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원급 진료비 청구 S/W 21본 추가 인증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 소프트웨어 21본이 추가 인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제3차 청구소프트웨어검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상용소프트웨어 16본, 전용소프트웨어 5본 등 총 21본에 대해 적정 판정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상용 소프트웨어 기준으로 지난 6일까지 검사신청이 들어온 청구 소프트웨어는 총 275본으로 이중 263본이 검사를 통과해 적정인증을 받은 것. 한편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업체 수는 총 110곳으로 의원이 47곳으로 가장 많고, 약국 23곳, 한의원 17곳, 치과 14곳, 보건기관 9곳 등으로 순으로 나타났다.2006-07-20 16:08:10최은택
-
일동, 가족건강 컨셉 아로나민 새 CM 제작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아로나민 골드' 새 TV-CM을 제작했다. 무주구천동에서 촬영한 이번 CM은 가족등산을 소재로 탤런트 손현주씨를 비롯해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등장, '가족의 건강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대행사 유니기획(대표 이정치) 관계자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국민영양제인 만큼 효능효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온가족을 등장시켜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다"고 밝혔다.2006-07-20 16:04:20박찬하 -
일동, 박람회 참가 300명에 나트라케어 증정일동제약(회장 이금기)이 20~23일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2006 조선일보 건강박람회에 참여한다. 일동제약은 이 행사에서 유기농·천연소재 생리대인 나트라케어를 비롯해 북경동인우황청심환-비, 아로나민, 메디폼 등 주력 브랜드와 자회사인 일동후디스의 유기농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나트라케어는 설문참여와 추첨을 통해 모두 300명에게 무료 증정할 계획이다.2006-07-20 16:01:43박찬하
-
집중호우 피해약국 101곳 약제비 우선 지급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7개 군 소재 384개 요양기관이 청구한 진료비를 우선 심사, 급여비를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강원도 양양, 인제, 양구, 홍천, 횡성, 평창, 정선 등 7개 지역. 우선 심사대상은 6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진료비이며, 해당 요양기관은 약국 101곳, 의원 78곳, 병원 11곳, 치과 40곳, 한의원 37곳, 보건기관 11곳 등이다. 심평원 서울지원은 이와 관련 진료비 명세서가 접수되면 7개 지역의 진료비 접수분을 우선 심사하고, 단순착오사항(AFK) 등에 대한 접수단계의 반송을 생략, 보완자료 요청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서울지원 관계자는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함에 따라 심평원에서도 요양기관이 운영상의 어려움을 조기 해소하고, 진료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용철 서울지원장도 “수해지역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나누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필요하면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겠다”고 말했다.2006-07-20 15:56:01최은택
-
조선무약, 비타민B군 처방 간장약 '리버팬'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간장약 '솔표 리버팬 연질캡슐'을 발매했다. 리버팬은 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 100mg(실리마린으로 70mg, 실리빈으로 30mg)과 비타민B군이 복합 처방된 간장질환 보조제다. 실리마린은 엉겅퀴 열매 추출물로 간 세포막 안정화 작용을 하며 간독성 물질로부터의 간장을 보호하고 손상된 간장 조직을 재생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생약성분이라 안정성이 높으며 특히 손상된 간세포를 부활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고단위 비타민B군을 처방함으로써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상승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명한 갈색 소프트 캡슐 제형으로 1일 3회 1회 1~2캡슐씩 복용하면 되며 90캡술 2박스 들이 포장이다. |문의| 080-017-20182006-07-20 15:52:46박찬하 -
한미IT, 기술신용기금 지정 우량기술기업에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남궁광)가 모바일 미들웨어인 '유니에이플러스(UNIA-plus)'와 RFID 미들웨어 기술력을 인정받아 '우량기술기업(기술신용 보증기금 인증)'에 지정됐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우량기술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신기술 사업자를 발굴,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신용보증과 기술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한미IT 관계자는 "유니에이 플러스는 모바일 클라이언트와 기간시스템을 연동해주는 모바일 미들웨어로 현재 다양한 업종에 적용 중이며 RFID 리더와 기간 시스템 연동 시스템인 RFID 미들웨어는 자산관리, 유통물류, 유비쿼터스 등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RFID 미들웨어의 경우 향후 RFID 태그가 의약품에 상용화되면 의약품 유통 전반의 효율성을 상승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월 설립된 북경 한미IT는 유무선 연동 포토서비스인 '포티' 서비스 등으로 중국, 일본, 미국,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2006-07-20 15:41:05박찬하 -
