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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소덱스, 전립선암 환자 사망위험 감소아스트라제네카의 전립선암 치료제 ‘카소덱스150mg’(성분명: 비칼루타마이드)와 방사선치료를 병용시 국소진행성 전립선암환자의 사망 위험률을 35%까지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전통적 치료방법인 방사선 단독치료를 받은 국소진행성 전립선암 환자들의 43%가 5년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이번 결과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 이 같은 내용은 영국국제비뇨기학저널(BJUI, British Journal of Urology International) 2006년 2월호에 실렸다. ‘조기 전립선암 임상프로그램’으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95년부터 7.4년간 23개국 8,113명의 전립선암환자가 참여했으며 지금도 진행중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방사선요법이나 전립선절제술의 보조적 수단으로 ‘카소덱스 150mg’을 투여했을 경우 국소진행성 전립선암 환자들의 전립선암 진행 위험은 31%까지 감소됐다. 또한 주의 대기(watchful waiting)요법과 비교하였을 때에도 국소진행성 전립선암 환자의 암 진행 위험이 40%까지 감소하였으며 이로 인해 평균적으로 암 진행을 2.9 년 정도 늦췄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코펜하겐 대학교 비뇨기과 피터 아이베어슨 교수는 “이번 임상 결과는 카소덱스가 가져다 줄 여러 이점과 자세한 임상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국소진행성 전립선암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 의료진이 보다 확실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말했다. 국소진행성 전립선암으로 진단받고 방사선치료와 카소덱스 병용치료를 받은 영국의 나이젤 오펜씨는 “방사선치료와 카소덱스 150mg 병용치료를 통해 성생활 및 기타 신체활동을 중단하지 않아도 됐고, 일터와 가정으로 복귀해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2006-02-09 14:14:4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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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전원 조절되는 똑똑한 혈당측정기 시판자동으로 전원이 조절되는 똑똑한 혈당측정기가 나온다.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는 혈당측정기 ‘브리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브리오’는 크고 잡기 쉬운 손잡이, 큰 화면, 스트립지 삽입만으로 혈당측정기가 켜지고 꺼지는 등 간편한 사용법과 신속한 검사 속도(10초)를 특징으로 한다. 액정이 크고 기기를 잡기 쉽게 디자인 돼 있어 고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브리오’는 스트립지를 혈당측정기에 삽입후 화면상의 코드번호와 시약통의 코드번호 일치 여부를 확인한 뒤 스트립지에 혈액을 떨어뜨리고 10초 후에 수치를 확인하면 된다. 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의 문민용 부장은 “약 4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당뇨환자들의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꾸준한 혈당관리”라며 출시의의를 밝혔다. (제품문의 080-222-1357)2006-02-09 14:02:35송대웅 -
삼성서울병원, 안긍환 교수 인명사전 등재삼성서울병원은 병리과 안긍환 교수(사진)가 올해 7월 발간되는 '마르퀴스 후즈후' 2006-2007년 6번째판 의학분야에 등재된다고 9일 밝혔다. 안 교수는 현재 대한병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병리학 전문 교과서 '인체악성종양에서의 면역조직화학염색과 제자리 부합법에 관한 입문서' 집필에 참여키도 했다. 마르퀴스 후즈후는 세계3대 인명사전중 하나이다.2006-02-09 13:54:12송대웅 -
'노인수발보험법' 재검토 요구 거세져최근 복지부가 오는 2008년 7월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한 노인수발보험법에 대한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9일 성명서를 통해 "노인수발보험법이 극소수만을 보호하는 것은 제도도입의 필요성을 희석시키는 것를 초래하고 있다"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건강세상은 "현재의 노인수발보험법에서는 중증 장애인들을 배제시키고 있어 공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국민으로서 기본 권리를 박탈했다"고 주장했다. 건강세상에 따르면 현재 중증 장애인은 노인수발보험법에서 수발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대신 보험료를 감면해주는 대상으로 규정되어있다. 이에 건강세상은 "노인도, 장애인도 아닌 장기적으로 수발이 필요한 일반 국민들이 항의를 하면 감면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냐"고 정부에게 반문하며 "정부 스스로가 수발보험이 사회보험이 아니라고 자인하는 것"이라 비판했다. 이어 "이번 법안은 정부의 국고지원비율조차 명시하고 있지 않아, 국가의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며 "정부부담은 최소화하고 모든 부담은 전국민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건강세상은 "이러한 책임 떠넘기기식은 저부담 저급여 형태로 이어져 극소수의 노인들에게만 최소한의 급여를 제공하는 악순환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현행 건강보험처럼 정부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재정의 50%는 정부의 책임으로 짊어져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아울러 건강세상은 이번 노인수발보험의 문제점으로 △적용대상 △국고부담률 △급여체계 △시설인프라 확보 등 많은 요소들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06-02-09 