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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약, 조제료 할인약국 신고센터 설치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지난 21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조제료 할인약국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 약국가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관내에 조제료 할인 행위를 일삼는 약국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 분회내 신고센터를 설치해 회원들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드링크무상제공 근절을 위해 포스터를 회원들에게 지급하고 일반약 난매, 전문약 판매, 임의 조제 등을 근절하기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작년 약사 자율지도 점검을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던 것을 2개월에 한번씩으로 변경해 약국의 긴장감을 높이기로 했다. 구약사회 김천식 회장은 "약사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와 약국가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06-03-23 16:48:51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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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회장, 대전언론연구원 이사장 취임대전시약사회 홍종오 회장이 대전언론문화연구원 이사장에 취임했다.대전시약은 언론 및 약계 인사 등 7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유성 유진호텔에서 취임실을 갖고 제3대 대전언론문화연구원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2001년 개원해 충청권 최대 인터넷신문인 디트큐스 24를 운영하고 있다. 홍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전언론문화원의 설립취지에 따라 언론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전임 이사장들의 업적이 헛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6-03-23 16:47:33최은택 -
인하대병원, '난소암 조기진단' 무료강좌인하대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난소암을 주제로 무료공개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난소암의 조기진단법, 증상, 치료법에 대해 산부인과 송은섭 교수 강의로 진행된다. 강좌는 난소 질환자 및 난소암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측은 강의 후 참석자에 한해 무료 개인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2006-03-23 16:45:01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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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 알리코팜과 업무제휴 유통 다각화기능성 티슈 기업 (주)헤파(대표 백윤기)는 22일 '아기사랑, 엄마사랑 알리코와 함께'라는 모토를 내걸고 (주)한국알리코팜과 협력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헤파는 할인마트, 온라인쇼핑몰에서 병원과 약국까지 다양한 유통 판로를 구축하게 됐다. 알리코팜은 유아용 인기제품 헤파의 치키치카 등 기능성 티슈를 독점 판매함으로써 유소아·산모 전문의약품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2006-03-23 16:06:59박유나 -
연간 결핵사망자수, AIDS의 4배 이상 달해AIDS보다 결핵이 더 무섭다? 연간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AIDS 사망자의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복지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HIV감염자가 최초로 보고된 이래 지난해 12월 현재까지 국내 총 감염자수는 3,829명, 사망자 721명인데 반해 결핵은 한 해 사망자가 약 3천명으로 지금까지 사망한 에이즈 환자의 4배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 해 동안 결핵정보감시체계에 신고된 결핵신환자는 35,269명(인구 10만명당 73.0명)으로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다음으로 20대 결핵환자율이 높은 후진국형 분포 양상을 나타냈다. 특히 전체 결핵환자의 74.3%가 생산연령계층에 분포해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결핵관리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연보에 따르면 2004년에 2,948명(인구 10만명당 6.1명)이 결핵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흡기 결핵은 남자 사망원인 순위 10위(인구 10만명당 8.1명)를 차지하며 20대 여성의 경우 호흡기결핵이 사망원인 순위 7위(질병사망 4위)를 차지했다. 한편 복지부는 24일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보건의료인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세계 결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2006-03-23 15:59: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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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분회 재편 논란 정리...4개 분회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의 분회 개편 논란이 최근 열린 분회장 회의를 통해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유통가에 따르면 서울도협 산하 4개 분회장은 최근 회동을 갖고 분회 개편에 반대입장을 피력한 병원분회 문제를 논의했다. 분회장들은 이 자리에서 분회를 3개 지역분회로 강제 재편 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정관대로 4개 분회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들은 또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분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으며, 병원분회의 지역분회 참여는 철저히 회원사 각자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그러나 회원사는 4개 분회 중 1곳을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의견 일치를 봤다.2006-03-23 15:45: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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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장애인 거점보건소 20곳 추가 확충복지부는 재가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거점 보건소를 지난해 25곳에서 올해 45곳으로 대폭 확충했다. 복지부는 23일 지역의 재가장애인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ommunity Based Rehabilitation)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거점보건소는 앞으로 지역의 자원(인력·기술·시설)을 최대한 개발, 이를 활용해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제공하게 된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재활촉진 및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 재활의 최종 목표인 지역사회의 통합과 기회 균등을 이루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부산에서 개최된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 세미나'에서 지난 6년간 거점보건소에서 재가장애인에게 헌신적으로 공헌한 5명과 2개 보건소에 대해 포상하고 격려했다.2006-03-23 15:44: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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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현대화 4억원 지원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권이혁 이사장)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쉬켄트지역 우르타 치르칙 아동병원의 시설 및 의료기기 현대화를 위해 연말까지 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보건의료발전재단은 23일 질병관리본부 내 사무실에서 공한철 사무총장과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라쉬도프 외무성조약국장, 알리하노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 2등 서기관 등 양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 재단과 지원 사업을 협력할 소글롬 아블로드 우춘 국제자선재단 (이나모바 이사장)간의 파트너쉽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 약정서에 따라 재단은 X-레이기, 심장제세동기, 앰뷸런스등 의료기기 지원에 2억원, 병원내외벽 및 전기시설등 병원개보수에 1억원, 보건의료인력교육에 1억원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우즈베키스탄은 구소련붕괴 이후 결핵, 에이즈 등 질병의 증가로 보건의료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가운데 아동인구의 비율이 가장 높아 특히 아동병원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태다. 공한철 사무총장은 이날 약정서 체결식에서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이 20만명선에 이를 정도로 한국과는 끈끈한 관계가 있다” 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의 보건의료분야가 한층 발전되고 두 나라간에 우호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쉬도 외무성조약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두나라간의 신뢰가 더욱 다져질 것으로 확신한다” 면서 “특히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기와 의료기술이 우즈베키스탄에 전수되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2006-03-23 15:33: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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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방제품으로 약국경영 키워보세요"한방과립, 건기식 등 비처방제품으로 약국경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무료강좌가 개설된다. 서울시약사회는 4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16주간 대한약사회 대강당에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무료 대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비처방제품(한방과립,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으로도 약국경영하는 핵심방법 공개, 유명 강사들의 상용처방 및 노하우, 과립제를 중심으로 한방강좌 등 바로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소개한다. 강사진으로는 양덕숙 약학박사(실전 한방가이드), 이성영 중의학박사(체질한방과 약국경영), 깅영률 중의연구원박사(호흡기 감염), 김정수 약학박사(손쉬운 한방과립 응용), 오흥설 약학박사(NPP와 한약제제 약국응용 실제), 이현수 약학박사(Lipids and Carbohydrates 및 한약제제), 최면용약사(Phytochemicals 및 한방과립 응용) 등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교재비는 2만원이다. 문의는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으로 하면 된다.2006-03-23 14:58: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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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신고조합 “무자료 거래행위 근절”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사장 임경환, 영등포약품 대표)은 23일 오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32차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조합에 따르면 올해 사업예산은 총 2억1,200만원으로 확정됐으며, 부가가치세 수수지도홍보, 투명거래 위한 무자료 근절, 세무교육 5~6회 실시, 통계집계, 세무자료배부, 세무상담, 국세청에 애로사항 건의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조합은 특히 무자료 거래행위 근절을 위해 적발된 무자료 거래사업자는 국세청에 고발할 예정이다. 또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각종 신고시 필요한 토계자료 및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기타 세법에 대한 세무상담을 진행키로 했다. 한편 성실신고조합은 현재 제약사 83곳, 도매상 96곳 등 총 179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2006-03-23 14:40: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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