"양·한방, 공공의료분야서 상호보완적 운용"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20일 “진료특성상 양립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한의학과 양의학을 공공의료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지부의 한방공공보건사업은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공공보건의료, 한의학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공청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90년부터 2004년까지 전체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청구건수는 약 3배 증가한데 반해 한방의료 청구건수는 155만건에서 3,150만건으로 20배 이상 증가했다”며 한방의료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같은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한의학이 차지하는 비중을 높이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 한방공공보건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한방공공보건사업은 HUB 시범사업과 한방 의료장비 및 인프라 구축, 공공의료기관 한방진료부 설치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김 위원장은 덧붙였다. 따라서 김 위원장은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해당 사업의 주체가 되는 전국의 공중보건의들과 학계, 의료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2006-07-20 15:36:45홍대업
-
"CT사용 등 법률문제가 양-한방 갈등 원인"양·한방 갈등이 법과 제도적 정비가 미흡한데서 비롯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복지부 한동운 한방공공보건평가단장은 20일 ‘공공보건의료, 한의학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국회 공청회 주제강연 자료에서 “현재 의료법상 양방 및 한방의료에 대한 규정은 양·한방간 의료집단에게 갈등의 소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단장은 ▲동일 의사의 양·한방 행위의 병행금지 ▲의료기사의 활용 및 지휘권 미부여 ▲양·한방 협진에 대한 건강보험급여제도 미비 등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었다. 먼저 현행 제도 내에서는 동링 의사의 한·양방 행위의 병행을 금지하고 있어 한 사람이 의사와 한의사 면허를 모두 소유하고 있더라도 한 환자에 대해 양한방 행위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결국 이로 인해 양한방간 기술의 융합적 차원의 활용이 어렵다고 한 단장은 문제를 제기했다. 또, 의료기관 내에서 한의사에게 양한방협진을 하기 위해서는 임상병리검사, 진단기기 등의 활용이 필수적인만큼 임상병리와 방사선검사와 관련된 의료기사의 활용이나 지휘권이 한의사에게 부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 의료법상에는 의료기사에 대한 지휘권을 양방의사에게만 두고 있어 제도의 현실화 방안이 요구된다고 한 단장은 강조했다. 아울러 현행 건강보험급여체계 내에서 한·양방 협진 형태의 진료에 대한 급여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고, 오히려 복지부의 유권해석상 동일상병에 대한 동시진료에 대해서는 중복진료로 간주, 전액 본인부담토록 돼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한 단장은 양·한방간 상호신뢰 구축을 통해 갈등을 지양하고 상호연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양·한방간 상호교류를 가능케 하는 물리적 기반 마련 ▲양·한방간 갈등의 유발요인이 되고 있는 법 및 제도적 정비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07-20 14:40:14홍대업 -
전공의협 "의협집행부, 의사 농락" 맹비난의협 장동익 회장이 내과, 소아과 개명문제로 인한 회원들의 맹공에 이어, 전공의들로부터 노조설립 공약을 불이행하고 있다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0일 '약속과 도덕성을 저버린 의협 집행부는 각성하라'는 골자의 성명을 통해 의협 측이 소아과 개명, 전공의 노조 설립 등에서 공약과 다른 행동으로 회원들을 농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소아과 개명문제에 대해 "최근 소아과 개명 문제를 둘러싼 의협 집행부의 행보가 회원에 대한 신뢰도를 추락시켰다고 판단하며, 공약에 대한 표리부동한 행동으로 회원을 농락한 것은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회장으로서 협회 명예를 실추시킨 것은 물론이요 회원들의 분열을 초래한 의협 집행부의 책임소재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어 "회원 단결을 위해 분주해야 할 시기에 말을 번복해 혼란에 빠트리고, 표리부동한 자세로 나서며 시간상의 문제로 해결하려는 것이야말로 회원들의 민심과 상반된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전공의협은 "소아과 개명과 관련해 국회에 청탁을 번복해 의료계를 혼란과 분열의 한복판으로 몰고가는 현 상황은 회원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없는 능력의 한계를 보여준 동시에 스스로 회장 자격 시비의 도마에 오른 셈"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공의 노조 설립을 공약으로 약속했지만 당선 뒤 시기상의 문제와 검토할 부분이 있다는 이유로 지원을 기피해 전공의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고 압박했다. 이에 협의회 측은 의협 집행부가 전에 없는 불명예를 안고 갈 것이 아니라 일련의 사건에 대한 경위를 밝히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것을 요구했다.2006-07-20 14:14:16정시욱
-
마다가스카르 "한국 BT현황 보러 왔어요"아프리카에 위치한 마다가스카르민주공화국 동물백신연구소는 2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 마다가스카르 마미소아 연구소장 일행은 최용경 연구정책부장을 예방하고 양국간 생명공학 상호 교류, 협력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마미소아 소장 일행은 환담에 이어 의약유전체연구센터를 방문, 첨단 연구시설을 둘러봤고 질병 관련 유전자 분석을 통한 질병 조기진단 및 치료연구 현황을 청취했다.2006-07-20 12:29:48강신국
오늘의 TOP 10
- 119년 지킨 마트 약국, 하루아침에 날아온 계약해지 통보
- 2피나 59%·두타 61%…탈모약 처방 시장서 제네릭 강세
- 3상표권 때문에…국내사 3곳 '베믈리디' 제네릭 제품명 변경
- 4한지아 의원 "안전상비약 확대, 약사회 눈치 보지 말아야"
- 5PIT3000→PM+20 전환기간 연장…"약국 현장 의견 반영"
- 6국산 의약품 멕시코 진출 빨라진다…최대 45영업일 내 허가
- 7지엘팜텍, 세계 첫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구강붕해정 허가
- 8의·약사 등 군보건의료인 '적정 보수' 지급 법제화 추진
- 9셀트리온 '옴리클로' 급여 제형 확대로 졸레어 맹추격
- 10휴온스, 크론병 혁신신약 국책과제 선정…TG2 저해제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