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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신제품 16종...매출 3000억 달성종근당은 올 한해 총 16품목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21.5% 성장한 3004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표한 2006년 경영전략 자료에 따르면 종근당은 퀴놀론계 항생제인 아벨록스(매출 50억 기대)와 궤양성대장염치료신약 콜라잘, 일반의약품인 큐엔데카 등 총 16품목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또 전문의약품의 경우 병원유통을 통해 1500억, 의원유통으로 1000억을 각각 달성할 계획이며 일반약은 펜잘(해열진통제), 자양강장드링크, 속청(생약소화제) 등을 집중 육성하고 소비자 니드(needs)에 맞춘 신제품 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함께 프락토올리고당, 다이어트, 당뇨관련 제품 등 고시형 및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발매해 홈쇼핑, 케이블티비, 인터넷쇼핑몰, 할인점 등을 통해 유통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올해 매출의 5.8%에 해당하는 총 174억원의 R&D비를 투자해 항암제 캄토벨(CKD-602)의 적응증 확대와 당뇨병치료제(CKD-501)의 임상2상, 패혈증치료제(CKD-712)의 임상1상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생물공학 연구조직을 팀단위에서 실단위로 확대 운영해 바이오제네릭의 제품화 과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종근당은 이같은 활동을 통해 올 한해 매출목표 3004억과 경상이익 410억 달성을 반드시 성취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2006-01-16 21:14: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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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약 포장규정 위반시 업무정지 3월"5세 미만 아동의 약화사고 줄이기 위해 어린이용 의약품의 안전용기와 그 포장규격을 위반한 제약사는 제조업무정지 3월 이상의 무거운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복지부는 16일 최근 입법예고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행정처분 규정을 삽입, 정정한다고 밝혔다. 정정 개정안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업자 또는 수입자가 그 제조 또는 수입한 의약품이 안전용기 포장기준에 위반한 때 1차 당해품목 제조업무정지 3개월, 2차 제조업무정지 6개월, 3차 품목허가 취소 등의 처분에 처해진다. 복지부는 또 개정안 정정전에는 만 5세이하 어린이가 일정 시간내에 개봉하기 어렵도록 설계·고안된 용기나 포장 등을 사용토록 한 주체를 ‘의약품 제조업자’에 한정했으나, 정정 후에는 ‘수입업자’도 포함시켰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관련단체의 의견을 청취한다.2006-01-16 20:55: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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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기획본부장에 최재희 이사 발령건일제약이 기획본부장(이사)에 최재희 부장을 승진 발령했다. 또 새로 신설된 신규사업본부장에는 김선호 상무이사를, 공장장에는 이승희 이사를, 자회사인 펜믹스 공장장에는 문장호 차장을 각각 발령했다. 최재희 신임 기획본부장은 중앙약대를 졸업(89년)했으며 유한양행에서 개발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이후 약국운영 기간을 거쳐 2년전 건일제약에 입사한 이후 마케팅 및 기획 업무를 담당해 왔다. 또 현재 서강대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다. 신규사업본부장인 김선호 상무는 고대 화공과를 졸업했으며 건일제약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고대대학원 MBA 및 미국 CPA 자격증을 갖고 있어 신규 사업전략의 적임자로 평가 받았다.2006-01-16 18:44:09박찬하 -
카이로프랙틱의사, 현 의료체계 포함 추진국민의료비 절감을 위해 카이로프랙틱의사를 현 의료체계에 포함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마련, 오는 27일까지 병원협회 등 의료계단체에 의견을 조회한 뒤 법안발의 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김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법안에 따르면 기존 의료인의 범주에 '카이로프랙틱의사'를 포함하고, 그에 따른 카이로프랙틱의료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감염성 질환의 비중이 줄고 만성 퇴행성질환 환자가 선진국 못지않게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현재 약물과 수술 중심의 의료체계로는 의료재정의 폭증을 가져올 뿐 수요자 중심의 건강관리환경 개선효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카이로프랙틱의료는 근골격계 질환의 대안의료"라며 △간단한 치료절차 △입원 불필요 △자연치유 의존 등의 이유로 의료비용이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선진국 노동자 연구를 인용, 카이로프랙틱의료가 일반 의료보다 의료비는 1/2 적게 소요되고, 업무 복귀율은 2배 정도 빠르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따라 "현행 의료체계에 카이로프랙틱의료를 포함시켜 근골격계 만성질환자의 건강회복을 돕고, 국가의료재정을 절감하기 위해 법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측 관계자는 이날 "오는 27일까지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법안발의 및 수정여부에 대해 결론을 지을 것"이라고 전했다.2006-01-16 18:25: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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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전 직원 워크숍...수익기반 창출 전념㈜ 일화(대표 이성균)는 13일 경기도 용인 숙명여대 연수원에서 2006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전 직원 워크숍을 가졌다. 이성균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수익기반 창출을 위한 경영혁신과 내실경영’이라는 올해 경영 지침을 설명하면서 “6시그마 도입 원년을 맞이해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올해 설정한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며 “필사즉생의 마음가짐으로 맡은바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06년 주요 경영전략 및 사업부별 목표달성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외부강사 초청 강연, 식품& 8226;제약 사업부 지점장 회의 등 행사들이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본사를 포함한 지방공장 및 영업소 전 직원들이 참가한 올해 워크숍은 노사간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2006-01-16 17:58: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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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타병원 줄기세포 홍보 부러웠다"최근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각종 윤리적 문제가 부각되는 가운데 이와관련된 ‘의료윤리 워크숍’이 개최돼 눈길을 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4일 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세포치료와 연구자 의료윤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창일 병원장, 김현옥 세포치료센터소장, 김준명 IRB 위원장, 손명세 의료윤리심의위원장을 비롯해 많은 교수들과 연구자들이 워크숍에 참석했다. 