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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공정위 과징금 여파로 '전전긍긍'공정위의 리베이트 조사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제약주가 맥을 못추고 있다.29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가 34.86p(1.72%) 오른 2062.92로 종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의약품 지수는 전날보다 9.29p(0.2%) 소폭 오른 4580.99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도 25일 7,143에서 29일 4,278로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이는 공정위가 제약업체에 대해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임이 알려지면서 제약주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지난 25일 공중파와 일간지에서 제약사 리베이트 관련 내용을 비중있게 다룬 것과 내달 2일 10곳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관련 조사결과가 최종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이 연일 터져 나온 것도 이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해당 제약사 9곳(한국BMS 제외)의 주식변동 현황을 살펴 본 결과, 주가가 하락하는 업체는 큰 폭으로 하락하는 반면 상승하는 업체는 소폭에 그쳤다.리베이트와 경영권 분쟁이라는 두 가지 악재가 겹쳤던 동아제약은 보도가 나간 25일 다음날 1.7% 하락했으며 29일에도 0.2% 하락했다.삼일제약은 5.8%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29일에도 4.4% 하락세를 보였다.국제약품은 26일 7.4%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29일 0.1% 상승하면서 간신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3분기 실적발표로 리베이트건 관련 주가 하락을 비켜나가는 업체도 눈에 띄었다.한미약품의 경우 25일 보도가 나간 다음날 오히려 주가가 상승했으며 이 같은 상승세는 29일까지 지속됐다.중외제약 역시 26일 3.6%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29일 2.6% 올라 제약업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리베이트 관련 파장을 무색케 했다. 한올제약도 연일 성장가도를 달렸다.일성신약은 26일 전날과 같은 종가로 보합세를 보였으며 29일에는 1.5% 올랐다. 녹십자의 주가는 26일 1.5% 하락했으나 29일 8만7600원에서 보합됐다.이와 관련 제약분야 애널리스트들은 "공정위의 과징금 발표건은 상반기부터 계속 지연되면서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과징금은 1회성 요인일 뿐 최근 발표되고 있는 제약사들의 실적 개선세를 보면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불공정거래에 대한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 제약사들의 영업형태에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7-10-30 06:34:23이현주 -
노바티스 두번째 백혈병약 미국 시판승인노바티스의 두번째 백혈병 치료제 '태시그나(Tasigna)'가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닐로티닙(nilotinib) 성분의 태시그나는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2차적으로 사용하도록 적응증이 승인됐다.태시그나는 특히 글리벡이나 기존 치료제로 효과가 없는 백혈병 환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2007-10-30 05:01: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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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절제수술이 뇨실금 가능성 높인다자궁절제수술을 받은 여성에서 뇨실금 위험이 증가하며 특히 자연분만 회수가 많을수록 이런 위험이 더 증가한다고 Lancet에 실렸다.스웨덴의 연구진은 1973년에서 2000년 사이에 스웨덴에서 자궁절제수술을 받은 16만5천여명과 자궁절제수술을 받지 않은 47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성 뇨실금 수술을 받을 가능성에 대해 비교했다.그 결과 자궁절제수술을 받은 여성은 받지 않은 여성보다 뇨실금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2.4배 높았으며 특히 자궁절제수술을 받은지 5년 이내에 그 가능성이 최고, 10년 이후에는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4회 이상 자연분만을 한 여성은 뇨실금 수술을 받을 위험이 무려 16배나 증가했다.연구진은 자궁절제수술이 뇨실금에 영향을 준 이유로는 요도 괄약근의 기전이 방해받아 요도와 방광목의 지탱력이 변화됐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2007-10-30 04:25: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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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넘버투 간부, 퇴직금 420억 챙긴다화이자 부회장인 데이빗 쉐들라즈가 올해 퇴임함에 따라 퇴직금으로 4330만불(약 420억원)이 지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데이빗-쉐들라즈, 캐런 케이튼, 제프리 킨들러 삼파전에서 제프리 킨들러가 최고경영자로 결정된 이후 쉐들라즈도 조만간 퇴직할 것으로 예견되어왔다.캐런 케이튼은 지난 3월 7498만불(약 730억원) 이상의 퇴직금과 함께 화이자를 떠난 바 있다. 쉐들라즈는 화이자에서 31년간 근무해왔으며 10년간은 재무이사로 재직었다가 올 여름 교체됐었다.화이자는 리피토의 특허만료가 임박한데다가 제네릭 조코의 시장진입으로 매출성장률이 둔화되는 추세. 화이자는 최근 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Exubera)의 공동판촉 계약을 종료하면서 3사분기에 28억불의 계약위반금을 물었다.2007-10-30 04:13: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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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아벨록스' 미국 특허소송서 승소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서 바이엘의 항생제 '아벨록스(Avelox)'의 특허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옴에 따라 인도 제약회사인 닥터 레디즈가 미국에서 아벨록스 제네릭 제품을 시판할 수 없게 됐다.델라웨어 지방법원 판사는 닥터 레디즈는 아벨록스의 특허가 무효라고 주장할 분명한 증거를 보여주지 못했으며 닥터 레디즈는 아벨록스의 성분인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결론지었다.아벨록스의 연간 매출액은 5억불 이상으로 호흡기 및 복부 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있다.