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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자 100명 중 2명 암 진단 받아"을지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100명 중 2명이 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병원 측에 따르면 영상의학센터 PET/CT실의 2004~2006년 시술 3000례를 분석한 결과, 건강 검진을 위해 PET/CT센터를 찾은 1,118명 가운데 1.7%에 해당하는 19명이 암 진단을 받았다. 또 지방간, 신장결석 등의 단순 질환과 난소 낭종, 폐 결핵성 염증 등 양성 종양이 발견된 사람도 482명(43.1%)이나 됐다. 암 진단을 받은 검진자 중에서는 갑상선암이 8명(42.5%)으로 가장 많았고, 대장암 4명(21.5%), 폐암 3명(16%), 신장암& 8228;간암& 8228;유방암& 8228;이하선암 각 1명(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영상의학센터 양승오 교수는 “환자들이 뒤늦게 암을 발견해 때를 놓치는 사례가 많은 만큼 40세 이상 성인 남녀는 암 검진을 비롯,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2006-11-14 11:16: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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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200만원 조성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 11일 구약사회관에서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다과회를 열고 1,200만원 인보사업 기금을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조성된 기금을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지원과 인강원, 까리따스 어린이집, 베드로의 집 등 불우시설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장직 회장은 "이날 성금을 기부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인보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권태정 서울시약회장, 배은경 도봉보건소장, 조성억 강북보건소장, 정순도 강북경찰서장, 각 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2006-11-14 10:49:51강신국 -
식약청, 의료기기 업체 GMP추진 실태점검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내년 5월 의료기기업체 GMP 의무화를 앞두고 매출상위 사를 대상으로 준비 실태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해 생산(수입)실적 상위 10%에 해당하는 300대 업소 중 아직 GMP 신청을 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식약청은 지도점검 중 품질관리상 국민보건에 위해한 사항이 도출될 경우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GMP 지정업소는 약 600개소며 2,400여개소는 아직 GMP지정을 받지 않고 있다. 이중 지난 10월말 현재 상위 300대 업소 중 186개 업소는 이미 GMP 신청을 했고 114개 업소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006-11-14 10:39: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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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치료, 59% 양방선호...한방은 41%한국인의 59%는 뇌졸중 치료를 위해 서양의학을, 나머지 41%는 한의학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 뇌질환팀과 고대 의대 정신과& 12539;신경과 연구팀은 ‘한국노인 중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선호하는 그룹간의 뇌졸중 인식도 차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인 ‘비엠씨 퍼블릭 헬스(BMC Public Health)’에 발표한 연구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안산지역사회노인코호트’에 참여하는 2,767명의 노인(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뇌졸중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뇌졸중 치료방법으로 58.7%가 서양의학을, 41.3%가 한의학을 선호했다. 또, 44.8%만이 뇌졸중이 뇌혈관성질환임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정확한 뇌졸중 전구증상을 2개 이상 알고 있는 노인은 24%밖에 되지 않았다. 뇌졸중에 관한 정보 습득은 TV 및 라디오 방송(40.3%), 가족 및 친지(14.3%), 신문(6.4%), 의료기관(5.6%), 인터넷(0.1%) 등으로 나타나 노인대상의 가장 효과적인 홍보수단은 방송이며, 인터넷 활용은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연구는 뇌졸중에 대한 노인의 인식도 및 정보습득의 수단을 조사함으로서 향후 뇌졸중의 효과적인 예방ㆍ치료를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2006-11-14 10:27: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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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치환환술 등 4항목 급여기준 신설인공관절치환술 등 4항목의 급여기준이 신설되고, 골종양대체삽입물 1항목의 요양급여기준이 삭제됐다. 복지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적용기준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골종양에 custom made prosthesis를 이용한 치환술’은 골발원성육종 환자와 전이성 골종양 환자 등에 이뤄질 경우 보험이 인정된다. ‘체외금속 고정술의 인정기준’은 왜소증 및 사지부동에 실시한 골연장술시, 골 및 연부조직의 기형 및 결손, 악성종양 절제술 등에 적용될 경우 보험이 적용된다. 검사료 항목의 ‘나615 지속적 비디오 뇌파검사의 인정기준’과 ‘너686나 H반사 신경전도검사 및 너687 F파 신경전도검사’의 요양급여기준도 신설됐다. ‘나615 지속적 비디오 뇌파검사의 인정기준’은 간질환자의 수술전 검사로 실시되는 경우, 2가지 간질약제를 6개월 이상 투여 후에도 조절이 되지 않아 임상적으로 필요한 경우 등에 한한다. ‘너686나 H반사 신경전도검사’는 S1 척추 신경근병증,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병종, 근위부 신경병증에, ‘너687 F파 신경전도검사’는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병증과 상하지 경추 및 요천추 신경근병증, 상완신경총손상 등 모든 유형의 상하지 근위부 신경병증에 보험이 인정된다.2006-11-14 09:54: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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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을 후보 누구"...선거홈피 개통'선택 2006년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직접선거' 한달을 앞두고 데일리팜이 13일 오후부터 선거 홈페이지(www.dreamdrug.com/Politics/2006/)를 개통했다. 이번 선거 홈페이지는 쉽게 지역 후보자를 검색할 수 있도록 후보지역별 지도화 이미지를 뒀으며, 후보자의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약심은 어디로', '선거이슈 토론방' 등 약사 네티즌들을 위한 토론 공간을 확대해 다양한 의견 개진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또 각 후보자에게 유권자의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한 '후보자에게 한마디' 코너도 직접선거의 의미를 살렸다. '뉴스엔토픽' 코너에서는 후보자들의 동향과 활동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해 유권자의 후보 선택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2006-11-14 09:39:31정웅종 -