13:00:53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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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약국, 간판 유사상호 법정다툼서 승소기존약국 옆에 2평짜리 쪽방약국이 비슷한 약국이름으로 개설하면서 법정다툼으로 비화됐던 간판싸움이 결국 쪽방약국의 승리로 끝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0부(재판장 송진현)는 8일 서울 동작구 P약국이 영업행위 방해와 약국혼동을 초래한다며 N약국을 상대로 제기한 상호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지난 2001년 5월경부터 N약국이라는 상호로 약국을 운영하다가 2005년 11월 신청인의 약국 인접지로 영업장소를 이전하면서 상호를 그대로 유지한 점으로 비추어 오인시킬 부정한 목적으로 상호를 사용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P약국은 작년 11월 자신의 약국에서 10미터 떨어진 자리에 N약국이 유사상호로 개국하자 올해 1월 N약국을 상대로 가처분신청을 냈다. P약국 상호는 '○○약국'으로 신규 개설한 'N○○약국'과 앞자만 틀리고 나머지 두글자가 똑같다. 더구나 N약국은 분식코너 자리인 2평 남짓한 공간을 활용해 개국해 쪽방약국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P약국 K약사는 "약업계 현실을 모르는 법원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면서 "무분별한 쪽방약국 개설로 피해를 보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2006-02-09 12:32:45정웅종 -
종로약국가, 간판교체로 옛 명성 되찾는다|탐방-간판정리 된 종로약국가|옆 약국보다 더 크고 화려하게 만들어진 약국 간판들. 그렇다보니 이웃약국간 간판싸움도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최근 2년간 진행된 간판정리로 눈에 띄게 달라진 종로약국가의 변모된 모습을 취재했다. 대표적 약국 밀집 지역인 종로5가에서 흥인지문에 이르는 약국들이 그 동안 낡고 어두운 간판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이미지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약국들끼리 심심찮게 벌어졌던 간판 싸움이 간판을 싹 바꾼 이후에는 아예 자취를 감췄다. W약국은 "그 동안 크고 화려하게만 간판을 설치하는 등 서로 다툼도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표준화시켜 놓고 나서는 서로 간판 문제를 신경쓰지 않아서 좋다"고 말했다. 약국 외관이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자 발빠르게 매출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약국도 늘고 있다. 간판을 새롭게 교체한지 6개월정도 지났다는 S약국 약사는 "간판을 교체했을 때 손님들이 마치 새로 개업한 것으로 알고 많이 찾았다"며 "간판에 맞추어 내부 인테리어도 새롭게 했더니 전보다 매출이 늘었다"고 전했다. 또한 "건물 전체 상가 간판을 함께 교체했기 때문에 약국이 더욱 세련되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종로약국가의 간판 교체는 대부분 마무리된 상황이지만 교체비용의 개인부담, 건물주와의 마찰, 인근 상가와의 협의 등이 걸림돌이 되고있다. 아직 간판을 교체하지 않은 한 대형약국은 "기존의 간판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아 건물주가 개인 비용부담을 무리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비용문제가 해결되면 조만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약국만 간판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건물에 입주한 모든 상가의 간판을 함께 바꿔야하기 때문에 다른 상가와의 협의에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대로변 사이의 골목길에 위치한 중소 약국들은 예전 간판과 새로운 간판이 뒤섞여 있기 때문에, 간판을 교체하더라도 홍보효과를 체감할 수 없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종로약국가의 이미지 변신은 서울시가 2003년부터 '종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건물외관 정비사업의 효과라는 게 시관계자의 설명. 눈에 띄는 세련된 모습으로 변모한 종로약국거리가 청계천의 변신에 때를 같이해 옛 명성을 되찾아가 가고 있다.2006-02-09 12:29:35신화준 -
고가약 선호 여전 "적정성 평가 하나마나"심평원의 적정성평가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의 고가약 처방비중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심평원의 ‘약제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종합전문병원과 종합병원은 작년 3분기 동안 각각 56.88%, 45.43%로 나타나 두 번 중 한번 꼴로 고가약을 처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원과 치과병원도 각각 50.19%와 42.77%로 고가약 비중이 매우 높았으며, 병원은 25.25%, 의원은 20.08%로 조사됐다. 의료기관의 고가약 처방행태는 지난 2003년 심평원이 적정성 평가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저가약으로 대체처방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평가 원년인 2003년 3분기 66.65%나 됐던 고가약 비중이 2004년 같은 분기 54.01%로 1년만에 13.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작년 같은 분기에는 56.88%로 오히려 5.3%가 증가했다. 종합병원도 2003년 54.05%에서 2004년 45.01%로 낮아졌다가, 지난해 45.43%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의원은 같은 기간 25.21%, 21.90%, 20.08%로 소폭씩 감소하고 있지만 적정성 평가를 통한 실적으로 내세우기에는 미미한 수준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적정성 평가 개시 이후 의료기관이 저가약 대체 처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오리지널 약을 선호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작년부터 처방율과 고가약 목록, 대체품목 목록을 의료기관별로 고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고가약 비중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합전문병원은 투약일당 약품비도 2,445원으로 다른 종별기관에 비해 가장 높았다. 