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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무료투약 일일 봉사약국 운영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지난 25일(목),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가 주최한 전국 장애인 부모대회를 개최하고,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오전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무료 투약 일일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지방에서 올라온 참석자들을 상대로 소화제 및 멀미약을 중점으로 처방했고, 한국장애인부모회 김명섭 명예회장은 매년 일일 봉사약국을 운영해온 데 대해 치하했다. 이날 일일 봉사약국 행사에는 이 선 부회장, 김진선 여약사위원장이 참여했으며, 진 회장과 박승현 부회장이 위로 방문을 했다. 구약사회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9일~10일(1박2일)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재가 장애인과 함께하는 장애인-비장애인을 위한 KTX 통합캠프를 개최한 것과 관련 건강 유지와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김 여약사위원장이 대표로 소화제와 멀미약, 응급약 등 구급약품을 전달했다. 또, 2004년도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했던 ‘소망의 집’에서 장애아들에게 사용할 구급약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10월25일 이 선 부회장이 소화제와 감기약, 파스 등 구급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1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며 약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분이 있으면 구약사회 사무국이나 여약사위원회에 연락을 주면 검토 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07-11-01 10:58:42홍대업 -
리베이트 연루 품목 대대적 약가인하 예고복지부가 공정위 조사 리베이트에 연루된 품목에 대해 대대적인 약가인하를 예고했다.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재희 의원 질의에 대해 "공정위의 리베이트 조사결과를 근거로 실거래가 위반사항을 별도 조사, 약가를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공정위 조사에서 리베이트 사실이 밝혀지면 약가 인하 조치를 취하겠다"며 "해당 업체의 실거래가 위반사항도 별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현행 실거래가상환제가 실효성이 없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특히 요양기관과 제약사의 담합은 적발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변 장관은 "실거래가 신고를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전재희 의원은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비용을 펑펑 쓰고 있지만 약가인하 조치 등 복지부는 손을 놓고 있다"며 복지부의 강력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2007-11-01 10:50:38강신국 -
신신제약, 러 의약품 전시회서 200만불 수주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지난 달 23일부터 3일간 모스크바 Sports Complex Olympiisky에서 개최된 APTEKA에 참가해 200만불 상당의 수주를 받는 쾌거를 올렸다. 신신제약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무역·연구 직원들이 이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그 기간동안 VERO PHARM社에 SINSIN HOT PAS 외 US$1,000,000 계약과 BOLEAR社에 티눈밴드 외 US$200,000의 재주문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36.6(러시아 3대 약국체인) EURO PHARM, INTRAROS, PAIRA등에 계약 추진 중이며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업체와의 상담으로 CIS 지역 수출이 비약적인 증대가 기대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APTEKA'는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해 14년째를 맞는 러시아 최대의 의약품 전시회로 미국·유럽·일본 등 세계 유수의 의약품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2007-11-01 10:36:56이현주 -
메디온, 역경매 개편 등 사이트 리뉴얼 오픈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을 표방하는 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가 자사 의약품 전자상거래 쇼핑몰 메디온(www.medion.co.kr)을 리뉴얼, 11월 1일부터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메디온은 구매시 이용이 간편하고 엣팜 고객의 신규 가입절차를 간소화시켰으며 고객 중심적 역경매제도를 이용한 대량구매몰로 개편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메디온은 리뉴얼을 기념으로 11월 한달 간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명을 추첨 42인치 PDP TV, 노트북, 냉장고, 세탁기, DVD 콤보 등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수유비케어 관계자는 메디온을 내년 상반기까지 '고객 편의성 혁신'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인 개선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 02-2105-53002007-11-01 10:28: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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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HM-70119S정' 등 5건 임상시험 승인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10월22일~26일)에 'HM-70119S정' 등 5건에 대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한미약품의 'HM-70119S정'은 아토르바스타틴에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염을 적용한 의약품으로 시판 중인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정'과 생체이용율을 비교하기 위해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진행하는 제 1상 임상시험이다. 