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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회관이전-고충처리 본격 시동대전시약사회가 회관 매각이전 실무추진위를 구성, 회관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홈페이지에 고충처리방을 개설해 회원들의 고충처리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12일 약사회관에서 올해 1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약사회는 먼저 회관 매각이전을 위해 회장과 부회장(4명), 고충처리실장, 총무위원장, 분회장(5명), 자문위원(3명), 의장단(3명) 등 18명의 위원으로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관 매각 및 토지매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둔산드림약국 김학수 약사를 고충처리실장으로 임명하고, 홈페이지에 고충처리방을 개설해 회원들의 고충사항을 처리키로 했다. 또 원활한 회무추진을 위해 대내외 사업추진은 일단 회장단 및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처리하고 차기 이사회에서 추인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대전·대구·광주지부간 친교행사를 상반기내에 추진키로 했으며, 약사연수교육은 내달 23일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키로 했다.2006-04-13 15:05:05최은택 -
선우-씨에라 20%..동국-김약품 10% 성장선우팜과 씨에라팜은 20% 대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나타낸 반면, 동국약품과 김약품은 10% 미만의 저성장에 머물렀다. 13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선우팜은 지난해 501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2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손실을 봤고, 당기순이익은 1억9,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2.5% 줄었다. 씨에라팜은 같은 기간 187억원에서 233억원으로 24% 매출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억6,000만원에서 5억7,000만원으로 59%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4억4,000만원으로 전기대비 31% 늘었다. 대구 동국약품은 지난해 152억원의 매출을 올려 7% 성장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1억1,000만원에서 4억8,000만원으로 4배 이상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제주 김약품은 같은 기간 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대비 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억4,000만원에서 6억원으로 3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억3,000만원에서 3억9,000만원으로 67% 늘었다.2006-04-13 14:54: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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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어린이 환자 영어교실 ‘눈길’을지대병원이 병원내 국제진료소에서 ‘환아들을 위한 영어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영어교실은 입원치료 기간 학교공부를 하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지난 5일부터 매주 1회 1시간씩 운영된다. 영어교사는 국제진료소 심승철(류마티스내과) 교수와 김경희 간호사가 맡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헬로송‘을 이용한 자기소개, 동화책을 읽어주는 ’스토리 타임‘, 게임을 접목해 우리 몸 각 부위의 이름을 영어로 알아가는 ’아나토미 액티버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병원 측은 영어교실을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유치부는 영어동화책 읽기, 초등부는 영어회화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심승철 교수는 “또래 아이들과 떨어져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을 환아들에게 힘이 되고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4-13 14:21: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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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소비자단체 식대 표결처리 유감노동·시민·사회·소비자단체들이 복지부의 식대 급여 표결처리 방식을 일제히 비판했다. 소시모와 의료연대회의 등 22개 단체는 12일 공동성명을 통해 “사회적 합의절차를 무시한 복지부의 일방적 표결처리 방식은 문제가 있다”면서 “불필요한 논란소지를 만든 정부의 해명과 재발방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환자식대 원가가 공단과 병협, 시민단체간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고, 가산항목을 포함한 정부의 안대로 결정될 경우 산재와 자보의 상승요인으로 작요할 게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대안마련 없이 급여안을 강행처리했다”고 비난했다. 또한 “건정심은 위원회 구성에서 지나치게 공급 편향으로 구성돼 있고 상대적으로 재정부담의 주체인 가입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없는 구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면서 “가입자대표의 동의 없이 수를 앞세워 보험료와 수가를 결정짓겠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6-04-13 14:07: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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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화학, COS 인증...유럽진출 '청신호'대웅화학(대표 이성재)이 항생물질 원료인 Cefuroxime Axetil에 대해 유럽 COS 인증을 획득했다. COS는 유럽약전품질적합 인증서로 유럽약전 편찬기관인 EDQM이 심사를 통해 품질규격에 적합한 제품임을 확인하는 인증서다. 대웅화학은 COS 획득으로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COS를 획득한 Cefuroxime Axetil은 100% 저융점 무정형 제품으로 용출률 및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화학은 국내 최초로 BGMP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1998년에 아목시실린에 대한 미국 DMF도 취득한 바 있다.2006-04-13 14:01: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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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책임간호사들 발마시지 '봉사'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 책임간호사 모임은 지난달 29일 동작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작구 지역 노인 32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간호사는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발을 내미는 것조차 망설이던 어르신들이 기본 체조와 이완요법 등이 진행되면서 이내 하나 둘 표정이 밝아져 오히려 우리가 고마웠다"고 말했다. 간호책임자 모임은 정기적으로 인근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2006-04-13 13:55:56박찬하 -
일동후디스, 모유수유 엄마용 산양분유 출시일동제약 계열 일동후디스가 임신부나 모유수유 엄마를 위한 종합영양식 '아기를 위한 엄마의 산양분유'를 출시했다. 엄마의 산양분유는 뉴질랜드 산양원유로 만든 균형 영양식으로 철분, 엽산, 칼슘 등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DHA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서 자연방목한 산양 원유를 사용함으로써 항생제, 환경호르몬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우유 보다 유당이 낮고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을 보강하여 배변을 좋다고 덧붙였다. 대형할인마트와 인터넷 쇼핑몰 마이베이비(www.mibaby.com)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300g들이 한 통에 1만8800원.2006-04-13 13:49:3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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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9월중 협회회관 전면 개편공사제약협회는 11일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제약회관 전면 개설공사를 9월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5~6월 중 열리는 사회 및 임시총회에 회관 리노베이션 안건을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 또 불용재고의약품 발생을 최소화하고 이의 회수에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회원사를 적극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2006-04-13 13:39: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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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드링크, 다 조사했나?▶비타민드링크 조사결과를 발표한 식약청 왈(曰) "방부제 쓰지 않은 3개 제품에선 벤젠검출 안됐다" ▶시중제품의 절반만 조사한 식약청 발표치곤 지나친 자신감. ▶"(조사대상을) 시장규모로 따지면 80% 된다"는 변명, 얼핏 일리 있지만 조사대상에서 아예 빠진 품목은 어떻게 봐야하나. ▶마실까 말까. 마셔도 되나 안되나. ▶이빠진 조사면서 미검출 품목 명단까지 버젓이 내놓는 건 지나친 일 아닐까.2006-04-13 13:12: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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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분회 “판매자료, 도매는 생사의 문제”서울 중부분회(분회장 이양재, 진웅약품)는 12일 월례회를 갖고 도매 판매자료를 이용한 제약사의 약국 직거래 확대 등 업계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이양재 분회장은 이날 “제약사가 도매상의 판매자료를 이용해 직거래를 확대해 왔던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면서 “이번 기회에 자료 공개범위를 축소하고 직거래 확대로 악용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분회장은 특히 “제약사는 영업사원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는 명목으로 자료를 요구하지만, 이 것이 악용될 경우 도매상은 생사의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전 회원이 단합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분회는 이와 함께 주5일제 시행을 대비한 월 1회 토요휴무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서울시 불량부정의약품 유통신고센터 운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2006-04-13 13:07: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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