한편 닥터 레디즈는 연방법원에 항소하는 것에 대해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7-10-30 03:59: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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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 의원, 정동영캠프 보건의료위원장에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캠프의 보건의료정책팀의 윤곽이 드러났다.정동영 후보는 22일 17대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확정짓고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보건복지팀에 대거 포진시켰다.먼저 보건복지특보단장에는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이 선임됐고 장복심 의원은 가족행복위원회 실버정책본부장에 임명됐다.장복심 의원은 직능특위 보건의료위원장도 겸직하게 돼 의협, 약사회 등 의약단체 챙기기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장향숙 의원은 장애인선거대책위원장에 선임돼 장애인 권익신장을 위해 활동하게 되며 치과의사 출신 김춘진 의원은 2020국가비전위원회 노동·복지·환경위원회에 참여하게 된다.2007-10-30 00:25: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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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분기매출 1351억...5000억 돌파 확실한미약품이 사상최대의 분기매출을 기록하며 5000억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미약품은 29일 공시를 통해 3분기 13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따라서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5000억 원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0.7% 감소한 165억원을 올렸다. 이는 ▲12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임상 등 글로벌 임상비용 추가발생(약 100억) ▲슬리머 발매 초기단계에서 투입된 영업 및 마케팅 비용 발생(약30억) 등이 반영된 결과라는 것이 한미측의 설명.또한 순이익의 경우 무려 62.3% 줄어든 147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이와관련 지난해 동기에 자회사였던 영남방송을 매각(360억원)하면서 발생한 1회성 순이익이 빠진 결과라고 덧붙였다.2007-10-29 22:26: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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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라스타, 골절사망률 감소 효과 뚜렷"골다공증치료제 ‘ 아클라스타’(성분명 졸레드론산)가 위약과 비교해 골다공증성 골절 재발률과 사망률을 각각 35%, 28% 씩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노바티스는 이 같은 내용의 임상결과를 최근 NEJM에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발표내용에 따르면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임상연구를 실시한 결과, ‘아클라스타’ 투여 환자군에서 위약대비 골다공증성 골절 재발률이 35%, 사망률이 28%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모든 종류의 새로운 임상 골절 위험은 35 % , 새로운 척추 골절 위험은 46 % , 새로운 비척추성 골절은 27 % 씩 각각 줄었고, 새로운 고관절 골절 감소 경향도 관찰됐다. 이번 논문의 책임 저자인 벨기에 루벤 대학 스티븐 보넨 교수는 “고관절 골절을 경험한 환자 중에 골다공증으로 판정돼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드물다”면서 “이번 임상연구는 고관절 골절 후 골다공증 치료가 환자의 생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 최초의 연구”라고 평가했다.2007-10-29 19:14: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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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회-베링거, 분쉬의학상 수상자 발표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제17회 분쉬의학상’ 본상에 KAIST 고규영 교수, 젊은의학자상에 고대 안암병원 박지영 교수, 삼성서울 김희진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본상 수상자인 고규영 교수는 심장 재생을 위한 심장 세포이식을 최초로 성공한 과학자로 안지오포에이틴이라는 물질이 혈관내피세포의 손상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혈관내피세포질환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교수는 이를 계기로 용해도가 높고 활성도가 큰 ‘COMP-Ang1’이라는 치료 단백질을 개발, 탁월한 혈관치료제로 인정받고 있다.젊은의학자상 기초계 수상자인 박지영 조교수는 약물유전학적 접근방법을 이용해 유전적 다형성에 따른 약물의 동태학적 특성(혈중 약물농도) 및 약물효과의 차이를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한 업적을 인정 받아 젊은 의학자 상을 수상하게 됐다.임상계 수상자인 김희진 교수는 국내 최초로 인간유전학적인 접근방법인 연관분석으로 발굴한 새로운 신경질환을 ‘CMTX5’로 명명하고, 관련 논문을 2005년 Neurology지에 발표, 국제학계에서 인정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계 됐다.한편 본상 부문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메달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내달 22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2007-10-29 18:40: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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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내달 4일 회장배 테니스 대회경기도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가 다음달 4일 오전 9시 부천 레포츠공원내 원미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참가대상은 단체전의 경우 경기도 약사회 소속 약사로 '2인1조-3조1팀'이며, 개인전의 경우 경기도약사회 소속 약사 및 기타 약업계 종사자와 그 가족 등이다.단체전 우승 및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 및 부상이, 개인전 금배 및 은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및 부상이, 개인전 금배 및 은배 준우승자에게는 부상이, 기타 미기상, 감투상, 청년상 등이 수여된다.참가신청은 경기도약 사무국(031-256-0663-4)으로 하면 된다.2007-10-29 18:37:10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