한국로슈의 '퍼트주맙'은 사람 IgG1을 기본으로 하는 인체화 단일클론 항체의약품으로 국소진행성·염증성 또는 초기 유방암에 트라스트주맙·도세탁셀과 병용투여하는 다국가 제2상 임상시험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 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의 '임상정보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11-01 10:16:53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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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온라인 세금계산서 등장한다팜스넷이 11월 1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전자 세금계산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일부 타 업계에서 상용화된 전자 세금계산서는 전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는 원리. 이 전자 세금계산서는 한달에 한번 종이대신 팜스넷 홈페이지에서 직접 월 단위 세금계산서를 수령하고 이를 출력해 신고하면 된다. 팜스넷 관계자는 "전자 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를 발행받는 약국 뿐만 아니라 팜스넷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공급업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전자 세금계산서는 전자서명법과 부가가치세법에 의해 종이 세금계산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2007-11-01 10:16: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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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이시경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응용생물과학과 이시경 교수(사진)가 이달에 발행되는 미국 MARQUIS Who's Who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Marquiz Who's Who in the World 인명사전(2008년, 25주년 기념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교수의 선정과 관련해 풍미를 개선시킨 청국장과 생물공학 기술을 이용한 냉동반죽 빵의 제조에 관한 연구 등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시경 교수는 한국 응용생명화학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07-11-01 10:11:38김정주 -
과징금 한미 50억·동아 45억…5개사 검찰고발제약사 리베이트 조사결과 한미약품 50억원, 동아제약이 45억원 등을 기록한 가운데 총 과징금 규모는 약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중외제약 등 5개사는 검찰고발한다는 방침이어서 상당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권오승)는 31일 10개 제약회사의 부당고객유인행위, 재판매가격유지행위 등에 대해 과징금 199억7천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아, 한미 등 매출액 상위 5개사 등에 대해 검찰 고발 조치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의료법, 약사법,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여부), 국세청(세금탈루여부) 등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강조했다. 과징금 액수를 살펴보면 한미약품이 부당고객유인행위, 재판매가격유지, 구속조건부거래 등을 위반해 과징금 50억9800만원이 부과됐다. 이와함께 동아제약이 45억원, 중외제약 32억원, 유한양행 21억원, 일성신약 1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적발된 부당고객유인행위(리베이트 제공)의 유형의 경우 신규랜딩과 처방에 대한 대가로 병원 및 의료인 등에 현금, 상품권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자사 의약품 처방증대를 위해 병원 의국 운영비 및 회식비용 지원 및 병의원 등에 공연관람권 등을 지원했다. 이와함께 골프접대, 여행 경비 등 지원 및 TV, 컴퓨터, 의료기기 등 각종 물품 제공도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미나, 학회, 병원 행사비 지원 등도 포함됐으며, 제약사가 급료를 지급하면서 연구원 14명을 종합병원에 파견·지원한 사례도 적발됐다. 이밖에 약사법상 시행의무가 없는 PMS를 처방증대 위한 판촉수단으로 시행한 경우도 불법사례로 지목됐다. 이를 살펴보면 PMS 지원병원의 처방패턴 유지를 위해 마케팅에서 지속적 관리, 마케팅용 PMS, 랜딩작전용 PMS 등 시판 후 조사를 기반으로 처방 증대 경우다. 재판매가격 유지행위 경우 도매상 등과의 거래약정서에 의약품 판매가격을 지정하고 이를 지키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 거래정지, 제품회수, 경고 등의 제재 조치를 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공정위는 이번에 적발된 10개사의 리베이트성 자금규모는 총 5228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한편 공정위는 의약품 시장의 공정경쟁기반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구성할 「의약품 유통구조개선 T/F」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T/F에서는 약가거품 제거를 위한 약가제도(실거래가상환제) 개선, 판촉수단으로 이용되는 시판 후 조사(PMS) 개선, 개인정보보호 제도개선(환자 처방전 제약회사 유출 등), 공정경쟁규약 개정, ·비공인학회 지원 기준, 후원금 가이드라인 제정 등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2007-11-01 09:55:10가인호 -
