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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 94% "양·한방 협진체계 구축"|한방병원 64곳 대상 일반현황 조사| 한방병원 10곳 중 9곳이 양한방 협진체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방병원 3곳 중 2곳 이상이 요양병상을 운영 중이거나 병상을 만들 계획을 갖고 있고, 주력분야로는 절반이상이 중풍전문병원을 표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심평원 고수경 연구원이 64개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방병원의 93.8%가 양·한방협진을 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진형태는 동일재단 혹은 동일소유주의 양방 병·의원과 협진하는 경우가 70%로 상당수를 차지했다. 또 조사대상 한방병원 중 16곳(25%)이 요양병상을 운영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평균 2.3개 병동에 23.8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병원 87.5% "노인전문병원 인가 계획 없어" 현재 요양병상을 운영하지 않고 있는 한방병원도 요양병상을 운영할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거나(10.9%), 향후 운영할 의향이 있다(31.3%)고 답해, 요양병상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환자 구성상 노인환자비율이 상당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8개 병원을 제외하고는 노인전문병원으로 인가받을 계획은 없다고 응답했다. 전문병원 혹은 주력분야에 대한 설문에서는 54.7%가 중풍전문병원을 표방하고 있었으며, 요통전문병원을 표방하는 곳도 20% 이상을 차지, 대부분이 중풍과 근골격계 질환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현황은 100병상당 평균 68명으로 간호직이 27.4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의사 13.5명, 사무직 12.0명, 의료기사직 4.4명으로 나타났다. 약사는 0.6명, 의사는 단 한명도 없었다. 한방병원 92곳 홈페이지 운영...양·한방 협진 부각 한편 지난 2004년 12월 기준 전체 146개 한방병원 중 63%(92곳)가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대부분의 한방병원이 양한방협진을 중요한 특성으로 표방했고, 질병으로는 중풍전문센터를 표방하는 비율이 과반수를 넘었다. 비만전문센터, 척추전문센터, 관절전문센터 등을 표방하는 경우도 비교적 많았다. 그러나 노인전문병원을 표방하거나 요양병동 운영을 홍보하는 경우는 10% 미만에 불과했다.2006-01-23 06:29: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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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감언이설' 난무▶약사회 분회 총회장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여야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행렬. ▶2006년 총회 "내빈축사가 있겠습니다"...A의원 왈 "약사님들 애로점 다 알고있습니다. 올해안에 성분명처방이 되도록 의정활동 열심히..." ▶1년전, 2005년 축사 "성분명처방, 약사님들의 뜻 받들어 꼭 올해안에 관철..." ▶매년 똑같은 축사에 한 개국약사 왈 "A의원님, 이번에도 한번 더 속겠습니다. 다음에 당선될지는 모르겠지만..." ▶약사총회장에서는 안될 것 없이 일사천리 통과, 여의도만 가면 입다무는 거짓말은 이제 그만. ▶이럴때 잘듣는 약은 없나?2006-01-23 06:25: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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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포닐우레아 당뇨병약, 사망률 상승 주장2형 당뇨병약인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가 오히려 당뇨병 환자의 사망률을 높인다는 주장이 캐나다의학협회지에 발표됐다. 1970년, 설포닐우레아와 심혈관계질환 사이의 연관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이후 다른 연구에서 이런 관련을 반박해왔는데 이번에는 이런 반박을 다시 뒤엎은 것.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스캇 H. 심슨 박사와 연구진은 이전 연구에서 메트폴민(metformin)이 설포닐우레아보다 생존율을 높인다는 점을 착안, 1991년에서 1999년 사이에 경구용 당뇨병약이 처방된 5,795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설포닐우레아 계열약이 고용량 처방된 환자는 사망 위험이 더 높은 반면 메트폴민은 고용량 처방되어도 이런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슨 박사는 심혈관계 위험이 높은 환자군에서 설포닐우레아를 처방할 필요성은 주의깊게 평가되어야하며 현재 다른 여러종류의 경구용 당뇨병약이 사용가능하다고 권고했다.2006-01-23 03:04: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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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케텍' 간손상 원인 사망 보고사노피-아벤티스의 항생제 케텍(Ketek) 사용과 관련하여 3건의 간손상 부작용이 보고되어 FDA가 케텍과 간손상 사이의 관련성을 검토 중이다. 2004년 급성 세균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케텍의 성분을 텔리스로마이신(telithromycin). 3건의 간손상 부작용에 대해 살펴보면 한명은 이로 인해 사망했고 다른 한명은 간이식을 받았으며 나머지 한명은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FDA는 의사들에게 케텍을 투여한 후 환자의 간효소치가 상승하거나 황달이 발생하면 환자의 간문제에 대해 모니터할 것을 권고하고 즉각 약물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케텍의 간손상 부작용과 관련해서는 3월 21일자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릴 예정이며 인터넷판에는 이미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실렸다.2006-01-23 02:51: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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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4사분기, 제네릭 힘입어 약진노바티스의 2005년 4사분기 순매출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14% 상승했으며 이는 산도즈 제네릭 의약품 사업부의 엄청난 매출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증권가에서 분석됐다. 작년 4사분기 총매출액은 86.6억불(약 8.66조원), 이익은 13.5억불(약 1.35조원)이었는데 작년 4사분기에는 고지혈증 시험약 'NKS104'의 개발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2.66억불을 지급하는 바람에 주당순이익에 변화는 없었다. 의약품 매출액은 6% 상승한 52.5억불, 특히 산도즈의 매출은 81% 성장한 15.7억불을 기록, 헥살(Hexal)과 이온 랩스(Eon Labs)를 인수한 덕을 톡톡히 봤다. 