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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해외 원정진료 실태파악 나선다복지부가 장기이식과 원정출산 등 고소득층의 해외 원정진료에 대한 실태파악에 나섰다. 복지부는 2일 암치료 및 장기이식, 원정출산 등을 목적으로 해외를 방문하는 한국인 수를 파악하기 위해 주미대사관과 주중대사관에 20일까지 현황파악을 요청했다. 복지부가 주미대사관에 실태파악을 요청한 주요진료 내용은 암치료, 안과치료, 척추치료 등이며, 대상 의료기관은 MD에더슨, 존스 홉킨스, 메이요, UCLA메디컬센터, 시더스 사이나이, 메모리얼 슬론 케더링, 키타 한국인 주요진료 기관이다. 특히 출산을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한 고소득층 한국인 현황에 대해서도 각 지역별 환자수와 1건당 평균비용 등의 자료파악을 요청했다. 주중 대사관에는 간이식, 안구이식, 신장이식 등에 대해 파악을 요청했으며, 북경대학병원과 수도의과대학 우안병원, 수도의과대학 조양병원, 천진제일중심병원, 상해 복단대학 중산병원, 광동 중산대학 제1병원, 중일 우호병원, 인민해방군 307병원, 상해 제2의과대학부속병원 등 9개 의료기관이다. 복지부는 또 최근 중국위생부가 ‘인체 장기이식수술 임상적용 관리방법’을 제정, 지난 2월1일부터 시행하고, 장기매매를 전면 금지한다는 언론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 파악도 함께 요청했다. 복지부가 해외 원정진료에 대한 실태파악에 나선 것은 전경련은 1조원, 진흥원은 1,300억원, 한국은행은 200억원으로 해외 의료비용을 추계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기 때문. 다만 원정출산이나 장기이식 등 해외 원정진료가 주로 고소득층에 의해 이뤄지는 만큼 실태파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복지부는 내다보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한국인의 외국 원정진료에 대한 규모가 발표기관마다 달라 정확한 통계수치를 얻기 위해 주미·주중 대사관에 자료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실태파악을 통해 해외환자 유치 등의 전략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3-02 12:18: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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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88% "의협, 의사 권익보호에 미흡"전공의 88%가 의사협회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가장 큰 불만이 의사의 권익보호에 소극적인 활동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2일 국민건강수호연대가 전공의 2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87.7%에 해당하는 192명이 의협의 활동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만족한다는 대답은 12.3%에 불과했다. 특히 현재 의협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의사권익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 부족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9.9%인 175명에 달했으며, 무사안일주의 33명(15.1%), 민초의사들의 의견무시 9명(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단체로는 의협이 50.7%(111명), 전공의협의회는 33.3%(73명), 복지부 10.0%(22명), 병협 5.9%(13명)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바람직한 의협 상에 관한 질의에 대해서는 ‘의사들을 단결시켜 의사의 정당한 권익보호에 적극 나서는 의협’이란 답변이 205명으로 93.6%에 이르렀고, ‘정부와 의사의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에 충실한 수동적인 의협’이란 응답은 12명(5.5%)에 그쳤다. 전공의들은 또 현재 수련의 교육을 담당하는 주체가 병원협회이지만, 이를 의협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전공의 56.6%(124명)는 의협이, 27.9%(61명)는 전공의협회가, 5.9%(13명)는 복지부가 각각 교육 주체를 맡아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각 병원 자율에 맡기자는 응답은 2.3%(5명), ‘현재 병원협회 그대로’라는 응답은 7.31%(16명)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전공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조가 필요하다는 응답인 204명으로 93.2%에 이른 반면 현재 병협과의 협의회에 만족하는 응답은 6.9%(15명)에 그쳤다. 전공의의 64.8%(142명)가 가장 힘든 부분을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한 근로시간’이라고 응답했으며, 62.6%(137명)은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한 근로시간’을 가장 개선돼야 할 부분이라고 대답했다. 또, 충분한 휴식업이 행하는 무리한 의료행위가 의료사고로 직결된다고 생각하는 전공의가 95.4%(209명)에 달했다. 국수연은 “설문조사결과 의료사고의 원인이 전공의의 열악한 수련환경”이라며 “대부분의 전공의가 수면부족 등으로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수연은 이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복지부에 전달하는 한편 국민의 건가원 보호를 위해서는 전공의들의 수련환경과 처우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가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6-03-02 12:05: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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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국제교류관에 '중보보령관' 개관충남대학교 국제교류관에 김승호 회장의 경영철학을 알리는 홍보관인 ‘중보보령관(中甫保寧館)'이 개관됐다. 중보보령관은 국제교류관 1층에 10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1957년 보령약국에서부터 시작한 보령그룹 49년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개관식은 3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중보는 김승호 회장의 아호.2006-03-02 11:23: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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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병원 입찰 모범사례 만들어 보자"국공립병원 입찰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도매상들이 2일 긴급회동을 갖고 입찰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도협 병원분회(회장 안윤창) 산하 병원전문위원회 소속 9개 도매상 대표들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올해 초 실시된 입찰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경찰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국공립병원 입찰에서 과잉경쟁이 있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의 입찰시장에 전망이 없을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공유했다. 