박창일 병원장은 총평을 통해 “한때 다른기관들이 언론 등을 통한 줄기세포에 대한 선도적인 홍보를 부러워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세브란스병원의 이번 워크숍은 세포치료센터의 개소와 관련 연구소 및 임상시험을 앞두고 자체적으로 실시한 의료윤리 워크숍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며 환자들의 안전과 많은 교수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구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IRB 간사인 라선영교수가 ‘세포치료 임상연구에 있어서의 연구윤리’에 대해, 손명세 의료윤리심의위원장이 ‘세포치료 임상연구에서 고려해야할 생명윤리’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특강으로 보건복지부 김헌주팀장이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과 임상연구에 관한 윤리지침’에 대해 발표하고 교수들과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에 대해 과장되거나 비도덕적인 연구활동에 대해 엄중히 경계해야 되며, 무엇보다 임상시험자의 생명과 존엄성 보호를 위해 제도적 안전장치를 엄격히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2006-01-16 17:29:00송대웅 -
인하대병원, 유방암 환우회 '파랑새' 발족인하대병원(원장 우제홍)의 유방암 환우회 '파랑새'가 16일 환우와 가족 등15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병원강당에서 발족식(사진)을 가졌다. 파랑새는 윤순덕(50세)을 회장을 포함한 9명의 임원단이 추대됐으며 고문에는 인하대병원 여성암센터 조영업 교수와 김세중 교수가, 간사는 유미애 간호사가 추대됐다. 파랑새 회원들은 연간 약 6회에 걸쳐 전체 모임을 갖기로 했으며 9개 권역별로 친목회가 결성돼 매달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가입회원은 유방암 환자본인과 그 가족등을 포함해 현재 121명이나 가입자가 늘어날 것으로 모임측은 보고 있다. 윤순덕 파랑새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움과 희망을 위해 서로 겪은 경험을 들려주고 서로 건강정보를 교환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환우분들 모두 보템이되는 파랑새 모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06-01-16 17:19:47송대웅 -
바이오코아, 오류줄인 결핵균 진단법 개발진단 시약 개발 및 신약개발지원 업체 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는 최근 결핵균 검출용 프라이머 조성물 및 그 검출 방법에 대한 PCT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코아에 따르면 기존 결핵균 진단 제품의 경우 결핵균의 'IS6110'의 부위를 중점적으로 진단해 위양성(결핵균 음성인 환자를 결핵균 양성으로 결과를 판정하는 것)률이 높은 단점이 있다는 것. 그러나 바이오코아에서 개발한 결핵균 진단 방법은 결핵균의 고유 부위 중 IS6110과 다른 부위를 목표로 진단해 위양성률을 낮추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결핵균 환자의 진단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코아 김종만 박사는 "기존의 결핵균 진단 제품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 검사자가 정확한 진단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데 중점을 두어 검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에 큰 기대를 해도 좋을 것" 이라고 밝혔다.2006-01-16 17:11:1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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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신임원장에 장세경 교수그간 김세철 의료원장이 병원장을 겸임했던 흑석동 중대병원이 새 사령탑을 맞았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세철)은 중앙대학교 신임 병원장에 장세경 교수(소화기내과·사진)가 임명됐다고 16일 밝혔다. 장세경 신임 원장은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진료부장, 중앙대학교의료원 기획실장 겸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내과과장으로 재직해 왔다. 한편 취임식은 17일 오전 10시부터 병원 4층 동교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06-01-16 17:00:09송대웅 -
영진약품 자율점검 우수상...약사감시 면제제약사 등에 대한 자율감시가 훌륭하게 진행된 곳에 대해 올 한해 약사감시를 면제하는 등 명확한 상벌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관내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와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적격업소가 실시한 2005년 자율점검제에 대한 평가를 완료했다. 평가결과 의약품 제조분야 영진약품공업(대표 김창섭) 등 각 업종별 자율점검 시행 우수업체로 선정된 6개업소에 대해 2006년도 정기약사감시를 면제한다고 전했다. 우수업체로는 영진약품을 비롯해 의약외품 제조에서 태광메디팜(주)(대표: 장철우), 화장품 제조 (주)참토원(대표: 박동현), 의료기기 제조 (주)두원메디텍(대표: 이경옥), 메디프리메디칼(주)(대표: 양범승), KGSP 적격업소 (주)지안약품(대표자: 고응배) 등이다. 이들 업소의 경우 광주식약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율점검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가 높고, 자발적인 점검과 보고체계가 동일 업종에 비해 체계적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청은 이와 함께 2005년 자율점검제 미보고 업소에 대해 내달 특별약사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에서는 미보고 업소중 휴폐업 중이거나 제조 또는 수입업에 대한 행정처분 진행 중인 업소를 제외한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 제주도 소재 33개 업소에 대해 실시된다. 이번 감시에서는 제조(수입)업자 및 제조(수입)관리자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 각종 기준서의 제개정 상태, 제조 및 품질관리에 필요한 시설 구비 여부, 품질검사 미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2006-01-16 16:58: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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