 복용 시 기형아 출산 우려[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제스트 복약지도'입니다. 오늘은 건강기능식품 홍국에 대한 올바른 복약지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기식 홍국은 인터넷에서 캡슐형태로 판매되고 있고, 일반 쌀로서 밥처럼 판매되기도 합니다. 콜레스테롤 조절에 좋다고 하는데요. 어떤 부작용이 있고, 주의사항이 필요한지 지금 만나 보시죠. [그래픽/멘트] 홍국은 무엇 입니까? ◆ 홍국은 일반 쌀을 Monascus purpureus(곰팡이균)으로 15~30일 발효시킨 물질입니다. ◆ 1500년대 중국 본초강목에 기재되어 있을 만큼 역사가 오래된 식품입니다. ◆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홍국의 주요성분인 모나콜린K는 전문의약품 로바스타틴과 같은 물질입니다. 홍국에 전문의약품 콜레스테롤약이 함유되어 있다는 말인가요? ◆ 네 그렇습니다. 홍국 1.2~2.4g에는 모나콜린K 5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모나콜린K와 로바스타틴은 같은 물질입니다. ◆ 이와 같은 이유로 미국 FDA에서는 1998년 건강식품으로 판매금지 명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 미국 FDA에서는 2007년에 모나콜린K가 일정수준 이상 검출된 2개 회사를 적발한 바가 있었고 2011년에도 홍국제품 판매를 적발하였습니다. ◆ 그러나 한국에서는 별다른 제한 없이 판매되고 있고요. 그냥 쌀로서 밥처럼 먹기도 합니다. ◆ 음식처럼 식품으로 먹으면 기형아 출산이나 근육통, 횡문근용해증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기형아 출산까지 가능하다고요? ◆ 홍국의 로바스타틴은 한국 DUR 임부금기 1등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임산부가 홍국쌀을 먹으면 유산이나 선천적 기형 우려가 있고 수유부 또한 먹어서는 안 됩니다. 몸에 좋은 쌀인 밥을 먹었을 뿐인데 기형아 출산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 일반인들 같은 경우는 의사, 약사의 판단 없이 임의적으로 마음대로 먹으면 근육통이나 근육 파괴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 약물 상호작용 또한 많은데요. 3A4에 의해 대사되는 약물인 항우울제, 항생제, 무좀약, 에이즈약, 신경안정제, 면역억제제 등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부작용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 전문의약품이 포함된 성분을 식품이라고 안심하고 먹기에는 너무나 위험하고 관계당국의 관리 감독이 강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지금까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국 복약지도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살펴 본 다이제스트 복약지도가 일선 약국에 널리 활용돼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해 봅니다. 뉴스 마칩니다. *위 복약지도 설명서는 ‘노인약료 핵심정리’ 저자 엄준철 약사가 FDA 공식 경고문, 인서트 페이퍼와 안전성서한 그리고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2017-09-18 06:14:53노병철 -
[25편]부광약품 아락실 1998년 CF추억의 약(藥) CF[25편-아락실].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부광약품 변비치료제 아락실입니다. 1998년대 제작된 이 CF는 '변비에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부광약품이 1984년 자체 생산한 아락실은 독일 생약 전문회사 마다우스사가 개발한 제품입니다. 아락실은 '차전자'와 '센나열매' 등을 조합한 생약성분 변비약으로 변을 부풀려 원활한 배변을 유도합니다. 차전자는 장의 정상 세균층은 유지하면서 수분을 흡수해 팽창하고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센나 열매는 장을 자극해 배변을 돕습니다. 복용법은 잠자기 전에 한번만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부광약품은 자매품으로 비사코딜과 도큐세이트 나트륨 등을 조합한 아락실Q도 내놨습니다. 한약재인 작약 성분이 추가돼 있습니다. 작약 성분은 근육 경련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2017-09-15 09:18:42노병철 -
국민 소화제가 된 활명수, 120년 장수 비결은 뭘까[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업계 핫이슈와 사건사고를 카드로 정리해 보는 카드뉴스입니다. 이번 시간은 1897년 출시 이후 120년 간 국민 소화제로 그 명성을 이어 온 동화약품 까스 활명수의 이모저모를 알아 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활명수가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비결은 끊임없는 제품 진화와 소통에 있습니다. 기존 활명수에 청량감을 보강한 까스활명수-큐부터 여성 소화불량에 효과적인 미인활명수, 어린이 전용 소화정장제인 꼬마활명수 그리고 매년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지는 활명수기념판, 까스활명수 특별박스로 주목 받고 있으며, 브랜디드 컨텐츠 제작, 드라마 제작지원, 페스티벌 참여 등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 올해 120주년을 맞은 까스 활명수의 모든 것, 지금 시작합니다. [1번 카드] 동화약품 부채표활명수는 1897년 궁중선전관 민병호 선생이 궁중 비방에 서양 양약의 편리함을 더해 개발한 국내 최초의 국산약이자 최고(最古) 의약품입니다.