따라서 적정가격을 지키면서 출혈경쟁을 막을 수 있는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이 급선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오는 6일 다시 모임을 갖고 구체적이 방안을 토의키로 했다. 특히 이들 대표들은 다음주에 있을 암센터 입찰을 주목, 모범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2006-03-02 11:16: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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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척수손상시 발기부전에도 효과적비아그라가 척수손상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세의대 재활의학교실 등 국내 5개 재활의학 연구기관들이 척수손상으로 인한 발기부전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비아그라(성분명 실데나필) 복용 후 효과를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04년 8월부터 9개월간 진행됐으며 최소 50mg의 비아그라를 투여한 후 3차례에 걸친 설문조사로 약물효과 측정했다. 연구결과 전체의 91.3%(84명)의 환자가 발기향상이라고 답했고 IIEF(국제발기 기능 지수) 총점도 복용 전 5.90에서 복용 후 14.73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2006-03-02 11:16: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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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폐업 인천시·개업 부산시 1위인천시의 병& 183;의원 폐업 건수가 209건에 달해 6대 광역시중 가장 높았다. 반면 개업건수는 부산이 188곳으로 1위였다. 플러스클리닉은 2일 6대 광역시 구별 보건소 자료협조를 받아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4분기) 병의원 증감현황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6대 광역시 세부지역별 개& 183;폐업 현황을 살펴보면 16개구의 부산시는 2005년 4분기에 188건의 개업해 전년도에 이어 개원수위지역을 고수했다. 이어 인천시, 대구시, 대전시, 광주시, 울산시 순으로 개원 건수가 높게 나타났다. 폐업 부분에서는 인천시 209건, 부산시 178건, 대구시 103건, 광주시 71건 대전시 48건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개업수가 폐업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인천시와 광주시는 개업건수보다 폐업건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 경우 무려 32.4%가 폐업한 것으로 조사돼 인천시의 병의원이 상대적으로 경영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목별 개업률을 살펴보면 일반의원이 9.6%로 가장 높았다. 마취통증의학과, 진단방사선과 등 특수과목과 성형& 183;피부과 등 미용과목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반면 치과(4.34%), 내과(2.72%), 소아과(2.71%) 등은 비교적 낮은 개업률을 보였다.2006-03-02 11:15:41강신국 -
SY팜텍, 인도 피부질환 연고 판권 획득의약품 아웃소싱과 공공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SY팜텍은 최근 인도의 피부과 전문 제약회사 글렌마크(Glenmark)사로부터 무피로신(mupirocin) 함유 제제인 '수피로신비티엠'(SupirocinBTM) 연고의 국내 판권을 획득하고 허가 등록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연고는 '무피로신'을 주원료로 하는 세균성 피부 질환 치료제로, 현재 원료수입 문제로 국내에서는 동종 제품의 공급이 차질을 빗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CEO인 최수영 박사는 "수피로신비티엠연고는 mupirocin에 Betamethasone을 함유한 제제로 인도 임상 실험에서 탁월한 임상 결과를 보였다"면서 "국내 회사 중 피부과 분야의 좋은 판매 네트웍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과의 공동 판매하기 위해 대상을 물색중"이라고 밝혔다.2006-03-02 11:07: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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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조제 외부포장에 경고표시 의무화니코틴 함유 금연보조제의 주의사항 표시기재 의무가 외부포장으로까지 확대된다. 식약청은 2일 금연보조제의 첨부문서에만 주의사항이 기재돼 있어 부작용 피해사례가 발생한다는 소비자보호원의 지적에 따라 이를 외부포장 앞면 또는 뒷면으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고표시 확대대상은 2006년 6월 1일 이후 출고분부터이며, 패치제를 비롯해 트로키제, 껌제 등이 해당된다. 또 외부포장 면적의 30% 이상 크기에 경고문구를 표시한다. 이밖에 궐연형 금연보조제(일명 금연초)에 대해서는 '지나친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경고사항을 기재하도록 권고조치했다. 한편 현재 출시되는 금연보조제는 엑소더스(근화제약), 니코패취(녹십자), 니코스탑(삼양사), 니코매직(새한제약), 니코레트(파마시아코리아), 니코틴엘(한국노바티스), 니코덤(한독약품) 등이다.2006-03-02 11:05: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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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이달부터 승용차 5부제 시행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1일부터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공단 측은 “주차면 부족과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량 끝 번호와 끝번호에 5를 더한 숫자와 날짜의 끝자가 일치하는 날은 승용차 의 입·출입이 제한된다. 즉, 3월 2일의 경우 차량 끝번호가 2인 승용차와 7인 승용차는 공단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2006-03-02 10:54: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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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이것만은 알아둡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항생제 사용에 대한 기본 지식을 다룬 홍보물을 간행한다. 식약청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위해 꼭 알아야할 기본적인 사항을 수록한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항생제 내성의 의미 및 발생 요인, 예방법과 항생제 내성 발생을 줄이기 위한 올바른 항생제 사용법, 손씻기 등이 수록돼 있다. 식약청은 "병원, 학교 및 소비자단체를 통해 일반인들이 홍보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널리 홍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3-02 10:37: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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