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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단지 5월 분양...CJ 등 10개업체 입주첨단지식산업벨트를 지향하는 충북 오송 생명공학단지 생산시설부지 분양이 오는 5월 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사 중에서는 CJ 등 10여 개 업체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입주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진흥원과 충북도에 따르면 오송단지 140만평의 전체 기반공사가 내년 상반기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복지부와 충북도, 토지공사는 오는 5월 중 분양공고를 내기로 하고 업무협의 중이다. 단지조성 사업자가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은 51만평 규모의 생산시설부지 내 기업유치 문제. 생산시설부지는 토지공사가 원가를 산출한 결과 평당 46만원으로 추계돼, 대략 48만원선에서 분양가가 형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 등은 생산시설부지 분양이 조기 마무리될 경우, 전체 기반공사가 끝나기 전인 올해 하반기 내에 우선 착공이 가능토록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우광수 팀장은 “부지분양 등 추후 사업일정은 업무협의를 통해 내달 초 잠정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산업진흥원이 복지부의 의뢰를 받아 29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4일까지 입주 수요조사서를 받은 결과, 10여개 제약기업이 입주의사를 타진해 왔다. 수요조사 설문에서 입주를 희망한 제약사는 기화제약, 명인제약, 서흥캅셀, 현대약품, CJ, 고려제약, 한서제약, 삼익제약, 근화제약, 제일약품 등 10곳이다. 또 LG생명과학도 뒤늦게 수요조사서를 받아갔으며, 이밖에도 제약사 수 곳이 입주여부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흥원의 수요조사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진흥원 이성규 연구원은 "이번 설문은 입주수요 추계는 물론이고 인근 부대시설에 대한 욕구도 등을 조사해 종합적인 정책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2006-03-29 07:02: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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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는 생동고시 의견조차 없나식약청이 이달 중으로 고가의약품과 다빈도의약품에 대한 구체적인 생동시험 확대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식약청은 제약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사협회 등에 상용의약품, 고가의약품에 대한 기준을 묻는 의견서를 발송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확인결과 의사협회만이 의견서 제출시한 연장을 요청했을 뿐, 정작 고시대로 움직여야 하는 제약사들은 묵묵무답이란다. 고가약과 다빈도의약품 기준이 이번 고시의 핵심사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제약협회의 침묵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식약청에 의견을 넣었다가 괜한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우려한 것인지, 회원사들의 의견수렴 과정이 아예 없었던지, 정말 아무런 의견없이 식약청 결정에 따르겠다는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는 표정. 제약협회의 침묵에 대해 식약청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 청 관계자는 "제약협회에서는 이번 의견 제출에 대해 전혀 답변이 없다"면서 "의견이 가장 많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역으로 답이 없어 난감하다"고 전했다. 결국 고시대로 생동시험을 시행해야 하는 제약사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채 식약청과 여타 단체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고시가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고시 확정 후 고가약과 다빈도 의약품의 기준에 대해 왈가왈부해도 이미 때는 늦다. 각 제약사들이 아무리 불만을 토로해도 의견조율 과정에서 말없던 제약사와 협회의 대처법에 화살이 돌아갈 것이다. "침묵이 금이다"는 격언을 신봉하는 것도 때와 장소가 있어 보인다.2006-03-29 06:58: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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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판되는 에이즈약 2종, 예방효과까지현재 에이즈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 2종이 동물시험에서 에이즈 예방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에이즈 예방약으로 개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진은 테노포비(tenofovir)와 엠트리사이타빈(emtricitabine)이 HIV에 노출된 보건의료종사자나 모체로부터 전염될 수 있는 태아에서 예방효과가 있다는 점을 감안, 원숭이 시험을 시행했다. 연구진은 원숭이 6마리에 두 약물을 먼저 투여하고 동성연애자가 항문성교로 에이즈를 전염시키는 것처럼 원숭이의 직장에 사람 에이증 바이러스를 투입하여 에이즈가 발병하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에이즈가 발생한 원숭이는 한마리도 없었으며 4개월이 지난 현재 에이즈없이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두 약물이 투여되지 않은 원숭이는 대개 2회 직장에 에이즈 바이러스가 주입된 후 에이즈가 발병했다. 연구진은 초기 원숭이 임상결과가 매우 유망한 것으로 나타나자 최근 사람에 대한 임상으로 확대한 상황. 에이즈 예방에 대한 사람 임상은 캄보디아,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지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연구진이 고의적으로 에이즈 바이러스에 임상대상자를 노출시키길 원한다는 등의 루머가 돌아 인권보호단체가 인권보호에 나선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었다. 