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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 워크숍 성료...현장소리 청취전국 16대 시도 보건소 의약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2006년도 보건의료정책 워크숍’이 28일 성료됐다. 27일부터 1박2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220여명의 의약무 담당자들은 의료법 및 약사법의 개정방안, 행정과 현장에서의 괴리감 등을 가감없이 털어놔 복지부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복지부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 “여러분이 제시한 개선안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면서 “당장 할 수 있는 사안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을 구분해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노 본부장은 이어 ‘손톱밑의 가시’와 ‘유아의 화상사고’ 등을 예로 제시한 뒤 “행정과 현장에서 서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면서 “국민에게 좀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첫 워크숍에 이어 내년에는 봄에 이같은 자리를 마련해 의약무 담당자들에게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목표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약 지도시 어려운 문제점’ 등 사례를 발표한 6개 지역 보건소 관계자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2006-09-28 18:36:06홍대업 -
가칭 '우수의약품 살리기운동본부' 발족약에 대한 주권을 가진 약국의 현상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가칭 '우수의약품살리기운동본부'가 발족한다. 원약국 박순국 약사는 28일 "약의 주권자로서 약의 폐해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우수 의약품 살리기운동을 전개한다"며 운동본부 발족 배경을 밝혔다. 박 약사는 일선약사들을 회원으로 구성된 운동본부를 발족, 보험약가 심의기관을 감시하고 불량약 모니터링 등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 약사는 "약사들이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불편을 통해 제도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의약품을 선별해 이를 적극 홍보하고 불량약에 대해서는 개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동본부는 올해 안에 조직구성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펴 나갈 예정이다.2006-09-28 18:10: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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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사회, 지역 불우이웃에 약손사랑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가 지역 불우이웃에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한동주)는 최근 무의탁 노인을 위한 '두엄자리', 여성노숙자 쉼터인 '수선화의 집'을 잇달아 방문, 쌀과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주·이진순 부회장이 참여했다.2006-09-28 17:41:33강신국 -
W-Store, 약국연계 지점 오픈 잇달아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 W-store가 이달에만 5개의 가맹점을 오픈, 지점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6일 고양시 일산구 풍동택지개발지구 소재 풍동메디칼약국에 풍동점을 개장했고 27일에는 서울 마포 공덕동에 위치한 푸른약국에 공덕점을 개설했다. 풍동메디칼약국 심효숙 약사는 "건물마다 약국이 입점하는 신도시 상권의 치열한 경쟁에 대비,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끝에 드럭스토어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 약사는 이미 W-Store와 올해 1월에 계약을 완료하고 회사 운영교육도 직접 참여하는 등 열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덕동 푸른약국의 조송미 대표약사는 "W-Store 입점을 계기로 고객밀착형 약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풍동점과 공덕점 오픈을 기념해 생활용품 초특가 할인전과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행사를 시작했다.2006-09-28 17:34:17강신국 -
한미약품, 하반기 공채 경쟁률 65대1한미약품의 하반기 공채 경쟁률이 65대 1로 확인됐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서 100명을 뽑는 하반기 공채에 6,500명이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원자가 작년에 비해 1,500명 이상 늘어났다"며 "응시자 50% 정도가 20여개의 수도권과 지방국립대학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응시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부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내달 중순경에 완료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100명 이상의 인원을 채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2006-09-28 17:15: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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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실사 대비 명세표 보관 주의하세요"복지부 실사를 대비해 약국 거래명세표 보관에 신경써야 할 것 같다. 각급 약사회는 최근 복지부의 건강보험 청구관련 서류실사와 관련,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청구관련 거래명세표 및 관련 서류를 실사하고 있으니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 규칙에 따르면, 약제 및 치료재료 기타 요양급여의 서류와 요양급여비용 명세서를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약사회는 "약품 거래명세표가 없는 약국은 거래 제약회사나 도매상에서 다시 받아 보관해야 한다"고 밝혔다.2006-09-28 16:55: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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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용 교수, 인공관절 국제학회 유치 총력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손원용 교수가 인공관절 국제학회인 'ISTA 2006(The 19st Annual Syposium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Arthroplasty)'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7일 출국했다.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뉴욕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회에서 손 교수는 '인공관절 재수술', '인공관절 네비게이션' 등 인공관절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학회기간동안 인공관절 국제학회 국내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지난 1년간 2008년 학회 국내유치를 주도하고 있는 그는 "인공관절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회 국내유치는 한국의 인공관절치료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는 물론 우리의 술기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9-28 15:52:22최은택 -