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아선약, 육계, 정향 등 11가지 성분으로 만들어진 활명수는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개발 당시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활 活, 생명 명 命, 물 수 水)로 불리며 만병통치약 대접을 받았습니다. [2번 카드] 1910년에는 부채표가 등록상표로 인정 받으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등록상품이자 등록상표로서도 이름을 남겼습니다. 활명수는 국내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부채표활명수는 만주국 봉천 중앙특허사무소에 특허를 출원, 1942년 7월에는 활명수를 비롯한 29개 제품의 제조 허가를 취득하고 만주에 자체 공장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1996년에는 이러한 역사를 토대로 한국기네스협회로부터 국내 최고(最古)의 제조회사, 최고(最古)의 제약 회사, 최초의 등록상표(부채표), 최초의 등록 상품(활명수)의 4개 부문에서 인증 받았습니다. [3번 카드]일제 강점기, 동화약방(현 동화약품)은 활명수 판매액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조달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중국으로 이동할 때 고가의 활명수를 지참했다가 현지에서 비싸게 팔아 독립운동 자금으로 융통했습니다. [4번 카드 ]현재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의미를 딴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전개해 물 부족 국가에 깨끗한 물을 전달함으로써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식수 정화 사업과 우물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일환으로 2013년과 2014년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2015년부터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활명수기념판 판매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5번 카드] 활명수는 연매출 411억원으로 소화제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5억병이 판매됐습니다. 특히 까스활명수-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골든 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골든 브랜드는 각 산업군별 대표 제품 및 서비스, 기업 등에 주어지는 것으로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말합니다. [6번 카드] 활명수가 120년 간 끊임 없이 사랑받는 비결은 변함없는 약효는 물론 지속적인 진화를 추구한 데 있습니다. 동화약품은 1967년 기존 활명수에 탄산을 첨가해 청량감을 보강한 까스활명수를 발매, 1991년 까스활명수-큐를 출시해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했습니다. 2015년에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성분)를 함유해 여성 소화불량과 정장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미인활명수를 출시했습니다. 2016년에는 어린이 소화정장제 꼬마활명수를 선보였습니다. 꼬마활명수는 만 5세에서 7세를 위한 소화 정장제로, 스틱형파우치 포장과 어린이 보호용 안전포장을 적용해 안전한 보관과 휴대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7번 카드] 활명수는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원조 브랜드의 위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활명수는 오랫동안 이어진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독특한 디자인을 담은 콜라보레이션 활명수기념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선보인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은 래퍼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습니다.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은 펜 아트(Pen Art)를 활용한 일러스트로 쇼미더머니6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습니다. [8번 카드] 오프라인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제13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해 미인활명수 브랜드부스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했습니다. 2016년에는 SBS 의학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tvN 드라마 안투라지를 제작 지원해 소비자의 속을 편안하고 시원하게 치유하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2017-09-14 12:14:5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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