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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요양병상 확충사업 융자지원충청남도는 병원 경영난 완화와 장기요양 환자의 진료·재활치료를 위한 요양병상 확충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사업비를 융자지원 한다고 3일 밝혔다. 융자대상 사업은 ▲급성기병상을 요양병상으로 기능전환 하는데 따른 의료시설 개·보수비 ▲요양병원 신축비 ▲장기요양 환자의 치료 및 재활에 필요한 의료장비 구입비 등이다. 융자금액은 기능전환의 경우 병상당 1,000만원(의료장비 포함 총15억원 이내, 단 전환병상이 100%인 경우 총 30억원 이내), 신축(증축포함)은 병상당 2,000만원(의료장비 포함 총 30억원 이내), 의료장비는 7억5,000만원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융자조건은 분기별 변동금리 4.06%,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농협중앙회, 중소기업은행)이다. 다만 신축 또는 기능전환 사업이 완료 됐거나(준공검사를 필한 건물) 지난 1994년 이후 정부에서 농·재특 융자총액의 대출금 잔액이 금회 융자금을 포함해 60억원을 초과한 경우와 학교법인과 재벌개열별 병원(기업체 부속의원 포함)등은 제외된다.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오는 23일까지 해당 시·군 보건소에 융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부족한 요양병상의 공급을 확충하고 병원경영난 완화와 장기요양환자의 진료·재활치료를 위한 사업인 만큼 요양병상 확충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충남도청 보건위생과(☎042-251-2952)2006-02-03 12:03: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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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합격자 약사면허 발급 4주정도 소요제47회 약사국시에 합격한 새내기 약사들의 약사면허증 발급기간이 신청일로부터 4주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3일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약사면허증 발급신청은 졸업증명서, 진단서 등이 필요하며 단체신청 시 대학장 명의의 공문을 제출해야 한다. 당해연도 졸업자는 학교로 면허증이 일괄 발송되고 이전년도 졸업자는 집으로 우송된다. 국시원 관계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약 4주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면허증은 복지부에서 발급, 발송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2006-02-03 11:26: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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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고혈압 신제품 임상환자 모집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는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참가할 고혈압 환자를 모집한다. 임상시험 참여대상은 만 18~75세의 성인으로 본태성고혈압(특별한 원인없이 나타나는 증상)을 진단받고, 다른 합병증이 없는 상태여야 하며 임신이나 수유 중인 여성은 참여할 수 없다. 임상시험 신청자들은 시험 목적과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은 후 서면 동의를 통해 사전검사를 거쳐 임상시험 대상으로 선정된다. 참여하는 환자는 10주간 병원에 4회 방문하면서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고혈압 전문의의 특진과 종합검진(혈액검사 및 심전도검사)을 무료로 받게 되며, 료에 따른 고혈압 치료제도 제공받게 된다. (문의 : 3410-3647)2006-02-03 11:22:0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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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펌 '필링젤' FDA 인체무해 판정받아핵산전문기업 한국펌(대표 안태현)은 자사의 '셀포유 DNA 밸런싱 필링젤' 제품이 미국 FDA의 성분분석테스트 결과 인체무해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셀포유 DNA 밸런싱 필링젤은 칙칙한 피부의 원인이 되는 각질과 피지 등을 깨끗하게 관리해 준다. 회사측은 "이번 인체 무해판정을 획득함으로써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감을 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핵산골드와 핵산보습 미용비누에 이어 필링젤까지 미국 FDA 성분 적합판정을 받아 핵산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강조했다.2006-02-03 11:11:20송대웅 -
'나이롱환자' 도운 병원장 사기방조죄가짜환자가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수급받도록 도와준 의사에게 이례적으로 법원이 사기죄를 적용해 주목된다. 3일 대법원 1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2일 입원환자 행세를 하며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김모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다. 또 환자에게 입원을 권유하고 가짜 입원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기소된 부천 B내과 병원장 조모씨에게 사기방조죄를 적용,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환자가 1주일에 3~4차례 점포에 나가 일을 하는 등 자주 외출했으며 입원기간 대부분 병원에서 잠으 자지 않았다"며 "병원장은 애당초 이들 환자 외출을 통제할 의사가 없었다"고 밝혔다.2006-02-03 11:02: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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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수납처에서 처방전 발급 '편리'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고객편의를 위해 병원 내 모든 수납창구에서 원외 처방전을 발급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병원측은 이번시스템 도입으로 병원 이용객들이 수납과 처방전 발급을 동시에 받게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동안 종합병원에서 처방전 발행은 수납창구에서 진료비 계산을 끝낸 후 무인 처방전 발행기에서만 가능했다. 고객들의 진료비 계산 대기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서비스의 일환이었으나 대부분의 고령 환자들이 기계를 다루는 것에 익숙치 않거나 다시 한번 다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에 불편이 뒤따랐던 게 사실이다. 이에 병원측은 무인 처방전 발행기와 병원 내 모든 수납창구에서 처방전을 발행할 수 있도록 발급 절차를 개선한 것이다. 원무팀 함태훈 과장은 “환자를 직접 대하며 처방전을 발행해 주어 고령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기계장치에 대한 불편감을 해소시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의를 밝혔다.2006-02-03 10:45:53송대웅 -