종합병원 2,350원, 병원 1,921원, 치과병원 1,594원, 의원 1,417원, 치과의원 935원으로 뒤를 이었다.2006-02-09 12:21: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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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국 4시간 이내 눈 치워야"서울 지역 약국들은 앞으로 눈이 그친 후 4시간 이내 약국 앞 제설 작업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9일 건물 앞 이면도로 등에 내린 눈을 치우도록 의무화한 '건축물 관리자 제설 및 제빙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다시 입법예고 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낮에 눈이 왔을 때 그친 때부터 4시간 이내, 밤에 온 눈은 다음날 오전 11시전까지 치워야 한다. 제설범위는 보도의 경우 전체구간,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는 대지 경계선, 즉 건문 담장으로부터 1.5m 구간까지다. 제설 책임 순서는 건축물 소유자가 건물에 살 경우 소유자-점유자-관리자 순으로 정했고 건물에 살지 않을 때는 점유자-관리자-소유자 순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또 건축물 관리자는 제설·제빙용 작업도구를 매년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 건물에 비치,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의무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형사처벌이나 과태료 처분은 받지 않는다. 단 눈을 치우지 않아 보행자에게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이 발생했을 경우 민사상 책임을 질 수도 있다. 시는 28일까지 입법 예고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시의회가 특별한 벌칙 규정이 없어 실효성이 의문이 든다며 지난해 12월 1차 조례안을 부결시킨 바 있어 이번 2차 법안이 통과될 지는 미지수다.2006-02-09 12:05: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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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노인수발보험법안' 재검토 요구한 시민단체가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노인수발보험법안'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9일 성명을 통해 "노인수발보장제도가 도입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제도 도입 이전에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제도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제도의 적용 및 수급대상, 재정부담 문제, 관리운영체계 등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노인수발보험법안'은 국회 제출 이전에 충분한 재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노인수발보험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취지에 동감한다"며 "실제 시행 첫해 8만5000명, 2010년 16만6000명의 중증질환의 노인만을 대상으로 전체 노인의 5% 미만인 극히 일부 최중증에 국한함으로써 사회보험의 취지를 포기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본인부담제, 시설 및 인력 인프라 확충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무시한체 제도부터 만들고 나중에 고치자는 식의 태도는 용인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2006-02-09 12:04:04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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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이가탄' 인상가격 수성 안간힘내달부터 2만2,000원 작년 인상가 현실화 명인제약이 잇몸치료제 ‘ 이가탄’의 인상된 시장가격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유통가에 따르면 명인제약은 작년 12월 ‘이가탄’의 도매 출하가를 17% 가량 인상키로 통보하고, 출하물량 조절에 나섰었다. 주문서가 들어온 도매상의 3개월간의 평균수량에 60%를 더한 물량을 12월 한 달에 한해 추가 공급했다. 그러나 일반약의 경우 결산 무렵에 대거 시중에 풀리는 경향 등을 감안하면 평상시 시장 유동물량이 많아 자연스럽게 가격이 흐려져 왔던 게 유통가의 상례였다. '이가탄'의 경우 매달 도매상 매출에 따라 300~500개 단위로 출하량을 조절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도매상을 통해 거래된 물량은 회사 측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는 게 도매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명인 측은 여러 시장 상황을 고려, 지난달에는 도매상 사입 담당자들을 초빙해 2만2,000원 가량의 재판가를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 물동량과 동시에 유통의 중추를 맡고 있는 영업 키맨들을 컨트롤해 인상가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한 안간힘인 셈이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새해 첫 달의 매출감소를 감수하면서까지 물동량을 철저히 조절했다”면서 “도매상의 재고량이 소진되고 신규주문이 나오는 이달 말께부터는 인상가가 반영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시장가격이 무너지면 결국 약국과 도매상에게 피해가 옮겨 간다”면서 “물동량과 가격을 바로 세우는 것이 3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2006-02-09 12:03: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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