미국에서 순매출은 14% 증가한 22억불, 그러나 최근 달러화 약세로 인해 달러화로 환산했을 때 유럽에서는 순매출이 2% 감소(지역 화폐로 계산시 6% 증가), 일본에서는 순매출이 3% 감소(엔화로 계산시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바티스는 백신제조회사인 키론(Chiron)의 지분을 현재 44% 보유하고 있는데 56%로 보유지분율을 높여 인수를 완료하고 미국 당국의 합병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2006년 순매출에 대해서는 각 지역 화폐로 계산했을 때 10%에 가까운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노바티스는 기대했다.2006-01-23 02:43:1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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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도매 "시설평수 12평 이상 준수" 건의도매협회 시약지부와 수입·원료지부가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에 참여할 대의원 74명을 확정했다. 또 시약-수입·원료지부의 시설면적을 12평 이상으로 한 이사회 결정을 준수토록 중앙회에 건의했다. 22일 도협에 따르면 시약지부(지부장 임성길)와 수입·원료지부(지부장 김태복)는 지난 17일과 19일 각각 최종이사회를 갖고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에 나설 대의원 74명을 확정했다. 대의원 선출은 각 지부 이사의 추천으로 이뤄졌으며, 시약지부 50명, 수입·원료지부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지부는 또 2004년 회기 3차 이사회에서 시약·수입·원료도매업의 시설면적을 40㎡(12평) 이상으로 결의한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중앙회에 건의했다.2006-01-22 22:58:37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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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약사 출신기자, 고령사회 대안제시급격한 저출산·고령화사회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미래 지침서가 출간됐다.약사 및 전직 기자 출신인 하채림씨 등 4명은 최근 '엑소더스 코리아'라는 책을 공동 집필하고, 노인 인종주의 극복이 고령화사회의 대안이라고 서술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노인은 부양받는 존재이며 나약하고 비효율적이라는 ‘노인 인종주의’는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할 편견이라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노인 공경을 강조할 때가 아니라 노인을 일하도록 해야 저출산·고령사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특히 고령화사회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출산율을 회복, 사회의 조로(早老)를 막고, 외부로부터 인력을 공급하는 동시에 저출산·고령사회에 적응하는 사회로 변신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논조다. 결국 인력 수입이 불가피한 한국은 순혈주의를 버리고 '열린 민족주의'로 나아가는 한편 고령화시대에 맞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고 이들은 주장하고 있다. '엑소더스 코리아'는 총 3부12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돼 있다. 제1부 엑소더스에서는 저출산·고령화의 현상과 비용 부담, 그로 인해 한국을 떠나는 행렬이 이어지는 모습을 서술했고, 제2부 혼돈의 21세기에서는 저출산·고령화의 원인, 3부에서는 인구학적 도전을 이기고 사회적 혼란을 막을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됐다. 이 책은 도서출판 집사재에서 펴냈으며, 가격은 1만5,000원이다. 한편 공동집필에는 내일신문 기자 출신인 하씨를 비롯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엄경영씨와 정현진씨, 이효석 전자통신연구원(ETRI) 이동통신연구단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2006-01-22 22:54:12홍대업 -
김행권 후보 "당분간은 강성 이미지 필요"차기 서울도매협회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행권 후보가 막판 표심 잡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김 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핵심 공약은 △유통마진 전면적 재검토 △제약사와의 거래관계 개선을 위한 회원센터 운영 △유통일원화 존속 △약가정책 등 분업 관련 이익 정부정책 반영 △물류 공동화 모델 연구 등. 그는 특히 제약사의 불공정 거래, 이중담보요구, 일방적 마진인하·거래 중지 등 불평등 관계를 일소하고 협회차원의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회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일부 회원들이 제기한 강성 이미지에 대해서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매업계에 산재해 있는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당분간은 강성 이미지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병원분회장으로서의 회무 경험과 제약사 경력 등이 '회원사를 위한 협회'를 만드는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 후보는 경희약대(11회)를 졸업한 뒤 73년 화이자제약에 입사했고, 77∼94년까지 보령제약에서 근무하면서 영업본부장을 지내기도 했다.2006-01-22 22:45:06신화준 -
서울도협 선거 "부장급 이상 대리권 행사"차기 서울도협회장 선거에 참석이 어려운 회원사 대표는 회사 부장급 이상 임원에게 투표를 위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회원사 대표가 부득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지부규약(22조1항)에 따라 부장급 이상 임원이 대리투표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표를 대신에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직급과 성명이 기재된 위임장을 지참하고, 부장급 이상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명함을 소지해야 한다.2006-01-22 22:33:40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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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내달부터 이메일로 공문 발송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내달부터 모든 공문을 이메일을 통해 발송한다. 22일 협회에 따르면 연간 공문발송 건수는 700~800여 건으로 하루 평균 두 건이 넘었다. 이 때문에 시간은 물론이고 많은 비용소모가 뒤따랐던 게 사실. 도협은 이메일 공문발송에 앞서 현재 회원사 753곳 중 711곳의 이메일 주소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캐너 등 기기설치와 이메일 공문발송을 위한 IT기반 구축을 마무리 했다. 도협은 우편이나 팩스 대신 이메일 공문을 활용할 경우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회무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6-01-22 22:29:39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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