'민간보험의 현재와 미래' 주제 9일 토론회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오는 9일(목) 3층 동아홀에서 민간보험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사회 및 소득증가에 따라 의료비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민간보험의 도입이 뜨거운 논쟁이 되고 있는 시점을 감안해 마련됐다. 이에 의협은 선진국의 민간보험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민간보험의 문제점, 개선방향, 국민건강보험과의 바람직한 관계 정립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유인협 의협 정책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오영수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 소장, 박용남 메드뱅크 대표이사 등이 주제발표를 하게된다. 지정토론에서는 김종열 대한생명 상무, 김진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건의료위원회 위원, 정기택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 이평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재무상임이사, 김계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상용 보건복지부 보험연금정책본부장 등이 참여한다.2006-02-03 10:43: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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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매주 어린이와 주부 위생교실 운영식약청은 오는 6일부터 매주 어린이와 주부들에게 식품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안전한 식습관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린이 및 주부 위생교실'을 연다. 또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식품이 생산되는 과정등을 현장에 찾아가 직접 확인하고 안전한 식품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HACCP 적용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매월 2회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주부로 위생교실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식중독 예방법, 가정에서의 위생적인 조리법 등에 대해 간단한 실험과 함께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과학적인 위생관리시스템인 HACCP을 적용하여 김치, 어묵, 냉동만두, 고추장 등을 위생적으로 제조하고 있는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 위생교실은 매달 2, 4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주부위생교실을 매달 1, 3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견학프로그램은 매달 2, 4주 화요일 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위생마인드를 고취시켜 향후 국내 식품산업의 위생수준을 제고할 수 있고 HACCP 제도를 널리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388-5816~82006-02-03 10:11: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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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전문경영인 도입...3대혁신 추진적자운영으로 문제가 된 약사공론이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하고 3대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주재로 2일 열린 약사공론 운영위원회는 인적, 지면, 재정 혁신을 제시하고 최종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구체적 방안을 제시키로 했다. 운영위는 또한 운영규정을 개정, 약사회원이 아니라도 운영위원이 될 수 있도록 전문경영인 임용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와 함께 이사회 보고토록 되어 있는 약사공론 회계내용을 대의원총회에 보고하도록 격상, 투명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원희목 회장은 "단기간 내에 쇄신성과를 달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약사공론 경영문제로 인한 회원의 추가 부담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2006-02-03 10:09: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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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야간가산 시간 환원 '눈치보기' 극심|야간가산 환원 약국가 표정 | 이달부터 시작된 야간가산 오후 6시 환원에 약국들이 눈치보기에 들어갔다. 야간가산 환원 시행 둘째날인 2일 환자와의 실랑이를 우려 야간 가산율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은 약국이 많았다. 특히 직장인을 중심으로 환자들의 불만이 표면화 되면서 당분간 야간 가산을 적용하는 약국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역약사회도 상임위원회나 반회를 열어 대책마련에 나서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남의 L약사는 "아직 환자와의 실랑이는 없지만 야간 가산대상 환자가 많지 않았던 약국들은 당황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악의 L약사도 "오후 5시 30분에 진료를 받고 6시가 넘어 약국에 왔을 경우 환자에게 할증된 본인부담금을 받기는 힘든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문전약국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90일 이상의 장기처방 환자의 경우 야간할증을 적용 했을 때 환자 본인부담금이 천정부지로 치솟기 때문이다. 강남에서 문전약국을 운영하는 J약사는 "야간 가산 적용을 받는 환자가 많지는 않지만 장기처방을 가져오는 단골환자의 경우 야간할증을 부담시키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의원에선 의약품을 저가약으로 변경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지역 약국엔 정당 130원대 소염제를 30원대 제품으로 바꿔 처방한 경우도 발생해 의원들도 단골 환자관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별로 반회를 가동, 야간가산율 적용에 대해 숙의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즉 야간 할증을 제대로 적용하는 약국과 그렇지 않은 약국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분쟁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이후에 병·의원 및 약국에서 진료나 조제를 받을 경우에 내던 야간가산료를 평일 오후 6시, 토요일 오후 1시로 앞당겨 적용하고 있다.2006-02-03 07:11: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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