정화원 의원 "ADHD 복용기준 강화해야"A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치료제의 복용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화원 의원은 1일 복지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미국 FDA에서는 확진시에만 복용하도록 허가를 강화하고 있고 부작용을 우려해 ADHD 환자라도 복용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국내에도 복용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ADHD치료약의 부작용으로 미국에서 51건의 사망사례가 발생하는 등 매우 위험한 약으로 분류돼 복용기준까지 재정되는 조치가 취해지고 있지만 국내 실정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우리나른 추적60분에도 보도된 바와 같이 환자도 보지 않고 처방을 하고 있고 또한 ADHD 미 확진 환자에게도 처방되는 등 치료약이 남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향정약을 비롯한 비급여 전문약 처방에 대해 심평원에 의무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약물 사용실태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11-01 09:49: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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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요양기관 실명공개약은 오남용이 되면 되레 위험하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약을 지나치게 많이 복용하는 대표적인 나라다. 지난해의 경우 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종병 이상 의료기관의 외래처방중 11품목 이상의 처방이 무려 21만1319건에 달했다. 이중에는 21품목 이상의 처방도 218건이나 됐다. 한 환자는 28품목의 처방을 받기도 했다. 이 정도면 복용하는 양이 음식물 이상이다. 이런 원인에 의료기관들이 있다는 사실은 어제 오늘 지적돼 온 일이 아니다. 그래서 대책이 필요했었다. 심평원이 급기야 깃발을 들었다. 전국의 병·의원 1만7621곳의 처방전당 품목수를 전격 공개하고 나선 것이다. 국민들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요양기관의 처방품목수를 상시 열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동안 종별로 발표되거나 처방품목수가 적은 양호한 요양기관만 부분적으로 발표돼 온 조치에 비하면 대단히 파격적이다. 요양기관 실명이 공개된다는 점에서 우려스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우리는 심평원의 조치를 일단 환영한다. 오죽했으면 이런 조치를 취했을까를 역지사지로 생각해야 할 때다. 물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의료인은 약을 많이 처방할 수 있고 실제 복합상병의 경우는 다품목의 약제를 처방해야만 한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처방품목수가 월등히 많다. 2005년을 기준으로 의원급 외래진료 현황을 보면 한국은 처방전당 품목수가 4.16개지만 제외국은 2.60개에 불과하다. 미국 1.97개, 독일 1.98개, 이탈리아 1.98개, 호주 2.16개 등이다. 상병의 품목수도 한국은 3.37개인 반면 외국평균은 1.91개이고, 복합상병의 경우는 한국이 4.51개이나 외국평균은 3.73개다. 최근 처방경향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번에 공개된 1/4분기 종합전문병원 처방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상병인 호흡기계질환의 경우 처방품목수가 가장 적은 상위 11곳만 2.5개였고 그 외 대부분은 4품목을 넘었다. 지난 5년간을 보았을 때도 1분기 기준으로 2002년부터 올해까지 전체 요양기관 평균은 4품목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 가장 많은 비중은 역시 의원이 차지했다. 의료인은 처방시 다제병용을 최대한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하는 의무가 주어져 있다. 의료인은 경질환이나 생활양식 변화로 증상개선이 기대될 때 등의 경우는 가급적 처방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무차별적으로 처방을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다보니 환자들은 병원에 가면 약을 처방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심지어 처방받지 않으면 불안하게 여기기기까지 한다. 의료인은 약의 복용횟수와 복용량을 줄여 나가도록 권고해야 할 의무도 있지만 그런 풍조가 정착돼 있지 않다. 그런데 국민들 또한 책임의 한 켠에서 자유롭다고 보기 어렵다. 자신의 처방목록을 적극적으로 기록하거나 병력관리를 해야 하는데도 그렇게 하는 환자가 드물다. 제약산업과 연관해서도 짚어보자. 우리는 약의 사용량이 많다고 해서 제약산업이 발전한다고 보지 않는다. 지나친 출혈경쟁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기는 커녕 제로섬 게임만이 가중되고 있다. 오히려 한정된 시장에서 전체 시장의 규모가 작아지기도 한다. 그래서 실익이 없는 장사를 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물론 잣은 처방변경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고품질의 약을 제대로 적정양 만큼 사용토록 하는 것이 제약산업의 질적 발전과 양적 팽창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 현재와 같은 과열경쟁이 지속되고, 그로인한 약의 오남용 현상이 계속된다면 제약산업의 미래는 어둡다. 심평원은 이번에 1차적으로 호흡기계 및 근골격계 등 총 5개 질환에 대해서만 처방품목수를 공개했지만 앞으로 대상질환을 대폭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적잖은 효과가 기대되는 일이다. 환자들은 약을 적게 처방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할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료기관이 일방적으로 매도돼는 일 또한 경계해야 한다. 처방품목수가 많더라도 환자에 맞는 처방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단순한 처방정보만 공개만 할 것이 아니라 차제에 다양한 모범처방 사례를 널리 수집해 알리는 일이 필요하다. 모범처방 사례는 얼마든지 많고, 이를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일을 병행해야 한다.2007-11-01 09:48:12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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