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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진씨 등 약대개편 공청회 방해로 기소약대학제 개편 공청회를 저지한 의사협회 전현직 임원 4명이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담당검사 김 웅)은 29일 지난해 6월 교육부가 주최한 약대학제 개편 공청회를 방해한 혐의로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과 권용진 사회참여이사, 김 준 정책이사, 변영우 전 경북의사회장 등 4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 한국 교육학술정보원에서 열린 약대 6년제 개편 공청회에 의협회원 150여명과 함께 난입, 의자와 책상 등으로 출입문을 차단해 공청회 무산시키는 등 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회장과 김 정책이사는 구약식으로 기소돼 최종 벌금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이며, 권 이사와 변 전 경북의사회장은 정식재판이 진행돼 최종 집행유예 등 실형이 선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지검 관계자는 “정부에서 주최한 공청회를 방해해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기소됐다”면서 “죄질이 나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권 이사 등 2명은 향후 재판결과에 따라 집행유예 등 실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마도 재판결과에 불복해 항소심을 진행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불구속기소된 의협 임원들은 지난해 6월17일 의사협회 회원들과 함께 공청회장에 난입해 이를 무산시킨데 이어 7월5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개최된 제2차 공청회장도 방해하는 등 소동을 빚은 바 있다.2006-03-30 11:28:20홍대업 -
광주 신광약품, 513억 매출...7,4% 성장광주 신광약품은 지난해 513억원의 매출을 올려 7.40% 성장했다. 30일 신광약품이 금감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13억원의 매출로 전기 대비 7.40%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7억원에서 9억원으로 35.34% 증가해 예년 수준을 회복했으며, 당기순익도 4억원에서 5억원으로 12.12% 늘었다. 그러나 유동배율 109.95%, 부채비율 506.39%, 차입금 19.89% 등으로 안정성 지표는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수익성 지표도 매출액영업이익률 1.86%, 매출액순이익률 0.99%로 개선되지 않았다. 한편 신광약품은 지난 87년 설립됐으며,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5억1,000만원이다. 지분은 대표이사인 박용영 사장이 61.67%를 보유하고 있다.2006-03-30 11:24: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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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안약품, 자율점검 우수업소 선정제주 지안약품(대표 고응배)과 전북 영진약품(대표 김창섭)이 자율점검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30일 광주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율점검 시행결과 제주 지안약품(도매), 전북 영진약품(의약품), 전남 태광메디팜(의약외품), 전북 참토원(화장품), 전북 두원메디텍(의료기기), 광주 메디프리메디칼(의료기기) 등이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이들 업체들은 올해 약사감시를 면제받는다.2006-03-30 11:04: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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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불면증치료제 졸피람정 10mg 발매환인제약이 불면증치료제 '졸피람정 10mg'을 발매한다. 졸피람정의 주성분인 주석산졸피뎀은 Imidazopyridine계 약물로 기존 Benzodiazepine계 수면제와는 달리 BZ1-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함으로써 근이완, 항경련 등 부작용을 줄이고 신속한 수면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정상적인 수면구조에 미치는 영향과 복용 후 잔여효과가 적으며 기존의 Benzodiazepine계에서 나타나는 Rebound Insomnia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포장단위는 100정·병이며 상한약가는 정당 260원이다.2006-03-30 10:54:34박찬하 -
삼아약품, 전립선약·아토피로션 동시 발매삼아약품이 메실산독사조신 4mg 성분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바이독스 XL서방정'을 4월 1일 발매한다. 바이독스는 매트릭스(Matrix) 제형기술을 이용해 체내약물 혈중농도를 24시간 일정하게 유지해주며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알파차단제 복용시 나타났던 부작용인 기립성 저혈압 등을 현저히 줄였고 1일 1정 복용으로 약물복용 순응도도 높였다고 밝혔다. 삼아는 또 아토피피부염의 1차 치료제인 리도멕스 로션 60ml도 발매한다. 일본 코아(Kowa)사가 개발한 리도멕스 로션(성분 Prednisolone Valerate Acetate)은 수분함량이 높아 각질층에 대한 보습효과와 피부 냉각작용이 우수하다. 유기용매나 향을 사용하지 않았고 피부 PH와 같아 저자극적이며 점도가 미세해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바른후 끈적거리지 않고 소량으로 넓은 부위에 바를수 있어 아토피 환자들에게 1차 치료 약물로서 처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삼아측은 리도멕스가 중증 및 경증의 아토피 피부질환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는 점을 피부과 및 소아과 의사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2006-03-30 10:47:07박찬하 -