테노포비와 엠트리사이타빈은 미국 동성연애자 사이에서는 이미 에이즈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동성연애자는 의사로부터 처방받거나 에이즈에 걸린 친구로부터 두 약물을 넘겨받아 에이즈 예방목적으로 암암리에 사용되어왔다. 테노포비와 엠트리사이타빈은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바이오텍 회사인 길리어드(Gilead)가 개발하여 시판한다. 길리어드는 조류독감약인 타미플루(Tamiflu)의 원 개발사이기도 하다.2006-03-29 02:26: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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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혼합제산제 '제저리드' 추어블정 美승인프로톤펌프억제제(PPI)인 오메프라졸(omeprazole)과 탄산나트륨, 수산화나트륨 성분의 새로운 혼합제 '제저리드(Zegerid)' 추어블정이 FDA 승인됐다. 이번에 승인된 추어블정의 용량은 오메프라졸, 탄산나트륨, 수산화나트륨이 각각 40mg/600mg/700mg, 20mg/600mg/700mg 함유된 제품. 승인된 적응증은 가슴앓이, 위식도역류성질환과 관련된 증상, 부식성 식도염의 단기치료, 활동성 양성 위궤양, 활동성 십이지장궤양의 단기치료 및 부식성 식도염의 유지요법이다. 제저리드 브랜드는 위장관질환 치료제만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샌타루스(Santarus)가 개발한 제품으로 제저리드 캅셀, 현탁액 분말은 이미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다.2006-03-29 02:03: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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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 유럽에서는 범불안장애 사용승인화이자의 "차세대 뉴론틴(Neurontin)"격인 리리카(Lyrica)의 새로운 적응증으로 범불안장애 추가가 유럽연합에서 승인됐다. 리리카의 범불안장애에 대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우울증, 과도한 불안, 공황, 두통, 근육통 등 범불안장애 증상 경감에 리리카가 효과적이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현기증과 졸음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리카의 성분은 프리개밸린(pregabalin). 현재 전간, 당뇨병성 신경통증, 대상포진으로 인한 신경통증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있다. 화이자는 2004년 중반 리리카의 범불안장애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FDA에 추가신약접수했었으나 FDA가 거부, 미국에서는 아직도 논의가 진행 중이다. 리리카의 작년 매출액은 2.91억불(2910억원). 전세계 매출의 62% 가량은 미국 외 지역에서 발생했다. 리리카는 현재 60여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2006-03-29 01:51: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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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약사 명칭변경 문제 찬반양론 '격화'전통한약사 명칭변경 문제를 놓고 한의사협회와 한약업사회가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참석, 의견을 개진한 양측 대표들 역시 명칭문제를 놓고 큰 입장차를 보였다. 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은 이날 법안소위에서 "전통한약사로 명칭을 변경할 경우 약사나 한약사가 있는 만큼 국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한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엄 회장은 또 "한약업사는 한약을 기성 혼합판매할 수 있는데, 한약사는 100처방에 국한돼 있다"면서 "예우차원에서 명칭을 변경하자는 분위기도 있지만, 이는 안될 말"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이어 "지난 83년 이후 한약업사가 배출되고 있지 않는데, 행여 이번에 직명 변경으로 인해 한약업사가 새로 배출된다면 약업인이나 의료인에게 파장이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맞서 한약업사회 하승만 사무총장은 "현행 한약업사라는 명칭은 '한약재 판매상'의 이미지가 강해 회원들에게 거부감이 심하다"며 거듭 전통한약사로의 명칭변경을 촉구했다. 하 총장은 이어 "직명의 변경으로 여타 업권을 침해하는 일이나 기존 한약업사의 직무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전통한약사로 명칭을 바꾸는데 있어 의료법의 적용을 받는 한의사협회가 무슨 상관이냐"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위원들은 '전통한약재상', '전통약제사'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결국 한약업사측이 수용불가를 천명함으로써 결론을 내지 못했다. 보건복지위원들은 또 약사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한약업사 시험과 관련 이 규정을 삭제하는 대신 전통한약사로의 개명을 한의사협회에 제안했지만, 이 역시 수용되지 않았다. 따라서 보건복지위원회는 전통한약사로의 명칭변경과 관련된 약사법 개정안을 다음달초 재차 법안소위를 개최해 재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이 지난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는 전통한약사로의 명칭변경과 '혼합판매'라는 용어를 기성처방조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06-03-28 23:46: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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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유전체학, '이제마 프로젝트' 추진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은 사상의학과 유전체학의 접목을 통한 & 47583;춤의료 실현을 위한 '이제마 프로젝트'을 추진한다. 