유명병원, 환자 5~6명 겹치기 진료 '심각'"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진료실. 교수와 면담중인 환자, 레지던트에게 예진 보는 환자, 진찰대에 누워있는 환자, 진료 대기하는 환자들로 북새통...” 이는 한 병원노조가 병원이 외래환자를 더 많이 보기 위해 같은 진료실 내에 많게는 5명까지 환자를 밀어넣고 진료하는 이른바 ‘공개진료’(겹치기 진료) 실태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글. 민주노총 공공연맹 의료연대노동조합은 28일 서울대병원 등 유명 병원들의 ‘겹치기 진료’ 실태를 폭로하고, 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공개진료’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연대노조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대비 외래환자 수가 일평균 5,800명에서 7,400명으로 27%나 급증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서울대병원 본원은 20여개 진료과목 중 4개과(정형외과·비뇨기과·마취과·신경정신과)를 제외하고 이른바 ‘겹치기 진료’를 하고 있다는 것. 노조는 특히 교수와 면담환자, 레지던트, 예진환자, 진찰대에 누워있는 환자, 대기환자 등 7~8명이 한 진료실 내에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산부인과 사례를 제시, 서울대병원의 ‘겹치기 진료’ 실태를 꼬집었다. 경북대병원도 산부인과와 소아과, 안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류머티스내과, 호흡기 내과, 내분비 내과, 순화기 내과, 알레르기 내과 등에서 전체 또는 일부 ‘겹치기 진료’가 만연돼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와 관련 한 진료실에서 다른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있으면 타인이 자신의 병력을 알게 돼 사생활 침해가 될 수 밖에 없다면서, 서울대병원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7%가 ‘환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공개진료는 없어지고 진료시간이 충분하게 확보돼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병원이 수익에 눈 멀어 사실상 환자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면서 “겹치기 진료를 중단하고 환자의 진료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09-28 15:5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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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연구사업 '원스톱' 지원 강화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안용호 신임 연구사업지원본부장이 “연구 전반을 지원·관리할 수 있는 ‘ONE STOP'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밝혀 향후 R&D사업의 적잖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용호 본부장은 “미래산업을 책임질 고부가가치 연구는 사업계획부터 과제관리까지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ONE STOP'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안 본부장은 이를 위해 성과목표 지표를 명확히 설정한 성과중심의 평가와 연구자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상대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개발 성과분석 및 평가를 통한 피드백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안 본부장 스스로 연구자 입장임을 감안, 연구자 중심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험이 없는 행정 업무는 확실한 역할분담과 열린 자세로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수연구성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이목을 끌었다. 안 본부장은 “능력은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젊은 과학자를 지원하는 것이 진흥원의 본래 취지인 만큼 R&D투자에 대한 성과 홍보 및 대국민 인지도 향상을 위한 연구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임용된 안용호 신임 본부장은 2009년 9월까지 3년간의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안 본부장은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만성대사성질환연구센터소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 연세대 의과대학대학원 의학과위원장, 교학부학장, 주임교수 등을 지낸바 있다.2006-09-28 15:46:49한승우 -
"약국, 생동조작 195품목 이렇게 대처를"3차 생동성 시험기관 조사 결과 허가 취소 및 생동인정 공고가 삭제된 195품목에 대한 처방·조제 및 대체조제가 29일 조제분부터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식약청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허가취소 56품목·위탁제조 100품목 등 총 156품목은 급여가 정지된다. 또한 생동성인정공고가 삭제된 18품목·위탁제조 20품목 등 총 38품목은 대체조제가 전면 금지된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허가 취소품목에 한해 요양급여 청구 프로그램의 처방·조제 중지 안내 팝업창을 만들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식약청은 보험급여 중단을 복지부에 요청하고 허가취소 품목의 시중 유통 및 처방·투약되지 않도록 점거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식약청은 내달부터(4/4분기) 지방청 및 시·도 합동 점검을 통해 시중 유통여부를 점검한다는 복안. 약사회는 생동성 시험 자료 불일치 추가 품목(195개)에 대한 급여정지 및 대체조제금지에 대한 정부조치가 아직 시달되질 않았다며 과거 두 차례에 걸친 생동 조작품목에 대한 조치결과를 준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과거 식약청이 제시한 의원과 약국 대응요령을 보면 의사는 환자가 문제 의약품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 진료비를 추가로 받지 말고 다른 약으로 처방을 변경, 수정하면 된다. 약사는 환자가 변경(수정)된 처방전을 제시하면 약값은 받지 말고 변경된 의약품으로 바꿔주면 된다. 약국은 환자로부터 반납 받은 약은 해당제약사나 또는 도매상에 반품하고 필요시 대체가능 의약품으로 교환하면 된다.2006-09-28 14:32: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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