중소병원협-현대해상, 병원배상 업무협정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와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 하종선)은 최근 병협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배상책임보험 단체계약체결에 따른 업무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을 통해 전국중소병원협의회 1,000여 회원 병원들은 기존 보험료 대비 약 30% 인하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 중소병원협의회는 매년 현대해상화재보험과 공동으로 '의료분쟁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 회원 병원의 위험관리를 증진시키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 내 '의료사고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신속한 보상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고 경호특약에 가입할 경우 의료사고 발생 시 경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철수 회장은 "많은 의료진들이 각종 의료과실이나 사고로부터 보다 더 안심하고 편안하게 진료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3-30 10:40: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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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과천청사서 재고약 릴레이 시위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9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불용재고약 해결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임원 9명이 동참했다. 시약사회 임원진은 꽃샘추위 속에서 1인 시위를 강행했고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임원들도 시위장에 나와 시약사회 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위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고석일 총무이사, 김선주 사회참여이사, 손영리 남구분회장, 문형철 계양구분회장, 송종경 부평구분회장, 조상일 남동구분회장, 김성일 서구분회장, 유상현 연수구분회장 등이 참여했다.2006-03-30 10:36:16강신국 -
"37개 비타민 음료 중 36개서 벤젠 검출"5개 비타민음료에서 벤젠이 검출됐다는 여성환경연대 발표에 이어 식약청 이건호 위해관리팀장의 관련발언이 보도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일간신문에 일제히 보도된 벤젠파동 관련 기사에 따르면 이건호 팀장은 "37개 비타민 음료수에 대한 벤젠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36개 제품에서 벤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또 "벤젠이 검출된 36개 제품 중 29개 제품은 우리나라 먹는 물 기준도 초과했다"며 "벤젠이 자연계에서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게 사실이지만 인위적인 음료수에는 '0'이 돼야 하는게 맞다"고 말했다고 일간신문들은 보도했다.2006-03-30 10:24: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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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낱알·소포장 돼야 재고 해결"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28일 신임인사차 방문한 문병우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본부장에게 약국가의 골칫거리인 불용재고약의 심각성을 피력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 회장은 "의약분업이 시행된 지 여러 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약국의 재고의약품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과 의약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의약품 낱알모음과 소포장 생산이 필요하며, 아울러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모두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문 본부장은 "약업계의 현안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하고 "서로 호혜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원 회장은 △의약품 낱알모음 및 소포장 생산 △불용재고약 해결방안 △제네릭 의약품의 상품명 표시방법 개선 △리베이트 근절방안 △생동성시험 인정 품목의 적극적 활용방안 마련을 건의했다.2006-03-30 10:15:57정웅종 -
약사출신 의원들 "재고약 국민피해로 직결"약사출신 의원들이 재고약 해결을 위한 중지를 모으기로 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28일 약사 국회의원들과 회동을 통해 불용재고약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원 회장은 약사회의 당면현안을 설명하면서 불용재고약이 단순히 약국가의 피해가 아니라 국가적인 손실임을 역설했다. 장복심(열린우리당), 문희(한나라당), 김선미(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은 불용재고약 문제가 국민의 피해로 직결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불용재고약 해결에 중지를 모으기로 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영민 부회장과 박인춘 상근이사가 배석했다.2006-03-30 10:10: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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