조선무약, 대입 수험생 둔 임직원들 격려솔표 조선무약은 2007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인 임직원 자녀와 형제들을 응원했다. 박종환 경영위원장(38, 사진)은 가족 중 수험생이 있는 29명의 직원들에게 친필 서명이 담긴 격려 편지와 함께 초콜릿, 합격기원 엿 등의 응원 선물세트를 전했다. 박 위원장은 격려편지에서 "해낼 수 있다는 당찬 마음가짐과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집중력으로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사팀 양복석(41) 과장은 "최근 고객상담실에 수험생의 우황청심원 복용 방법에 대한 학부모 문의가 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에 착안해 직원 중 수험생 가족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선무약의 이번 행사는 '동료愛(애), 가족愛, 사회愛’ 3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조선무약 훌륭한 일터 만들기 운동(Great Workplace)’ 프로그램의 일환이다.2006-11-14 09:37:56박찬하 -
"공공서비스 제공해도 공공의료기관 아니다"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14일 “공공의료를 소유의 개념이 아닌 역할과 기능의 개념으로 보자는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 의원은 이날 한명숙 총리를 상대로 한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의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공공의료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 현 의원은 “학술적으로는 의료기관의 역할과 기능의 측면엣 공공의료를 정의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현실정책에 반영되는 순간 공공의료기관이 심각히 위축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현 의원은 이어 “현재 우리나라는 의료기관 10개중 9개가 민간의료기관”이라며 “급성기 병상은 넘쳐나서 중소병원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고, 장기요양병상은 절대 부족상태여서 환자들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 의원은 “이같은 현실이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민간의료기관이 절대 다수여서 정부가 이를 조절하거나 토제하기 어렵다는데 있다”면서 “농촌 지역에는 병원 1개에 불과한 기형적인 병원 분포 역시 근본적으로 민간의료기관의 과잉이 그 원인 중 하나”라고 꼬집었다. 따라서 현 의원은 “만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 그것이 공공의료기관이라는 개념이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영될 경우 그나마 10%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공공의료 기반은 사실상 파탄에 이를 것”이라며 총리의 견해를 물었다. 현 의원은 특히 “참여정부 아래서 공공의료가 강화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취약해져 왔다는 것이 더욱 솔직한 평가”라며 “남은 참여정부의 임기가 1년에 불과하지만, 공공의료 확충 정책만큼은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11-14 09:36: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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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지구-숲-생태' 주제 환경달력 제작'책상 위 달력을 보며 365일 환경 사랑을' 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환경메시지를 담은 2007년 기업달력을 배포했다. 환경운동가인 국민대 윤호섭 교수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 달력은 ‘지구’, ‘숲’, ‘생태’ 등을 주제로 생태파괴에 대한 위험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녹색 메시지들이 월별 테마형식으로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달력은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콩기름으로 인쇄하는 등 환경 친화적으로 제작됐다. 동아는 이미 2005년 달력 ‘한국의 야생초’, 2006년 ‘잊혀져 가는 세상의 참’ 등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으며 ‘고교생환경캠프’ 및 ‘박카스 봉사활동’ 등을 통해 환경경영 활동도 꾸준히 펼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생명을 다루는 기업으로서 환경이 생명과 직결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환경운동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운동을 통해 생명존중의 기업이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는 2007년 달력 총 5만5,000부를 제작해 환경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환경관련 부서, 전국의 병원, 약국 등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2006-11-14 09:29:58박찬하 -
제약, 생산중단품목 조사 돌입...복지부 압박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복지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시행될 경우 생산을 중단할 의약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협회의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 열린 특별 대책회의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정부의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로 결의한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협회는 13일 전 회원사에 관련 공문을 발송, 20일까지 ▲생산중단 ▲수입중단 ▲물량최소(감소)화 ▲생산(수입)중단 등 4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의약품과 그 사유, 대체가능품목여부 등을 적은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협회는 또 ▲선별등재제도(포지티브) ▲특허만료의약품-제네릭 20% 연동 인하 ▲사용량-약가 연계 가격 재조정 ▲신약 등 도입시 공단과의 약가협상 ▲직권조정을 통한 기 등재의약품 20% 인하 ▲보험 등재기간 연장(150일→240일) ▲일반약복합제 및 단미제 비급여 전환 등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된 모든 사안을 전제로 생산(수입) 중단 가능성을 조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약제비 적정화 방안 관련 개정법률안을 심의하는 규제개혁위원회 2차 분과회의가 23일 열릴 예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협회측이 이번 조사결과를 규개위 위원 설득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원안 그대로 시행될 경우 제약산업에 어떤 피해가 미치는지 분석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실질적인 데이터로 정부를 설득하기 위한 것이지 반드시 생산을 중단하겠다는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따라서 협회의 이번 조사는 5·3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서 한 걸음도 물러나지 않는 복지부를 겨냥한 압박용 카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2006-11-14 07:02: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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