한의학연구원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오는 30일 오전 한의학연구원에서 공조체계 강화 및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학술·연구 교류 협정(MOU)을 체결한다. 이번 MOU를 토대로 양 기관은 ▲사상체질 유전체 연구를 통한 체질진단기술 개발 ▲사상체질약물연구를 통한 체질 맞춤의약 개발연구 등을 골자로 한 '이제마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생명공학연구원 이상기 원장은 "유전체학에서는 개개인의 DNA 염기서열에서 하나의 DNA가 달라져 생기는 유전적 변이 즉, 단일염기다형성(SNP)으로 인해 피부색, 외모, 질병에 걸릴 확률이 개인별로 달라지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는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개인별 체질 구분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별 체질에 맞는 맞춤의료 연구가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06-03-28 22:30: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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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구의원 출마 장연순 약사 지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가 5·3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약사출신 후보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충남 공주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5·31 지방선거 한나라당 구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장연순 약사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회원 인화단결과 체력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남산 걷기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척사대회를 열고 회원간 화합을 다짐했다. *1등 김대웅, 방영자, 김순자, 이규익 약사 *2등 정훈교, 변수현, 송용옥, 채경숙 약사 *3등 최희순, 안영습, 구본원, 장영순 약사2006-03-28 22:01:14강신국 -
독성연구원 특채 연구원모집 경쟁율 12대1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28일 독성 및 위해성 연구분야 강화를 위해 실시한 연구직공무원 특별채용시험 모집에서 23명 모집에 박사학위 소지자 62명 등 총 275명이 응시해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채용분야는 생식독성, 위해성평가, 일반 약리, 응용통계등 모두 7개 분야며 시험방식은 1차 서류심사, 2차 구술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4월15일에 발표된다. 이번 모집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분야는 임상약리·분자약리분야(2명 모집 예정)로 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응시인원 중 여성이 62%(170명)로 남성에 비해 월등히 지원자가 많았다. 최수영 원장은 "연구직공무원 특별채용을 통해 식의약품의 독성과 위해성분야 연구능력이 더욱 강화돼 과학적이고 선진화된 식품의약품 행정체계와 국민들의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3-28 21:19: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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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 보험적용, 5천억 건보재정 투입합의입원환자 식대의 보험적용과 관련 5,00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유시민 복지부장관과 문병호 열린우리당 제5정조위원장은 28일 당정협의를 갖고 입원환자 식대의 보험적용 문제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식대의 평균 가격은 4,000∼5,000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입원환자 식사 서비스의 질과 영향, 이를 위한 영양사 등 고용인력을 고려한 가격으로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유 장관과 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선 입원환자의 식대는 국민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그동안 상당수 병원이 지금까지 높은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 환자부담이 컸던 만큼 환자식에 대해 보험을 적용함으로써 입원환자의 진료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유 장관과 문 위원장은 입원환자 식대의 보험급여와 함께 발생하는 환자식의 본인부담금도 300만원 초과분에 대해 건보공단이 부담하는 본인부담상한제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복지부는 당정합의 사항에 따라 29일 오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뒤 식대 보험급여 방안과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사안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국회 관계자는 이날 "정부와 여당이 식대 보험적용에 약 5,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면서 "보험이 적용되면 환자들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훨씬 경감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정은 비용효과적인 보험급여체계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 건강보험 약제비 절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2006-03-28 20:34: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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